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맥도날드 햄버거 대장균… 1명 사망, 10명 입원
맥도날드 햄버거를 먹고 대장균에 감염돼 1명이 사망하고 10명이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버거에 들어간 양파가 문제를 일으킨 것으로 추정되는 데요. 맥도날드 측은 즉시 해당 제품의 판매를 중단하는 등 대응에 나섰습니다. 질병통제예방...
10/23/24
뉴저지주, 경찰 무력 사용 지침 2년마다 검토 추진
뉴저지 주하원 엘렌 박 의원이 경찰의 무력 사용 지침을 2년마다 재검토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포트리에서 경찰에 의해 희생된 빅토리아 이씨 사건이 계기가 됐습니다. 특히 정신건강 관련 출동에 대한 대응 지침을 명문화 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주...
10/23/24
트럼프 "자동차 구입 대출이자 세액공제"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가 미국산 자동차 구입을 위한 대출이자에 세액공제 혜택을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어제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즈버러 유세에서 차 구매용 대출금 세액공제 기조를 밝힌 뒤 "다른 국가에는 이런 혜택을 주고 싶지 않다"라...
10/23/24
바이든 "트럼프 가둬야… 민주주의에 진정한 위협"
조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독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바이든은 트럼프는 민주주의에 대한 위협이라며 ‘가둬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캠프는 정치적 박해라며 바이든의 발언을 비판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뉴햄프...
10/23/24
한인 사회보장국 공무원, 수혜여성 매춘강요 체포
한인 사회보장국(SSA) 공무원이 사무실을 찾은 수혜자에게 성매매를 강요하다 체포됐습니다. 검찰은 김씨가 최대 20년 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 검찰에 따르면 매사추세츠주 오번에 거주하는 35세 한인 김모씨가 가드너에 있는 사회보장국 사무실에...
10/23/24
전철 안에서 한인 남성에게 기름 뿌리고 방화시도
전철에서 자폐 스펙트럼 장애를 가진 한인 남성에게 흑인 여성이 인화성 높은 기름을 뿌리고 불을 붙이려다 체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피해자의 차분한 대응으로 큰 위기는 넘겼지만 대중교통 내에서 발생하는 무차별 범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
10/23/24
뉴욕 대형은행들, 인종따라 모기지 이자율 차등
뉴욕시 대형 은행들이 인종에 따라 주택 모기지 이자율을 차등 책정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인종 및 경제정의옹호단체인 '더뉴 이코노미 프로젝트' 보고서에 따르면 뱅크오브아메리카와 시티뱅크, JP모건 체이스뱅크 등 뉴욕시 3대 대형은행이 2018~2023...
10/23/24
IRS, 내년 과세 소득 2.8% 상향
국세청(IRS)이 내년도 과세기준을 발표했습니다. 그동안 치솟던 인플레이션이 최근 둔화되면서 인상폭도 낮아졌습니다. 양도 소득에 대한 면세기준도 소폭 상승했으며 상속세와 증여세 면세 기준도 인상됐습니다. IRS가 발표한 내년 과세기준 인상 폭은 2.8%로 경...
10/23/24
이코노미스트 예측 "트럼프 276명 승리"
대선이 2주 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해 승리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왔습니다. 시사주간지 이코노미스트는 미국 대선 결과 예측 모델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은 538명의 선거인단 중 과반을 확보하는 ...
10/22/24
라틴계, 해리스보다 트럼프 지지… 아시안은 해리스
전통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강한 라틴계 유권자들 사이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보다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반면 아시아계 유권자는 여전히 민주당 해리스를 더 선호했습니다. USA투데이가 서포크대...
10/22/24
한인 선출직 정치인 231명 배출… 뉴저지 가장 많아
미국에서 지난 70년 동안 총 231명의 한인 선출직 정치인이 배출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가 모두 8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뉴욕은 총 9명의 한인 정치인이 나왔습니다. 비영리기관 ‘코리안아메리칸인스티튜트’(KAI)가 최근 발표한 ‘미주한...
10/22/24
"보험가입자 피임약 무료"… 대선 앞두고 보장 확대
내년부터 약국에서 판매하는 콘돔, 사후피임약 등도 의료보험 보장 대상에 포함돼 여성들이 사실상 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백악관과 보건복지부는 어제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일명 오바마케어)에 따라 보험사의 예방 ...
10/22/24
‘미성년자 성관계 유인’ 한인 변호사 10년 중형
온라인에서 미성년자를 유인해 성관계를 맺으려던 40대 한인 남성 변호사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이 내려졌습니다. 연방검찰 뉴욕남부지검에 따르면 지난 17일 연방법원 뉴욕남부법원 캐시 세이벨 판사는 뉴욕 브롱스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해 온 47세 한인 남성 서...
10/22/24
법원, 영주권 사기 한인 추가 징역형 선고
의사를 사칭해 영주권 취득을 알선한다며 40억 대 사기행각을 벌인 한인에 대해 한국 법원이 추가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사기 혐의로 기소된 재미 한인 A(51)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21일 밝혔습니다. 이...
10/22/24
뉴저지, 향후 10년 동안 ‘저소득 주택’ 15만 채 공급
뉴저지주가 향후 10년 동안 각 타운이 의무적으로 공급해야 하는 저소득층 주택이 총 15만 채에 달하는 것으로 발표됐습니다. 팰리세이즈팍은 554채, 포트리는 623채를 의무공급 해야 합니다. 뉴저지주는 향후 10년 이내 저소득층 주택 공급을 위한 ...
10/22/24
아칸소주 지하 소금물에 리튬 대량 매장
미국지질조사소(United States Geological Survey)의 연구자와 아칸소 주 정부가 배터리 제조의 핵심 재료인 리튬이 아칸소 주 스맥오버 지층의 지하 소금물 저수지에 대량 함유돼 있음을 발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연구자들은 실험과 머...
10/22/24
"선거인단 270명을 잡아라"… 후보별 승리 시나리오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가 대선 15일을 앞두고 박빙의 대결을 벌이고 있습니다. 7개 경합주에서 1~2%p 차이로 엎치락뒤치락하는 가운데,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를 누가 잡느냐에 따라 백악관 입성의 길이 결정될 전망입니다. ...
10/21/24
맥도날드에서 감자 튀긴 트럼프… 해리스, 흑인 표심 구애
지난 주말 두 후보는 핵심 경합주 공략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펜실베이니아에서 햄버거 체인인 맥도날드를 방문해 직접 주문을 받는 퍼포먼스를 펼쳤고 해리스 후보는 조지아주 흑인 교회를 방문해 흑인 유권자 표심에 호소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
10/21/24
"서명하면 100만 달러 추첨"… '불법 선거운동' 논란
대선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는 테슬라 CEO 일론 머스크가 매일 추첨을 통해 100만 달러 주겠다고 약속했는데요. 그의 발언이 불법 선거운동이라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
10/21/24
LA총영사 "유승준 비자발급 거부는 적법한 조치"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주 로스앤젤레스(LA)총영사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병역의무 기피로 22년 동안 한국 입국이 금지된 가수 유승준 씨에 대한 비자 발급 문제가 재차 논란이 됐습니다. 재외동포에 대한 차별 가능성을 묻자 명확하게 규정돼있고 비슷한 사례가 ...
10/21/24
뉴욕시 가구당 평균 교통비 1만3,000달러
뉴욕시 가정들은 매년 교통비로만 1만3,000달러를 쓰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감소했다가 최근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는데요. 대중교통 요금 인상으로 더 부담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주감사원이 지난 16일 발표한 &lsquo...
10/21/24
'청각장애인' 흑인남성 폭행, 경찰 바디캠 논란
뇌성마비를 앓고 있는 청각 장애인 흑인 남성에게 백인 경찰들이 테이저건을 쏘고 폭행하는 영상이 공개가 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청각 장애인 타일론 맥알핀(34)은 지난 14일 체포 거부와 경찰관에 대한 2건의 폭행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
10/21/24
서울메디칼그룹 ‘메디케어 킥오프’ 행사
미주 한인사회 최대 규모의 의료 네트워크인 ‘서울메디칼그룹’의 2024년 연례 메디케어 가입 기간(AEP) 킥오프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올해 메디케어 가입 기간은 10월 15일부터 12월 7일까지로 이 기간에 올해 65세가 된 시니어는 신규 가입해야 하며,...
10/21/24
중국산 로봇청소기 가족 향해 'Fxxx' 욕설
중국에서 제조된 에코백스사의 디봇 X2s(Ecovacs Deebot X2s) 로봇 청소기가 사람을 향해 인종차별적인 욕설을 퍼붓는 사건이 미국 곳곳에서 발생했습니다. 미네소타주에 사는 변호사 다니엘 스웬슨은 지난 5월 TV를 시청하던 중 로봇청소기에서 처음에는 '끊어진 ...
10/21/24
트럼프 대선승리 확률, 해리스보다 20%P 앞섰다
공화당 대선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주요 경합주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발표됐습니다. 특히 가상자산 기반 예측 시장 플랫폼에서는 트럼프가 해리스보다 무려 20%포인트 앞서고 있습니다. 공영 방송사 NPR에 따르면 트럼프 전 대통령은...
10/18/24
상하원 도전 한인 후보들 막판 총력전
오는 11월5일 본선거에서 연방 상하원 선거에 출마한 한인 후보들이 막바지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연방 상원에 도전하고 있는 뉴저지 앤디김 의원은 지역 유력 일간지 등이 잇따라 지지선언을 내놓고 있어 대세론을 굳혀가는 분위기며 캘리포니아에서 ...
10/18/24
한국으로 역이민 사상 최다… 2세들 정체성 고민
미주 지역 한인들이 한국으로 역이민 하는 사례가 기록적인 숫자를 기록하고 있으며, 미국에서 태어난 한인 2세들도 그 대열에 합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러나 역이민을 선택한 많은 한인들이 정체성에 관한 의문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LA타임...
10/18/24
해외 은닉재산 신고하면 최고 30억 원 포상
한국 예금보험공사가 해외 은닉재산 집중신고를 받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공적자금 등을 갚지 않고 해외로 빼돌린 한국인을 신고하면 거액의 포상금도 받을 수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가 오는 12월 31일까지 ‘은닉재산 신고센터’ 집중신고 기간을 운...
10/18/24
1억 달러 ‘보험 사기’ 한인 등 일당 체포
한인이 포함된 4명의 보험사기 일당이 1억 달러 규모의 직장상해보험(워컴) 사기에 연루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이와 같은 범죄자들로 인해 보험료가 인상되고 미국인들의 삶의 질이 떨어지고 있다”며 엄벌을 약속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오렌...
10/18/24
‘위험천만’ 서브웨이 서핑 올들어 총 163명 체포
뉴욕시의 서브웨이 서핑을 즐기다가 체포되는 건수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찰은 “올해 체포 증가는 더 많은 사람이 서핑을 했기 때문이 아니라 단속을 강화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는데요. SNS에 관련 컨텐츠 삭제를 요구하는 등 ...
10/1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