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장 수사 확대… 한국과 접촉기록 요구
연방 수사당국이 지난해 11월부터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튀르키예 정부로부터 불법 선거자금을 받은 혐의 등 을 제시하며 시정부에 대한 수사의 고삐를 죄어오고 있습니다. FBI는 최근 뉴욕시장 측에 한국 등 5개 국과의 접촉 기록을 추가로 요구한 것으로 ...
09/25/24
뉴욕 뇌염모기 비상사태 선포… 10년 만에 사망자 발생
뉴욕에서 10년 만의 모기에 의한 뇌염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주 보건국은 입원 치료를 받아오던 동부 말 뇌염 환자가 최근 사망했다며 주 전역에 공중보건 비상사태를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3일 동부 말 뇌염(Eastern Equine Enc...
09/25/24
한인 등 아시안 유권자 66% “해리스 지지”
한인을 포함한 미국 내 아시안 유권자들은 이번 대선에서 압도적으로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조 바이든 대통령이 후보직을 사퇴하고 해리스 부통령이 등판하면서 민주당 대선 후보에 대한 지지가 크게 오른 것으...
09/25/24
해리스 캠프 사무실에 총격… 의회, 경호강화 통과
40여 일 앞으로 다가온 미국 대선이 정치폭력에 대한 불안으로 물들고 있습니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두 차례나 총기 암살 시도에 노출됐고 이번에는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 캠프 사무실도 총격을 받았습니다. 선거 판이 과열되면서 정치적 위협이 ...
09/25/24
유럽에선 59달러… 미국은 969달러에 판매
연방 상원이 청문회에서 비만 치료제 '위고비'와 '오젬픽'의 높은 가격을 비판하며 가격 인하를 촉구했습니다. 의원들은 이 두 약품이 유럽에 판매되는 가격보다 10배나 높은 가격에 판매 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요. 제약사 대표는 미국의 의료 시스템을 ...
09/25/24
소비자신뢰지수 3년 만에 최대폭 하락
미국 소비자들의 심리를 나타내는 소비자신뢰지수가 3년 만에 가장 큰 폭의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주로 노동시장에 대한 불안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경제조사기관 콘퍼런스보드(CB)는 9월 소비자신뢰지수가 전월 대비 6.9포인트 하락해 98.7을 기록했다고 어...
09/25/24
법무부, 비자 상대로 반독점 소송 제기
법무부가 크레딧카드 결제망을 가진 비자를 상대로 반독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비자 측은 성명을 통해 온라인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고 반박하며 소송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성명에서 비자가 10년 넘게 직불카드 시장에서 지배적 지위를...
09/25/24
코로나19 변이 확산… 무료 검사 키트 재발송
연방 정부가 무료 코로나19 자가 검사 키트를 다시 우편으로 발송합니다. 연방정부 웹사이트들 통해 검사 키트를 신청하면 가구당 4세트씩 받을 수 있습니다. 연방 보건복지부(HHS)는 어제 관련 웹사이트(COVIDtests.gov)를 통해 이르면 이달 말부터 신청자 주소...
09/25/24
여론조사 믿을 수 있나… 트럼프 지지율 '과소집계'
최근 잇따라 발표되고 있는 대선후보 지지율 조사에서 민주당의 해리스 후보가 공화당 트럼프 후보를 앞서고 있는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민주당 내부에서 트럼프에 대한 여론조사 지지율이 과소 집계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과거 20...
09/24/24
트럼프 암살미수범 "누구든 완수하면 15만 불 주겠다"
골프장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후보를 암살하려했다는 혐의로 체포된 남성이 범행 계획 등을 담은 편지를 남겨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용의자는 편지에서 자신이 암살에 실패할 경우 트럼프 암살을 완료하는 사람에게 15만 달러를 주겠다고 밝혔습니다. 검찰...
09/24/24
임시예산 합의… 대선 코앞 '셧다운' 피하나
연방 의회 여야 지도부가 대선을 앞두고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을 피하기 위한 임시예산안(CR)에 가까스로 합의했습니다. 하지만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강경파 의원들이 반대하고 있어 상하원 통과까지 진통이 예상됩니다. 공화당 소...
09/24/24
MTA 무임승차 단속 늘었지만 효과는 미미
재정난에 시달리는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전철·버스 무임승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효과는 미미하다는 지적입니다. 지역 매체 고다미스트는 어제 MTA 데이터를 인용, “올해 4~6월 뉴욕시 대중교통 승객의 14%가 요금을 ...
09/24/24
코로나 팬데믹 출생 아기 ‘자폐증 위험’ 불식
코로나 팬데믹 기간에 태어난 아이들에게 자폐증이 증가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연구진은 어린이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특별한 징후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컬럼비아대 의대 대니 두미트리우 교수팀은 오늘 미국...
09/24/24
GPS 교란 급증… 착륙하던 항공기 '아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중동 전쟁에서 상대방의 통신 네트워크를 교란하기 위해 보내는 방해 전파가 민간 항공기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연방 항공당국은 GPS 교란으로 일부 항공편이 운항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자칫 대형사고가 발생할 수도...
09/24/24
'113일 연속 화씨 100도 넘어'… 온열사망자 256명
애리조나주에 위치한 인구 160만 명의 도시 피닉스가 올해 화씨 100도가 넘는 고온이 가장 오래 지속돼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고온으로 인한 사망자가 무려 649명이나 발생했고 산불로 인한 피해도 크게 증가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올해 피...
09/24/24
초강력 폭풍 ‘헬레네’ 북상… 플로리다 비상사태 선포
초강력 열대성 폭풍이 플로리다 북서쪽으로 접근하고 있습니다. 점차 세력이 커지고 있어 올시즌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시속 110마일 이상의 강풍과 폭우를 동반하고 있어 큰 피해가 예상됩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는 어제 대형 허리케인...
09/24/24
대선 투표 시작… 버지니아 등 3개 주 사전투표
제 47대 미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가 시작됐습니다. 실제 선거일 11월 5일을 46일 앞둔 지난 20일부터 3개 주에서 사전투표가 시작됐는데요. 선거 때마다 사전투표 비중이 갈수록 커지면서 이번 대선처럼 초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경우 사전투표가 승패에 많은...
09/23/24
해리스,지지율 격차 더 벌어져… TV 토론 무산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전국 및 경합지역 모두에서 오차 범위내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박빙으로 전개되는 선거전에 추가 TV토론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데요. 해리스 후보는 토론 개최에 동의했지만 ...
09/23/24
CA 산불 방화범은 ‘소방관’… 6주 동안 5건 방화
지난 6주 동안 캘리포니아에서 5건의 산불을 낸 혐의로 소방관이 체포됐습니다. 불을 끄는 직업의 소방관이 불을 질렀다는 사실이 잘 믿어지지가 않는데요. 집계에 따르면 연간 100명 이상의 소방관들이 방화 혐의로 체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
09/23/24
뉴욕시의회 ‘브로커 피 집주인 부담’ 조례안 추진
뉴욕시의회가 세입자가 부담하고 있는 ‘브로커 피’를 집주인에게 부과하도록 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업계의 격렬한 반대가 이어지고 있지만 시의회 통과가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담스 시장에 조례안에 대해 입장...
09/23/24
NJ 앵커 프로그램, 허위 신청 90만 건 적발
뉴저지주가 주택소유주와 세입자들의 재정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실시하는 ‘주택소유자·세입자 지원 프로그램’의 허위 신청 건수가 지난해 90만 건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 재무국은 신청자의 신원 검증을 위한 추가 조치를 시작했습니...
09/23/24
뉴욕, '쥐 들끓는 도시' 1위… 담당관 무용지물
뉴욕시가 미국 내 '쥐가 들끓는 도시' 1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뉴욕시는 고액 연봉의 전담 감독관까지 임명하며 쥐 퇴치에 나섰지만 여전히 불명예를 않았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해충 방역 업체 '터미닉스'가 지난해 전국 300개 지점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09/23/24
재선 도전 스테파니 장 의원 ‘후원의 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스테파니 장 의원이 지난 금요일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공화당 소속의 장의원은 민주당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팰팍 타운에서 정부의 견제를 위해서는 반드시 공화당 후보가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습...
09/23/24
환전소 천장 뚫고 침입… 순식간에 15만 불 털어
조지아주에서 건물 천장을 뚫고 들어온 도둑들이 순식간에 15만 달러 가량의 현금을 훔쳐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사건 발생 2주가 지났지만 아직 행방이 묘연한 상황입니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현실판 미션 임파서블"이라며 빨리 잡혀서 정체가 밝...
09/23/24
해리스-트럼프, 지지율 동률… 경합주는 트럼프 우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전국지지율에서 동률을 기록했습니다. 경합주 7곳에서도 치열한 접전을 벌이고 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4곳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어 다소 유리한 상황 입니다. 뉴욕타임스(NYT)가 필라델피...
09/20/24
델타 항공, 또 한인 인종차별… 비행기에서 쫓겨나
델타 항공 직원이 유명 기독교 영화 감독인 한국계 남성에게 인종차별적 발언을 하고 비행기에서 퇴출시켰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이 항공사 직원은 한국계 남성에게 아시아계인 점을 언급하며 “중국어를 왜 하지 못하느냐”고 반문하는 등 차별적 ...
09/20/24
한인 2천만 불 잭팟… 한인 마켓에서 판매
한인이 무려 2000만 달러에 달하는 복권 1등 상금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한인이 운영하는 마켓에서 판매가 돼 한인 업주도 상금을 받게 됐는데요. 당첨자는 이 가계의 오랜 단골 손님으로 알려졌습니다. 캘리포니아주 복권국은 어제 지난 2월 3일 실시된 ...
09/20/24
뉴욕·뉴저지 물류 대란 우려… 항만노조 파업 예고
미국 양대 항만 노조로 꼽히는 국제항만노동자협회 ILA가 해운사의 항만 자동화에 반발하며 다음 달 파업을 예고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지역 항만 관리 회사들은 공급망 혼란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1977년 이후 50여 년만의 대규모 파업이 ...
09/20/24
MTA, 684억 달러 규모 장기 프로젝트 발표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지난 6월 혼잡통행료를 시행을 무기한 연기하면서 MTA는 예산부족에 직면했는데요. MTA는 총 684억 달러 규모의 장기 프로젝트 계획을 발표하고 뉴욕주를 압박하고 나섰습니다. 재노 리버 MTA 회장은 18일, 7번 전철 차고지인 &lsquo...
09/20/24
"페북·유튜브, 미성년자 개인정보도 넘겼다"
소셜미디어(SNS)와 스트리밍서비스 업체들이 예상보다 더 많은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이용자를 감시하고 있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13세 미만 미성년자들의 정보도 수집 대상에 포함돼 충격인데요. 그 동안 주장해 온 자율규제는 실패했다는 지적입니...
09/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