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EBT 카드 스키밍… 한인 노인 피해 속출
최근 들어 뉴욕일원 시니어들을 대상으로 하는 EBT카드 스키밍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BT 카드는 사기 방지를 예방하는 칩이 장착돼 있지 않아 불법 스키밍에 취약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당국은 모바일 앱을 통해 잔액관리를 해줄 ...
09/17/24
학생용 옴니카드 온라인에서 불법 거래
뉴욕시 공립교 학생들이 새학기부터 받은 무료 ‘옴니(OMNY)’ 카드가 SNS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학생용 무료 옴니 카드는 승인된 소유주만 사용가능하며 제3자 거래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 등 SNS에서 ‘학생용 옴...
09/17/24
수십 미터 불기둥… 파이프라인 폭발 주민 대피령
텍사스에서 가스를 수송하는 파이프라인이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수십 미터 높이의 시뻘건 화염이 뿜어져 나왔고 인근 주택 100여 채가 피해를 입었습니다. AP 통신은 어제 오전 9시 55분께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남서쪽으로 약 25마일 떨어진 라포르테(La...
09/17/24
한인추정 남성, 조지아 방화 혐의 체포
조지아주 둘루스에서 한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방화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화재 진압을 위해 출동한 소방관의 진입을 방해해 경찰 특공대까지 출동했는데요. 체포된 남성은 정신감정을 위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
09/17/24
길고비치 살인사건 아시안 남성 희생자 새 정보 공개
지난 2011년 롱아일랜드 오션파크웨이에서 사체가 발견되면서 세상에 알려진 ‘길고비치 살인사건’의 아시안 남성 희생자에 관한 새 정보가 나왔습니다. 서폭카운티 검찰은 어제 기자회견을 통해 ‘길고비치’ 연쇄 살인사건의 피해자로 추정...
09/17/24
‘힙합 거물’ 퍼프 대디, 뉴욕에서 전격 체포
‘퍼프 대디’라는 예명으로 유명한 힙합 거물 숀 디디 콤스가 뉴욕에서 연방당국에 체포됐습니다. 콤스는 지난해 11월 이후 10건의 소송을 당했으며, 그 중 9건은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뉴욕 남부지검은 오늘 힙합가수 숀 디디 콤스를 어제 저...
09/17/24
트럼프, 또 총격시도… 초박빙 대선 '출렁'
대선을 50여 일 앞두고 공화당 대선후보인 트럼프 전대통령을 겨냥한 암살 시도가 또 발생했습니다. 대통령 후보가 신변의 위협을 받으면서 극심한 분열 양상 속에 초박빙 판세로 치러지는 대선판에 미칠 영향이 주목됩니다. 보도에 김태희 기잡니다. 비밀경호국(...
09/16/24
50대 백인남성… 한때 지지 했지만 등 돌려
경찰에 체포된 총격 용의자는 50대 미국인 남성입니다. 그는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는 우크라이나를 지원해야 한다는 소신과 함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우크라이나 정책에 심한 불만을 노출해왔습니다. 수사당국은 트럼프 전 대통령을 살해하려고 한 혐의로 58...
09/16/24
PA, 사전투표 차질… "소송 때문에 투표용지 준비 안돼"
대통령 선거의 최대 경합지인 펜실베이니아주가 오늘부터 실시하려던 사전 투표가 소송으로 인해 연기될 전망입니다. 펜실베이니아주 지역 매체 스포트라이트 PA는 14일 현재 법원에서 진행 중인 소송 때문에 투표가 지연된다고 보도했습니다. 컴벌랜드 카운티의 ...
09/16/24
리얼ID 전면 시행 2년 뒤로… 혼란 최소화 조치
연방정부가 리얼ID법 전면 시행을 당초 예정한 내년 5월에서 2년 더 연기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면 시행이 아닌 2년간 단계적 도입을 통해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입니다. 국토안보부 산하 교통안전청(TSA)이 지난 12일 발표한 제안에...
09/16/24
내년 소셜연금 3% 미만 오를 듯… 월 54달러 인상
매년 인플레이션에 따라 소셜연금도 조금씩 인상되고 있는데요. 최근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서 전문가들은 소셜연금 내년 증가율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이 2025년 생활비 조정액(COLA-Cost Of Living Adjustment)을 결정하는데 ...
09/16/24
임대주택 온도 규정 강화… 냉방도 의무화 확산
무더위가 일상화되면서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최대 실내 온도를 규정해 세입자를 더운 날씨로부터 보호하는 조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링컨 레슬러 뉴욕시의원은 임대인이 임대 주택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내용...
09/16/24
대졸·고졸 임금 격차 2배… 대졸 연봉 1위는 MIT
미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장의 유무가 평균적으로 2배 가량의 연봉 격차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동일한 전공 분야에서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도 출신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 최대 13만 달러 가량의 연봉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9/16/24
팰리세이즈팍 125주년 페스티벌 개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타운 탄생 125주년을 맞아 페스티벌을 개최 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와 대규모 장터까지 만들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는데요. 특히 타운홀에는 지난주 협약을 체결한 한국 부안군의 청자가 전시돼 많은 ...
09/16/24
캘리포니아 또 지진… 대지진 임박 불안감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를 진앙으로 하는 진도 4.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들어 지진 발생이 잦아지면서 이른바 빅원으로 불리는 대지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어제 오전 7시 28분 LA 카운...
09/13/24
허리케인 ‘프랜신’ 강타… 한달치 비가 한꺼번에
허리케인 프랜신이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했습니다. 시속 100마일의 강풍과 최고 7피트 높이의 해일로 해안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특히 연안에 위치한 석유시설 가동을 중단시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3%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경제적 손실도 90억 달...
09/13/24
"개 먹는다" 발언 이후… 소도시 폭탄테러 위협
대선 주자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이민자에 관한 루머를 퍼뜨린 직후 인구 6만 명 규모의 중서부 한 소도시가 때아닌 폭탄 테러 위협에 노출됐습니다. 중서부 오하이오 소재 소도시 스프링필드에서 폭탄 테러 위협으로 경찰 당국이 대응에 나서는 사건이 발...
09/13/24
해리스 지지율 상승… 트럼프에 5%p 앞서
대선 TV토론 이후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간 전국단위 지지율 격차가 종전보다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미국 전역의 성인 1690명을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
09/13/24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 불
연방센서스국이 실시한 표본조사에서 지난해 기준 미 전국의 한인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가구 중간소득은 9만 6천여 달러, 주택 소유 비율은 56.3%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어제 발표한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m...
09/13/24
“퀸즈 버스노선 개편, 플러싱 지역 혼잡 고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일대 버스 정류장이 몰리며 일어나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퀸즈 버스노선 재설계시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노 리버 MTA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퀸즈 자메이카에서 열린 ‘...
09/13/24
테무·쉬인 저가 공세 맞서 '면세 구멍' 차단
연방정부가 테무, 쉬인 등 중국 전자상거래업체가 면세 규정을 남용해 미국 시장에 저가 제품을 쏟아낸다고 보고 관련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어제 무역법 301조나 201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를 적용받는 수입품의 경우 면세 한도 규정을 적용...
09/13/24
남편 교도소 면회 갔다 알몸 수색 당해… 배상금이 무려
캘리포니아 교도소에 수감된 남편을 면회하러 갔다가 알몸으로 수색당하고 성추행당한 여성이 교정 당국으로부터 560만 달러를 배상받게 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캘리포니아 테하차피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남편을 면회하러 갔다가 알몸 수색을 ...
09/13/24
허리케인 '프랜신' 상륙… 루이지애나 '비상사태' 선언
2등급 허리케인으로 위력이 커진 '프랜신'이 남부 루이지애나주(州)에 상륙했습니다. 루이지애나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까지 동원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프랜신이 어제 오후 루이지애나 남부 테레본 패리쉬 카...
09/12/24
CA 산불 폭발적 확산… 산불연기 뉴욕까지 영향
캘리포니아주 산불 중 가장 큰 3대 산불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수많은 주택들과 차량, 산간지역 목장들을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의 산불이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산불 연기가 뉴욕지역까지 도달해 뿌연 하늘은 연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
09/12/24
10월 영주권, 취업 3순위 발급일자 2년 전진
그동안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던 취업이민 문호가 새 회계연도 첫 달 대폭 전진했습니다. 가족이민 문호는 일부 순위에서만 소폭 진전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10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3년 3월 22일에서 2...
09/12/24
"해리스, 귀걸이 모양 이어폰 착용"… 음모론 솔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TV 대선 토론에서 ‘판정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토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의 귀걸이에 대한 음모론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
09/12/24
'복수국적 연령 하향' 설문 조기 종료… 재외동포 참여도 높아
한국 정부가 동포사회의 요구사항인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최근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높은 참여도를 보이면서 조기에 종료됐는데요. 전문가 분석 등을 거쳐 다음달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부와 이...
09/12/24
한인 성매매 조직 ‘고객 신원 공개’ 임박
지난해 11월 버지니아주와 뉴욕, 보스턴 등지에서 3명의 한인이 운영하던 회원제 성매매 조직이 적발돼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이 사건에 연루된 28명의 고객 명단 발표를 놓고 공방이 오갔습니다. 재판부는 절차 위반을 주장하는 변호인 측의 비공개 요청을 ...
09/12/24
하버드대 아시안 비율은 그대로
소수계 우대 대학 입학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위헌 판결이 아시안 학생들의 입학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공개한 하버드대 합격률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비율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버드대...
09/12/24
우주로 활짝 열린 문… 민간인 최초 우주유영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해 지구 상공 700㎞로 날아간 미국의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맨이 우주선의 외부 출입 해치를 열고 우주 공간으로 나왔습니다. 산소공급 줄을 매단 채 우주선 캡슐 외부를 손으로 잡고 있었지만 우주 유영을 한 최초의 민간인...
09/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