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해리스 50%·트럼프 49%… 경합주 7곳 동률"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지지율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전국적으로 1%포인트 우위에 있는 여론조사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CBS뉴스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7월30일부터 8월2일까지 유권자 310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08/05/24
ICE, 한인 도피사범 등 45명 무더기 체포
이민 당국이 해외 도피사범을 비롯해 범죄 전력이 있는 불법체류자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작전을 통해 45명을 체포했으며 수배 중이던 한인 남성은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보도자료를 통해 LA지역을 중심으로 음주운전 ...
08/05/24
뉴욕시 ‘임대 아파트 바우처 확대’ 시행 중단
뉴욕 맨하탄 지법이 ‘임대 아파트 바우처’(CityFHEPS) 확대 조례 시행 요구 소송에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손을 들어줬습니다. 맨하탄 지법의 라일 프랭크 판사는 1일 뉴욕시의회와 법률지원소사어티(LAS) 등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을 상대로 제기...
08/05/24
머스크 "뉴럴링크, 두 번째 환자 뇌에 칩 이식 성공"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의 뇌신경과학 스타트업 뉴럴링크가 두 번째 환자의 뇌에 자사가 개발한 컴퓨터 칩을 성공적으로 이식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머스크는 지난 2일 방송된 팟캐스터 렉스 프리드먼의 팟캐스트에서 이같이 전하...
08/05/24
경기침체 공포 확산… 뉴욕증시 폭락
물가 상승을 압박해왔던 미국의 '뜨거운 노동시장'이 빠른 속도로 식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장에서는 연방준비제도가 지난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내렸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과 함께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뉴욕 주식시장...
08/02/24
팬데믹 후 너무 올렸나… FTC, '식료품값 고공행진' 조사
코로나 팬데믹 이후 급등한 식품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기업들의 이익은 크게 증가했고 소비자들은 높은 가격 부담으로 지출을 줄이고 있습니다. 연방거래위원회(FTC)는 대형 업체들이 식품 가격을 부풀리고 있는지에 대한 조사를 추...
08/02/24
맨해튼 23층 빌딩, 4천 억 건물이 100억에 팔려
뉴욕 맨해튼의 고층 빌딩이 무려 97.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재택 근무가 늘어나면서 상업용 빌딩의 공실률이 크게 증가했는데요. 팬데믹이 어떻게 뉴욕 사무실 시장을 뒤집어 놓았는지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라는 지적입...
08/02/24
귀환자들 "집에 왔다"… 바이든·해리스, 한밤 중 마중
미국과 러시아의 수감자 맞교환으로 풀려난 역사적인 귀환의 주인공들이 미국에 도착했습니다. 조 바이든 대통령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한밤 중에 마중을 나가 이들을 반갑게 맞았습니다. 귀국 현장에는 반가움과 눈물, 안도가 섞인 재회가 이뤄졌습니다. ...
08/02/24
"총이다!"… 트럼프 총격 30초 전 무전 수신 실패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피격으로 경호 실패 비판을 받는 비밀경호국이 사건 당일 경찰이 발신한 결정적인 무전 메시지를 수신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는 총격범의 범행을 막을 수 있던 거의 마지막 기회였지만, 비밀경호국이 관련 장...
08/02/24
뉴욕시 버스 승객 절반은 ‘무임승차’
뉴욕시 버스 이용객의 절반 가까이가 무임승차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TA는 무임승차로 인해 연간 3억 달러 이상의 피해를 입는 것으로 추산했는데요. 경찰과 자체 단속요원을 투입해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기로 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자료...
08/02/24
'최고 기록 또 경신'… 7월 평균 기온 108.5도
지구상에서 가장 더운 곳 중 하나인 캘리포니아주 데스밸리(Death Valley)의 지난 달 평균 기온이 화씨 108.5도 섭씨 42.5도로 나타났습니다. 지구 역사상 가장 더운 달로 기록됐습니다. 지난 7월 데스밸리의 평균기온은 섭씨 42.5도, 화씨 108.5도로, 전 세계 수...
08/02/24
대한항공 일반석에서 컵라면 안 주기로… 이유는?
대한항공이 일반석에서 컵라면을 제공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최근 난기류 발생 급증에 따른 화상 사고 위험 증가 때문입니다. 대한항공은 오는 15일부터 국제선 장거리 노선의 일반석에서 제공하던 컵라면 간식 서비스를 샌드위치, 콘덕(핫도그), 피자, 핫포켓 등...
08/02/24
뉴저지 또 지진… 계속된 여진에 주민 불안
규모 2.2의 지진이 어제 새벽 뉴저지주 일부 지역을 뒤흔들었습니다. 지난 4월 발생한 규모 4.8의 지진의 여진인데요. 지금까지 150차례가 넘는 지진이 이어지면서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습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에 따르면, 어제 오전 1시...
08/01/24
뉴욕일원 ‘폭염주의보’... 강풍에 뇌우도 예보
뉴욕시 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다시 발령됐습니다.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풍우 발생 가능성도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오늘 낮 뉴욕지역 최고 기온은 화씨 95도, 섭씨 35도를 기록했습니다. 높은 온도에 습도까지 더해져 실제 체감온도는 화씨 104도 ...
08/01/24
연방법원, 뉴저지주 AR-15 소총 금지 '위헌' 판결
뉴저지주가 대용량 탄창에 장착가능한 AR-15소총 판매를 금지하도록 한 법률이 위헌이라는 연방법원의 판결이 나왔습니다. AR-15소총은 최근 트럼프 전 대통령을 겨냥한 총격에도 사용돼 대중의 관심이 증폭된 총깁니다. 뉴저지주 연방법원은 어제 뉴저지주가 AR-1...
08/01/24
뉴욕·뉴저지 한인가구 10년 만에 두자릿수 증가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한인 가구수가 10년 동안 두자릿수 증가세를 기록하며 10만 가구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 전역의 한인 가구수는 무려 20% 이상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오늘 발표한 2020년 센서스의 가구유형(Hous...
08/01/24
MTA, 통행료 회피 차량 벌금 절반으로 인하
다음달부터 뉴욕시내 교량 및 터널 통행료 회피 차량에 대한 벌금이 절반으로 줄어듭니다. 뉴저지와 연결되는 도로의 벌금과의 형평성을 고려한 조치라며 금액을 줄이면 더 많은사람들이 납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오는 9...
08/01/24
3년 이상 고물가·고금리 지속… 빈부격차 심해져
고물가가 3년 이상 지속되면서 가진 자와 못 가진 자 간의 격차가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주가가 급등하고 가계 자산도 사상 최고 수준으로 올랐지만 실제로 이를 누리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대부분의 중산층이나 저소득층의 경우 생활비를 감당하기도 빠...
08/01/24
다크초콜릿, 납·카드뮴 함유량 기준치 초과
미국에서 판매되는 다크 초콜릿 등 코코아 함유 제품 상당수에서 납과 카드뮴이 기준치 이상 들어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하루 한 개 정도 소량 섭취는 큰 문제가 없지만 많이 먹을 경우 중금속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조지워싱턴대학 ...
08/01/24
경찰, 보디캠으로 '갤럭시 Z 플립' 채택 확대
미국 경찰이 몸에 착용한 채 범죄 현장 등을 찍는 데 활용하는 보디캠으로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를 선택하는 경우가 늘고 있습니다. 삼성전자 뉴스룸에 따르면 2년 전 미주리주 킴벌링 시티 경찰이 갤럭시 Z 플립 시리즈를 보디캠으로 시범 운용...
08/01/24
법원, ‘유나 이’ 살해범 종신형 선고
지난 2022년 2월 뉴욕 맨해튼의 차이나타운에서 한인 여성을 흉기로 찔러 무참히 살해한 20대 남성에게 종신형이 선고됐습니다. 법원 판결 현장에는 피해자 유가족들과 한인단체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하고 강력한 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어제 오전 맨해튼 ...
07/31/24
한국인 아내·딸 살해한 대학교수 남편 체포
콜로라도주(州) 덴버에서 한국인 아내와 딸을 살해한 남성이 1급 살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용의자에게는 500만 달러의 보석금이 책정됐습니다. 덴버 지역 언론에 따르면, 현지 경찰은 지난 29일 레지스 대학의 영문학 부교수인 니콜라스 마이클버스트를 아내 김...
07/31/24
포트리 한인 사망 의혹 증폭… “진상 규명하라”
지난 일요일 뉴저지 포트리 아파트에서 출동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여성이 한인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 한인회와 한인사회는 사건의 진상 공개를 요구하고 투명하고 철저한 사건 조사를 당부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28일...
07/31/24
해리스, 경합주 7곳 중 4곳 트럼프에 우위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대선의 승패를 결정할 경합 주에서도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은 내일부터 후보지명을 위한 화상투표를 진행하고 오는 19일부터 열리는 전당대회에서 최종 후보를 확정하게 됩니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
07/31/24
소셜미디어, 유해 콘텐츠 미성년자 보호 의무화
페이스북, 엑스(X), 유튜브 등 소셜미디어 업체 등이 자사 서비스에서 미성년자를 유해 콘텐츠로부터 보호하도록 의무화하고 그에 대한 법적 책임을 지도록 하는 법안이 상원을 통과했습니다. 법안에는 온라인 업체들이 미성년 사용자의 개인 정보 보호 수치의 기...
07/31/24
뉴욕시, 무허가 마리화나 판매점 대대적 단속
뉴욕 주가 오락 목적의 마리화나 판매를 합법화한 지 1년 여 만에 뉴욕시내에서 수천 곳으로 늘어난 무면허 상점들을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그 동안 느슨했던 단속 탓에 시내에는 마리화나 판매점이 급속히 늘어났고, 주 정부는 최근 새로운 시행령을 만들어 ...
07/31/24
주택가격 상승 최고수준… 뉴욕 9.4% 상승률 1위
미국의 주택 가격 상승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주요 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의 주택가격은 9.4%나 올라 전국 최고 상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
07/31/24
"오젬픽, 알츠하이머 완화 효과"
당초 당뇨 치료제로 개발된 오젬픽이 비만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알츠하이머를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어제 이날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알츠하이머협회 국제콘퍼런스에서 임페리얼 칼...
07/31/24
바이든, 3대 사법개혁 제시… 공화당 ‘반대’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를 6개월여 남겨두고 대통령 면책특권 및 대법관 종신제 등을 다룬 3대 사법개혁안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하원을 장악하고 있는 공화당이 반대의사를 분명히 하고 있어 대선을 앞두고 지지층 결집을 꾀하려는 ‘선거용 제스처’...
07/30/24
대선 쟁점 '낙태권'… 해리스 "트럼프 금지법" 공세
아이오와주가 어제부터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금지하는 법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국경 문제와 함께 낙태권은 이번 대선의 주요 쟁점이 되고있는데요. 공화당 주지사는 ‘생명의 승리”라고 말했고 민주당은 트럼프 금지법 이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
07/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