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FBI 조사 받는다… 암살 사건 수사 피해자 신분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중 암살시도 사건과 관련해 연방수사국(FBI)의 피해자 조사를 받을 예정입니다. FBI는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암살시도 사건 조사의 일환으로 조사를 받는 것에 동의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이번 조...
07/30/24
트럼프, 올림픽 개회식 비판 가세… "망신스러운 일"
지난주 개막한 2024 파리올림픽이 조직위원회의 대회 운영과 관련해 비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개회식 중 연출한 ‘최후의 만찬’에 대한 논란에 트럼프 전 대통령도 ‘망신스러운 일’이라며 비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
07/30/24
뉴저지, 한밤 중 주택 대폭발
어제 밤 중부 뉴저지에 위치한 주택이 갑자기 폭발하면서 화염에 휩싸이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한밤 중 굉음에 주민들은 공포에 떨었고 사고 주택은 완전히 전소했습니다. 어제 밤 10시 30분경. 중부 뉴저지 웨스트필드에 위치한 주택이 갑자기 폭발하는 사고가...
07/30/24
40대 한인 남성, 가짜총 들고 강도 행각
뉴저지주 노우드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일가족을 위협하는 등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40대 한인남성이 체포됐습니다. 이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총기는 실제 총기와 유사한 비비탄 권총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겐카운티 검찰에 따르면 40세 한인 박지선씨는 ...
07/30/24
‘성폭행 피소’ 한인 치과의 경찰에 체포
LA한인타운에서 치과를 운영하며 여직원을 상습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70대 한인 치과의사가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LA카운티셰리프국에 따르면 76세 배윤범씨가 지난 16일 오전 8시 50분쯤 LA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던 중 성폭행 혐의로 체포됐습...
07/30/24
코로나19 바이러스, 야생동물에 널리 확산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다시 확산하면서 주의가 당부되고 있는데요. 사람들이 많이 사는 곳에 인접한 지역의 야생 동물들도 다수가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보고됐습니다. 관련 연구진은 인간에게 유행한 것과 같은 변종 바이러스와 함께 이전...
07/30/24
NJ 포트리 경찰, 신고 받고 출동해 총격
뉴저지 한인타운 포트리에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주민을 사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에 신고전화를 한 남성은 여동생이 정신적 문제가 있고 칼을 가지고 있다며 도움을 요청했고 출동한 경찰은 문을 부수고 들어가 총격을 가했습니다. 경찰의 대응...
07/29/24
한국전쟁 정전 71주년… 친북단체 논란
한국전쟁 정전협정 71주년 맞아 한국과 미국에도 다양한 기념식이 개최됐습니다. 한국에서 열린 감사 만찬 행사에는 김건희 여사의 손편지가 공개돼 화제가 됐고 미국에서는 친북 단체로 지목받고 있는 한인단체가 대규모 온라인 캠페인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27일...
07/29/24
대선 D-100… 해리스 ‘대선판 뒤집었다’
11월 대선이 10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최근 여론조사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접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난 10번의 대선에서 9번의 결과를 맞힌 대선 쪽집게로 불리는 역사학자는 이번 대선에서 해리스의 승리를 예측했습...
07/29/24
FBI "트럼프 귀에 맞은 것은 총알이 맞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주 전 저격범이 쏜 총알에 부상한 것이 아니라 총알에 의한 파편으로 부상했다는 의혹 제기와 관련해 미 연방수사국(FBI) 26일(현지시각) 파편이 아닌 총알에 의해 부상했다고 밝혔습니다. FBI는 성명에서 “트럼프 전 대통...
07/29/24
머스크, 해리스 딥페이크 영상 공유… "허위정보 우려"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온라인 상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딥페이크 영상을 공유해 허위정보 확산이 우려됩니다. 머스크가 자신의 엑스(X·전 트위터) 계정에 공유한 딥페이크 영상을 보면 해리스 부통령은 "저, 카말라 해리스는 조 ...
07/29/24
캘리포니아 산불 확산, 역대 7번째 규모
캘리포니아주를 포함한 북서부 일대와 캐나다의 광범위한 지역에서 산불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수천 명의 소방대원들이 방화선을 사수하는 데 투입돼 진화에 나서고 있지만 산불은 커져가고 있고 검은 연기로 대기질 악화 경보도 발령됐습니다. 캘리...
07/29/24
뉴욕주 총기 및 마약 밀매조직 단속
뉴욕주검찰이 뉴욕시에서 총기 및 마약 밀매를 일삼아온 일당을 체포했습니다. 불법총기 74정과 2천 발이 넘는 탄약도 압수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지난 25일 “뉴욕시에서 무기와 총기, 코카인을 불법 판매한 총기 및 마약 밀매 네트워...
07/29/24
뉴욕시장, 독방 감금 새 법안 ‘긴급 중지’ 명령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뉴욕 지역 교도소의 독방 감금 및 신체 제한법이 발효되기 하루 전날 비상사태를 선언하고 이 법의 일부 조항의 시행을 금지하는 긴급 명령을 내렸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긴급 명령의 이유가 교도소 직원들과 재소자들의 안전에 대한 우려 ...
07/29/24
‘7월 전기요금 782달러’… 전기요금 폭탄
최근 전기요금 고지서를 받은 가정에서 예년보다 두 배 가까이 오른 전기요금에 불만이 커지고 있습니다. 전력회사 측은 실제 요금인상은 10% 미만이지만 지난 6월 이른 무더위 탓에 전력사용이 급증한데 따른 결과라는 설명입니다. 전기요금 청구서를 받은...
07/26/24
‘불 붙은 차’ 배수로에 밀어넣어… 대형화재 시작
올해 캘리포니아주 최대 산불로 발달한 산불의 원인이 불타는 차를 배수로에 밀어 넣은 탓이라는 수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뷰트 카운티 지방 검찰은 지난 24일 오후 3시쯤 뷰트 카운티 비드웰 공원의 협곡에서 불이 난 차를 밀어 넣은 혐의를 받는 42세 남성...
07/26/24
오바마, 해리스 지지 선언… “대선 승리 확신”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이 민주당 대선 후보로 확실시 되고 있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대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했고 해리스는 “큰 의미가 있다”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07/26/24
성추문 은폐 판결 앞두고 ‘검찰·트럼프 측 공방 가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성추문 은폐시도 혐의를 기소해 34건의 중범죄 유죄 평결을 이끌어낸 맨해튼 검찰이 연방대법원의 대통령 면책 특권 인정 판결은 사건과 무관하다고 판결을 앞둔 판사에게 촉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맨해튼 지방검찰청은 ...
07/26/24
노인 거주 주택 노린다… 건축사기 주의보
뉴욕 롱아일랜드를 중심으로 노인 거주 주택을 타깃으로 하는 건축사기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허위 광고를 통해 집 수리를 수주한 뒤 공사비 명목으로 돈을 갈취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낫소카운티경찰국에 따르면 용의자 존 맥도너...
07/26/24
전철역에 AI 총기 탐지 스캐너 설치
뉴욕시가 오늘부터 주요 전철역에 총기를 탐지할 수 있는 AI 스캐너를 설치를 시작했습니다. 공공안전을 위한 정책의 일환이라는 뉴욕시의 주장에 시민단체는 표적탐지 등 인종차별의 우려가 있다며 반대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어제 “...
07/26/24
MTA 버스, 운행 중 버거킹 매장에 돌진
운행 중이던 MTA 버스가 갑자기 버거킹 매장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심야 시간이라 버스에는 승객이 많지 않아 모두 무사했고 운전자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위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어제 새벽 12시 50분경 브루클린 해밀턴 파크웨이와 ...
07/26/24
뉴욕시의회, 불법 주택점거자 퇴치 조례안 발의
뉴욕시의회가 망명신청자 증가로 인해 기승을 부리고 있는 불법 주택점거자(squatters, il legal occupant, 이하 불법점거자) 퇴치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안을 발의했습니다. 샌드라 황 뉴욕시의원실에 따르면, 황의원 등 3명이 공동 발의한 조례안에는 뉴욕시...
07/26/24
바이든 "민주주의 위한 선택… 국가에 심장 바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자신의 재선 포기를 '국가와 민주주의를 위한 선택'으로 규정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국민 연설에서 미국을 가능성과 약속, 꿈꾸는 자와 행동하는 자의 나라라고 규정한 뒤 "나는 이 나라에 내 심장과 영혼을 바쳤다"고 말했습니다. ...
07/25/24
"바이든 자진사퇴 아니다"… 대선에 불붙은 음모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과 조 바이든 대통령의 사퇴가 잇달아 발생하며 대선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온라인에서는 음모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피격이 조작됐다거나 바이든 사퇴에도 배후가 있다는 주장입니다.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출생 논란까...
07/25/24
'트럼프 팻말' 꽂던 80세 노인 오토바이로 들이받아
이처럼 대선을 앞두고 정치적 긴장감이 극에 달하고 있는 가운데 한 노인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지지하는 선거 팻말을 세우다 20대 청년에 의해 공격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병원으로 옮겨진 노인은 위독한 상황이고 공격한 청년은 스스로 목숨을 끊은 ...
07/25/24
서부지역 산불 확산… 대기질 악화경보
캘리포니아, 오리건, 애리조나, 워싱턴 주를 비롯한 서부 여러 주와 캐나다의 산불이 계속해서 확산하고 있습니다. 산불발생 지역은 하늘이 짙은 연기와 연무로 가득차 대기질 악화 경보가 잇따라 내려지고 있습니다. 전국기관통합소방센터 는 현재 서부지역에 대...
07/25/24
'7조 5000억 손실' 입힌 회사, '10달러 쿠폰' 보상
'글로벌 IT 대란'을 촉발한 사이버보안업체 크라우드스트라이크가 사고 원인을 조사한 결과 자사 품질 관리 절차에 결함이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측은 사태를 수습하고 있는 직원들에게 고작 10달러 식사 쿠폰을 ...
07/25/24
무더위에 전철 에어컨 고장 잇따라… 승객들 고통
뉴욕시의 노후화된 지하철이 또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여름 무더위에 에어컨 가동이 중단되고 지하철 역 플랫폼은 환기가 잘 되지 않아 냄새까지 더해져 이용객들의 불평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에 따르면, 일부 전철 노선을 이용하는 승객...
07/25/24
팰팍 한인 교통사고 사망… 유족 측 ‘운전자 과실’ 주장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그랜드 애비뉴에서 길을 건너던 50대 한인남성이 차량에 치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을 관통하는 그랜드 애비뉴는 차량 통행량이 많고 과속 차량도 많은 구간이지만 횡단보도 하나 없어 사고 위험에 대한 지적이 계...
07/25/24
버블티 매장에서 난동 한인 동영상 논란
조지아주의 한 음료 업소에서 한인 남성 손님이 음료와 관련해 불만을 제기하며 소란을 피우다 경찰까지 출동했던 사연이 영상과 함께 뒤늦게 알려져 온라인 등에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경찰 바디캠을 주로 공유하는 유튜브 채널 ‘어레스트 플릭스&r...
07/2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