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또 계란 파동 조짐… 한 달 새 28% 폭등
계란값이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6달러 대였던 20개들이 계란 한 판이 최근 9달러로 올랐으며 추가 상승도 예상돼 또다시 계란 파동이 우려됩니다. CNN은 노동통계국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계란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 급등...
09/27/24
"생수가 수돗물보다 위험" 전문가 경고
전 세계 보건 전문가들이 생수가 인간과 환경을 위협한다며 각국 정부에 식수 인프라 투자 및 수돗물 소비 증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의대 연구팀은 의학저널 '세계 보건'(BMJ Global Health) 논평에서 인간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생수 사용을 재고해야 한다...
09/27/24
뉴욕시장 부패혐의로 기소… "불법자금 수수 의혹"
에릭 아덤스 뉴욕시장이 부패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불법 정치 후원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아담스 시장은 뉴욕 시장으로는 재임 중 처음으로 기소되는 불명예를 얻게 됐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뇌물을 받고 ...
09/26/24
팰팍 또 소송전… “근거 없는 주장 강력 대응할 것”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전직 직원이 한인 공직자를 상대로 성추문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폴 김 시장은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강력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4월 팰리세이즈팍 타운 클럭에서 사임한 지나 김씨가 최근 타운의 폴 김 ...
09/26/24
시내버스에서 총격범 인질극… 1시간여 추격전
한밤 중에 로스앤젤레스 시내를 운행하던 버스에 총기로 무장한 괴한이 올라타 승객에게 총격을 가하고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1시간여 만에 경찰이 버스를 멈추고 범인을 체포 했는데요. 총격에 의해 승객 1명이 사망했습니다. LA경찰국(LAPD...
09/26/24
법원에서 폭발물 터져 5명 부상… 20대 남성 체포
캘리포니아주 소도시 지방법원에서 폭발물이 터져 5명이 다쳤습니다. 샌타마리아 법원 청사는 폐쇄됐고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주변 건물인 시청과 공공 도서관도 문을 닫았습니다. 최근 법원 내 강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
09/26/24
해리스 "법인세 인상·중산층 감세"… 중산층 표심 공략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 후보가 중산층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어제 유세에서 “강력한 중산층 형성을 목표이자 집권의 이유로 삼을 것임을 맹세한다"며 중산층을 위한 감세 등 대대적인 혜택을 약속했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어제...
09/26/24
트럼프, 나흘만에 NC 방문… 경제 업적 강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남부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를 다시 찾았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제조업 부흥 등 자신의 경제공약을 거듭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지난 21일 이후 불과 나흘만에 노스캐롤라이나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다른 경...
09/26/24
상·하원, 임시 예산안 가결… 12월까지 셧다운 모면
연방 의회가 오는 12월까지 연방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3개월짜리 임시 예산안(CR)을 통과시켰습니다. 연방 하원은 어제 3개월 임시 예산안을 찬성 341표 반대 82표로 처리했습니다. 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지출 삭감이 부족하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공...
09/26/24
허리케인 상륙 임박… 비상사태 선포
플로리다에 1년여 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상륙할 것으로 예고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비상사태가 발령됐습니다. 육지에 접근하면서 세력이 점차 강해져 카테고리 4(포) 허리케인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강력한 해일과 엄청난 폭우피해가 우려됩...
09/26/24
뉴욕시장 수사 확대… 한국과 접촉기록 요구
연방 수사당국이 지난해 11월부터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튀르키예 정부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 등 을 제시하며 시정부에 대한 수사의 고삐를 죄어오고 있습니다. FBI는 최근 뉴욕시장 측에 한국 등 5개 국과의 접촉 기록을 추가로 요구한 것으로 ...
09/25/24
뉴욕 뇌염모기 비상사태 선포… 10년 만에 사망자 발생
뉴욕에서 10년 만의 모기에 의한 뇌염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동부 말 뇌염 환자가 최근 사망했다며 주 전역에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3일 동부 말 뇌염(Eastern Equine Enc...
09/25/24
한인 등 아시안 유권자 66% “해리스 지지”
한인을 포함한 미국 내 아시안 유권자들은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을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이 등판하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가 크게 오른 것으...
09/25/24
해리스 캠프 사무실에 총격… 의회, 경호강화 통과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정치폭력에 대한 불안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두 차례나 총기 암살 시도에 노출됐고 이번에는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 캠프 사무실도 총격을 받았습니다. 선거 판이 과열되면서 정치적 위협이 ...
09/25/24
유럽에선 59달러… 미국은 969달러에 판매
연방 상원이 청문회에서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의 높은 가격을 비판하며 가격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이 두 약품이 유럽에 판매되는 가격보다 10배나 높은 가격에 판매 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제약사 대표는 미국의 의료 시스템을 ...
09/25/24
소비자신뢰지수 3년 만에 최대폭 하락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신뢰지수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로 노동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CB)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6.9포인트 하락해 98.7을 기록했다고 어...
09/25/24
법무부, 비자 상대로 반독점 소송 제기
법무부가 크레딧카드 결제망을 가진 비자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비자 측은 성명을 통해 온라인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반박하며 소송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성명에서 비자가 10년 넘게 직불카드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09/25/24
코로나19 변이 확산… 무료 검사 키트 재발송
연방 정부가 무료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다시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연방정부 웹사이트들 통해 검사 키트를 신청하면 가구당 4세트씩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 보건복지부(HHS)는 어제 관련 웹사이트(COVIDtests.gov)를 통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신청자 주소...
09/25/24
여론조사 믿을 수 있나… 트럼프 지지율 '과소집계'
최근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당의 해리스 후보가 공화당 트럼프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민주당 내부에서 트럼프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이 과소 집계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20...
09/24/24
트럼프 암살미수범 "누구든 완수하면 15만 불 주겠다"
골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려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범행 계획 등을 담은 편지를 남겨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는 편지에서 자신이 암살에 실패할 경우 트럼프 암살을 완료하는 사람에게 15만 달러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09/24/24
임시예산 합의… 대선 코앞 '셧다운' 피하나
연방 의회 여야 지도부가 대선을 앞두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을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CR)에 가까스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강경파 의원들이 반대하고 있어 상하원 통과까지 진통이 예상됩니다. 공화당 소...
09/24/24
MTA 무임승차 단속 늘었지만 효과는 미미
재정난에 시달리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전철·버스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입니다.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는 어제 MTA 데이터를 인용, “올해 4~6월 뉴욕시 대중교통 승객의 14%가 요금을 ...
09/24/24
코로나 팬데믹 출생 아기 ‘자폐증 위험’ 불식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자폐증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어린이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특별한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컬럼비아대 의대 대니 두미트리우 교수팀은 오늘 미국...
09/24/24
GPS 교란 급증… 착륙하던 항공기 '아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에서 상대방의 통신 네트워크를 교란하기 위해 보내는 방해 전파가 민간 항공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연방 항공당국은 GPS 교란으로 일부 항공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09/24/24
'113일 연속 화씨 100도 넘어'… 온열사망자 256명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인구 160만 명의 도시 피닉스가 올해 화씨 100도가 넘는 고온이 가장 오래 지속돼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고온으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649명이나 발생했고 산불로 인한 피해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해 피...
09/24/24
초강력 폭풍 ‘헬레네’ 북상… 플로리다 비상사태 선포
초강력 열대성 폭풍이 플로리다 북서쪽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점차 세력이 커지고 있어 올시즌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시속 110마일 이상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어제 대형 허리케인...
09/24/24
대선 투표 시작… 버지니아 등 3개 주 사전투표
제 47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실제 선거일 11월 5일을 46일 앞둔 지난 20일부터 3개 주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 비중이 갈수록 커지면서 이번 대선처럼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경우 사전투표가 승패에 많은...
09/23/24
해리스,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TV 토론 무산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및 경합지역 모두에서 오차 범위내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빙으로 전개되는 선거전에 추가 TV토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해리스 후보는 토론 개최에 동의했지만 ...
09/23/24
CA 산불 방화범은 ‘소방관’… 6주 동안 5건 방화
지난 6주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5건의 산불을 낸 혐의로 소방관이 체포됐습니다. 불을 끄는 직업의 소방관이 불을 질렀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집계에 따르면 연간 1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방화 혐의로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
09/23/24
뉴욕시의회 ‘브로커 피 집주인 부담’ 조례안 추진
뉴욕시의회가 세입자가 부담하고 있는 ‘브로커 피’를 집주인에게 부과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의 격렬한 반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의회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담스 시장에 조례안에 대해 입장...
09/2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