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복수국적자 기초연금 논란… “세금 안내고 혜택만”
한국에서 복수 국적자의 기초연금 지급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한국은 지난 2011년부터 65세 이상의 외국 국적 동포에겐 ‘외국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한국 국적을 회복해 국내 거주를 허용하는 복수 국적제를 시행해 왔습...
08/14/24
시민권 처리속도 빨라져… 대선 영향 가능성도
연방정부의 시민권 신청 처리속도가 10년 만에 가장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시민권을 획득하는 이민자들이 늘어나면서 신규 시민권자의 정치 성향이 대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2023~2024회계연도 들어 첫 ...
08/14/24
7월 소비자물가 2.9% 상승… 금리인하 기대 부응
지난 7월 소비자물가지수, CPI가 전년 동월 대비 2.9% 오르며 전달보다 상승폭이 줄어들었습니다. CPI 상승률이 2%대로 내려온 것은 3년 4개월 만입니다. 노동통계국이 오늘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7월 CPI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2.9% 상승했습니다. 전달 3% ...
08/14/24
"법무부, 구글 독점 해소 위해 사업 분할 검토"
법무부가 최근 불법적으로 검색 시장 독점을 유지해 왔다는 법원 판단을 받은 구글의 사업을 분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법무부는 타 기업들, 전문가들과 만나 구글의 영향력을 제한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법무부...
08/14/24
뉴욕시 버스 무임승차 단속 ‘속수무책’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지난해 3억 달러 손실의 원인이 된 무임승차 단속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MTA는 NYPD와 협력해 단속책을 새로 마련하고 있다는 기존의 입장을 고수하면서도 하루 평균 5800대의 버스가 수천 곳을 오가...
08/14/24
한인 GM 직원, 한국 업체 뇌물 300만 불 받아
미국의 대형 자동차회사 GM에 근무하며 한국 부품 업체로부터 거액의 뇌물을 받은 한인 매니저가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연방 검찰은 어제 연방 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에서 대형 자동차 제조사 제너럴 모터스(GM)에서 일했던 어바인 거주 49세 한인 브라이언 소...
08/14/24
암 종양 제거 수술 기술 개발… 사망률 절반 목표
바이든 정부가 고도화된 암 종양 제거 수술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대규모 예산을 지원합니다. 일명 ‘암 문샷’ 프로젝트의 일환인데요. 2047년까지 암으로 인한 사망률을 절반으로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암 종양 제거 수술 기...
08/14/24
"유아기 태블릿 사용,감정 조절 장애 위험"
유아들의 모바일 기기 사용이 분노·좌절 표현을 증가 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아기 태블릿 사용으로 감정 조절 장애 위험이 커질 수 있다며 부모들의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캐나다 퀘벡주 셔브룩대학 캐럴라인 피츠패트릭 박사팀...
08/14/24
LA 규모 4.4 지진… "수백만 명 진동 느껴져"
LA 인근에서 규모 4.4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일부 건물에 균열이 발생하기도 하고 매장에 진열된 상품이 바닥에 쏟아지는 피해도 발생했습니다. 지난 6일에 이어 또다시 지진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어제 낮 12시 20분께 캘리포니아주 ...
08/13/24
동포청 출범 후 동포단체 지원 축소
지난해 재외동포청이 출범한 이후 한인단체에 대한 지원 규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뉴욕지역의 경우 90에 가까웠던 승인률이 올해는 64%로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동포청 출범으로 지원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결과는 반대로 나타났습니다.&nb...
08/13/24
한인 아내 살해한 남편, 아이도 살해한 듯
콜로라도 덴버 지역에서 40대 한인 여성 김서린씨가 대학교수인 백인 남편에게 무참히 피살된 가운데 김씨의 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3개월 딸도 함께 살해됐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습니다. 지난 9일 덴버 법원은 김씨의 생후 3개월 된 딸 레슬리 김의 시신을 가족에...
08/13/24
주요 도시 강력범죄 6% 감소… 바이든, 성과 과시
올해 상반기 미국 주요 도시의 강력범죄(violent crime)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6% 감소했다고 온라인 매체 악시오스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악시오스는 '주요도시치안책임자협회'의 잠정 통계를 인용, 올해 1∼6월 미국 69개 도시의 강력범죄(살인, 강...
08/13/24
트럼프 초조… "분노 삭히려 애쓰고 있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상승세를 타며 여론조사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제쳤다는 분석이 잇따르는 가운데 트럼프 전 대통령이 분노와 불안을 느끼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악시오스는 "지난달 공화당 전당대회에 나갈 당시만 해도 확실한 선두 주자처...
08/13/24
폴리티코 “투표기 보안 허점 투성이… 해결 불가능”
미국의 투표기가 보안상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중국과 러시아 등의 위협이 커지고 있고 최근에는 중동지역 정세가 불안해지면서 이란 등에 의한 해킹 사례도 나타나고 있는데요. 문제는 11월 대선 전까지 해결이 불가능하다는 지적...
08/13/24
물가상승 우려는 진정… 소비지출 둔화 가능성 커져
최근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는 어느 정도 진정됐지만 이제 소비지출 감소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특히 중산층 이하의 경우 코로나 사태 당시 모아놓은 돈이 다 떨어져 피부로 느끼는 생활비 부담은 갈수록 가중될 전망입니다. 소비자들의 중기 기대 물...
08/13/24
“DACA 수혜자 오바마케어 혜택은 불법”
연방정부가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 프로그램인 '다카(DACA)' 수혜자들도 오바마케어(A CA)에 가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겠다고 한 가운데, 공화당 주도의 15개주가 이에 반대하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캔자스주 등 15개주는 지난 8일 "보건복지부가 지난 5월 채택한 ...
08/13/24
경찰 ‘보디캠’ 공개 요구 온라인 청원 시작
앰뷸런스를 요청한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씨 사건의 진상규명을 위한 경찰 보디캠 영상 공개를 촉구하는 온라인 청원이 시작됐습니다. 청원에는 분노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온라인 청원 웹사이트 cha...
08/12/24
지역 정치인들과 현안 논의 ‘타운홀 미팅’
시민참여센터가 지역 정치인들과 한인들이 함께 주요 현안을 논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합니다. 주요 한인단체들도 참여해 한인사회 현안에 대해 질문을 할 계획인데요. 총격으로 사망한 빅토리아 이씨 사건과 생후 3개월 자녀 살해혐의로 수감 중인 그레이스 ...
08/12/24
성매매 불법 마사지샵… 한인 등 4명 기소
뉴욕·뉴저지에서 불법 마사지샵을 운영한 혐의로 한인 등 4명이 연방검찰에 기소됐습니다. 무려 9개 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37세 한인 최미연 씨와, 중국 국적의 피아오 제준(37), 상셴 추이(36), 진메이...
08/12/24
흑인 시위대 경찰서 습격… 경찰관 중상
미주리주 퍼거슨 시에서 10년 전 백인 경찰관에게 사살 당한 흑인 소년 사망 10주기를 추모하는 시위가 개최됐는데요. 항의를 하던 시위대가 경찰서를 습격하면서 경찰관이 중상을 입어 생명이 위독한 상황입니다. 미 전역에서 '흑인 생명도 소중하다' ( Black Li...
08/12/24
청소년 50여 명 편의점 떼강도
LA 한인타운 인근에서 또 떼강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올림픽 블러버드 선상의 세븐일레븐 매장에 10대 청소년 50여 명이 들이닥쳐 내부를 마구 부수고 물건들을 약탈해 도주하는 ‘편의점 습격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LA 경찰에 따르면...
08/12/24
뉴욕주, 저소득층 어린이 식비 2억 불 지원
뉴욕주가 저소득층 어린이들이 끼니를 거르는 일이 없도록 2억 달러 규모의 식품 비용을 지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지난 8일 뉴욕주의회 대표단과 함께 뉴욕시 맨해튼 로어 이스트사이드 걸스클럽(Lower East Side Girls Club)을 방문...
08/12/24
IRS, 적체 ERC 처리 재개… "속도 낼 것"
연방 국세청(IRS)이 부정청구 논란으로 중단된지 10개월 만에 직원고용유지세금크레딧(ERC)의 처리를 본격적으로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연방국세청은 지난해 9월 ERC 신청서 접수를 중지했습니다. 2022년 말부터 ERC 청구가 급격하게 늘어나 140만 건에 ...
08/12/24
구운 감자 껍질째 먹으면 당뇨·심혈관 건강에 효과
튀김 음식 등으로 많이 소비되면서 건강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는 감자를 껍질째 구워 식사 대용으로 먹으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혈당과 심혈관 건강 관리에 큰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라스베이거스 네바다대학(UNLV) 네다 아카반 교수팀에 따르면 ...
08/12/24
강풍에 쓰러지고 폭우에 잠기고… 뉴욕일원 피해 속출
오늘 뉴욕일원이 ‘데비’ 영향권에 들면서 오전부터 시속 50마일에 육박하는 강한 바람과 폭우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뉴저지 17개 카운티에는 토네이도 주의보가 내려지고 해안 지역에는 풍량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뉴욕주는 5천 명이 넘는 공무원과...
08/09/24
답답한 영주권 문호… 취업이민 3순위 또 후퇴
올 들어 영주권 문호가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공개한 9월 중 영주권 문호는 취업이민 3순위 숙련직 발급일자가 또다시 크게 후퇴했고 가족이민도 대부분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4년 9월 중 영주권 문호’에 따르...
08/09/24
트럼프 피격 전후 보디캠 보니… '우왕좌왕' 부실경호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상대로 지난 달 13일 벌어진 총격 사건의 바로 직전과 직후 상황을 보여주는 경찰 보디캠 영상이 추가로 공개됐습니다. 유세장 주변에 배치됐던 한 경찰관이 비밀경호국(SS)이 건물 지붕에 인원을 배치해야 한다는 말...
08/09/24
해리스-트럼프, TV토론 합의… 초박빙 대선 판세 가른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여곡절 끝에 다음 달 대선 후보 TV 토론을 갖기로 합의했습니다. 현재 초박빙 구도인 대선 판세를 크게 흔들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이는 데요. 뉴욕타임스는 "예측불가능한 대선 캠페인에서 가...
08/09/24
뉴욕시 지하철 ‘공기 오염도’ 기준치 크게 초과
뉴욕시 지하철 플랫폼의 공기 독성이 기준치를 크게 초과하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오염도를 조사한 연구원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주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먼지를 청소해야 한다”고 말하고 “출퇴근 시 마스크 착용을 권고했습니다. ...
08/09/24
에어프레미아, 미주노선 출도착 지연 공지
에어프레미아가 항공기 운용 문제로 전 노선에 대한 운항 스케줄을 긴급 변경했습니다. 짧게는 2시간 40분부터 길게는 12시간 25분까지 지연됩니다. 에어프레미아는 어제 자사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9일부터 13일까지 LA, 뉴욕, 샌프란시스코, 나리타, 방콕 ...
08/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