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나이아가라행 저가버스 '트라이벌 선’ 전복
뉴욕시를 출발해 나이아가라로 향하던 저가버스 '트라이벌 선 버스(Tribal Sun Bus)'가 전복돼 승객 28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회사는 지난 1년 동안 모두 37차례나 위반 경고를 받는 등 안전관리에 부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먼로...
11/08/24
SNS에 "아기 팝니다"… 21세 엄마 체포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자신이 낳은 아기를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20대 여성이 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주니퍼 브라이슨(21)은 지난 9월 22일 친척의 도움을 받아 페이스북에 "입양 부모를 찾는 출산모"라고 자신을 소개하...
11/08/24
화려하게 돌아온 트럼프, '사법 리스크' 향방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4년 만에 화려한 귀환을 확정하며 그를 둘러싼 각종 사법 리스크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형사 피고인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무부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전복 시...
11/07/24
트럼프 '불체자 추방'이 히스패닉 표 끌어와
도널드 트럼프의 예상 외 압승 이유로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의 지지가 꼽히고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저임금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히스패닉계가 타격을 받았고 특히 미국에서 태어난 2세대·3세대 히스패닉 유권자들은 부모 세대와...
11/07/24
몰려드는 난민들… "트럼프 취임 전 국경 넘자"
도널드 트럼프 당선 소식에 멕시코와 접한 미국 남부 국경이 붐비고 있습니다. 트럼프 취임 이전에 국경을 넘으려는 건데요. 바이든 행정부는 비상계획 마련에 나섰습니다. NBC 방송은 대선 직전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이 세관국경보호국(CBP),...
11/07/24
'부정선거 주장' 태세전환… "해리스 승복하지마"
대선 직후 온라인에서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음모론이 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음모론은 그동안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공화당 지지자들이 아닌 선거에서 패배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해리스에게 승복하지 말라는 수십만 건...
11/07/24
‘혼잡통행료·허드슨 터널’ 급제동 전망
트럼프 당선으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뉴욕 주지사가 재추진을 암시했던 맨해튼 혼잡통행료 부과는 폐지 가능성이 커졌고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허드슨 터널 프로젝트’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
11/07/24
트럼프 "태권도 도복 입고 의회 연설할 것"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태권도복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함께 사진 속에 있는 이동섭(68) 국기원장은 '태권도 명예 9단'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축하하면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
11/07/24
남편 살해 후 시신 불태운 여성 6년 만에 ‘유죄’ 평결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사건 발생 6년 만에 유죄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불륜남과의 관계가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했습니다.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4일 고의 살해혐의와 중범죄 살인, 가...
11/07/24
캘리포니아 2곳에서 대형산불… 1만 명 대피령
캘리포니아 2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민 1만 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개빈 뉴섬 주지사는 연방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기상청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벤투라카운...
11/07/24
트럼프 ‘화려한 귀환’… 경합주 모두 승리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누르고 2기 집권을 확정했습니다. 트럼프는 주요 경합주에서 잇따라 승리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일찍, 큰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오늘 실시간 개표 현황을 토대로 ...
11/06/24
승리 확정 후 첫 일성 "미국 고칠 것"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첫 일성으로 "미국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불법 이민자를 내보내고 국경을 막겠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습니다. 지지자들은 “유에스에이”(USA)를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대통령 선거의 경합주 개표 결과가 윤곽...
11/06/24
선거인단 투표 거쳐 내년 1월20일 47대 대통령 취임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제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다음달 선거인단을 선출하고 선거인단을 통한 공식 투표에 이어 연방의회 인준 절차 등을 거치게 됩니다. 선거관리당국은 향후 수주간에 걸쳐 개표 결과를 확인하고, 최종 개표 결과를 발...
11/06/24
공화당, 상원 다수당 '탈환'… 레드 웨이브 확정적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상원 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최소 51석을 확보, 4년 만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습니다. 연방 하원도 공화당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돼 이른바 '레드 웨이브'(Red Wave·빨간 물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주요 언론 집계에 따...
11/06/24
앤디 김 역사 새로 써… 한인 최초 상원의원 탄생
한인 후보들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저지주(州)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앤디 김 후보가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김 의원은 이민역사 120년 만에 상원의원이 탄생했다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앤디 ...
11/06/24
뉴욕 론김 7선 성공· 뉴저지 한인 시장 배출
뉴욕 주하원, 뉴저지 각 타운 선거에 나선 한인 후보들도 선전했습니다. 론김 뉴욕주 하원 의원은 7선에 성공했고 뉴저지에서는 새로운 한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로컬 선거에 출마한 한인은 모두 25명입니다. 뉴욕 주에서는 주하원에 3명의 한인 ...
11/06/24
10개 주에서 낙태권 투표… 주마다 결과 엇갈려
이번 선거에서 각 주의 유권자들은 대통령 후보뿐만이 아니라 주민으로서 그들 주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관해서도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특히 10개 주에서는 이번 대선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임신중절(낙태) 권리가 투표에 부쳐졌습니다. 뉴욕과 애리조나와 콜로...
11/06/24
치솟는 원·달러 환율… 1,420원 전망까지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이 확정되면서, 달러 환율이 요동쳤습니다. 일각에서는 연내 원/달러 환율이 1,420원까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일제히 상승했고 트럼프 관련 주식도 폭등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
11/06/24
대선 투표 시작… '유권자 6명' 산간마을 첫 투표
다가오는 4년 미국의 운명을 결정할 2024년 대선 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된 뉴욕과 뉴저지 투표소에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두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표심 집결을 호소했습니다. 뉴햄프...
11/05/24
투표 마감시간 제각각… 최종 결과 수일 걸릴 듯
대선 당선자의 윤곽이 언제쯤 드러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전국 지지율이 엇비슷하고 7개 경합주에서도 두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일이 걸릴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12년 대선 때는 동부시간...
11/05/24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56%·트럼프 43%’
선거 판세 예측이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대혼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의 대선 예측 모델은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 가능성을 56%,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3%이라고 발표했고 ‘족집게 통계학자’...
11/05/24
연방 상·하원 선거, 공화당 우위 예측
오늘 선거는 연방 하원 435석과 상원 34석에 대한 투표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공화당이 하원은 물론 상원까지 장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년마다 전체 의석 3분의 1을 새로 뽑는 상원 선거에선 올해 34석을 선출하는데, 현 의회에서 이 중 2...
11/05/24
4년 전 의회폭동 주도 '프라우드보이스' 재결집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6 의회폭동'을 주도했던 극우단체 '프라우드 보이스'(PB·Proud Boys)가 지역별로 재결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기관들도 경비를 강화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프라우...
11/05/24
한인 운영 고급 매춘업소, 이용 고객 5천 명 넘어
지난해 11월 매사추세츠와 워싱턴 DC 지역에서 부유층을 상대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하다 체포된 한인 일당들이 관리하던 고객들의 수가 5,000명을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출신의 이준명씨는 한인이 운영하던 고급 매춘조직...
11/05/24
IRS, 은퇴계좌 불입한도 상향
국세청(IRS)이 401(k) )(사공일 케이)등 은퇴계좌의 연간 불입한도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개인 은퇴계좌 IRA 적립한도는 동결됐지만 로스 IRA 적립 범위는 확대 됩니다. 연방 국세청은 1일 개인이 401(k)(사공일 케이)에 기여할 수 있는 금액을 2024년 2만3000달러...
11/05/24
NJ 시니어 재산세 감면 ‘스테이 뉴저지’ 확정
뉴저지주가 시니어 주택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일부를 감면하는 '스테이 뉴저지(Stay NJ)' 프로그램의 2026년 시행을 앞두고 세부 수정안이 담긴 법안(A 4706/S 3693)에 주지사가 최종 서명했습니다. 뉴저지 주지사실에 따르면, 수정안에는 연수입 50만 달러 ...
11/05/24
해리스 "모멘텀 얻어" vs 트럼프 "백악관 안 떠났어야"
제 47대 미국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마지막 주말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경합주를 찾아 막판 유세를 펼쳤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미시간 디트로이트의 흑인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지역 식당...
11/04/24
"남편은 몰라요"… 여자 화장실 은밀한 쪽지에 '발칵'
이번 대선에서 백인 여성의 표가 승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캠프의 ‘손글씨 포스트 잇’이 선거 막판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미용실 문, 아칸소주의 한 탐폰 생리대 상...
11/04/24
마지막 여론조사 해리스 우위… "선거인단 276명 확보 예상"
더타임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유거브와 실시한 마지막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리스는 경합주 7곳 중 4곳에서 우세를 보여 총 27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더타임스는 마지막 여론조사 ...
11/04/24
철책 세우고 창문 가리고… 폭동 대비하는 워싱턴
연방정부와 각 주 정부 등이 만약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요사태 등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워싱턴 DC는 사람이 넘어갈 수 없는 높이의 철책으로 백악관 일대를 둘러쌌고, 일부 주에서는 주 방위군을 동원해 폭동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선...
11/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