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덜 익은 삼겹살 이래서 위험… 충격의 CT 영상
플로리다 대학병원 의사가 덜 익힌 돼지고기를 먹고 기생충에 감염된 환자의 CT사진을 공개했습니다. 마치 쌀알처럼 보여 ‘쌀알 석회화’라고 부르는데요. 전 세계에서 5만여 명이 기생충에 감염돼 사망하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08/30/24
H 마트 아메리칸드림 푸드코트 오픈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인 H 마트가 오늘 뉴저지에 위치한 아메리칸 드림 몰에 북동부 최대 규모의 푸드홀을 공식 오픈했습니다. 총 11개 브랜드가 입점해 다양한 아시안 요리를 선보이는 공간으로 구성됐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최대 규모 쇼핑몰 &lsq...
08/30/24
리스테리아 식중독균 감염 8명 사망
보아스 헤드의 가공육으로 인한 리스테리아 식중독 사망자가 또 나왔습니다. 지난 5월 첫 사례가 보고된 이후 모두 8명이 사망했는데요. 질병통제예방센터는 해당 제품을 즉시 패기하고 제품을 보관했던 냉장고도 살균소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
08/29/24
한반도 전문가 데이비드 강 교수 성폭행 피소
USC 한국학연구소 소장인 한인 교수가 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소송을 제기한 한인 여학생은 성희롱 발언과 행동 등에 거부 의사를 밝혔다는 이유로 연구 조교직에서 사실상 해고당했다고 주장했습니다. LA 수피리어법원에 따르면 피해 여학생인 김...
08/29/24
한인 한의사 보험료 허위청구… 벌금 85만 달러
한인 한의사가 보험료 허위청구 혐의에 대해 벌금 85만 달러를 납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자신의 베테랑 환자들에게 치료를 제공하지 않고 보험료를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 검찰 캘리포니아 동부지부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프레즈노 아쿠월드 헬스클...
08/29/24
해리스, 트럼프에 4%포인트 우세… 경합주는 박빙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지지율 조사에서 공화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4%포인트 차로 따돌리며 한 달 사이 격차를 더 벌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대선 결과를 좌우할 경합주에서는 여전히 트럼프 전 대통령이 우위를 나타냈습니다. 로이...
08/29/24
트럼프, SNS에 ‘해리스 투옥 사진’ 공유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자신의 SNS에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등이 죄수복을 입고 있는 합성 사진을 올리고 폭언을 쏟아냈습니다. 대선이 가까워 지면서 소셜 미디어에 딥페이크를 이용한 가짜 뉴스도 크게 증가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08/29/24
대법원, 바이든 '학자금 대출 탕감' 계획 또 제동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학자금 대출 탕감 정책이 연방대법원에 의해 또다시 제동이 걸렸습니다. 수백만 학자금 대출자들은 계속된 정책 제동에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연방대법원은 어제 연방항소법원이 중단시킨 학자금 대출 탕감 프로그램 '세이브'(SAVE·Sav...
08/29/24
미동부국악협회 박선영 회장 취임
미동부국악협회에 신임회장이 취임했습니다. 협회는 그동안 ‘명인열전’ 등 미국에 국악을 소개하고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해왔는데요. 신임 회장은 앞으로도 더 많은 일을 하겠다며 많은 관심을 당부했습니다. 미동부국악협회가 어...
08/29/24
델타여객기 타이어 폭발 2명 사망·1명 부상
조지아 애틀란타 지역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내 델타항공 작업장에서 항공기 타이어 폭발로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는 끔찍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델타항공은 27일 오전 공항 안에 있는 자사 델타옵스에서 발생한 사고로 작업 중이던 직원 2명이 사망하...
08/29/24
기록적 폭염 속 열사병 사망자 117% 증가
미국 일부 지역에서 아직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20여 년 만에 폭염 관련 열사병 사망자 수가 2배 이상으로 늘어났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의학 협회 저널(JAMA)에 지난 16일 발표된 보고서에 따르면 1999년부터 지난해까지 미국에서 열사병으...
08/28/24
6월 주요도시 주택가격 6.5% 상승… 사상 최고치
지난 6월 미국 주요 도시들의 주택 가격이 역대 최고 수준을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두배 가량 넘어섰는데요. 뉴욕의 주택가격 상승률이 가장 높았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다우존스 인덱스는 어제 지난 6월 미국의 '...
08/28/24
비만치료제 비보험 가격 절반으로 인하
제약사 일라이릴리가 자사의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의 의료보험 적용 제외 제품의 가격을 종전 대비 절반 이상 저렴한 가격에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약품 가격이 유럽 일부 국가에 비해 최고 6배나 높게 책정돼 비난이 이어졌고 정치권의 가격인하 압력에 따른 ...
08/28/24
‘나무늘보 바이러스’ 감염 21건… 치료제 없어
주로 나무늘보가 숙주로, 중남미지역에서 발생하는 오로푸슈 열병이 미국에서 21건 보고됐습니다. 오로푸슈 바이러스는 나무늘보나 원숭이 등 영장류를 숙주로 해서 살다가 모기나 작은 파리를 통해 다른 숙주로 옮겨갑니다. 증상에는 두통, 발열, 근육통 및 관...
08/28/24
뉴요커 1인당 카드빚 4,627불… 연체도 급증
살인적인 물가가 이어지면서 뉴요커들의 삶이 더 팍팍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상당 수의 뉴요커들이 생활비의 상당 부분을 크레딧카드에 의존하면서 카드 빚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월 최소상환액도 갚지 못하는 가구 수도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08/28/24
알몸 활보 노숙자에 주민들 불안… 주택가 다니며 고성
주택가에서 밤낮을 가리지 않고 알몸으로 활보하는 남성이 등장해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되기도 했지만 곧 풀려나 다시 주민 안전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KTLA5 등에 따르면 최근 LA 미드윌셔 주택가에 ...
08/28/24
특검, '대선 뒤집기' 트럼프 다시 기소… 일부 혐의 삭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대선 전복 혐의 등을 수사하고 있는 잭 스미스 특별검사팀이 트럼프 전 대통령을 다시 기소했습니다. 지난 달 나온 대법원 판결에 따라 기소장에는 일부 혐의가 삭제됐습니다. 검찰은 어제 워싱턴 DC 연방지법에 트럼프 전...
08/28/24
트럼프 "해리스와 내달 10일 TV토론 합의"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다음 달 10일 개최 예정인 첫 TV토론과 관련, "카멀라 해리스와의 토론에 대해 급진 좌파 민주당과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리스 후보 측은 아직 공식적인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
08/28/24
법원, 바이든 '불법이민자 구제정책' 제동
법원이 바이든 정부의 이민 정책에 다시 제동을 걸었습니다. 시민권자와 결혼한 불법 입국한 배우자와 그 자녀에 대한 사면에 대해 시행 보류 명령을 내렸습니다. 시행 일주일 만인데요. 또 다시 긴 법률 공방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텍사스주 연방법...
08/27/24
"현대차 조지아 전기차 공장 환경영향 재평가"
연방 기관이 현대자동차그룹의 조지아주 전기차 전용 공장(HMGMA)에 대한 환경 허가를 재검토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환경단체가 공장에 필요한 대규모 지하수 개발로 인근 지역의 가정과 농지는 물론 습지, 하천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주장한데 대한...
08/27/24
한국에서 수술 받고 사망… 법원 31만 불 배상 판결
한국에서 고관절 골절 수술 후 퇴원했다가 폐색전증으로 돌연 숨진 미국인 환자의 유가족에게 병원 측이 4억여 원을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단이 나왔습니다. 환자가 폐색전증 발생 가능성이 높은 백인이었음에도 신중하게 진찰해 예방을 위한 각종 조치를 하지 않...
08/27/24
뉴욕 배터리 화재 626건 26명 사망
뉴욕시에서 배터리 화재 피해가 심각한 상황입니다. 특히 전기자전거와 노트북, 전자담배 등에 사용하는 소형 배터리에 의한 화재가 잇따르고 있는데요. 뉴욕시는 리튬이온 배터리는 반드시 지정 장소에 폐기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시 소방국(FDNY)에 따르...
08/27/24
NYT “뉴욕시 버스 무임승차, 전 세계 최고”
뉴욕시의 버스 무임승차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체 탑승자의 48%가 요금을 내지 않고 버스를 이용하고 있습니다. 무임승차로 인한 재정 손실이 3억 달러를 넘어서 지하철 보다 더 많은 상황입니다. 뉴욕타임스는 어제 전 세계 대도시 가운데 뉴욕...
08/27/24
연방정부, 서폭 비상사태 선포 승인
‘1000년 만의 홍수’로 불릴 만큼의 강수량을 기록한 서폭카운티에 대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요청한 연방비상사태 선포를 조 바이든 행정부가 수락했습니다. 이로써 연방재난관리청(FEMA)과 소기업 청으로부터 기금 지원이 가능해집니다. 뉴욕 주...
08/27/24
상하원 선거 공화 우세
오는 11월 대선과 함께 치러질 상·하원 선거에서 공화당의 승리가 점쳐지고 있습니다. 다만 지지율이 상승하고 있는 '해리스 효과'가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보입니다. 11월5일 선거는 대통령 선거와 함께 주별로 2명씩 배정된 6년 임기의 연방 상원의원 100...
08/27/24
먹튀 잡다가 대박 잡은 한인식당
상습 먹튀범 때문에 현상금까지 내걸었던 버지나아 페어팩스 한인 식당에 수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틱톡 스타가 방문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고객이 급증하는 등 대박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워싱턴포스트 등 지역 언론매체에 따르면 음식 비평가로 활동 ...
08/27/24
한여름에 ‘폭설’… 고속도로 일시 폐쇄
알래스카 만으로부터 때아닌 한파가 밀려들면서 아직 한여름 폭염이 계속 중인 워싱턴주 레이니어 산과 캘리포니아 북부 국립공원 일대에서는 폭설로 고속도로까지 일시 폐쇄되는 최악의 기후 이변을 겪고 있습니다. 국립 기상청은 캘리포니아주 래슨 화산국립공원...
08/26/24
모기 창궐에 '비상'... 감염병 확산
기후 변화로 덥고 습한 여름이 길어지는 가운데 모기에 의한 감염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에서는 웨스트나일 감염자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으며 매사추세츠에서는 동부 말 뇌염(EEE) 발병 사례가 보고됐습니다. 남미 지역에는 역시 모기에 의한 ...
08/26/24
해리스, 트럼프에 지지율 7%p 앞서
민주당 대선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보다 지지율이 7%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페어리디킨슨대가 23일 공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해리스의 지지율은 50%로 트럼프 43%보다 7% 포인트 높았습니다. ...
08/26/24
케네디 주니어 “트럼프 지지”… 유세 첫 등장
미국의 정치 명문 케네디가(家)의 일원인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는 백악관에 입성하기 위한 무소속 선거 운동을 중단하고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지지를 표명한 후 선거운동을 함께 했습니다. 케네디 주니어는 트럼프 후보에 대한 지...
08/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