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민주당 전당대회 개막… 바이든 화려한 피날레
어제 시작된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첫날 연사로 나선 바이든 대통령은 40분 가까이 이어진 연설에서 자신은 미국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말하고 대통령 후보인 해리스를 치켜세우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깜짝 등장한 헤리스 부통령은 대통령 후보직에서 사퇴한 바...
08/20/24
해리스, 법인세율 28%로 인상 제안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법인세율을 현행 21%에서 28%로 인상하자고 제안했습니다. 반면 트럼프 대통령은 법인세율을 소폭 낮출 것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임스 싱어 해리스 선거캠프 대변인은 어제 NBC와의 이메일 인터뷰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
08/20/24
트럼프 "7천500달러 전기차 세액공제 종료 고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전기차 구입 시 제공하는 최대 7천500달러의 세액 공제 혜택을 재집권 시 폐지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세액 공제 혜택이 폐지될 경우 전기차 판매에 직접적인 타격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
08/20/24
여행업계, 소비 둔화 우려… "저축한 돈 고갈"
미국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가 여전히 남아있는 가운데 여행업계도 소비자들의 수요가 줄어들고 있다며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습니다. 폭스비즈니스는 어제 소비자들의 가용 소득이 바닥나면서 다른 부문에서와 마찬가지로 여행업계도 위기를 맞고 있다고 보도했습...
08/20/24
대한항공·아시아나, 미사용 마일리지 27억 달러
기업결합 절차가 진행 중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올해 상반기 미사용 마일리지 규모가 약 26억6,681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양사가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늘리면서 마일리지를 활용해 항공 티켓을 구매한 승객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
08/20/24
60대 고혈압 그냥 두면 '치매' 위험 급상승
60세 이상부터는 고혈압을 방치할 경우 치매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고혈압을 치료하지 않는 환자는 고혈압 약을 복용하는 환자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무려 42%나 더 높았습니다. 최근 의학 저널 '신경학'에 실린 연구 결...
08/20/24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 전당대회 개막
민주당의 대통령·부통령 후보를 공식 확정하는 전당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민주당은 오늘부터 나흘간 시카고 유나이티드 센터에서 전당대회를 열고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를 각각 당의 대통령과 부통령 후보로 추인합니다. 지...
08/19/24
한인 또 ‘무차별 폭행’ 사망… 공원에 갔다 참변
또다시 한인이 폭행을 당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40대 한인이 공원에서 낯선 사람들에게 폭행을 당했고 공원 벤치에서 사망한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LA카운티검시국과 유가족에 따르면 지난 5일 오전 44세 한인 남성 윤종환(44)씨가 잉...
08/19/24
뉴욕총영사 광복절 ‘막말’… “한치의 후회 없다”
뉴욕총영사는 오늘 영사관에서 한인 언론 기자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총영사는 지난 광복절 기념식에서 논란이 된 자신의 발언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한인 동포언론 기자간담회. 올해 상반기 뉴욕총영사관의 주요 실적과...
08/19/24
관측 이래 가장 더운 7월 기록
지구 온난화로 여름철 폭염이 심화하는 가운데 올해 7월이 지구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더운 달이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해양대기청(NOAA)에 따르면 지난 달 지구 표면 온도 평균은 섭씨 17.01도로 측정됐습니다. 이는 175년 관측 역사상 가장 높은 온도이자...
08/19/24
달러 가치 7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폭락
미국 경제가 침체를 피할 것으로 보인다는 관측이 힘을 얻는 가운데, 달러 가치가 지난 1월 이후 7개월여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아시아 주요 통화도 달러 대비 일제히 강세를 보였으며, 특히 원/달러 및 엔/달러 환율은 1% 넘게 하락했습니다. 블...
08/19/24
뉴욕시 버스전용차선 위반 벌금 부과 시작
오늘부터 뉴욕시내의 버스전용차선을 침범하거나 버스정류장에 불법 주정차를 하다가 버스에 설치된 자동카메라 단속(ACE)에 적발되는 차량들에 대해 벌금이 부과됩니다. 뉴욕시교통국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16일 “지난 2개월간에 진행된 단속...
08/19/24
전철 무임승차 단속 강화… 단속요원 1천 명 투입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뉴욕시 전철 무임승차 단속을 대폭 강화합니다. 3,500만 달러의 예산을 확보하고 민간 단속 요원 1천 명을 투입합니다. MTA가 최근 공개한 ‘2025 예비 예산안’에 따르면 내년까지 뉴욕시 전철 무임승차 단속을 위한 비...
08/19/24
인스타·페북 불법약물 광고… 연방하원 19명 서한
연방하원 의원 19명은 마크 저커버그 메타플랫폼 최고경영자(CEO)에게 서한을 보내 자회사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에서 불법약물 광고가 계속 확산하는 데 대해 우려를 표명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의원들은 서한에서 메타가 코카인과 오피오이드...
08/19/24
이민 문호 바늘구멍… 100명 중 3명만 승인
미국 이민 신청자 100명 중 3명만 합법적인 체류 신분을 받아 입국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이민은 2400만 명이 신청해 20만 명이 입국하고, 가족이민은 800만 명 중 10% 정도가 체류자격을 획득하고 있습니다. 일부 신청자의 경우 200년이 넘는 대기기간이...
08/16/24
경찰 총격 영상 공개… ‘손에는 물통만’
지난달 28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총격에 의해 사망한 한인여성의 총격 당시 상황을 담은 경찰 보디캠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경찰의 총격으로 숨진 빅토리아 이씨의 손에 칼은 없었습니다. 오늘 뉴저지주 검찰이 공개한 사건 당시 경찰 보디캠 영상에...
08/16/24
뉴욕총영사 광복절 기념사 논란
어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경축식에서 뉴욕총영사가 광복회 뉴욕지회장이 대독한 광복회장 기념사를 비판한 뉴욕총영사의 태도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제 오전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주뉴욕총영사관, 광복회 뉴욕지회, 민주평화통...
08/16/24
뉴저지 타운홀 미팅… 정치인들과 현안 논의
시민참여센터는 지난 14일 저녁 뉴저지 한인회관에서 뉴저지 주요 한인 단체들과 공동으로 지역 정치인들과 함께하는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습니다. 한인단체들은 현장에서 느낀 고충을 전달하고 정치인들에게 관련된 법안 발의 및 통과를 촉구했습니다. 올해로 4...
08/16/24
올여름 가구당 평균 냉방비용 719달러… "가계 부담 가중"
치솟는 물가로 경제적 압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여름철 전기 요금이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올여름 가구당 평균 냉방비용은 719달러로 지난 해보다 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가 지난 14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전기 요금은...
08/16/24
캘리포니아 해안에서 3.6m 심해 산갈치 발견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에서 '최후의 날 물고기'란 별명을 가진 산갈치가 발견됐습니다. 산갈치는 심해 희귀 어종으로 일부 지역에선 재앙의 전조로 여겨지고 있는데요 최근 지진까지 잇따라 발생하면서 불안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캘리포니아 라...
08/16/24
'암호화폐 대통령' 트럼프… 이더리움 수백만 달러 보유
백악관에 재입성하면 암호화폐 대통령이 되겠다고 천명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십억 원 상당 이더리움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250여 쪽 분량의 트럼프 전 대통령의 개인 금융 정보를 공개했습니...
08/16/24
당뇨·관절염 등 메디케어 처방약 10종 가격 79% 인하
오는 2026년부터 주요 처방 의약품들의 가격이 메디케어 수혜자들에게 큰 폭으로 인하될 전망입니다. 바이든 행정부는 약값 인하로 인해 납세자들은 60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고, 시니어의 본인 부담 약값에서 15억 달러를 절약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
08/16/24
제 79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오늘 제 79주년 광복절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에서 경축 행사가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광복의 참된 의미와 순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되새겼습니다. 뉴욕에서는 대한제국 마지막 왕녀인 이해경씨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애국가에 담긴 의미에 대한 특별 ...
08/15/24
포트리 경찰 총격 사건 진상규명 촉구 집회
뉴저지 포트리에서 경찰의 총격으로 사망한 빅토리아 이 사망 사건에 대한 진상을 촉구하는 집회가 열렸습니다. 사건이 발생한지 보름이 지났지만 포트리경찰은 물론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뉴저지 주검찰도 아직 사건에 대한 구체적인 조사 결과를 발표하지 않고 ...
08/15/24
대낮 거리에서 무차별 폭행… 10대 한인 결국 사망
LA한인타운에서 길가던 10대 한인 남성이 갑자기 뇌졸중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뒤 뇌사 판정을 받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경찰은 유가족 증언 등을 토대로 뇌졸중 증세 전 ‘무차별 폭행’ 피해 등의 가능성을 두고 살인 사건으로 수사를 진행...
08/15/24
한국 정부, 뉴욕 복합공관 매입 첫발
한국 정부가 뉴욕총영사관·공공기관 사무소·기업 전시관 등을 결합한 ‘뉴욕 복합공관’(가칭) 개발을 추진합니다. 주뉴욕총영사관에 따르면 기획재정부 국유재산 담당 관계자와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실무진 등은 이달 초 뉴욕을 방문해...
08/15/24
백악관, 한복 입고 추석 축하행사 개최 추진
백악관에서 다음 달 한국 추석을 축하하는 첫 단독 행사가 추진되고 있어 성사가 주목됩니다. 행사 개최는 전·현직 백악관 한국계 직원 등이 주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참석자들에게 한복을 입을 것도 권장했습니다. 백악관은 최근 추석인 다음 달 1...
08/15/24
해리스, 경합주도 뒤집었다… 48% : 47% 트럼프에 우위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경합주에서 공화당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치분석기관인 '쿡 폴리티컬 리포트'가 어제 발표한 7개 경합주 여론조사 결과에서 해리스 부통령은 5개 경합주에서 지지율...
08/15/24
뉴저지 ‘앵커’ 프로그램 접수 시작
뉴저지주가 주택 소유자와 세입자를 대상으로 제산세를 환원해주는 ‘앵커’ 프로그램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주택 소유주는 최대 1500달러, 세입자는 65세 미만은 450달러, 65세 이상은 700달러를 받을수 있습니다. 뉴저지주 재무...
08/15/24
WHO, 원숭이 두창 ‘엠폭스’ 비상사태 선언
최근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일명 원숭이 두창 ‘엠폭스’가 창궐하면서 세계보건기구(WHO)가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WHO는 어제 이날 국제 보건규약 긴급위원회를 소집하고 아프리카에서 확산하고 있는 엠폭스에 효과...
08/1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