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중국 스파이’ 혐의… 스포츠카 몰며 호화생활
뉴욕주지사의 전 비서실 차장이 중국 정부 요원으로 활동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대만 정부 인사들이 주정부와 접촉하는 것을 차단하고 중국과의 협력을 주선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대가로 받은 돈으로 수백만 달러의 부동산과 스포츠카를 구입한 것으로 조사...
09/04/24
뉴욕주 건강보험료 평균 12.7% 오른다
내년도 뉴욕주 건강보험 플랜의 보험료 인상 폭이 개인 보험은 평균 12.7%, 소기업 보험 플랜은 평균 8.4%로 확정됐습니다. 보험사들이 요청한 인상률 보다는 낮아졌지만 보험사에 따라 최고 35.6%까지 인상돼 큰 부담이 예상됩니다. 뉴욕주 금융서비스국(DFS)은 ...
09/04/24
30년 전 학폭 논란… 가해자 5명 신상 공개
최근 한인 커뮤니티 사이트에 28년 전 토랜스 웨스트 고교 재학 당시 한인 여학생 2명이 다른 한인 여학생 5명에게 참혹한 학내폭력 피해를 당했다고 주장하는 글이 올라와 주목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들은 최근 경찰에 다섯 명의 가해자를 신고한 것으로 알...
09/04/24
해리스·트럼프 첫 TV 토론 D-7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의 첫 TV 토론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TV 토론은 초박빙으로 흐르고 있는 이번 대선의 향후 판도를 좌우할 중대한 이벤트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각종 여론조사에서 상승 모멘텀을 타고 있는 해리스...
09/04/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지연 시도 실패
유죄 평결이 내려진 '성추문 입막음 돈' 제공 의혹 관련 형사 사건의 선고를 연기하려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시도가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법원은 예정대로 오는 18일 형량을 선고하게 됩니다. 앨빈 헬러스타인 지방법원 판사는 어제 트럼프 전 대통령의 ...
09/04/24
늦여름에 불볕더위… 애리조나 100일 째 폭염
서부 지역이 연일 불볕더위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애리조나 주도 피닉스는 100일 연속 100도가 넘는 기온을 기록했으며, 일부 사막 지역에서는 기온이 120도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국립기상청(NSW)이 곳곳에 폭염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이번...
09/04/24
"스마트폰이 대화 엿들어"… '맞춤형 광고'에 활용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가 사람들의 대화를 도청해 맞춤형 광고에 활용하고 있다는 의심이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데일리메일은 페이스북의 마케팅 파트너 중 한곳인 '콕스 미디어 그룹(CMG)'의 프레젠테이션 자료가 유출됐다며 해당 자료는 CMG...
09/04/24
휴대전화 전자파 ‘뇌암 발생’ 논란 결론
오랫동안 뇌암 등 뇌 질환을 일으키는 주범이라는 의혹에 시달려왔던 휴대전화 전자파의 '누명'을 벗겨줄 수 있는 세계보건기구(WHO)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WHO는 1994년부터 2022년까지 28년간 발표된 관련 연구 5천여 건을 검토, ...
09/04/24
뉴욕시 축제 퍼레이드 중 총기 난사… 5명 피격
어제 브루클린에 열린 서인도제도 문화 축제 퍼레이드에서 총격이 발생해 5명이 다치는 큰 혼란이 발생했습니다. 올해 57회를 맞는 이 행사는 지난 2016년에도 총격으로 2명이 사망하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카리브해 문화를 알리고 축하하는 세계 ...
09/03/24
시카고 운행 중인 열차에서 총기 난사… 4명 사망
일리노이주에서도 총격사건으로 4명이 사망했습니다. 시교통국이 운영하는 블루라인 열차에서 무차별 총격이 가해졌는데요.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습니다. 포레스트 파크 경찰에 따르면, 총격 사건은 어제 오전 5시 30분 직전 신고됐...
09/03/24
“안수기도 받다 뇌진탕… 교회, 나몰라라”
애틀랜타의 한인 교회에서 집회 도중 안수를 받던 신도가 뒤로 넘어지면서 뇌진탕 증세로 치료를 받아오던 여성이 교회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피해 여성은 기자회견을 통해 당초 교회측이 치료비 부담 등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았다며 소송 이유를 밝...
09/03/24
법원, 한인 여성 살해 혐의 취소 ‘무효 판결’
한인 여자친구를 살해한 혐의로 20년 넘게 복역한 남성이 재심 끝에 유죄 취소 판결을 받았으나, 대법원이 절차적 흠결을 이유로 취소 판결을 무효로 돌렸습니다. 메릴랜드주 대법원은 지난 30일 애드넌 사이드의 살인 혐의 유죄 판결을 취소한다는 하급법원 판단을...
09/03/24
이번 주 서부지역 폭염주의보… 동부는 가을 날씨
기상청은 이번주 남가주를 비롯해 네바다 남부, 애리조나 서부 지역 등에 걸쳐 총 2800만 명이 폭염주의보 영향 아래 놓일 전망이라고 밝혔습니다. 반면 뉴욕 등 동부 지역은 완연한 가을 날씨가 예상 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LA다운타운 등을 포함한 LA...
09/03/24
뉴욕·뉴저지 ‘기대수명 79세’ 전국 5위
뉴욕주와 뉴저지주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평균 기대수명이 전국 최상위권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팬데믹 영향으로 급락한 기대수명이 최근 다시 회복되는 추세입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8월 국가 생명통계 보고서’에 따...
09/03/24
뉴욕시 3~4세 무상교육 확대 위해 1억 달러 투입
뉴욕시가 3~4세 유아 무상교육 확대 등을 위해 1억 달러를 추가 투입합니다. 그동안 지역별 수요공급 편차가 커서 일부 학생들은 무상교육을 받지 못하기도 했는데요. 뉴욕시는 이번 조치로 정원 부족 문제가 상당부분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에릭 아...
09/03/24
H마트, 타이 푸드 페스티벌 인기
미주 최대 아시안 슈퍼마켓 체인 H마트가 태국무역센터와 공동으로 타이 푸드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태국 정부의 차관이 행사장을 직접 방문해 판매 현황을 둘러보는 등 판촉 활동을 펼쳤습니다. H마트 퀸즈 롱아일랜드 시티점에서 열린 타이 푸드...
09/03/24
무너진 ‘아메리칸 드림’… 주범은 ‘연금과 주택’
미국에서 인종과 계급을 뛰어넘어 행복과 성공을 추구할 수 있다는 이상을 뜻하는 '아메리칸 드림'을 믿는 미국인이 급격하게 감소했습니다. 자신의 주택을 소유하고 편안한 은퇴생활을 실현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답변입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시카고대 부설 여...
09/02/24
대선 앞두고 소송 난무… 선거규정·투표권 싸움 격화
대선을 앞두고 경합주에서 선거법과 투표권 등을 둘러싼 법적 싸움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조지아주의 새로운 선거법에 반발하는 소송을 제기했고 공화당은 애리조나주와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유권자 등록 절차에 이의를 제기하며 소송을 걸었습니다. 월스...
09/02/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법원 바꿔달라" 요청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선고 공판을 앞두고 사건을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에서 연방법원으로 옮겨달라고 요청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측 토드 블랜치 변호사는 어제 "현재 진행 중인 절차는 2024년 대선 유력 후보인 트럼프 전 대통령과 맨...
09/02/24
"딥페이크 한국이 가장 취약… 피해자 절반이 한국 여성"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가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딥페이크 음란물에 가장 취약한 국가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딥페이크 피해자 10명 중 8명이 한국 연예인으로 조사됐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미국 사이버보안 업체 시큐리티히어로는 최...
09/02/24
연방정부, 전기차 충전소 확충에 5억 달러 투입
연방 정부는 전기차 충전 및 대체 연료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29개 주와 워싱턴DC 등에 모두 5억2천100만 달러 규모의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습니다. 교통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약 9천200개 이상의 전기차 충전 포트가 추가로 배치된다고 밝혔습니다....
09/02/24
은퇴자금 부족… 중산층 절반 "65세 넘어도 일할 것"
절반이 넘는 중산층이 은퇴연령을 지나서도 계속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80%에 가까운 응답자가 은퇴자금이 부족하다고 답했습니다. 전미은퇴연구센터(TCRS)가 28일 중산층 572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성...
09/02/24
달러 제너럴 암울한 실적… '저소득층 주머니 메말라'
미국판 다이소'로 볼 수 있는 저가용품 소매업체 달러 제너럴이 암울한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저소득층의 주머니가 비어가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미국 48개 주에 2만개 이상의 매장을 보유하고 있는 달러 제너럴은 지난 8월 2일로 ...
09/02/24
"주말에 밀린 잠 보충하면 심장병 위험 낮아진다"
평소에 수면을 충분히 취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주말에 '밀린 잠'을 보충하면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심장 건강이 좋아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유럽심장학회 회의에서 중국 연구자들은 영국의 건강 연구 데이터베이스인 'UK 바이오뱅크' 참가자들의 수...
09/02/24
노동절 연휴 여행객 사상 최고 예상
오늘부터 시작된 노동절 연휴기간 여행객 수가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일원에서도 250만 명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JFK공항은 현재 대규모 리노베이션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차량 접근이 힘들어 에어트레인 이용을 당부...
08/30/24
담배 구매 인증 강화… 30세 미만 신분증 확인
담배 구매를 위한 인증절차가 더 까다롭게 됩니다. 다음 달 말부터 미국에서 30세 미만이 소매점에서 담배를 구매하려면 사진이 포함된 신분증을 제시해야 합니다. 식품의약청(FDA)은 어제 담배 판매 최소 연령 상향에 따른 제한을 강화하는 최종 규칙을 발표했습...
08/30/24
해리스 "중산층 강화 추진… 내각에 공화당 임명"
해리스 부통령은 대통령 후보 지명 후 처음으로 언론과 단독 인터뷰를 통해 경제, 이민 등 이슈에 대한 입장과 청사진을 제시했습니다.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대선 후보가 백악관에 입성하면 중산층 강화를 최우선 정책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08/30/24
트럼프 "난임 치료 무상 지원… '낙태 6주 제한' 반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백악관에 재입성하면 난임 치료를 무상 지원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습니다. 6주 이후 낙태 금지법에도 반대한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어제 미시간 포터빌에서 열린 유세 행사에서 "트럼프 행정부 하에서 정부가 시험관 ...
08/30/24
소비자 신뢰 6개월 만에 최고… 일자리는 ‘우려’
미국 경제와 인플레이션에 관한 소비자들의 낙관론이 확산하며 소비자 신뢰지수가 6개월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경제조사단체 콘퍼런스보드는 8월 미국의 소비자신뢰지수가 103.3으로, 7월 101.9 대비 1.4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로이터가 집계한 전문...
08/30/24
"올해 역대 가장 습한 여름”… 폭우 피해 잇따라
지구촌이 올해 기상 관측 사상 가장 높은 기온과 함께 가장 습한 여름을 보내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고온에 높은 습도는 폭우를 유발해 지구촌 곳곳에 홍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인간이 초래한 기후변화로 인한 습한 무더...
08/3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