KBN News
"트럼프, 제3국으로 이민자 추방 타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정권 인수팀이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후 불법 이민자를 제3국으로 추방하기 위한 계획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카리브해 섬나라인 바하마의 총리실은 어제 홈페이지에 게시한 '트럼프 정부 정권 인수팀 제안에 대한 ...
12/06/24
ICE, 샌프란시스코에 대규모 불체자 수용시설 신축 예고
샌프란시스코 인근에 불체자 수용을 위한 대규모 구치소 시설이 들어설 전망입니다.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은 지난 8월 가주 정부에 해당 부지에 대한 계약 조건에 대해 문의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샌프란시스코에서 차로 2시간 거리에 있으며 950여 명을 ...
12/06/24
한인 한의사 ‘보이스 피싱’으로 5만6천 불 잃어
신용카드 도난 신고를 했던 한인 한의사가 은행 직원을 사칭한 보이스 피싱범에게 속아 5만 달러 이상의 거액을 잃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보이스피싱 사기로 발생한 손실액만 27억 달러에 달했습니다. 볼티모어 지역 매체 ABC2...
12/06/24
뉴욕시 대선 투표율 대도시 중 최하위권
뉴욕시가 미 전국 50개 대도시 가운데 올해 대선 투표율 49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주요도시들은 투표율을 높이기 위해 연방선거와 지방선거의 병합을 추진하고 있지만, 뉴욕주는 정당간 이견으로 시행이 미뤄지고 있습니다. 최근 UC샌디에이고가 발표한 보고...
12/06/24
뉴욕시, 15년간 8만2000채 주택 추가 공급
뉴욕시가 향후 15년간 8만2000채의 주택을 추가 공급하기로 했습니다. 신규 주택을 지을 때 필요한 규제를 대폭 완화하고, 개발자에게는 세금 감면을 제공해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설명입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를 열고,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을 담은 패...
12/06/24
한미동맹 흔들리나… 미국, 발언수위 강해져
미국 정부가 한국의 '계엄령 사태'를 매우 주의 깊게 바라보는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갈수록 계엄 사태를 향해 내놓는 발언의 수위가 점차 강해지는 모습을 띠어 주목됩니다. 커트 캠벨 국무부 부장관은 어제 애스펀전략그룹(ASF) 주최 행사에 ...
12/05/24
탄핵안 발의… "윤 대통령, 정치적 운명 불확실"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야당이 탄핵안을 발의해 윤 대통령이 탄핵 위기에 직면한 한국 상황을 신속하게 보도하며 관심을 보였습니다. 뉴욕타임스는 윤대통령의 정치적 운명이 불확실해졌다고 보도했고 워싱턴포스트는 윤대...
12/05/24
“미국도 계엄 가능한가”… 트럼프 취임 앞두고 관심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세계가 충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도 이런 사태가 발생할 수 있을지에 대한 보도가 나왔습니다. 취임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공공연히 권위주의적 성향을 내비치는 것에 대한 우려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됩니다. 워싱턴포스...
12/05/24
유엔본부 앞에서 '윤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시국집회가 어제 뉴욕 총영사관과 뉴욕 유엔본부 앞 등에서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윤 대통령의 퇴진을 촉구 했습니다. '윤석열 불법계엄 규탄 및 즉각 탄핵촉구 미주동포 비상행동' 소속 20여 명의 한인들은 맨해튼 유엔본부 ...
12/05/24
유나이티드헬스케어 CEO, 맨해튼에서 총격 사망
미국의 최대 의료서비스 기업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최고경영자(CEO)가 뉴욕 맨해튼 거리 한복판에서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경찰은 미리 계획된 범죄로 보고 도주한 총격 용의자를 추격하고 있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최고경영자(CEO) 브라이언 ...
12/05/24
한인 식당업주, 청소년들 총격에 사망
한인 식당업주가 자신의 업소 앞에서 벌어진 청소년들의 차량 간 총격전에 휘말려 피격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두 아이의 아빠이자 가장인 한인업주는 자신의 차량에 앉아 있다가 날아든 총탄에 목숨을 잃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테네시주 내슈...
12/05/24
아담스 시장, 범법 불법이민자 추방 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최대 규모의 불법 이민자 추방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에릭 아담스 뉴욕 시장이 불법이민자 추방을 원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습니다. 아담스 시장의 “범법 이민자는 법적 보호를 받을 권리가 없다”는 주장에 주요 정치인...
12/05/24
뉴욕시 저소득층 소득세 면제 추진
뉴욕시가 저소득층 시민들의 소득세 면제를 추진합니다. 연방빈곤선 150% 이하의 경우 4인가족 기준 521달러가 추가로 세액공제 됩니다. 뉴욕시는 58만여 명이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뉴욕시가 ‘저소득층을 위한 세금 감면(Axe the Tax for t...
12/05/24
백악관 "계엄 해제 안도… 민주주의가 동맹 근간"
어제 심야에 진행된 한국의 계엄 상황에 미국 백악관도 한국의 정치권을 예의 주시하면서 긴장했습니다. 백악관은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우려를 표하면서 한국 국회의 결의에 따른 계엄 해제를 환영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한국의 계...
12/04/24
"셀프쿠데타 실패… 탄핵으로 끝날 듯"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사태는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결국 탄핵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정치적 혼란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는 한국의 계엄 사태를 두고 "자신의...
12/04/24
한국 거주 미국민에 적색경보… 비자발급 중단
주한미국대사관은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응해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민을 대상으로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미국 시민권 및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계엄 선포 해제 발표 이후 상황은 유동적”...
12/04/24
복수국적 연령 하향… 한국 여론은 ‘냉냉’
현행 만 65세 이상인 한국 국적 회복자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 가운데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성인 약 10명 중 7명꼴로 이에 반대했는데,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보다 부정적 ...
12/04/24
뉴욕·뉴저지 불체자 117만 명… 한인 2만 명 육박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 불법체류자가 2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단체 이민연구센터(The Center for Migration Studies, CM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뉴욕주에 거주하는 불법체류자는 67만2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0년 전...
12/04/24
한인 여성, 칼 휘둘러 남편 살해
워싱턴주 타코마 인근 파크랜드에서 한인 여성이 남편을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52세 한인 여성 신영미씨는 62세 남편인 최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특히 이번 비극의 발단은 ‘술&rsqu...
12/04/24
사이버먼데이 사상 최대 매출… "승자는 모바일 쇼핑"
소비자들이 '사이버 먼데이'에 지출한 금액이 133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서비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 직후 사이버 먼데이에 쓴 돈이 133억 달러로, ...
12/04/24
"노년기 근육 감소는 치매 위험 요인"
노년기에 골격근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증(sarcopenia)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60%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MRI촬영을 통해 측두근의 크기를 측정하면 치매 위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티모어 ...
12/04/24
한국 비상계엄선포… 6시간 만에 해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엄 선포로 한국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12/03/24
폭설에 파묻힌 뉴욕… 주말 더 큰 폭풍설 예보
이미 폭설에 파묻힌 5대호 지역의 주민들이 며칠 째 삽과 제설도구를 들고 눈치우기에 지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주말에 또 더 큰 폭설이 닥쳐 온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호수면의 습기와 상공의 차가운 겨울 대기가 만나서 폭설을 쏟아 붓는 이른바 '호수 효과...
12/03/24
이민서류 적체 심화… 속타는 영주권 신청자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두달여 앞두고, 가족이민 청원서와 가족초청 영주권 신청서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인 등 대상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영주권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칫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전전긍긍하고 있습...
12/03/24
남부 불법이민 체포 4년새 최저… ‘캐러밴’ 중도 해산
멕시코 북부 육로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월경하다 적발된 이들의 숫자가 최근 4년 새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달 미국·멕시코 국경을 멋대로 넘다 체포된 이민자를 약 4만 7천 명으로 잠정 집계...
12/03/24
바이든 ‘아들 사면’ 후폭풍… 민주당도 “나쁜 선례” 비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막바지에 불법 총기 소지 및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를 사면한 것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나쁜 선례”라는 지적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법무부 ...
12/03/24
트럼프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전적으로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US스틸이 일본제철에 인수되는 것에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일련의 세금 인센티브와 관세를 통해 미국 철강을 다시 강하고 위대하...
12/03/24
하원 "코로나, 우한 실험실서 나왔을 공산 매우 커"
연방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특별 소위원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중국 우한의 한 실험실에서 출현했을 공산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하원 소위원회는 어제 홈페이지에 본문 분량만 520쪽에 이르는 최종보고서를 공개하고 이런 결론...
12/03/24
연소득 20만 불 이하는 ‘학비 무료’
주요 명문대학들이 잇따라 무상 수업료 제공 등 학비보조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MIT와 카네기 멜론에 이어 유펜도 학비 보조를 확대했습니다. 펜실베니아대(유펜)는 등록금 무료 수혜 대상 기준을 종전 연소득 14만 달러 이하에서 20만 달러 이하 가...
12/03/24
뉴욕주 북부지역 '눈폭탄'… 이번주 강추위 이어져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에 뉴욕주 등 북동부 지역 일대에 폭설이 내려 도로 및 항공이 마비됐습니다. 주요 도로가 멈춰선 차량으로 주차장을 방불케 했으며 90번 고속도로는 차량통행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리호 남부 연안 지역 및 온...
12/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