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30대 한인, 주민 차량 유리창 깨고 난동
뉴욕 퀸즈 서니사이드에 거주하는 30대 한인남성이 이웃 주민들의 차량을 고의로 파손시키고 아파트 유리창문을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리며 2년여 간 이웃을 괴롭혀 온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달 30일 퀸즈의 서니사이드 39플레이스 선상 아파...
09/06/24
무보험자, 코로나 백신 접종 ‘자비 부담’
코로나19 감염자가 빠른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신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나섰지만, 무보험자가 백신을 맞으려면 약 200달러를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지원기금 조기소진으로 무보험자 대상 무료 백신접종 혜택...
09/06/24
조지아 고교 총격, 4명 사망… 용의자 14세 학생
조지아주의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교사와 학생 4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에 잡힌 총격 용의자는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4세 소년인데요. 1년 전에도 온라인에 총격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
09/05/24
65세 이상 복수국적자 ‘기초연금 요건 강화’
앞으로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복수국적자 한국에 들어가 거주시 기초연금을 수령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연금개혁 추진 계획안’에서 기초연금 지급 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발...
09/05/24
IRS, 세금 체납 통지서… 잘못된 고지 상당수
연방국세청이 세금 체납 통지를 재개하고 미납세 징수를 강화하면서 세금 연체 및 재산 압류 통지서를 받는 납세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IRS의 실수로 인한 통지도 많아서 납세 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방국세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중단됐던 세...
09/05/24
맨해튼 지하 터널 물바다… 공사 중 구멍 뚫려
뉴욕 맨해튼 동쪽 이스트리버 아래를 통과하는 지하 터널에 구멍이 뚫리면서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 위로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일 10만여 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곳인데요. 공사를 하던 업체 측의 실수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오후 12시 30분 경 퀸...
09/05/24
대선 투표 시작… 노스캐롤라이나 내일부터 사전투표
내일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시작으로 제 47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사전 투표가 시작됩니다. 실제 투표일은 11월 5일이지만 대부분의 주에서 우편 투표와 사전 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선거 때마다 조기 투표에 참가하는 유권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09/05/24
법원 “트럼프 선거전복혐의 재판 재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선거 결과 전복 시도 혐의에 대한 재판을 주관하는 워싱턴 연방법원 판사가 트럼프의 면책 특권 범위를 정하는 재판을 시작한다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방법원 타냐 축탄 판사는 연방대법원이 지난 7월 트럼프의 대통령 면책 특권...
09/05/24
배곯는 미국인 증가… '기아 상태' 1천800만 가구
세계 최고 부유한 나라 미국에서 식품을 구하지 못해 굶어야 하는 가구가 1천800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된 정부 지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어제 농무부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전체...
09/05/24
44세·60세에 '급노화' 입증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인데요. 이 같은 노화 현상이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나이가 되면 갑자기 진행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탠퍼드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
09/05/24
‘중국 스파이’ 혐의… 스포츠카 몰며 호화생활
뉴욕주지사의 전 비서실 차장이 중국 정부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만 정부 인사들이 주정부와 접촉하는 것을 차단하고 중국과의 협력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가로 받은 돈으로 수백만 달러의 부동산과 스포츠카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
09/04/24
뉴욕주 건강보험료 평균 12.7% 오른다
내년도 뉴욕주 건강보험 플랜의 보험료 인상 폭이 개인 보험은 평균 12.7%, 소기업 보험 플랜은 평균 8.4%로 확정됐습니다. 보험사들이 요청한 인상률 보다는 낮아졌지만 보험사에 따라 최고 35.6%까지 인상돼 큰 부담이 예상됩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은 ...
09/04/24
30년 전 학폭 논란… 가해자 5명 신상 공개
최근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28년 전 토랜스 웨스트 고교 재학 당시 한인 여학생 2명이 다른 한인 여학생 5명에게 참혹한 학내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최근 경찰에 다섯 명의 가해자를 신고한 것으로 알...
09/04/24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 D-7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첫 TV 토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TV 토론은 초박빙으로 흐르고 있는 이번 대선의 향후 판도를 좌우할 중대한 이벤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승 모멘텀을 타고 있는 해리스...
09/04/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지연 시도 실패
유죄 평결이 내려진 '성추문 입막음 돈' 제공 의혹 관련 형사 사건의 선고를 연기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법원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형량을 선고하게 됩니다. 앨빈 헬러스타인 지방법원 판사는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의 ...
09/04/24
늦여름에 불볕더위… 애리조나 100일 째 폭염
서부 지역이 연일 불볕더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주도 피닉스는 100일 연속 100도가 넘는 기온을 기록했으며, 일부 사막 지역에서는 기온이 12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립기상청(NSW)이 곳곳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09/04/24
"스마트폰이 대화 엿들어"… '맞춤형 광고'에 활용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사람들의 대화를 도청해 맞춤형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데일리메일은 페이스북의 마케팅 파트너 중 한곳인 '콕스 미디어 그룹(CMG)'의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유출됐다며 해당 자료는 CMG...
09/04/24
휴대전화 전자파 ‘뇌암 발생’ 논란 결론
오랫동안 뇌암 등 뇌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의혹에 시달려왔던 휴대전화 전자파의 '누명'을 벗겨줄 수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WHO는 1994년부터 2022년까지 28년간 발표된 관련 연구 5천여 건을 검토, ...
09/04/24
뉴욕시 축제 퍼레이드 중 총기 난사… 5명 피격
어제 브루클린에 열린 서인도제도 문화 축제 퍼레이드에서 총격이 발생해 5명이 다치는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57회를 맞는 이 행사는 지난 2016년에도 총격으로 2명이 사망하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카리브해 문화를 알리고 축하하는 세계 ...
09/03/24
시카고 운행 중인 열차에서 총기 난사… 4명 사망
일리노이주에서도 총격사건으로 4명이 사망했습니다. 시교통국이 운영하는 블루라인 열차에서 무차별 총격이 가해졌는데요.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포레스트 파크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어제 오전 5시 30분 직전 신고됐...
09/03/24
“안수기도 받다 뇌진탕… 교회, 나몰라라”
애틀랜타의 한인 교회에서 집회 도중 안수를 받던 신도가 뒤로 넘어지면서 뇌진탕 증세로 치료를 받아오던 여성이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초 교회측이 치료비 부담 등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소송 이유를 밝...
09/03/24
법원, 한인 여성 살해 혐의 취소 ‘무효 판결’
한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20년 넘게 복역한 남성이 재심 끝에 유죄 취소 판결을 받았으나, 대법원이 절차적 흠결을 이유로 취소 판결을 무효로 돌렸습니다. 메릴랜드주 대법원은 지난 30일 애드넌 사이드의 살인 혐의 유죄 판결을 취소한다는 하급법원 판단을...
09/03/24
이번 주 서부지역 폭염주의보… 동부는 가을 날씨
기상청은 이번주 남가주를 비롯해 네바다 남부, 애리조나 서부 지역 등에 걸쳐 총 2800만 명이 폭염주의보 영향 아래 놓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뉴욕 등 동부 지역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 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LA다운타운 등을 포함한 LA...
09/03/24
뉴욕·뉴저지 ‘기대수명 79세’ 전국 5위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평균 기대수명이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팬데믹 영향으로 급락한 기대수명이 최근 다시 회복되는 추세입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8월 국가 생명통계 보고서’에 따...
09/03/24
뉴욕시 3~4세 무상교육 확대 위해 1억 달러 투입
뉴욕시가 3~4세 유아 무상교육 확대 등을 위해 1억 달러를 추가 투입합니다. 그동안 지역별 수요공급 편차가 커서 일부 학생들은 무상교육을 받지 못하기도 했는데요. 뉴욕시는 이번 조치로 정원 부족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릭 아...
09/03/24
H마트, 타이 푸드 페스티벌 인기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태국무역센터와 공동으로 타이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태국 정부의 차관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판매 현황을 둘러보는 등 판촉 활동을 펼쳤습니다. H마트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점에서 열린 타이 푸드...
09/03/24
무너진 ‘아메리칸 드림’… 주범은 ‘연금과 주택’
미국에서 인종과 계급을 뛰어넘어 행복과 성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이상을 뜻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 미국인이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자신의 주택을 소유하고 편안한 은퇴생활을 실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답변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시카고대 부설 여...
09/02/24
대선 앞두고 소송 난무… 선거규정·투표권 싸움 격화
대선을 앞두고 경합주에서 선거법과 투표권 등을 둘러싼 법적 싸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조지아주의 새로운 선거법에 반발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공화당은 애리조나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유권자 등록 절차에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월스...
09/02/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법원 바꿔달라" 요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선고 공판을 앞두고 사건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 토드 블랜치 변호사는 어제 "현재 진행 중인 절차는 2024년 대선 유력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맨...
09/02/24
"딥페이크 한국이 가장 취약… 피해자 절반이 한국 여성"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딥페이크 음란물에 가장 취약한 국가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딥페이크 피해자 10명 중 8명이 한국 연예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시큐리티히어로는 최...
09/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