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총격 경찰 처벌하라”… 한인단체 규탄 시위
병원에 가기 위해 911에 앰뷸런스를 요청했다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빅토리아 이’ 사망 사건이 발생한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당시 사건 현장을 담은 경찰의 보디캠 영상까지 공개가 돼 경찰의 과실이 명확해 보이지만 아직 어떤 ...
10/02/24
부통령 후보 공방… "나라 찢어놔" vs "역사적 위기"
민주당과 공화당 부통령 후보들이 대선을 한달 여 앞두고 TV토론에서 격돌했습니다. 두 후보는 주요정책에서는 날선 각을 세웠지만 지난 대통령 후보 토론회와는 달리 차분한 가운데 토론이 진행됐습니다. 팀 월즈 민주당 부통령 후보와 JD 밴스 공화당 부통령 후...
10/02/24
'토론회 거부' 트럼프, CBS '60분' 출연도 무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CBS의 간판 시사 프로그램 '60분'(60 Minutes)과의 인터뷰를 거부했습니다. 해리스와 트럼프의 TV 토론이 무산되면서 CBS의 인터뷰가 두 후보의 정책 검증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마저도 결국 무산 됐습니다. CBS의 시사프로...
10/02/24
대선 승부처 NC, 폭풍 피해로 투표 차질 우려
대선의 주요 승부처 중 한 곳인 노스캐롤라이나주가 허리케인으로 막대한 피해를 보면서 대선 투표에도 큰 차질이 생겼습니다. 다수의 투표소가 침수됐고 우체국도 피해를 입어 부재자와 우편투표도 어려운 상황 입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
10/02/24
뉴욕주 ‘간병인 지정 프로그램’ 변경에 혼란 가중
뉴욕주정부가 '간병인 지정 프로그램'(Consumer Directed Personal Assistance Progr am·CDPAP) 변경을 예고하고 나선 가운데, 잘못된 정보가 난무해 한인 시니어들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홈케어 업계는 주정부의 프로그램 변경을 막기 위한 소송까지 제...
10/02/24
한국인 미국 내 보유 자산 67억 달러 육박
한국인의 해외 자산 중 미국에 보유한 자산이 다른 나라를 크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개인의 경우 전체 해외 자산의 70%에 육박했으며 법인도 27%로 가장 많았습니다. 한국 국세청(NTS)은 지난 29일 발표한 해외금융계좌 신고 실적에서 해외 가상자...
10/02/24
해운회사 폭리 직격… 6천 불 하던 요금이 3만 불로 올라
뉴욕과 뉴저지 등 동남부 항구에서 파업을 주도한 항만노조(ILA)가 미국해운협회(USMX)로 대표되는 해운사들의 폭리를 직격하고 나섰습니다. 노조는 보도자료에서 "해운협회가 대표하는 해상 운송업체는 수십억 달러의 막대한 이익을 누리고 싶어한다"면서 "항만노...
10/02/24
애틀랜타 교외에 "화학물질 구름"… 재택 대피 경보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화학공장 화재로 인한 피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화학물질로 만들어진 구름이 상공을 가득 채우고 있어 주민들에게 외출을 금지하고 집안에 대피해 있으라는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애틀랜타주 코니어스 소재 염산공장의 화재로 이틀 ...
10/02/24
뉴욕·뉴저지 항만노동자 파업… 물류대란 현실화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 36개 항만 노동자가 전면 파업에 돌입했습니다. 임금 인상과 고용 유지 등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연말 쇼핑시즌을 앞두고 공급망 붕괴로 인한 대규모 손실이 예상됩니다. 백악관은 항만 등 국가 안보에 영향을 미치는 사업장의 파업에 ...
10/01/24
허리케인에 ‘민심 바뀔라’… 해리스·트럼프 ‘비상’
남동부를 휩쓴 허리케인 ‘힐린’이 대선의 핵심 경합주에 막대한 피해를 주면서 대선 쟁점으로 부상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는 유세 일정을 변경해 재난 대응에 나섰고,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피해 ...
10/01/24
미국내 재외국민 피살 5년간 28명
지난 5년간 미국에서 한국 재외국민 28명이 살해되는 등 모두 839명이 범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최근 5년간...
10/01/24
90대 한인 시니어,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90대 한인 시니어가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7시 48분, 시내에 위치한 ‘메리언 로드 하이 라이즈(Marian Road Highrise)’ 아파...
10/01/24
고급 아파트 빌려 한국 여성들과 성매매
매사추세츠주의 한국계 여성이 보스턴과 워싱턴 D.C. 인근에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고급 아파트 9채를 빌려 성매매 장소로 사용했으며 한국 등에서 여성을 데려와 성매매를 강요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인 A씨(42)는 지난 28...
10/01/24
이민자 160만 명 증가… 한인 이민자는 감소
지난해 미국으로 유입된 이민 인구가 20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팬데믹 이후 이민 인구가 늘어나고, 남부 국경을 넘은 망명신청자도 증가한데 따른 결과로 파악됩니다. 다만 한인 이민인구는 갈수록 감소해 전체 한인 인구 중 이민자 ...
10/01/24
캘리포니아, 주요대학 기부금 입학 금지
캘리포니아주가 서던캘리포니아(USC)대학과 스탠퍼드대학 등 유명 사립대학의 기부금 입학을 금지합니다. 해마다 전체 입학생의 10%가 넘는 비율을 차지 했는데요. 다른 지역의 대학들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어제 캘리포니주...
10/01/24
버라이즌 먹통 대란… 6시간 동안 발 동동
대형 휴대폰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에서 전국적으로 서비스 장애 사태가 발생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CBS는 어제 뉴욕과 LA, 시카고 등 전국 각지에서 버라이즌 휴대폰의 서비스 중단 현상이 보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사 서비...
10/01/24
100년 만에 최악… 6개 주에서 100명 사망
허리케인 ‘힐린’이 북상하면서 폭풍과 폭우를 쏟아내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 등의 홍수 피해 상황은 100년 만에 최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집계된 사망자 수는 노스캐롤라이나주 3...
09/30/24
기상캐스터, 방송하다 물에 빠진 여성 구조
허리케인 '힐린'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날씨를 전하던 기상캐스터가 물에 빠진 여성을 구조하는 모습이 생방송에 포착됐습니다. 지난 27일 폭스뉴스의 기상캐스터 ‘밥 반 딜런’은 뉴스를 통해 허리케인 힐린이 강타한 조지아주 애틀란타 지...
09/30/24
“이민 문제, 상식적 접근”… “정신적 장애” 막말
민주·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가 이번 선거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이민 정책 문제를 두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는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범죄는 틀어막되,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는 인도적 시스템을 열어두겠...
09/30/24
아담스 시장 법정서 뇌물 등 혐의 전면 부인
현역 시장으로 첫 형사 기소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법정에 출두해 튀르키예 관계자들로부터 뇌물과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 27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Arraignment)에 출석해 뇌물죄 ...
09/30/24
“혼잡통행료 재개하라” 소송 시작
시행이 중단된 맨해튼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을 재개해야 한다는 소송이 본격 진행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법원에 소송 기각을 요청했으나, 주법원이 거부하면서 혼잡통행료 재개 여부를 놓고 소송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27일 뉴욕주 맨해튼 법원은...
09/30/24
피임약 살포해 쥐 개체 수 통제한다
도심에 넘쳐나는 쥐 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뉴욕시의회가 쥐에게 피임약을 살포해 개체 수의 증가를 막는 시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시는 앞으로 수개월 내에 '콘트라 페스트'라는 이름의 설치류 피임약을 도시 곳곳에 설치해 쥐들이 먹도록 할 계획입니다. ...
09/30/24
뉴저지추석잔치… 흐린 날씨에 아쉬운 행사
지난 주말 뉴저지에서 추석잔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연예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우리 전통 음식 등 먹거리까지 지난 수개월 동안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는데요. 행사 기간 중 내린 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저지 리지필드팍에 ...
09/30/24
기아차 웹사이트 결함… 번호판 입력하면 '차량 원격제어'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이 기아자동차 웹사이트의 결함을 찾아냈습니다. 차량 번호판을 입력하면 수백만 대의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기아차 측은 피해 발생 전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은 지난 6월 기아 차량의 번호판을 이용해...
09/30/24
허리케인 헬린, 플로리다 강타… “3개 주에서 30명 사망”
4등급 허리케인으로 플로리다주 북부 서해안에 상륙한 ‘헬린'이 내륙을 따라 북진하고 있습니다. 헬린은 플로리다 일원에서 최악의 해일 피해를 일으키고 엄청난 호우를 퍼부어 확인된 사망자만 6명이 나왔습니다. 현재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09/27/24
항소 재판부 “트럼프 벌금 과도하다”
뉴욕 주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산 부풀리기 사기대출 민사소송 1심 판결이 법적용이 잘못됐으며 트럼프 등에 부과한 5억 달러 가까운 벌금이 과도하다고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어제 열린 심리에서 항소법원 판사들이 트럼프 사건에 뉴욕 주 소비...
09/27/24
내년 과세기준 소폭 인상 전망
내년도 과세 소득과 표준공제 예상치가 발표됐습니다. 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과세 소득과 표준공제는 완만하게 오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보고서가 예측한 상승폭은 2.8%로 2023년 7.1%, 2024년 5.4%에 비하면 작은 폭의 조정입니다. ...
09/27/24
유승준 또 ‘비자 거부’ 당해… 3번 째 소송 제기
병역기피로 인해 20여 년동안 한국 입국을 거부당한 가수 유승준이 한국을 상대로 입국을 위한 소송을 걸어 두 차례나 승소했지만, 또다시 한국행이 좌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총영사관이 지난 6월 18일 자로 유승준이 신청한 비자 발급에 대해 거부 처분을 통...
09/27/24
"시민권 승인, 평균 4.9개월”… 10년내 가장 빨라
시민권 신청 증가에 따른 적체 현상을 막기 위해 수속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현재 시민권 신청서 평균 처리 기간은 4.9개월입니다. 수속 기간이 역대 가장 길었던 지난 2021년 11.5개월과 비교하면 절반 가량 단축됐습니다 LA타임...
09/27/24
보잉 737 일부 기종 긴급 안전 경고 '방향타 불량'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보잉 737 맥스와 737 NG 등 일부 기종에서 방향타 페달 고장 발생 가능성에 대해 긴급 안전 경고를 내렸습니다. 이번 경고는 교통안전위원회가 지난 2월 뉴저지 뉴어크 공항에 착륙하던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737 맥스8 기종 여객기에...
09/2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