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대선후보 경호 비상… 해리스 위협 30대 기소
11월 대선을 앞두고 민주당과 공화당 후보에 대한 위협이 잇따르고 있어 경호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달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피격에 이후 온라인상에 후보들을 위협하는 글을 올린 용의자들이 잇따라 체포되고 있습니다. 테네시 서부검찰은 어제 민...
08/26/24
바이든 정부 ‘불법이민자 구제정책’ 피소
지난 19일부터 시행된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 입국자에 대한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하는 정책이 중단 위기에 처했습니다. 공화당이 주도하는 16개 주 정부에서 조 바이든 정부의 불법 이민자 구제 정책에 반기를 들고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텍사스주 법무장관...
08/26/24
한인 경찰관, 의회 폭동관련 유죄 판결
한인으로 추정되는 경관이 지난 2021년 1월 6일 연방 의회 폭동에 시위대로 참가했다가 유죄를 선고 받았습니다. 경찰국은 규정에 따라 이씨를 곧 해직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검찰 워싱턴DC 지검에 따르면 메릴랜드주 몽고메리카운티 경찰국 ...
08/26/24
'돌아온 아날로그' 카세트 테이프 인기
디지털 홀수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LP 판에 이어 이번에는 20년도 더 전에 끝났다고 생각됐던 카세트테이프가 부활했습니다. 비록 음질은 좋지 못하지만 오히려 빈티지한 감성이 청년층을 파고들고 있는데요. 인기 가수들도 앞다투어 카...
08/26/24
해리스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 될 것"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민주당의 대선후보 지명을 공식 수락했습니다. 해리스는 수락 연설에서 모든 미국인을 위한 대통령이 될것 이라고 말하고 지지를 호소했는데요. 해리스는 트럼프 전 대통령을 16번이나 거론하며 자신은 ‘과거로의 회귀’가 아...
08/23/24
국경으로 간 트럼프 “최악 부통령 탓”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경합주이자 불법 이민자들의 입국 통로 중 하나인 애리조나주를 찾아 경쟁자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국경·이민 정책에 대한 비난을 쏟아냈습니다. 또 불법 이민자 범죄에 딸을 잃은 가족들을 만나고 대통령 재임 시절 세...
08/23/24
NJ 검찰 새 프로토콜 발표… 포트리 사건 3주 만에
뉴저지 포트리에서 경찰의 무리한 대응으로 사망한 한인여성 빅토리아 이 사건으로 앞으로 경찰의 대응 방안에 변화가 있게 됩니다. 뉴저지 주 검찰총장이 새로운 프로토콜을 발표했는데요. 앞으로는 정신건강 전문가의 현장 투입이 확대됩니다. 매튜 플래킨 뉴저...
08/23/24
대입 '소수인종 우대' 폐지… 신입생 절반 아시아계
지난해 미국 대학에서 소수인종 입시 우대 정책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이 폐지된 뒤 올해 주요 명문대에서 아시아계 학생의 진학률이 눈에 띄게 늘어난 통계가 나왔습니다. 매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이 어제 발표한 올해 신입생 통계에 따르면 전...
08/23/24
FDA "새 변이 효과있다" 코로나 KP.2 백신 승인
FDA가 새로운 코로나19 백신을 승인했습니다. 새 백신은 KP.2변이를 타깃으로 개발됐는데요.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KP.3 변이에도 효과가 있다며 특히 노약자 등 취약 계층의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FDA는 오늘 “제약사 화이자와 모더나가 코로나19 하...
08/23/24
“뉴욕시, 2032년까지 주택 50만 유닛 추가”
2022년 '겟 스터프 빌트(Get Stuff Built)' 프로그램을 통해 향후 10년간 뉴욕시 전역에 주택 유닛 50만 곳을 추가하겠다고 밝힌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지난해 노동계급 친화적인 주택 건설 정책의 필요성을 밝힌 데 이어 다시 한 번 이 계획의 실현을 위한 정책을...
08/23/24
엄마가 음주운전 역주행… 9세 아들 사망
음주운전으로 도로를 역주행 하던 여성이 뉴욕 롱아일랜드 자동차전용도로에서 4중 추돌사고를 일으켰습니다. 엄마가 운전하고 있던 차량에 타고 있던 9세 남아가 현장에서 사망했습니다. 뉴욕주 경찰은 지난 6일 새벽 롱아일랜드 서든스테이...
08/23/24
울타리 넘어가 호랑이 우리에 손 넣어
뉴저지주 동물원에서 한 여성이 호랑이 우리에 다가가 호랑이를 조롱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뉴저지주 브리지턴의 코핸직 동물원(Cohanzick Zoo)에서 한 여성이 외부 울타리를 뛰어넘어 호랑이 우리로 달려가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이 여성은 ...
08/23/24
SSA 행정오류 피해자 520만 명… 받은 돈 반납해야
사회보장연금 등을 지급하는 연방 사회보장국(SSA)의 행정 오류로 많은 수혜자들이 잘못된 금액을 지급받고 있으나 이를 수정 처리하는 시간이 길어 곤혹을 치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원래 금액보다 많이 받고 있는 수혜자들은 언제 반환해야 할지, 또 적...
08/22/24
대낮 피트니스 센터에서 ‘한인이 한인 총격 살인’
대낮에 피트니스 센터에서 한인 남성이 운동 중이던 다른 한인 남성을 총격 살해하는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도주한 용의자는 사건 경찰과 8시간에 걸친 추격전 끝에 붙잡혔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카운티 경찰국(FCPD)에 따르면 지난 20...
08/22/24
인천공항 면세점에서 팔찌 훔쳐간 한인 여성
인천공항 면세점 귀금속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이 한눈을 판 사이 팔찌를 훔쳐 ‘뉴욕행 비행기를 탑승한 한인 여성’ 찾기에 나섰습니다,.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려진 글이 일파만파 확산되면서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네티즌들...
08/22/24
월즈, 부통령 후보 수락… 오늘 밤 ‘해리스 연설’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러닝메이트 팀 월즈 미네소타 주지사가 민주당 부통령 후보직을 수락하며 해리스호의 2인자로 우뚝 섰습니다. 민주당 대선 출정식 성격의 전당대회는 이제 해리스 부통령의 대선 후보 수락 연설 만을 남겨뒀습니다. 민주당은 어제 일리노...
08/22/24
트럼프, 이틀 만에 해리스 인신 공격 재개
상대 후보에 대한 인신공격을 자제하라는 캠프 관계자들의 압박에 이틀 동안 자제하는 모습을 보이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인신공격에 나섰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노스캐롤라이나 애쉬버러 항공박물관 격납고 앞에서 가진 유세에서 조 바이든 ...
08/22/24
뉴욕주 모든 유권자에 우편투표 허용
뉴욕주 우편투표 확대 법안이 합헌이라는 판결이 나왔습니다. 법원은 “헌법을 분석한 결과, 해당 법이 위헌이 아니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뉴욕주 항소법원은 20일 모든 뉴욕 유권자에게 우편 투표권을 부여하는 ‘우편투표 확대법&rsqu...
08/22/24
뉴욕주 성인 30% 강제 퇴거·주택압류 가능성 높아
뉴욕주 성인 약 30%가 강제 퇴거나 주택압류를 당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 성인 40%는 생계유지비 지불에 여려움을 겪고 있고 4명 중 1명은 에너지 요금 납부도 힘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센서스국이 20일 발표한 가계조사(HPS) 월별 데...
08/22/24
"수돗물 마신 자녀, IQ 떨어질 수 있어"
권장 기준의 2배에 달하는 불소가 함유된 수돗물을 마신 어린이는 아이큐(지능지수·IQ)가 떨어질 수 있다고 정부 기관이 공식 인정했습니다. 국립독성프로그램(NTP)은 캐나다. 중국, 인도, 이란, 파키스탄, 멕시코에서 수행한 연구들을 분석한 결과, ℓ당 1.5...
08/22/24
바이든이 건넨 '횃불', 오바마가 해리스 손에
민주당이 전당대회 2일차인 어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공식 선언하면서, 해리스 체제 전환을 위한 준비를 마쳤습니다. 어제도 화려한 연사들이 출동해 해리스에 대한 확신을 얘기했는데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 부부가 그 대미를 장식했습니다....
08/21/24
트럼프 "이민자범죄 통제불가”… 대규모 추방 재확인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대선 격전지인 미시간주를 찾았습니다. 조 바이든 행정부의 국경 방치로 전 세계의 범죄자들이 미국으로 몰려들면서 범죄가 통제 수준을 벗어났다고 주장하며 대선 승리 시 불법 이민 문제에 강력히 대처하겠다...
08/21/24
일자리 증가 부진… 9월 금리인하 기대 커져
미국의 비농업 부문 일자리 증가세가 당초 발표한 것에 훨씬 미치지 못했을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노동부가 고용 수정치를 공개했습니다. 시장의 예측보다는 높은 수준을 기록했지만 당초 발표된 수치보다 30%나 감소했습니다. 노동부는 오늘 비농...
08/21/24
만취상태로 수업 중 성추행… 영어 강사 징역 10년 형
한국의 유명 어학원에서 만취 상태로 수업 중 5세 여아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미국인 영어 강사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습니다. 부산지법 형사7부 심리로 열린 미국인 영어강사 A씨의 성폭력 범죄 특별법 위반,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
08/21/24
미성년자 성매수 시도… 한인 등 3명 체포
한인 남성이 미성년자 성매수를 시도하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인터넷으로 함정 수사를 펼쳤고 관심을 보인 100여 명 중 약속장소에 나타난 용의자들을 체포했습니다. 콜로라도주 서밋카운티 셰리프국은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주 한인 마크 김씨 등 3...
08/21/24
뉴저지, 주민 5만 명 의료부채 1억 달러 탕감
뉴저지주정부가 주민들의 의료부채 1억 달러를 탕감합니다. 연방빈곤선 400% 이하이거나 의료부채가 연소득의 5% 이상인 주민들이 대상인데요. 약 5만 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 됩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어제 “주민들이 의료 서비스를 보다 ...
08/21/24
뉴저지 추석잔치 다음 달 28~29일 개최
뉴저지한인회가 다음 달 추석맞이 대잔치를 개최합니다. 한인회는 인기가수 공연 등 푸짐한 볼거리를 준비했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지난 월요일 임시이사회를 개최하고 다음달 28일과 29일 양일간 릿지필드팍 뉴오버팩 공원에서...
08/21/24
자율주행 웨이모 "주당 유료 승차 10만 건 돌파"
운전자가 없는 무인 로보택시 이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동안 지적 받아왔던 주행 안전에 대해 사람이 운전하는 것보다 부상을 초래하는 충돌사고 확률이 3분의 1 이상 줄어들었다는 설명입니다.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인 웨이모는 어제 지난달 기준 주...
08/21/24
뉴욕·뉴저지, 홍수피해 잇따라… 2명 사망
지난 주말부터 어제 밤까지 이어진 비로 뉴욕과 뉴저지에 홍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맨해튼 일부 지역은 도로가 침수돼 차량운행이 통제됐고 롱아일랜드 에서는 대학 기숙사에 있던 학생 150여 명이 긴급 대피하기도 했습니다. 지난 주말부터 뉴욕일...
08/20/24
맨해튼 지하철역 칼부림… 피해자 병원 이송
어제 오후와 오늘 새벽 뉴욕 전철에서 두 건의 칼부림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두 명의 남성이 칼에 찔려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뉴욕 경찰에 따르면 오늘 오전 맨해튼 96가 6번 라인 전철 플랫폼에서 칼부림 사건이 있었습니다. 오전 3시...
08/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