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상륙 임박… 재앙적 피해 우려
최고 등급으로 세력을 키운 허리케인 '밀턴'(Milton)이 플로리다 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10피트 높이의 해일과 140마일의 강풍이 예상 됩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플로리다에 근접하고 있는 허리케인 ‘밀턴’...
10/08/24
남부 경합주 한인 표심 흔들… "경제문제로 트럼프 지지 증가"
이번 대선에서 남부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한인들의 표심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등 경제 문제로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 온 한인들의 트럼프 지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민주당...
10/08/24
앤디 김, 후보 토론회에서 상대방 배려
연방상원에 도전하고 있는 민주당 앤디 김 후보가 공화당 커티스 바쇼 후보와의 토론에서 이민과 낙태 등 주요 쟁점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앤디 김 후보는 토론 시작과 함께 상대 후보가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바로 다가가 괜찮은지 물으며 상대방을 배려해 ...
10/08/24
뉴욕주 학생 3명 중 1명 ‘만성 결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수업으로 복귀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뉴욕주 학생 3명 중 1명이 만성 결석을 하는 등 만성 결석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이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뉴욕주 공립교 만성 결...
10/08/24
기대수명 둔화세… 미국, 두드러져
공중 보건과 의학 발전으로 전 세계 기대수명이 계속 증가해 왔으나 1990년대 이후에는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미국의 증가세 둔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리노이대 시카고 캠퍼스 제이 올샨스키 교수팀은 어제 과학 저널...
10/08/24
WP "검은색 플라스틱이 암 유발"
초밥 포장용기나 집에서 사용하는 후라이팬·냄비 등 조리도구에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에 암을 유발하고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플라스틱 주방 도구를 나무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교체하고 공...
10/08/24
맨해튼을 가득 매운 ‘코리아 물결’
지난 토요일 세계의 중심 뉴욕 맨해튼이 코리아로 물들었습니다. 5년 만에 재개된 코리안 퍼레이드로 한인들의 행렬이 맨해튼을 가로질렀는데요. 아담스 뉴욕시장 등 주요 정치인들도 함께 행진해 높아진 한인사회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맨해튼이 코리...
10/07/24
플로리다 또 대피령… 허리케인 ‘밀튼’ 접근
새로운 허리케인 밀튼이 세력이 급격히 강화하고 플로리다주의 탬파 베이 지역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힐린의 피해에서 아직 복구 작업 중인 해안 주민들에게 다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허리케인 밀튼은 6일 오후 탬파만의 ...
10/07/24
공무원이 날씨 통제?… 허리케인 음모론 난무
'정부가 날씨를 통제하고 있다'는 등의 황당한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연방재난관리청 예산 수십억 달러를 이민자 지원에 사용해 허리케인 피해지역 주민들을 돌볼 수 없다는 거짓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힐린이 지난 주 200명 이상의 사...
10/07/24
낙태약 비축·동성혼 입법… 트럼프 당선 대비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누가 승리할지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양상이 계속되면서 일부 주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낙태약을 비축하고 서둘러 환경 관련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
10/07/24
“백인 초등학생 6명이 한인학생 집단폭행”
LA의 한 초등학교에서 한인 초등학생이 백인 동급생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피해 학생의 부모 등 한인 학부모들은 학교 측의 미흡한 대응에 대해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미시USA’에 따르면, 한인 ...
10/07/24
미국민 145명 레바논 탈출… 총 745명 대피
이스라엘의 침공을 받은 레바논에서 미국 시민권자, 영주권자 및 직계가족 145명이 미국이 준비한 비행기 2대를 타고 대피했습니다. 국무부 대변인은 지난 5일 각각 300명을 태울 수 있는 비행기 2대가 145명을 태우고 베이루트를 출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에 도착...
10/07/24
IRS 무료 세금보고 확대… 뉴욕·뉴저지 포함
연방국세청(IRS)이 내년부터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인 다이렉트 파일 서비스 지역을 올해보다 두 배 확대합니다. 올시즌 시범 운영에서 큰 호응을 얻었는데요. 내년에는 3천만 명이 이용 가능하게 됩니다. 연방국세청은 최근 다이렉트 파일 서비스 지역을 현행 1...
10/07/24
"가정폭력 피해자와 함께해 주세요"
가정폭력 예방을 위해 앞장서고 있는 뉴욕가정상담소가 이번 주 가정폭력 종식을 위한 침묵행진을 개최합니다. 가정상담소는 침묵행진은 누구나 함께할 수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뉴욕가정상담소는가정폭력 방지의 달을 맞아 오는 11일 가정...
10/07/24
대선 한 달 앞으로… 경합주, 트럼프 우세
대선이 한 달 앞으로 다가왔지만 여전히 판세는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전국 지지도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러스트벨트에서 오차 범위 내 우위를 점하고 있습니다. ...
10/04/24
동부 항만파업 종료… '임금 62% 인상' 합의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 항만의 선적과 하역 작업을 중단시켰던 노조 파업이 3일 만에 마무리됐습니다. 노사는 무려 62%의 임금 인상에 합의 했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보장하는 조치에 대해서는 추후 협상을 이어가기로 했습니다. 동남부지역 항만 ...
10/04/24
허리케인 사망자 200명 넘어서… ‘레슬리’ 북상 중
남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힐린'의 영향으로 숨진 사람이 어제까지 200명을 넘어섰습니다. 힐린은 지난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에 이어 최근 50년간 미국 본토를 강타한 허리케인 가운데 두 번째로 많은 희생자를 낸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기상청은 대서...
10/04/24
검찰 “아담스, 증언 방해”… 공익옹호관도 뇌물 혐의
연방검찰이 뇌물수수 등 5개 혐의로 기소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에 대해 증언 방해 등을 이유로 추가 기소 가능성을 내비쳤습니다. 시장이 사임할 경우 자리를 이어받게 되는 주마니 윌리엄스 뉴욕시 공익옹호관도 부적절한 자금을 받은 것으로 밝혀져 뉴욕...
10/04/24
뉴욕한인회장, '하이서울 대사' 임명
내일 맨해튼에서 열리는 코리안퍼레이드 참가를 위해 뉴욕을 방문 중인 서울시 산하 서울경제진흥원이 어제 뉴욕한인회와 상호 협력을 약속하고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을 ‘하이서울 대사’에 임명했습니다. 김광석 뉴욕한인회장이 ‘하이서울 대사&r...
10/04/24
남부 국경 넘는 망명신청자 급감
최근 들어 멕시코 국경을 넘어 미국 남부로 들어온 망명신청자 수가 감소 추세를 나타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퓨리서치센터가 최근 정부 통계를 분석•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국경 순찰대가 미국-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망명신청자와 접촉, 체포...
10/04/24
일자리 25.4만 개 증가… 실업률 4.1%
노동부는 오늘 정부기관 포함 비농업 부문 사업체들이 9월 한 달 동안 무려 25만4000개의 새 일자리를 만들었다고 발표했습니다. 시장 예상치를 크게 상회하면서 경기침체 및 고용시장 약화의 우려를 씻어냈다는 분석입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미국의 비농업...
10/04/24
현대차, 구글 웨이모와 자율주행 기술개발
현대차가 빅테크 구글과 손잡고 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섭니다. 현대차가 차세대 자율주행 기술이 적용된 택시는 물론 미래차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현대차는 자율주행 기업 웨이모(Waymo)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
10/04/24
서부, 113도 폭염 기승… 역대 10월 초 최고 기온
로스앤젤레스 등 캘리포니아 남부와 애리조나 등 서남부 지역에서 10월 초 때늦은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올해 유난히 길게 지속되는 폭염은 기후변화의 영향이라고 보고 있는데요. 지난해 11월 발표된 연방정부의 '기후 평가'에 따르면 미...
10/03/24
해리스, 허리케인 강타한 조지아 방문… ‘구호 협력’ 약속
민주당 대통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어제 허리케인 '힐린'으로 막대한 피해를 본 조지아주를 찾았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주정부의 비상 대응 및 복구 노력을 지원하기 위한 연방 정부 차원의 조치사항을 설명했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어제 조지아주...
10/03/24
트럼프 "어떤 상황서도 전국적 낙태금지법 지지 안해"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핵심 이슈 중 하나인 낙태 문제와 관련, 연방 차원의 낙태 금지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반면 부인인 맬라니아 여사는 곧 출간될 자신의 회고록에서 상반된 입장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10/03/24
특검 "트럼프 대선뒤집기 시도는 사적행위… 면책불가"
연방 특별검사팀이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대선 결과 뒤집기 시도는 형사상 면책 대상이 될 수 없는 '사적' 행위라고 규정했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잭 스미스 특검팀은 어제 공개된 법원 제출 서류를 통해 "트럼프 전 대통령은 기소...
10/03/24
30대 한인 남성, 백인 아내 살해 후 자살
30대 한인 남성이 이혼을 요구하는 백인 아내를 흉기로 살해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사건 발생 수일 전부터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내 이름을 지우고 싶다’는 내용 등의 게시물을 올리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낸 것으로 ...
10/03/24
투자이민(EB-5) 사기 방지 위한 새 규정 발표
리저널센터가 추진하는 프로그램 허가 취소 등의 이유로 영주권 신청에 어려움에 처한 EB-5 이민비자 신청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연방 당국의 노력이 가시화됩니다. 연방 이민서비스국(USCIS)은 어제 EB-5(이비파이브) 이민비자 신청자들이 리저널센터와 관련된 문제...
10/03/24
뉴욕시의회, EBT 스키밍 사기 피해보상 연장 촉구
뉴욕시의회가 지난 달 마감된 ‘푸드 스탬프’로 불리는 EBT카드 스키밍 사기 피해보상 신청 연장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시의회는 현재 연방하원에서 발의된 ‘2025 세출 심의 및 기타시한 연장법’에 대한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10/03/24
뉴욕 일원 최우수 공립고교 ‘스타이브슨트고’
뉴욕 ‘스타이브슨트고’가 공립교교 평가에서 전국 5위에 올라 뉴욕일원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차지했습니다. 뉴저지 버겐아카데미는 20위를 기록했습니다. 교육평가 전문업체 ‘니치(Niche)’가 최근 발표한 2025년 전국 우수 공립 ...
10/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