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보스턴 1시간 40분 ‘고속철도’ 추진
뉴욕시와 보스턴 간을 1시간 4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는 고속철도가 추진됩니다. 최대 시속이 225마일로 기존 암트랙 열차보다 약 3.5배 빠른 속도로 운행하게 되는데요. 롱아일랜드에서 코네티컷까지 해저 터널로 연결돼 롱아일랜드가 새로운 교통허브가 될 것이란...
07/19/24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아시안 부서 30주년’
건강보험 및 건강 지원 서비스를 다양한 언어로 제공해 온 유나이티드 헬스케어가 어제 아시안 부서 3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어제 열린 기념행사에서 미주한인의사협회, 서울 메디칼 그룹, 아시아계 미국인 독립 진료 협회 연합, 커뮤니티 건강 센터,...
07/19/24
토론 참사에 코로나까지… 고령 이미지 부각
조 바이든 대통령이 연이은 악재로 곤경에 처해 있습니다. 토론 참사 이후 불거진 사퇴론에 이어 뜬금없는 코로나19 확진까지 받았습니다. 고령의 나약한 이미지가 다시 큰 타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커린 잔피에어 백악관 대변인은 어제 성명을 내고 "라스베...
07/18/24
민주당, 후보 선출 연기… 바이든 사퇴 압력 확산
민주당 의원들의 조 바이든 대통령 대선 후보 사퇴 압박이 커지면서 민주당 전당대회의 후보 지명 일정이 1주 연기됐습니다. 민주당 유력 의원들의 사퇴요구가 더 거세질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태희 기잡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잠시 소강상태...
07/18/24
JD밴스, 부통령 후보 수락… '미국 우선주의' 전면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러닝메이트로 낙점된 JD밴스 상원의원이 공화당 부통령 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습니다. 밴스 부통령 후보는 수락 연설에서 미국 우선주의를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밴스 의원은 어제 사흘 차를 맞은 위스콘신 밀워키 공화당...
07/18/24
트럼프 지지자들, ‘귀 붕대’ 부착 유행
위스콘신주 밀워키 공화당 전국위원회(RNC) 후보 지명대회에 참석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지지자들 사이에서 오른쪽 귀에 ‘귀 붕대’를 부착한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트럼프 붕대(Trump bandage)' 또는 '트럼프 귀 패치(Trump ear patch)' 가 유...
07/18/24
저격수, 첫 발사 20분 전 트럼프 총격범 발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암살 시도 총격범은 비밀경호국 저격수들에 의해 발견된 지 20분 만에 첫 발을 발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밀경호국 저격수들이 총격범을 사살한 것은 총을 쏜 뒤 26초가 지난 뒤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07/18/24
뉴저지 출발 에어프레미아, 40대 한인 여성 사망
뉴욕을 출발해 한국으로 향하던 에어프레미아 항공 소속 여객기에 탑승한 한국인 승객이 기내에서 의식을 잃어 일본의 병원으로 급히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항공업계와 에어프레미아 등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전 0시 48분 뉴저지 뉴왁공항에서 승객 272명을 태우...
07/18/24
사회보장국 “소셜연금 계정 업데이트 당부”
사회보장국(SSA)이 수백만 명의 소셜 시큐리티 수혜자들에게 온라인 계정 업데이트를 촉구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온라인 서비스 로그인 절차를 간소화하고 연방 인증 표준을 맞추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이미 500만 명 이상의 계정 소유자가 전환을 완료했다고...
07/18/24
자유의 여신상에 '유성'… "지구 종말 보는 줄"
뉴욕 상공에 유성이 떨어지면서 많은 이들이 마치 재난 영화를 보는 듯 가슴을 쓸어내려야 했습니다. 유성은 자유의 여신상 위로 궤도를 그리면서 더욱 극적인 효과를 연출했습니다. 항공우주국(NASA·나사)은 16일 페이스북을 통해 이날 오전 10시쯤 뉴욕 ...
07/18/24
미국민 80% "나라, 통제불능으로"… "트럼프 43%·바이든 41%"
미국인 5명 중 4명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암살 시도 이후 국가가 통제 불능 상태로 빠져들고 있다고 우려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대선 후보 암살 시도에도 여론조사상 조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결 구도는 여전히 팽팽한 것으로 나타...
07/17/24
'트럼프 피격' 여파 여전… 복면 총기소지자 체포
공화당 전당대회가 열리고 있는 밀워키 대회장 인근에서 어수선한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복면차림으로 총기를 소지하고 있던 남성은 경찰에 체포됐으며 흉기를 꺼낸 노숙자는 경찰에 사살되기도 했습니다. CNN에 따르면 공화당 전당대회 이틀 차인 ...
07/17/24
기록적 폭염에 뉴욕·뉴저지 통근 열차 멈춰
무더위가 이어지면서 결국 열차가 멈춰서는 사고까지 발생했습니다. 이웃 나라 캐나다에는 하루에 4인치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는 등 기상이변이 속출하고 있습니다. 어제 낮 뉴욕지역 최고 기온은 화씨 97도를 기록하는 등 폭염이 이어지면서 일부 열차 운행...
07/17/24
한인 CIA출신 북한 전문가 '스파이 혐의' 기소
연방 검찰이 CIA 출신의 영향력 있는 한인 대북 전문가 수미 테리를 한국 정부를 대리한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명품 가방과 3만 7천 달러 가량의 뒷돈을 받은 혐의도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뉴욕 연방 검찰의 소장을 인용, 한국계인 수미 테리 미국외교협회...
07/17/24
바이든 “렌트비 인상 연 최대 5%로 제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대료 인상률이 5%를 넘지 못하도록 하는 ‘임대료 상한제’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대선에서 열세를 만회하기 위한 정책으로 보이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도 반대 여론이 있어 의회를 통과해 시행까지는 많은 어려움이 예상 됩니다....
07/17/24
뉴욕시 저소득층 현금지원 기준 강화
뉴욕시가 푸드스탬프(SNAP) 등 저소득층에 대한 현금지원 기준을 강화합니다. 앞으로는 학교에 다니거나 일하지 않고 있다면, 저소득층이라도 현금지원을 받기 어려워질 전망입니다. 뉴욕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는 어제 뉴욕시 소셜서비스국(DSS) 자료...
07/17/24
앤디 김 상원 입성 파란불… 메넨데스 ‘유죄평결’
상원 외교위원장을 지낸 민주당의 거물 정치인 로버트 메넨데스 상원의원(70·뉴저지)에 대해 뇌물 등 혐의로 유죄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재임 중 연방 범죄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일곱 번째 상원의원이 됐습니다. 이번 평결로 앤디 김 의원의 상원 입성에 ...
07/17/24
뉴욕 병원 4곳, 전국 최우수 병원에 선정
뉴욕주 병원 4곳이 전국 최우수 병원으로 선정됐습니다. 마운트 사이나이병원은 노인의학 전국 1위를 차지했고 뉴욕 프레스비테리언 병원은 당뇨병 및 내분비내과 진료 전국 2위에 올랐습니다. US뉴스&월드리포트가 어제 발표한 2024~2025년 ‘최우수 병...
07/17/24
'귀에 거즈' 주먹 불끈… 트럼프 극적인 대관식
11월 대선을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공화당 대선 후보로 공식 선출하기 위한 전당대회가 개막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피격으로 부상 당한 지 이틀 만에 진행된 전당대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2016년, 2020년에 이어 세 번째로 대선 후...
07/16/24
FBI, '트럼프 총격범' 휴대전화 수색… 범행동기 미궁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피격 사건이 발생한 지 사흘이 지났지만, 여전히 범행 동기에 대한 단서가 발견되지 않고 있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전날 총알을 구입하고 총격 연습도 한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어제 성명을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 총격...
07/16/24
퍼져가는 음모론… 큐어넌 넘어 '블루어넌'까지
총격 사건과 관련한 음모론이 홍수를 이루고 있습니다. 귀에 묻은 피가 연극용 젤이고, 총격은 일종의 자작극이라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배후에 바이든, 오바마 등 전직대통령 배후설도 등장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사건과 관...
07/16/24
트럼프 패러디 '밈' 봇물… "정치계 반 고흐"
총기 피습 사건 이후 2시간 만에 온라인 마켓에 총격 사진이 인쇄된 티셔츠가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 드렸는데요. SNS에는 각종 패러디물이 등장하고 있고 반고흐의 자화상, 영화 메트릭스 장면을 패러디한 그림도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07/16/24
바이든 완주 의지에도… "사퇴 설득 물밑서 계속"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사퇴를 일축하고 대선 완주 의사를 밝혔지만 민주당 내에서는 사퇴를 종용하는 문서가 나도는 등 논란이 사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피습 사건 이후 정치적 공세를 자제해 왔던 바이든 대통령은 다시 비난에 나섰습니다. 민주당 소식...
07/16/24
폭염 사망자 최소 38명… 1억 5천만 명에 주의보
올여름 중서부에서 시작된 기록적인 폭염이 동북부까지 확산해 피해를 키우고 있습니다. 1억 명이 넘는 인구가 폭염 특보 영향권 아래에 놓여있는 가운데 오늘 뉴욕 지역은 올여름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오늘 뉴욕의 최고 기온은 화씨 97도, 섭씨 36도를 기록...
07/16/24
은퇴자금 100만 불, 뉴욕 13년 지나면 바닥
평균수명이 늘어나면서 노후자금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데요. 최근 높은 인플레가 지속되면서 100만 달러 은퇴자금으로 버틸 수 있는 기간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뉴욕에서는 겨우 13년 동안만 편히 살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고뱅킹레이트...
07/16/24
국토안보부 ‘이민자 사기 결혼’ 증가 우려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입국 배우자에 대한 구제 정책이 발표된 이후 관련 이민사기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민자 커뮤니티를 상대로 관련 범죄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주의를 요구하는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단속에 나섰습니...
07/16/24
연설 5분 만에 8발… 총 쏜 순간 "고개 돌려 살았다"
지난 주말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중 총격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해 미국 뿐 아니라 전 세계가 충격에 빠졌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행히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았지만 유세장에 왔던 사람들 중 1명이 사망하고 2명이 다쳤습니다. 지난 13일 오후 6...
07/15/24
총격범은 ‘외로운 늑대’… “외모·옷차림탓 왕따 당해”
연방수사국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 사건은 토머스 매튜 크룩스(20·사진)의 단독 범행이며 대중에 대한 추가 위협은 없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피격 사건의 범인이 자생적 테러리스트인 ‘외로운 늑대’(lone wolf)로 드러나면서 테러 ...
07/15/24
뉴욕 경계태세 강화… 지지자들 거리로 뛰쳐나와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총격 피습 사건 이후 뉴욕시는 주말 내내 경계 태세를 대폭 강화했습니다. 맨해튼 5애비뉴 트럼프 타워 앞에는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모여들어 총격 사건을 규탄하고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저녁 7시경, 맨해튼 5애비뉴에 위치한 트...
07/15/24
내일 체감온도 103도 예보… 폭염·대기질 경보 발령
뉴욕 일원에 폭염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내일은 올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시 보건국은 가급적 외출을 자제하고 에어콘 등 냉방시설이 부족한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쿨링센터 이용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의 오늘 낮 최고 기온은 화씨 95...
07/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