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시카고 공항, 40대 여성 수하물 벨트에 끼여 사망
시카고 오헤어국제공항에서 40대 여성이 수하물 이동 컨베이어 벨트에 끼인 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은 공항 직원이 아니라며 어떻게 이곳에 들어갔는지 확실하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시카고 소방대의 래리 랭포드 대변인은 ...
08/09/24
코스트코 '무임승차' 단속… 회원확인 강화
7년 만에 연회비를 인상한 회원제 창고형 할인매장 코스코가 이번엔 멤버십 '무임승차' 단속에 나섭니다. 코스트코는 오늘 온라인 성명을 통해 "향후 몇 달 동안 매장 입구에 멤버십 스캔 장치를 배치할 예정"이라며 "모든 회원들은 입장 전 바코드나 QR코드를 스캐...
08/09/24
포트리 경찰 한인여성 총격현장 공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사망한 한인 여성 총격 현장이 오늘 공개됐습니다. 유가족 측은 당시 신고는 경찰을 부른 것이 아니라 단지 병원에 가기 위해 앰뷸런스를 부른 것 이었다며 경찰의 대응을 비난했습니다. 뉴저지 ...
08/08/24
NY·NJ, 폭우 피해 속출… 내일 강풍·뇌우 예보
허리케인에서 열대 폭풍으로 약해진 데비가 8일 동부 해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뉴욕 일원에는 이미 비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데요. 내일은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양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당부됩니다. 지난 6일 밤부터 쏟아진 폭우로 인해 뉴욕...
08/08/24
해리스, 트럼프에 2%P 앞서… 2주 연속 선두
민주당 대선 주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를 2주 연속 앞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코노미스트와 여론조사업체 유고브가 어제 발표한 조사 결과 오는 11월 대선에서 누구에게 투표할지 묻는 말에 응답자 45%가...
08/08/24
뉴욕주 투표, 유권자 접근성 높아진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1965년 투표권법 제정 59주년을 맞아 투표 접근성을 강화하고 유권자들이 더 쉽게 투표할 수 있도록 하는 패키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호컬 뉴욕주지사가 서명한 패키지 법안에는 선거일까지 만 18세가 되는 사전 등록 유권자가 부재자&mid...
08/08/24
시신 190구 방치한 장례식장… 9억5천만 달러 배상
시신 190구를 매장하거나 화장하지 않고 방치해 부패하게 만든 장례식장 업자가 유족들에게 9억5천600만 달러를 배상해야 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장례식장은 웹사이트를 통해 친환경 장례를 치른다고 홍보했지만 실제는 시신을 그냥 방치한 것으로 드러났...
08/08/24
“차량화재 위험 방치” 현대차 또 집단소송
현대차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운전자의 운전 습관 등 개인 정보를 팔아넘긴 의혹으로 집단소송을 당한데 이어 이번에는 차량견인 보조장치 결함을 제대로 수리하지 않아 고객들에게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다시 한번 집단소송에 휩싸였습니다. 텍사스에...
08/08/24
대상포진 백신 꼭 맞아야… 치매 위험 감소 효과
50세 이상에게 권장되고 있는 대상포진 백신이 치매 발병 가능성을 낮출 수 있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알츠하이머 협회 국제 컨퍼런스에서 발표된 제약회사 GSK가 지원한 연구에 따르면 미 전역 수십만 명의 건강 기록을 조사한 결과 대상...
08/08/24
불법 마사지샵 운영 50대 한인 업주·직원 체포
불법 마사지 사업장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으로 50대 한인 남성과 직원 등 11명이 체포됐습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콜리어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네이플스 지역에서 대대적인 불법 마사지 팔러 및 불법 마사지 행위 단속을 펼쳐 5...
08/08/24
폭풍 ‘데비’ 북상… 뉴욕일원 ‘홍수주의보’ 발령
플로리다와 조지아를 강타한 폭풍 ‘데비’가 동부 연안을 따라 북상하고 있습니다. 뉴욕일원도 어제부터 간접 영향권에 들면서 많은 비가 내렸는데요. 기상청은 홍수 주의보를 발령하고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뉴욕&middo...
08/07/24
캘리포니아 규모 5.3 지진… "LA 등 주변 전역 흔들려"
캘리포니아 베이커스 필드 인근에서 규모 5.3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남가주 전역에서 흔들림이 감지됐는데요. 큰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30여 차례 여진이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미국 지질조사국은 어제 오후 9시 9분께 ...
08/07/24
한인 여성 총격사건, ‘손에 칼 없었다’
뉴저지 한인회와 한인 단체들이 포트리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여성 사건에 대해 사건 당시 경찰 바디캠 공개 등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사건 당시 함께 있던 사망한 한인 여성의 어머니는 총격 당시 칼을 들고 있었다는 주장에 당시 칼이 아닌 생...
08/07/24
재외동포 입국시 ‘내국인 대우’?… 제대로 이행 안돼
재외동포들이 입국심사를 받을 때 내국인과 동등하게 ‘국민 입국심사대’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정부 조치가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재외동포가 인천 공항 등을 통해 한국에 입국할 때 출입국 ...
08/07/24
한인 유권자 110만 명… 민주당원 67%
미국 속 한인현황을 조사한 보고서가 발표됐습니다. 전체 한인 인구는 180만 명을 넘어섰으며 한인들의 평균 중간소득은 9만 달러로 조사됐습니다. 한인 67%가 민주당원이며 공화당을 지지하는 한인은 28%로 나타났습니다. 퓨리서치센터는 연방센서스 2022...
08/07/24
‘트럼프 암살 사주 혐의’ 파키스탄인 기소
법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해 전·현직 미국 관리들에 대한 암살을 사주한 혐의로 이란 정부와 연계된 파키스탄 국적 남성을 기소했습니다. 뉴욕 연방 검찰은 어제 파키스탄 국적의 46세 남성 아시프 메르찬트를 트럼프 전 대통령을 포함한 전&...
08/07/24
"망명신청자 호텔·식비 불필요한 지출"
뉴욕시가 망명신청자를 위한 숙박·식사 지원에 불필요하게 돈을 낭비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쓰지도 않은 숙소 비용으로 무려 167만 달러를 지불했습니다. 뉴욕시 감사원이 어제 발표한 '뉴욕시 주택보존개발국(HPD) 계약에 대한 감사 결과' 보고...
08/07/24
카드 부채 사상 최대… 연체율 13년 만에 최고
미국의 신용카드 부채가 1조 1천 400억 달러를 넘어섰습니다. 연체율도 13년 만에 최대 수준을 기록했는데요. 18세에서 29세의 젊은 층 연체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어제 발표한 가계신용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의 신용...
08/07/24
폭풍 '데비' 사망자 5명… 이번 주말 뉴욕 영향권
열대성 폭풍 '데비'가 플로리다주를 할퀴면서 최소 5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허리케인 데비가 육지에 상륙하면서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화됐지만 시속 75마일의 강풍과 폭우를 뿌리며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열대성 폭풍 ‘데비’가 플로리...
08/06/24
포트리 경찰 총격 피해자는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
지난 28일 뉴저지 포트리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사건의 피해자 신원이 확인됐습니다. 26세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로 밝혀졌는데요. 하지만 총격 당시 세부상황은 아직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검찰은 어제 지난달 28일 포트리 메인스트릿에 위치...
08/06/24
민주당 부통령 후보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
11월 대통령 선거에 나서는 민주당의 부통령 후보로 팀 월즈(60) 미네소타 주지사가 결정됐습니다. 월즈 주지사는 민중적인 이력과 선명한 친서민·친노동자 성향을 가졌다는 평을 받고 있어 방어형 인선보다 '공격형 인선'으로 평가됩니다. 민주당 대선 후...
08/06/24
"해리스 살해하겠다"… SNS 협박 60대 남성 기소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살해 위협 글을 반복적으로 SNS에 게재한 남성이 검찰에 기소됐습니다. 1년여 동안 4천 회가 넘는 협박성 글들을 게시한 혐의도 받고 있는데요. FBI는 용의자 자택에서 총기와 탄약 수천 발을 회수했습니다. 연방 검찰은 버...
08/06/24
트럼프, 증시 폭락 원인 질문에 "이민자들이 나라 망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이민자 비하 발언이 또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세계 증시 폭락의 원인을 묻는 질문에 이민자들을 지목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유명 스트리머 아딘 로스와의 생방송 인터뷰에서 증시 폭락 원인을 ...
08/06/24
법원 "구글, 검색 시장 불법 독점… 시장지배력 남용"
세계 최대 검색 엔진 구글이 법무부가 제기한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했습니다. 이번 판결로 구글이 사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도 있다는 평간데요. 다만 구글은 항소의사를 밝혀 최종 판단은 대법원에서 결정날 것으로 보입니다. 워싱턴DC 연방법원...
08/06/24
뉴욕 일원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주의보
뉴저지에서 3건의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에서도 웨스트나일 모기가 발견되고 있어 퇴치에 나섰습니다. 집 근처에서 모기가 생길 수 있는 물웅덩이를 제거하고 모기가 활발하게 활동하는 새벽 시간 야외 활동 자제하는 등 주의가 ...
08/06/24
한국행 항공권 ‘327 달러’ 특가 이벤트
신생 항공사 에어프레미아가 한국행 항공권을 특가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시아나 항공도 센프란시스코 노선을 증편하면서 항공권을 세일하고 있어 한국 방문을 예정하고 있는 한인들이 특가에 항공권 구매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에어프레미아가 미주발 노...
08/06/24
허리케인 '데비' 플로리다 강타… 동부 해안 따라 북상
열대성 폭풍 데비가 멕시코 만의 저기압과 합류하면서 세력이 크게 강화돼 허리케인으로 발달했습니다. 오늘 오전 플로리다에 상륙한 데비는 강한 바람과 함께 폭우로 정전과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데비는 조지아와 사우스캐롤라이나를 거치며 동부 해...
08/05/24
뉴욕증시 ‘블랙 먼데이’… 공포지수 최고 기록
지난주 발표된 고용보고서 충격에 따른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되면서 오늘도 뉴욕 증권시장이 크게 요동쳤습니다. 연준이 금리 인하의 시기와 폭을 서둘러 조정해야한다는 목소리가 힘을 얻고 있는 가운데 “패닉에 빠질 필요는 없다”는 신중론도 ...
08/05/24
국무부 미국민에게 "레바논 즉시 떠나라"
미국 정부가 레바논에 머물고 있는 미국민에게 "즉시 레바논을 떠나라"고 권고했습니다. 이스라엘이 이란과 레바논에서 하마스와 헤즈볼라의 최고위급 인사들을 살해한 뒤 이란과 헤즈볼라 등이 보복을 천명해 전운이 짙어진 데 따른 조칩니다. 레바논 수도 베이루...
08/05/24
해리스, 민주당 대선후보로 공식 선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출됐습니다. 최초의 흑인 여성 후본데요. 민주당은 오는 19일부터 시카고에서 전당대회를 개최하고 해리스 후보를 공식 지명하게 됩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민주당이 대선 후보 선출을 위해 전날부터 온라...
08/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