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내년 소셜연금 3% 미만 오를 듯… 월 54달러 인상
매년 인플레이션에 따라 소셜연금도 조금씩 인상되고 있는데요. 최근 인플레이션이 진정되면서 전문가들은 소셜연금 내년 증가율이 3% 미만일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SSA)이 2025년 생활비 조정액(COLA-Cost Of Living Adjustment)을 결정하는데 ...
09/16/24
임대주택 온도 규정 강화… 냉방도 의무화 확산
무더위가 일상화되면서 뉴욕 등 여러 도시에서 최대 실내 온도를 규정해 세입자를 더운 날씨로부터 보호하는 조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링컨 레슬러 뉴욕시의원은 임대인이 임대 주택에 에어컨을 설치하고 유지·관리하도록 하는 내용...
09/16/24
대졸·고졸 임금 격차 2배… 대졸 연봉 1위는 MIT
미국에서 4년제 대학 졸업장의 유무가 평균적으로 2배 가량의 연봉 격차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동일한 전공 분야에서 동일한 학사 학위를 받은 사람이라도 출신 학교가 어디냐에 따라 최대 13만 달러 가량의 연봉 격차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09/16/24
팰리세이즈팍 125주년 페스티벌 개최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타운 탄생 125주년을 맞아 페스티벌을 개최 했습니다. 다양한 볼거리는 물론 먹거리와 대규모 장터까지 만들어 주민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했는데요. 특히 타운홀에는 지난주 협약을 체결한 한국 부안군의 청자가 전시돼 많은 ...
09/16/24
캘리포니아 또 지진… 대지진 임박 불안감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인근 말리부를 진앙으로 하는 진도 4.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최근 들어 지진 발생이 잦아지면서 이른바 빅원으로 불리는 대지진이 임박한 것 아니냐는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미지질조사국(USGS)은 어제 오전 7시 28분 LA 카운...
09/13/24
허리케인 ‘프랜신’ 강타… 한달치 비가 한꺼번에
허리케인 프랜신이 루이지애나주를 강타했습니다. 시속 100마일의 강풍과 최고 7피트 높이의 해일로 해안 지역에 광범위한 피해를 발생시켰으며 특히 연안에 위치한 석유시설 가동을 중단시켜 국제유가가 하루 만에 3% 가까이 급등했습니다. 경제적 손실도 90억 달...
09/13/24
"개 먹는다" 발언 이후… 소도시 폭탄테러 위협
대선 주자인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이민자에 관한 루머를 퍼뜨린 직후 인구 6만 명 규모의 중서부 한 소도시가 때아닌 폭탄 테러 위협에 노출됐습니다. 중서부 오하이오 소재 소도시 스프링필드에서 폭탄 테러 위협으로 경찰 당국이 대응에 나서는 사건이 발...
09/13/24
해리스 지지율 상승… 트럼프에 5%p 앞서
대선 TV토론 이후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후보간 전국단위 지지율 격차가 종전보다 벌어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로이터와 입소스가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미국 전역의 성인 1690명을 조사해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
09/13/24
미국내 한인 인구 202만… 가구소득 10만 불
연방센서스국이 실시한 표본조사에서 지난해 기준 미 전국의 한인 인구가 2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인 가구 중간소득은 9만 6천여 달러, 주택 소유 비율은 56.3%로 조사됐습니다. 연방센서스국이 어제 발표한 ‘아메리칸 지역사회 조사(Am...
09/13/24
“퀸즈 버스노선 개편, 플러싱 지역 혼잡 고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플러싱 메인스트리트 일대 버스 정류장이 몰리며 일어나는 문제를 인지하고 있다고 언급하고, 퀸즈 버스노선 재설계시 종합적으로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재노 리버 MTA 최고경영자(CEO)는 어제 퀸즈 자메이카에서 열린 ‘...
09/13/24
테무·쉬인 저가 공세 맞서 '면세 구멍' 차단
연방정부가 테무, 쉬인 등 중국 전자상거래업체가 면세 규정을 남용해 미국 시장에 저가 제품을 쏟아낸다고 보고 관련 규정을 강화했습니다. 연방 정부는 어제 무역법 301조나 201조, 무역확장법 232조에 따른 관세를 적용받는 수입품의 경우 면세 한도 규정을 적용...
09/13/24
남편 교도소 면회 갔다 알몸 수색 당해… 배상금이 무려
캘리포니아 교도소에 수감된 남편을 면회하러 갔다가 알몸으로 수색당하고 성추행당한 여성이 교정 당국으로부터 560만 달러를 배상받게 됐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지난 2019년 9월 캘리포니아 테하차피 교도소에 수감돼 있는 남편을 면회하러 갔다가 알몸 수색을 ...
09/13/24
허리케인 '프랜신' 상륙… 루이지애나 '비상사태' 선언
2등급 허리케인으로 위력이 커진 '프랜신'이 남부 루이지애나주(州)에 상륙했습니다. 루이지애나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주 방위군까지 동원하며 대응에 나섰습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프랜신이 어제 오후 루이지애나 남부 테레본 패리쉬 카...
09/12/24
CA 산불 폭발적 확산… 산불연기 뉴욕까지 영향
캘리포니아주 산불 중 가장 큰 3대 산불이 빠른 속도로 확산되면서 수많은 주택들과 차량, 산간지역 목장들을 초토화시키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의 산불이 열흘 이상 지속되면서 산불 연기가 뉴욕지역까지 도달해 뿌연 하늘은 연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샌...
09/12/24
10월 영주권, 취업 3순위 발급일자 2년 전진
그동안 답답한 흐름을 이어갔던 취업이민 문호가 새 회계연도 첫 달 대폭 전진했습니다. 가족이민 문호는 일부 순위에서만 소폭 진전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10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취업이민 2순위 접수가능 우선일자는 2023년 3월 22일에서 2...
09/12/24
"해리스, 귀걸이 모양 이어폰 착용"… 음모론 솔솔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의 TV 대선 토론에서 ‘판정패’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토론이 조작됐다는 주장을 펴기 시작했습니다. 트럼프 지지자들 사이에서는 해리스 부통령의 귀걸이에 대한 음모론까지 퍼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
09/12/24
'복수국적 연령 하향' 설문 조기 종료… 재외동포 참여도 높아
한국 정부가 동포사회의 요구사항인 복수국적 허용 연령 하향 문제를 검토하기 위해 최근 여론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당초 예상보다 높은 참여도를 보이면서 조기에 종료됐는데요. 전문가 분석 등을 거쳐 다음달 최종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됩니다. 법무부와 이...
09/12/24
한인 성매매 조직 ‘고객 신원 공개’ 임박
지난해 11월 버지니아주와 뉴욕, 보스턴 등지에서 3명의 한인이 운영하던 회원제 성매매 조직이 적발돼 큰 파장을 일으켰는데요. 이 사건에 연루된 28명의 고객 명단 발표를 놓고 공방이 오갔습니다. 재판부는 절차 위반을 주장하는 변호인 측의 비공개 요청을 ...
09/12/24
하버드대 아시안 비율은 그대로
소수계 우대 대학 입학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위헌 판결이 아시안 학생들의 입학률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공개한 하버드대 합격률에서 아시안 학생들의 비율은 지난해와 같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하버드대...
09/12/24
우주로 활짝 열린 문… 민간인 최초 우주유영
스페이스X의 우주선 크루 드래건에 탑승해 지구 상공 700㎞로 날아간 미국의 억만장자 재러드 아이잭맨이 우주선의 외부 출입 해치를 열고 우주 공간으로 나왔습니다. 산소공급 줄을 매단 채 우주선 캡슐 외부를 손으로 잡고 있었지만 우주 유영을 한 최초의 민간인...
09/12/24
해리스·트럼프 100분간 혈투… 해리스 ‘판정승’
11월 대선을 50여 일 남기고 열린 첫 TV 토론에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방위로 격돌했습니다. 토론 전까지만 해도 경험이 많은 트럼프가 우세할 것으로 관측됐으나 해리스가 주도권을 잡으며 대선 후...
09/11/24
‘9·11 테러’ 23주기… 2천977명 희생자 애도
전 세계를 충격에 빠트린 역사상 최악의 테러 사건으로 꼽히는 9·11 테러 23주년을 맞아 미국 각지에서 추모 행사가 열렸습니다. 뉴욕 그라운드 제로에서 열린 추모식에는 바이든 대통령과 해리스 부통령, 그리고 트럼프 전 대통령도 참석해 희생자들을 이름...
09/11/24
캘리포니아주 산불 확산… 검은 연기 도시 뒤덮어
캘리포니아 산불이 크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인근지역 하늘이 거대한 검은 연기로 뒤덮이면서 마치 지구 최후의 날을 연상시키는 풍경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LA 카운티와 오렌지카운티까지 산불 비상이 걸렸습니다. 남가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염으로 건조한 ...
09/11/24
8월 CPI 2.5% 상승… 3년 6개월 만에 최저
지난 8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동월 대비 2.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1년 2월 이후 3년 6개월 만에 최저치로 다음 주 연준의 기준금리 인하가 이어질 것이라는 관측에 힘이 실리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전년...
09/11/24
중위소득 4.0% 상승… "팬데믹 후 첫 유의미한 증가"
지난해 중산층 가구 소득이 전년 대비 상승해 코로나 팬데믹 이전인 2019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인구조사국은 지난해 실질 중위가구 소득이 2022년 7만7천540 달러 보다 4.0% 오른 8만610 달러을 기록했다고 어제 연례 보고서를 통해 밝혔습...
09/11/24
억지 자백에 살인 누명… 5천만 달러 배상 명령
경찰의 압박을 못 이겨 살인 혐의를 인정한 뒤 10년 가까이 복역한 사람이 5000만 달러를 넘는 보상금을 받게 됐습니다. 2008년 9월 한 여성의 살인 혐의로 경찰에 붙잡힌 브라운은 2011년 1급 살인 혐의로 법정에 섰고 징역 35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복역 중이던...
09/11/24
델타 항공기 2대 활주에서 충돌 ‘아찔’
애틀랜타 공항에서 승객을 가득 태우고 이륙을 준비하던 델타항공 여객기 2대가 활주로에서 충돌하면서 날개 등이 파손되는 대형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사고 당시 양쪽 항공기에는 총 280명이 넘는 승객들이 타고 있는 상태...
09/11/24
재외동포청 '웹챗' 24시간 민원상담 시작
재외동포청은 해외에 거주하는 재외동포가 별도의 앱이 필요 없는 데이터채팅으로 민원 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를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스마트폰 이용 시 필요한 별도 애플리케이션 없이 재외동포 365 민원콜센터 ...
09/11/24
폭풍 ‘프랜신’ 루이지애나 상륙 예보… 주민대피령
멕시코 만에 접근한 열대성 폭풍이 ‘프랜신’으로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2등급 허리케인으로 세력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동쪽으로 치우쳐 북상 할 것으로 예보되면서 루이지나주에 큰 피해가 예상 됩니다. 해안 지역 소도시에 주민 대피령을 ...
09/10/24
초박빙 대결 해리스·트럼프 '밀리면 끝' 진검승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잠시후 9시 첫 TV 토론을 벌입니다. 56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이 초박빙 대결 구도로 진행되는 가운데 진행되는 이번 토론은 막판 판세를 좌우할 수 있는 중대한 분수령이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
09/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