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또 셧다운 우려… 바이든, 공화 임시예산 거부권 예고
공화당이 대선을 앞두고 유권자 등록 절차 강화 법안과 연계한 임시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백악관은 반대의사를 분명히하고 거부권을 예고해 또다시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OMB)은 어제 발표한 성명에서 "2025 회계연도에 ...
09/10/24
출근길 교통 대란… 고장난 버스가 터널 막아
오늘 오전 출근길 교통 대란이 일어났습니다.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링컨터널을 고장난 버스가 막아서면서 링컨 터널은 물론 인근의 홀랜드터널, 조지워싱턴브릿지까지 뉴저지에서 뉴욕으로 향하는 주요도로가 모두 극심한 정체를 겪으면서 직장인들이 지각 ...
09/10/24
빚 못 갚을 걱정하는 소비자 늘었다… 4년4개월 만에 최고
미국의 소비자들은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보면서도 일자리나 가계 부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용카드 부채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고 연체 비율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이 어제 발표한 8월 소비자기대조사(...
09/10/24
항공기 ‘휴대기기 배터리 화재 위험’ 경고
최근 전기자동차 배터리 화재가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고 있는 가운데 항공기에 실리는 기기의 과열 위험이 제기됐습니다. 리튬 이온 배터리로 구동되는 기기와 장비들이 항공편 운항 중에 과열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으며 특히 위탁 수하물에 넣는 경우가 ...
09/10/24
이민 당국·법원 언어접근성 낮다
이민당국과 이민법원의 언어접근성이 열악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영어를 쓰지 않는 이민자가 구금됐거나, 이민법원에 가야 할 일이 생길 경우 언어적 장벽 때문에 부정적인 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는 지적입니다. 카도조 로스쿨 이민정의클리닉...
09/10/24
NYPD 위헌적 불심검문 증가
뉴욕시경(NYPD)의 불법적인 불심검문이 최근 들어 더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히 시영아파트 지역, 유색인종 대상 검문이 급증하면서 뉴욕시가 공공안전도, 유색인종의 권리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독립감시기관 NYPD모니터가 ...
09/10/24
역대 최악 폭염에 정전·산불… 규모 3.9 지진까지
로스앤젤레스(LA) 등 서부 지역에 수일 째 화씨 100도가 넘는 폭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극도로 건조한 기후 속에 산불이 확산되고 있고 지진까지 잇달아 발생해 주민들을 불안하게 했습니다. 기상청(NWS)에 따르면 지난 6일 LA 카운티 내 버뱅크 공항 관측소의 ...
09/09/24
텍사스 등 남부지역 ‘극한 폭우’ 예보
남부 텍사스주와 멕시코 만 일대에서 발달하고 있는 열대성 기압으로 텍사스주 등 남부지역에 강력한 폭우가 예상됩니다. 텍사스 주지사는 비상사태에 대비하라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기상청은 열대성 기압대가 리오 그란데 강 하구 남동쪽 340마일 지점...
09/09/24
"총격 30분 전 학교에 위험 알리는 전화"
조지아주의 고등학교 총기 난사 사건 직전에 용의자의 어머니가 학교 측에 위험을 알리는 긴급 전화를 했던 사실이 드러났습니다. 학교 측은 용의자를 찾아 나섰지만 미처 발견하기 전에 총격이 시작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
09/09/24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판결 연기
다음 주로 예정돼 있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이른바 '성추문 입막음' 재판 선고가 대선 이후로 연기됐습니다. 맨해튼형사법원 후안 머천판사는 지난 6일 트럼프 후보의 성추문 입막음 관련 부정지출 혐의 사건 선고기일을 오는 11월26일로 연기하...
09/09/24
러스트벨트 3곳 초접전… 내일 밤 TV 토론
대통령 선거의 경합 주들이 몰려 있는 이른바 러스트 벨트에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오차범위 내 초접전 경쟁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내일 밤 열리는 TV 토론이 두 후보의 지지율 향방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CBS 방송이 여론...
09/09/24
뉴욕주, 저소득층 건강보험 대상 확대
뉴욕주정부가 제공하는 저렴한 건강보험 혜택인 ‘에센셜 플랜(Essential Plan)’의 가입 대상 확대를 위해 100억 달러가 투입 됩니다. 약 20만 명 이상의 주민이 추가 혜택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6일 “뉴욕주는 ...
09/09/24
동물 접촉 확인 안 된 조류인플루엔자 인체감염
조류 인플루엔자(AI)의 인체 감염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있는 가운데 미국에서 처음으로 감염된 동물과 접촉한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사람이 조류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와 미주리주 보건 당국이 발표한 성...
09/09/24
"기차 달려오는데"… 인생샷 건지려다 '쾅'
전 세계에서 이른바 인생샷을 찍으려다 사고를 당하는 사례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조지아주에서 한 여성이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선로 위에 올라갔다가 달려오던 열차에 머리를 부딪혀 부상을 입었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최근 조지아주 트빌리시의 한 철도역...
09/09/24
주민 수백 명 ‘규탄시위… 총격 경찰 징계 촉구’
뉴저지 포트리에서 발생한 경찰 총격으로 희생된 빅토리아 이 사건에 주민들이 분노하고 나섰습니다. 한인단체와 주민 등 수백 명이 타운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고 총격 경찰에 대한 징계를 촉구했습니다. 하지만 타운 측은 권한이 없다며 회피해 집회에 ...
09/06/24
총격범 아버지 살인 혐의 기소… "14살 아들에 총 선물"
조지아주 수사 당국이 지난 4일 애틀랜타 인근의 한 고등학교에서 4명을 살해한 14세 총격범의 아버지를 과실치사 및 2급 살인, 아동 학대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총격에 사용된 소총은 아버지가 아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09/06/24
한국 법무부, 국적자동상실제 ‘거부’ 답변
한국 법무부가 한인 동포들의 ‘선천적 복수국적법 개정’ 요청에 거부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법무부는 동부지역 한인단체들이 지난 7월 제출한 대통령 청원에 대해 정해진 기간내 국적 이탈을 하면 문제없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내놨습니다. 법무부는 11...
09/06/24
11월 대선 앞두고 아시아계 유권자 등록 급증
11월 대선을 앞두고 아시아계 미국인들의 유권자 등록이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번 선거에서 아시아계 유권자가 승패에 영향을 주는 ‘스윙보터’가 될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는데요. 선거 때마다 아시아계 신규 유권자는...
09/06/24
"마일리지 멋대로 변경" 항공사 갑질 손본다
교통당국이 항공사들의 마일리지 제도 축소 의혹에 대해 전례 없는 대대적인 조사를 벌이기 시작했습니다. 항공사들이 기존 마일리지 제도를 제멋대로 바꾼다는 비판에 따라 나온 조치로 분석됩니다. 연방 교통부는 어제 델타항공과 아메리칸항공, 유나이티드항공...
09/06/24
‘폭염·산불’ 펄펄 끓는 서부지역
캘리포니아 지역에 역대급 폭염과 함께 대형 산불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의 낮 최고기온이 화씨 115도까지 올라가는 등 폭염이 절정을 이루고 있는데요. 기상청은 이번 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어린이와 노약자 등에게 온열질환 주의령...
09/06/24
30대 한인, 주민 차량 유리창 깨고 난동
뉴욕 퀸즈 서니사이드에 거주하는 30대 한인남성이 이웃 주민들의 차량을 고의로 파손시키고 아파트 유리창문을 훼손하는 등 난동을 부리며 2년여 간 이웃을 괴롭혀 온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달 30일 퀸즈의 서니사이드 39플레이스 선상 아파...
09/06/24
무보험자, 코로나 백신 접종 ‘자비 부담’
코로나19 감염자가 빠른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보건당국은 최신 백신접종을 독려하고 나섰지만, 무보험자가 백신을 맞으려면 약 200달러를 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방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지원기금 조기소진으로 무보험자 대상 무료 백신접종 혜택...
09/06/24
조지아 고교 총격, 4명 사망… 용의자 14세 학생
조지아주의 고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교사와 학생 4명이 목숨을 잃고 9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경찰에 잡힌 총격 용의자는 이 학교에 재학 중인 14세 소년인데요. 1년 전에도 온라인에 총격을 암시하는 글을 올려 경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
09/05/24
65세 이상 복수국적자 ‘기초연금 요건 강화’
앞으로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의 복수국적자 한국에 들어가 거주시 기초연금을 수령하기가 어려워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보건복지부는 ‘연금개혁 추진 계획안’에서 기초연금 지급 요건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개편하기로 했다고 발...
09/05/24
IRS, 세금 체납 통지서… 잘못된 고지 상당수
연방국세청이 세금 체납 통지를 재개하고 미납세 징수를 강화하면서 세금 연체 및 재산 압류 통지서를 받는 납세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문제는 IRS의 실수로 인한 통지도 많아서 납세 자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연방국세청은 코로나19 팬데믹 직후 중단됐던 세...
09/05/24
맨해튼 지하 터널 물바다… 공사 중 구멍 뚫려
뉴욕 맨해튼 동쪽 이스트리버 아래를 통과하는 지하 터널에 구멍이 뚫리면서 터널을 통과하는 차량 위로 물이 쏟아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매일 10만여 대의 차량이 통과하는 곳인데요. 공사를 하던 업체 측의 실수로 드러났습니다. 어제 오후 12시 30분 경 퀸...
09/05/24
대선 투표 시작… 노스캐롤라이나 내일부터 사전투표
내일 노스캐롤라이나 주를 시작으로 제 47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사전 투표가 시작됩니다. 실제 투표일은 11월 5일이지만 대부분의 주에서 우편 투표와 사전 투표를 실시하고 있는데요. 선거 때마다 조기 투표에 참가하는 유권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가장...
09/05/24
법원 “트럼프 선거전복혐의 재판 재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2020년 선거 결과 전복 시도 혐의에 대한 재판을 주관하는 워싱턴 연방법원 판사가 트럼프의 면책 특권 범위를 정하는 재판을 시작한다 밝혔습니다. 워싱턴 연방법원 타냐 축탄 판사는 연방대법원이 지난 7월 트럼프의 대통령 면책 특권...
09/05/24
배곯는 미국인 증가… '기아 상태' 1천800만 가구
세계 최고 부유한 나라 미국에서 식품을 구하지 못해 굶어야 하는 가구가 1천800만 가구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중단된 정부 지원이 가장 큰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어제 농무부 보고서를 인용해 지난해 미국 전체...
09/05/24
44세·60세에 '급노화' 입증
나이가 들면서 노화가 일어나는 것은 자연스런 현상인데요. 이 같은 노화 현상이 서서히 진행되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나이가 되면 갑자기 진행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스탠퍼드대의 연구 결과를 인용해 노화는 시간이 지나면서 ...
09/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