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준, 기준금리 4.25~4.5% '동결'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올해 첫 통화정책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동결했습니다. 연준은 현재 미국의 일자리 시장은 견고하고 인플레이션은 약간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이틀 간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
01/30/25
취소·지연 항공권 환불 쉬워진다
항공사들이 항공편이 크게 지연되거나 취소될 경우 승객이 별도로 요청하지 않아도 현금 환불을 제공해야 한다는 연방 규정이 발효됐습니다. 연방 교통부에 따르면 항공사가 바우처가 아닌 현금 환불을 자동으로 처리해야 한다는 최종 규정이 시행됐습니다. 교통...
01/30/25
설 맞이 떡국 나눔 행사
어제 우리민족 고유 명절인 설날을 맞아 한인 어르신들에게 떡국을 대접하는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참석자들에게 푸짐한 선물도 제공됐습니다. 어제 뉴저지 허드슨 매너 연회장에서 열린 설 맞이 떡국 나눔 행사. 올해 창사 15주년을 맞는 축복장례식장이 한인 ...
01/30/25
뉴욕 불체자 체포작전 20여 명 체포
어제 전해드린 이민세관단속국 등 정부기관의 뉴욕시 합동 단속에서 최소 20명이 체포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맨하탄과 브롱스 등 뉴욕시 곳곳에서 연방당국의 불법체류자 단속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과 언방수사국 ...
01/29/25
예배 중인 교회에 총들고 들어가
이처럼 전국적으로 대대적인 불법체류 이민자 단속과 체포가 벌어지고 있는 가운데 교회에서 예배를 보던 중 총을 들고 들이닥친 이민 단속 요원들에 의해 이민자가 체포되는 일까지 벌어지고 있습니다.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발표와 지역 언론 보도를 종합하면 ...
01/29/25
법원, 트럼프의 연방 보조금 지출 중단 막아
전임 행정부의 진보적 정책을 검토하기 위해 연방 자금 지원을 중단하라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와 관련, 연방법원이 이를 일시적으로 막는 결정을 내렸습니니다. 워싱턴DC연방법원 로렌 알리칸 판사는 연방자금지원 중단이 시행되기 몇 분 전 일시 중단을&n...
01/29/25
'공무원 인력 감축' 착수… "8개월간 임금 줄테니 나가라"
트럼프 행정부가 퇴직 후에도 일정 기간 동안 임금을 보장하면서 공무원 축소에 나섰습니다. 공화당은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민주당과 노동조합들은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말 것을 촉구하고 있습니다. 백...
01/29/25
출생시민권 폐지·1.6폭동범 사면 '반대'
미국 국민 과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출생시민권 폐지, 멕시코만 이름 변경, 1.6 의사당 난입 폭동범 사면 등 취임 첫 날 주요 행정명령 일부에 대해 부정적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 발표된 로이터/입소스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국정지지율...
01/29/25
세금보고 시작… 무료세금보고 확대
연방 세금보고 신고가 시작됐습니다. 연방 국세청은 가급적 온라인으로 세금보고를 하고 은행계좌로 수령하는 방식을 택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는 국세청의 무료 세금보고 프로그램이 25개 주로 확대돼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이용 가능합니다. 2024년도 소득...
01/29/25
1초 더 줄었다… "지구 종말까지 89초"
인류가 직면한 위기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지구 종말 시계’가 올해 자정까지 89초 남은 것으로 설정됐습니다. 지난해보다 1초 앞당겨진 것인데, 북한의 핵무기 확대도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됐습니다. 미국의 핵과학자 단체인 '핵과학자회(BAS)'는 어...
01/29/25
미술관서 조각품 바지 속에 '쏙'… 절도범 행방 묘연
두 달 전 플로리다주 한 미술관에서 조각품을 훔친 절도범이 여전히 잡히지 않자, 경찰이 절도 행각이 담긴 CCTV 영상을 공개하며 공개수사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11월 플로리다주 세인트 피터스버그의 한 미술관에서 전시품 절도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미술관 측...
01/29/25
하루 1000명 체포… "전국적 단속 '폭격' 시작"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 일주일 만에 1000명에 달하는 불법 체류자를 단속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남부 국경 지역뿐만 아니라 중부, 서부, 북부 지역을 가리지 않고 단속 지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은 2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
01/28/25
뉴욕·뉴저지 전방위 단속… 단속 영상 공개
뉴욕과 뉴저지에서도 불법체류자 단속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왁의 수산물 유통업체를 급습한데 이어 웨스트뉴욕, 페터슨 등에서도 체포 작전이 펼쳐졌습니다. 국토 안보부는 오늘 오전 뉴욕 브롱스에서의 체포 영상을 공개하며 추가 단속을 예고 했습니...
01/28/25
"학교가기 무섭다"… 공립학교 출석률 급락
이처럼 불법체류자에 대한 체포와 대규모 추방 작전이 펼쳐지면서 뉴욕시 공립교 출석률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전문매체 초크비트는 “트럼프 취임 이후 추방에 대한 우려로 많은 불법이민자 가정에서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있다&rdq...
01/28/25
의약품·반도체·군사용품 등 관세 부과 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철강, 알루미늄에 이어 반도체와 의약품, 군사용 필요 물품 등에도 광범위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예고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플로리다 마이애미 트럼프내셔널 도럴 리조트에서 열린 하원 공화당 콘퍼런스 연설에서 "아주 가까운 ...
01/28/25
백악관 "트럼프, 1주일간 행정명령 300개 이상"
백악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후 1주일 동안 300개가 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고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어제 '승리가 계속 쌓여간다'는 제목으로 발표한 트럼프 대통령 취임 1주일간의 성과 보도자료에서 "현대 역사상 가장 중요한 1주일이었으며, ...
01/28/25
연방요원 사칭 학교 침입… 30대 한인 체포
30대 한인 남성이 무기를 소지한 채 고등학교에 침입해 연방 요원 행사를 하며 기이한 행동을 벌이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시애틀 경찰국은 지난 23일 이 지역 루스벨트 고등학교에 무기를 소지한 채 침입해 자신을 군 관계자라고 주장한 32세 한인 남성 최모씨를 ...
01/28/25
MTA 4년간 체납 통행료 50억 달러 넘어서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지난 4년간 징수하지 못한 체납 통행료가 무려 50억 달러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MTA가 최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4년간 체납 통행료는 2024년 14억2,000달러와 2021~2023년 3년간 37억8,000달러를 포함해 모두 51억 달...
01/28/25
뉴욕주 마스크 착용 '경범죄' 처벌 법안 추진
뉴욕주의회가 괴롭힘 등을 목적으로 한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는 법안 마련에 나섰습니다. 지난해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같은 내용의 규정을 추진했지만 인권 옹호단체의 반대로 무산된바 있습니다. 뉴욕주상·하원은 지난 23일 개인 혹은 집단을 괴롭히거...
01/28/25
추방 불체자 태운 비행기 '기내 혼란' 비상착륙
불법 이민자들을 태운 추방 비행기가 운항 중 비상착륙했습니다. 체포된 이민자 88명을 태운 비행기는 수십 명의 이민자들이 기내에서 더위를 호소하며 난동을 일으켰고 안전을 우려한 항공기는 가까운 공항에 비상착륙 했습니다. 브라질 언론들에 따르면 지난 2...
01/27/25
"콜롬비아, 트럼프 조건 모두 수용… 이민자 추방 포함"
백악관은 이민자 추방 문제로 갈등을 빚은 콜롬비아와 상호 고율 관세 부과 직전 극적 타협에 도달했습니다. 사실상 콜롬비아가 백기를 들고 투항한 모양새 입니다. 백악관은 어제 대변인 명의 성명을 통해 "콜롬비아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모든 조건에 ...
01/27/25
추방위험 이민자 1,400만 명… 한인 11만 명
불법이민자 대규모 추방을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추방 위험에 노출돼 있는 이민자수가 무려 1,400만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도 11만 명 가량이 추방 대상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으로 미국내에 거주하...
01/27/25
트럼프, '연방재난관리청' 전면 검토 지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재난 대응 미숙으로 대대적인 개혁 또는 폐지를 해야 한다고 언급했던 연방재난관리청, ‘FEMA’ (피마)에 대해 전면적 검토를 지시하고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백악관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방재난관리청을 전면 검토하는 내용...
01/27/25
트럼프, 산불 피해 캘리포니아 '조건부 지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LA산불 피해 현장을 방문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개빈 뉴섬 주지사가 물공급을 막고 있다며 물 방출과 유권자 신분증 발급을 조건으로 내세워 이른바 ‘조건부 정부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LA 산불 피해지역을 찾은 트...
01/27/25
스마트폰 'eSIM 스와핑'… 은행 예금 탈취
최근 휴대전화의 내장형 SIM(심) 카드 ‘이심 스와핑’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범죄자들은 휴대전화번호를 탈취해 은행의 모바일 앱을 통해 거액의 예금을 탈취하고 있습니다. 이심(eSIM) 스와핑은 최근 스마트폰 기술...
01/27/25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차량 줄고 속도 빨라져
맨해튼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통행료를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의 효과가 빠르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차량 통행량이 줄어들면서 맨해튼으로 진입하는 속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에 따르면, 지난 5일 교통혼잡료 프...
01/27/25
CIA, 코로나19 '실험실 유출설' 지지
전 세계 700만 명 이상의 목숨을 앗아간 코로나19의 기원이 '실험실'이라는 미국 정보 당국 평가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중앙정보국(CIA)은 25일(현지 시간) 성명을 내고 "코로나19 팬데믹은 자연발생보다는 연구와 관련해 발생했을 가능성이 ...
01/27/25
'임시 합법 체류자' 140만 명 추방
도널드 트럼프 정부가 140만 명에 달하는 임시 합법 체류자를 모두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국경을 넘어와 체포된 뒤 난민으로 망명 절차를 기다리는 이민자들인데요. 최대 2년간 합법 신분으로 미국에 머물 수 있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
01/24/25
법원, 트럼프 '출생시민권 제한' 행정명령 제동
연방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법원은 대통령의 행정명령은 ‘명백히 위헌적’ 이라며 정식 심리가 열리는 다음달 5일까지 중단을 명령했습니다. 시애틀 연방법원의 존 코에너 판사는 워싱턴&mid...
01/24/25
트럼프 "북한 김정은 접촉하겠다"
트럼프 대통령이 북미 대화를 재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회담 재개 여부 및 북핵 협상 향방에 관심이 쏠립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방영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다시 접촉할지 묻는 말에 "그럴 것"이라고 답했습니다. 북...
01/2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