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일원 ‘기온 급강하’… 체감온도 ‘영하권’
오늘 아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출근길이 힘들었는데요. 한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오다 기온이 갑자기 크게 내려가 실제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운 날씨 이어지고 금요일 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게 된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
11/13/24
브롱스 화재로 암트랙 일부구간 운행 중단
내려간 기온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소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브롱스의 암트랙 선로 근처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펜스테이션과 뉴헤이븐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뉴욕 브롱스 모리스 파크 ...
11/13/24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 정책·예산 최고실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기업가적인 정부 접근 방식을 만들어 연방 관료제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연간 6조5000억 달러...
11/13/24
국방부장관에 폭스앵커 ‘피트 헤그세스’
40대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44)가 국방장관에 파격 지명됐습니다. 중앙정보국(CIA) 국장에는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이스라엘 대사에는 마이크 허커비가 내정되는 등 핵심 요직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2기 ...
11/13/24
'여혐' 확산… "너의 몸, 내 선택" "여자는 주방으로"
대선 이후 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성에 대한 혐오 표현이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 8일 전략대화연구소(ISD)는 4일부터 6일까지 엑스(X·옛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 레딧 등 온라인에서 여성 혐오 표현의 언급 빈도를 분석한...
11/13/24
영주권도 불안… “시민권 따자” 급증
이민자 커뮤니티에도 불안이 가중되며 시민권 취득에 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이 예고되면서 한인 영주권자들을 포함한 이민자들 사이에서 영주권도 불안하다는 인식이 커져 시민권 취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11/13/24
법원,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연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의 재판부가 앞선 유죄 평결을 뒤집을지, 아니면 유죄 평결을 그대로 유지하고 형량을 선고할지에 대한 결정을 1주일 연기하기로 했습니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어제 성추문 입막음 돈 ...
11/13/24
구글 자율주행 웨이모, LA지역 서비스 확대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무인택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합니다. 지난 3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를 신청한 대기자가 무려 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졌습니다. 웨이모는 어제 자사 블로그에 "LA에서 모든 ...
11/13/24
"트럼프, 바이든이 철회한 행정명령 복원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철회한 트럼프 1기의 여러 행정명령(Executive Orders)을 복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한 수지 와일스가 부통령...
11/12/24
국토안보 장관에 이민 강경파 ‘크리스티 놈’ 발탁
트럼프 당선인이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를 발탁했습니다. 이민 강경파로 꼽히는 대표적인 인사입니다. 또 국무부 장관에 마코 루비오 연방상원의원, 국가안보보좌관에는 마이크 왈츠 연방 하원의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
11/12/24
‘트럼프 랠리'… 달러, 4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주식시장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가상화폐 시장도 폭등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시장이 환희의 영역에 있다며 악재 가능성에는 눈감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테슬라를...
11/12/24
현대차그룹 로봇개 '스팟' 트럼프 경호에 투입
현대차그룹 자회사인 로봇공학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개 '스팟'(Spot)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경호에 투입 됐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8일 '트럼프, 마러라고를 순찰하는 로봇개로 순찰 강화' 제하 기사에서 스팟이 당선인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
11/12/24
한인 고교생 인종차별 ‘학폭’… 학교는 외면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사립 가톨릭 고등학교 하키팀에서 백인 학생들이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입에 담지 못할 인종차별적 욕설과 따돌림을 가하고, 피해자의 샤워 장면을 몰래 찍은 알몸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등 학교폭력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한...
11/12/24
“모친 살해 한인 남성, 정신분열증 앓았다”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씨는 평소 정신분열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최근 관련 약물 복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평소 다니던 교회의 사택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11/12/24
“혼잡통행료 연내 시행” 압박 커져
시행을 앞두고 연기된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뉴욕주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통행료 시행에 반대하는 트럼프 당선자가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에 시행해야 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지사실은 최근 연방교...
11/12/24
아이티 상공에서 여객기 피격… 긴급 회항
플로리다를 출발해 아이티로 향하던 미국 국적의 여객기가 운항 중 총격을 받아 인근 국가로 우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이티는 권력 다툼으로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항공 안전이 위협받으면서 주요 공항과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
11/12/24
뉴욕·뉴저지 산불 확산… NJ 한인타운 인근 위협
뉴욕일원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저지는 한인타운 인근 지역까지 산불이 확산됐고 뉴욕에서는 산불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지난 9일 오후 뉴욕과 뉴저지 주 접경 지역인 웨...
11/11/24
막말 논란 뉴욕총영사, ‘알고 보니 김건희 라인’
지난 광복절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김의환 뉴욕 총영사가 김건희 여사 인맥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통령 부인과 친하다는 이유로 뽑혀 들어가고 핵심이 되고 어떤 말을 해도 잘리지도 않고 해임되지도 않고 끝까지 버티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국회에 따...
11/11/24
바이든 사퇴 압박… “해리스, 첫 여성 대통령 만들어야”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한 달이라도 대통령직을 승계할 수 있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의 당내 분열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의 전 공...
11/11/24
트럼프, 국경 차르 인선… 불체자 추방 임무 맡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이후 초고속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서실장 인선에 이어 두 번째 인선 키워드는 이민이었습니다. 트럼프 1기 시절 ICE 국장을 지맨 톰 호먼을 국경 차르에 임명하고 “불법체류자가 태어난 나라로 돌아가도록...
11/11/24
트럼프, 의회에 '휴회 인준' 요구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의회에 '휴회 인준'을 공개 요구했습니다. 의회 인준 절차를 생략해 손쉬운 차기 내각을 구성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공화당 상원의원 중 의회에서 간부직을 원하는 자는 '휴...
11/11/24
뉴욕 등 전국 주요 도시 ‘트럼프 당선 항의 시위’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 후 첫 주말 미 전역에서 반 트럼프 시위가 터져 나왔습니다. 뉴욕에서는 여성의 자유를 우려했고 워싱턴 DC, 시애틀, 피츠버그 등에서도 시위대가 트럼프를 규탄했습니다. “뉴욕에서 시애틀까지 수천 명의 사람들이 ...
11/11/24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살인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39세 한인 존 김씨가 75세 된 모친을 폭행해 ...
11/11/24
뉴욕시 난민 직불카드 올해 말 중단키로
뉴욕시가 비판이 끊이지 않았던 난민 직불카드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2600여 난민 가족에게 320만 달러를 제공했습니다. 뉴욕시는 7일 “지난 3월부터 시행해왔던 난민 직불카드 프로그램을 연장하지 않고 12월 말을 기해 중단하기로 했...
11/11/24
트럼프 "불법이민자, 취임 즉시 추방할 것"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대선 승리 후 첫 인터뷰에서 내년 1월 취임 즉시 비용이 얼마나 들든 불법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약 11만 명으로 추산되는 한인 서류미비자들에게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트럼프 당선자는 어제 NB와 인터뷰에서 불법 이민자 ...
11/08/24
법원, 시민권자 불체 배우자 사면 중단
법원도 트럼프 당선자의 정책에 보조를 맞췄습니다. 시민권자와 결혼한 배우자와 자녀에게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한 정책을 중단시켰습니다. 법원은 행정부의 권한을 넘어선 결정이라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방법원이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
11/08/24
흑인들에게 ‘노예취급 문자’ 살포… FBI 조사
대선 직후 미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당국이 조사 중입니다. 대선 혼란을 틈탄 외국 세력의 소행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 사회에 인종차별이 노골화 하는 조짐이라는 ...
11/08/24
연준, 0.25%p '스몰컷' 단행… 미국 경제 ‘견고’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지난 9월 빅컷을 단행한 데 이은 두 차례 연속 인하 조칩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향하고 있으며 고용시장도 안정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
11/08/24
IRS, 내년 표준공제·과세소득 기준 발표
연방 국세청이 고물가 및 임금 상승 등을 반영한 2025년도 소득에 대한 표준 공제 기준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년 간의 인상에 비해 소폭 인상에 그쳤습니다. 연방 국세청의 2025년도 독신 및 개별 세금 보고자의 표준 공제(standard deduction)는 1만5,000...
11/08/24
한인 CBP요원, 추방 위협하며 성관계·돈 갈취
연방 이민국 요원으로 근무하는 한인이 공항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객에게 입국심사를 도와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하다 체포됐습니다. 이 요원은 많은 현금을 소지한 것을 문제 삼으며 5천여 달러를 갈취하기도 했습니다. 괌 경찰청의 보도자료와 법원문...
11/0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