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90대 한인 살해 용의자 체포
애틀랜타 경찰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인 노인 피살 사건에 연루된 여성 용의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피살 사건이 발생한 노인아파트의 경비원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인데요.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조사 중에 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APD)은 지난 ...
10/14/24
또 트럼프 암살 시도… 총기 소지자 체포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또 다른 암살 시도가 제지됐습니다. 유세장 부근에서 불법 총기와 위조 신분증을 소지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코첼라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장 인근에서 산...
10/14/24
콜럼버스의 날 대신 원주민의 날?… 둘로 갈라진 민심
오늘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인 '콜럼버스 데이’ 인데요. 수년 전부터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미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매...
10/14/24
카드빚 사상 최대… 절반이 연체 이자율 몰라
크레딧카드 부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소비자 2명 중 1명은 본인의 크레딧카드 연체 이자율(APR)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이자율에 연체 수수료까지 부과돼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은행들은 지난 2022년 한해에만 연체 수...
10/14/24
최악은 피했다… '밀턴' 사망자 최소 14명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복구 작업이 이어지면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규모보다 피해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2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정전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를 휩쓸고 간 허...
10/11/24
11월 영주권, 취업이민 한달 만에 다시 ‘스톱’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문호가 일부 전진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대폭 개선됐던 취업이민 3순위는 한달 만에 다시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4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2A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한 달 넘게 전진...
10/11/24
내년도 소셜연금 수령액 2.5% 인상 확정
내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반영해 조정된 것으로,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어제 전국적으로 총 7,250만여 명에 달하는 소셜 연금 수급자들의 내년도 기초생활비...
10/11/24
트럼프 승리 가능성 높아져… 경합주 4곳에서 우위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승부를 결정지을 7개 경합주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벨트 3개주에서 그리고 러스트벨트에서 가장 많은 19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한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
10/11/24
민주당 초 비상… 오바마 클린턴 지원 유세 나서
이처럼 선거 결과를 결정 지을 경합주에서 해리스 후보가 뒤지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민주당은 초 비상상황이 됐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지원 유세를 했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13일부터 유세에 합류합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어...
10/11/24
트럼프 "김정은과 친교 좋은 일… 3차 대전 가까워"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재임 시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교를 재차 과시하고 지금은 3차 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때라며 자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어제 미시간 디트로이트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재임 시절 김 위원장과 주고...
10/11/24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공개했습니다. 2026년까지 양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의 반응은 부정적입니다. 자율주행 규제 장벽과 안전성 등은 물론 이미 운행 중인 구글의 웨이모 등과의 경쟁력도 지적했습니다. 일론 머스...
10/11/24
‘크롭티’ 입었다고 비행기서 쫓겨난 여성들
항공사가 비행기에 탑승한 여성 승객의 '크롭티'를 문제 삼아 항공기에서 강제로 쫓아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항공사 측은 복장 기준이 담긴 운송계약을 따라야 한다며 해당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지역 매체 KABC에 따르면 지난 4일 ...
10/11/24
1천 년 만의 물폭탄… 사망자 계속 늘어나
허리케인 '밀턴'이 어젯밤 플로리다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오늘 아침 대서양으로 빠져 나갔습니다. 강풍으로 야구장 지붕이 찢겨져 나가고 천년 만의 폭우가 내린 지역도 있습니다. 수도공급이 중단됐으며 30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어진 상탭니다. 북...
10/10/24
트럼프 “한국 등 해외 거주 시민권자 이중과세 철회"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식통은 "캠프는 트럼프 후보의 이번 제안이 특히 해외에 거주 중인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후보가...
10/10/24
한인 유권자 83.4% “대선 때 투표하겠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시안 유권자 수가 증가하는 등 아시안 유권자들의 보팅 파워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유권자 10명 중 8명이 이번 대선 때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인들은 자신의 투표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해 투표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10/10/24
한인들 4명 중 3명 “다시 미국 이민 올 것”
한인 이민자 대부분은 과거로 다시 돌아가도 여전히 미국 이민 선택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한인 이민자 대부분은 부모 세대보다 생활 수준이 더 나아졌다고 답했으며 한국 보다 미국이 더 나은 점으로 더 많은 성장 기회와 자녀 양육환경을 꼽았습...
10/10/24
뉴저지주 내년도 최저임금 15.49달러로 인상
뉴저지주 최저임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현행 대비 36센트 오른 15달러49센트가 됩니다. 물가 지수를 반영한 인상폭입니다. 팁노동자의 최저임금은 5달러 62센트가 됩니다. 뉴저지 주 노동국(NJDOL)은 지난 8일 “내년부터 주내 대부분 노동자의 최저임금이 ...
10/10/24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 비상… ‘최고 심각’ 단계
버지니아를 비롯해 전국 9개주에서 리콜됐던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이 이번에는 최고 심각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식중독 환자가 65명이 나왔고 이중 24명은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지난 달 30일 위스콘신 본듀얼에 위치한 ‘마일로 축...
10/10/24
뉴욕시, 차량 속도 제한 강화 ‘새미 법’ 첫 시행
뉴욕시 차량 속도 제한 상한선을 낮추는 ‘새미법(Sammy’s Law)’이 브루클린에서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뉴욕시는 올해 연말까지 60곳에, 내년 연말까지는 250곳에 속도제한 법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지난 2013년 ...
10/10/24
비행 중 기장 사망… JFK에 비상 착륙
시애틀에서 출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기장이 돌연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기장이 조종하던 항공기는 뉴욕 JKF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8일 밤 터키항공의 TK204편이 시애틀 공항을 이륙...
10/10/24
"100년 만의 최악" 허리케인… 바이든, 순방 취소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남동부의 인구 밀집 지역인 플로리다주에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현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11개 카운티 약 590만 명의 주민에게 강제 대피명령이 발동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외순방 계획을 취소하고 피해 대응에 나섰...
10/09/24
'총기난사 테러' 저지… 아프간 출신 용의자 기소
20대 아프가니스탄 남성이 다음 달 5일 본선거 날에 총기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를 포함한 테러 조직들이 미 본토를 위협하고 있다며 테러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2021년 특별 ...
10/09/24
“동포청 제 역할 하려면 동포업무 통합해야”
재외동포청이 동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정부 각 부처에 분산된 동포 업무를 속히 통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김건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밝힌 자료에서 “지난해 6월 동...
10/09/24
퀸즈 한인업소 8곳 연쇄 절도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리틀넥 등에서 한인 업소들을 상대로 벌인 연쇄 절도 용의자가 공개수배됐습니다. 10여일 동안 한인 업소 8곳이 털렸는데요. 일부 업소는 5천여 달러의 현금 피해를 입었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8월 7일에서 18일 사이 퀸즈 ...
10/09/24
'망치 든 괴한' 샤넬 매장 난입… 유리창 깨고 명품 털어
맨해튼에서는 샤넬 매장에서 망치를 든 괴한이 매장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친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께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한 샤넬 매장 유리창이 망치를 든 괴한에 의해 파손됐습니다. ...
10/09/24
‘아메리칸워터’ 사이버 공격… 고객 결제 시스템 차단
뉴저지주 등 전국 14개 주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전국 최대 규모 민간 수도 공급사가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결제를 중단했습니다. 뉴저지 캠든에 본사를 두고있는 민간 수도회사 아메리칸워터는 지난 3일 서버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을 감지하고 즉시 방어 체계를 가동...
10/09/24
바이든, 문제된 지 10년 만에 '납수도관 완전교체’
미국의 상수도 식수에 납 성분이 흘러들어갈 위험이 처음으로 인식된 지 10년 만에 대통령이 미 전역의 도시에 납 수도관 완전 교체를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위스콘신주에서 환경보호청(EPA)의 규정을 최종 선언했습니다. 새 규정...
10/09/24
'검색 반독점소송 패소' 구글 해체 가능성 검토
법무부가 지난 8월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한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을 해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구글 해체에 나설 경우 20년 만에 독점법 위반 기업을 대상으로한 시행이 됩니다. 다만 구글이 항소 의사를 밝힌 만큼 최종 판단은...
10/09/24
“광복절 막말 논란 뉴욕총영사 직위해제 해야"
어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의환 뉴욕 총영사를 직위해제 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에서 뉴욕총영사의 막말이 또다시 논란이 됐습니다...
10/08/24
애틀랜타 공항 한국인 추방 잇따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한국인이 강제 추방되는 사례가 최근 들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한인 기업들의 불법 파견 근로가 늘면서 공항 출입국 심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인 A씨는 지난 2일 애틀랜타 하츠필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국...
10/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