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미국내 재외국민 피살 5년간 28명
지난 5년간 미국에서 한국 재외국민 28명이 살해되는 등 모두 839명이 범죄 피해를 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0일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부터 2024년 상반기까지 최근 5년간...
10/01/24
90대 한인 시니어, 자택에서 흉기에 찔려 사망
조지아주 애틀랜타에서 90대 한인 시니어가 자신이 거주하던 아파트에서 흉기에 수차례 찔려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국에 따르면 지난달 25일 오전 7시 48분, 시내에 위치한 ‘메리언 로드 하이 라이즈(Marian Road Highrise)’ 아파...
10/01/24
고급 아파트 빌려 한국 여성들과 성매매
매사추세츠주의 한국계 여성이 보스턴과 워싱턴 D.C. 인근에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고급 아파트 9채를 빌려 성매매 장소로 사용했으며 한국 등에서 여성을 데려와 성매매를 강요했습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한국인 A씨(42)는 지난 28...
10/01/24
이민자 160만 명 증가… 한인 이민자는 감소
지난해 미국으로 유입된 이민 인구가 20년 만에 최대 폭으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팬데믹 이후 이민 인구가 늘어나고, 남부 국경을 넘은 망명신청자도 증가한데 따른 결과로 파악됩니다. 다만 한인 이민인구는 갈수록 감소해 전체 한인 인구 중 이민자 ...
10/01/24
캘리포니아, 주요대학 기부금 입학 금지
캘리포니아주가 서던캘리포니아(USC)대학과 스탠퍼드대학 등 유명 사립대학의 기부금 입학을 금지합니다. 해마다 전체 입학생의 10%가 넘는 비율을 차지 했는데요. 다른 지역의 대학들까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개빈 뉴섬 주지사는 어제 캘리포니주...
10/01/24
버라이즌 먹통 대란… 6시간 동안 발 동동
대형 휴대폰 통신사 ‘버라이즌(Verizon)’에서 전국적으로 서비스 장애 사태가 발생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CBS는 어제 뉴욕과 LA, 시카고 등 전국 각지에서 버라이즌 휴대폰의 서비스 중단 현상이 보고됐다고 보도했습니다. 통신사 서비...
10/01/24
100년 만에 최악… 6개 주에서 100명 사망
허리케인 ‘힐린’이 북상하면서 폭풍과 폭우를 쏟아내 사망자가 속출하는 등 엄청난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와 조지아 등의 홍수 피해 상황은 100년 만에 최악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현재 집계된 사망자 수는 노스캐롤라이나주 3...
09/30/24
기상캐스터, 방송하다 물에 빠진 여성 구조
허리케인 '힐린'으로 피해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날씨를 전하던 기상캐스터가 물에 빠진 여성을 구조하는 모습이 생방송에 포착됐습니다. 지난 27일 폭스뉴스의 기상캐스터 ‘밥 반 딜런’은 뉴스를 통해 허리케인 힐린이 강타한 조지아주 애틀란타 지...
09/30/24
“이민 문제, 상식적 접근”… “정신적 장애” 막말
민주·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가 이번 선거 최대 쟁점 중 하나인 이민 정책 문제를 두고 정면 충돌했습니다.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는 국경을 넘어 유입되는 범죄는 틀어막되, 이민자들이 미국 사회 구성원으로 안착할 수 있는 인도적 시스템을 열어두겠...
09/30/24
아담스 시장 법정서 뇌물 등 혐의 전면 부인
현역 시장으로 첫 형사 기소된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법정에 출두해 튀르키예 관계자들로부터 뇌물과 불법 선거자금을 받았다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습니다. 아담스 시장은 지난 27일 연방법원 뉴욕남부지법에서 열린 기소인부절차(Arraignment)에 출석해 뇌물죄 ...
09/30/24
“혼잡통행료 재개하라” 소송 시작
시행이 중단된 맨해튼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을 재개해야 한다는 소송이 본격 진행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법원에 소송 기각을 요청했으나, 주법원이 거부하면서 혼잡통행료 재개 여부를 놓고 소송전이 이어질 전망입니다. 지난 27일 뉴욕주 맨해튼 법원은...
09/30/24
피임약 살포해 쥐 개체 수 통제한다
도심에 넘쳐나는 쥐 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뉴욕시의회가 쥐에게 피임약을 살포해 개체 수의 증가를 막는 시범 계획을 승인했습니다. 뉴욕시는 앞으로 수개월 내에 '콘트라 페스트'라는 이름의 설치류 피임약을 도시 곳곳에 설치해 쥐들이 먹도록 할 계획입니다. ...
09/30/24
뉴저지추석잔치… 흐린 날씨에 아쉬운 행사
지난 주말 뉴저지에서 추석잔치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연예인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우리 전통 음식 등 먹거리까지 지난 수개월 동안 행사를 위해 많은 준비를 했는데요. 행사 기간 중 내린 비가 발목을 잡았습니다. 지난 토요일 뉴저지 리지필드팍에 ...
09/30/24
기아차 웹사이트 결함… 번호판 입력하면 '차량 원격제어'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이 기아자동차 웹사이트의 결함을 찾아냈습니다. 차량 번호판을 입력하면 수백만 대의 차량을 원격 제어할 수 있습니다. 기아차 측은 피해 발생 전에 차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이버 보안 연구원들은 지난 6월 기아 차량의 번호판을 이용해...
09/30/24
허리케인 헬린, 플로리다 강타… “3개 주에서 30명 사망”
4등급 허리케인으로 플로리다주 북부 서해안에 상륙한 ‘헬린'이 내륙을 따라 북진하고 있습니다. 헬린은 플로리다 일원에서 최악의 해일 피해를 일으키고 엄청난 호우를 퍼부어 확인된 사망자만 6명이 나왔습니다. 현재 열대성 폭풍으로 세력이 약해졌지만...
09/27/24
항소 재판부 “트럼프 벌금 과도하다”
뉴욕 주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산 부풀리기 사기대출 민사소송 1심 판결이 법적용이 잘못됐으며 트럼프 등에 부과한 5억 달러 가까운 벌금이 과도하다고 이의를 제기했습니다. 어제 열린 심리에서 항소법원 판사들이 트럼프 사건에 뉴욕 주 소비...
09/27/24
내년 과세기준 소폭 인상 전망
내년도 과세 소득과 표준공제 예상치가 발표됐습니다. 경제전문매체 블룸버그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과세 소득과 표준공제는 완만하게 오를 것으로 예측됩니다. 보고서가 예측한 상승폭은 2.8%로 2023년 7.1%, 2024년 5.4%에 비하면 작은 폭의 조정입니다. ...
09/27/24
유승준 또 ‘비자 거부’ 당해… 3번 째 소송 제기
병역기피로 인해 20여 년동안 한국 입국을 거부당한 가수 유승준이 한국을 상대로 입국을 위한 소송을 걸어 두 차례나 승소했지만, 또다시 한국행이 좌절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LA총영사관이 지난 6월 18일 자로 유승준이 신청한 비자 발급에 대해 거부 처분을 통...
09/27/24
"시민권 승인, 평균 4.9개월”… 10년내 가장 빨라
시민권 신청 증가에 따른 적체 현상을 막기 위해 수속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민서비스국(USCIS)에 따르면 현재 시민권 신청서 평균 처리 기간은 4.9개월입니다. 수속 기간이 역대 가장 길었던 지난 2021년 11.5개월과 비교하면 절반 가량 단축됐습니다 LA타임...
09/27/24
보잉 737 일부 기종 긴급 안전 경고 '방향타 불량'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가 보잉 737 맥스와 737 NG 등 일부 기종에서 방향타 페달 고장 발생 가능성에 대해 긴급 안전 경고를 내렸습니다. 이번 경고는 교통안전위원회가 지난 2월 뉴저지 뉴어크 공항에 착륙하던 유나이티드 항공의 보잉 737 맥스8 기종 여객기에...
09/27/24
또 계란 파동 조짐… 한 달 새 28% 폭등
계란값이 다시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지난 7월 6달러 대였던 20개들이 계란 한 판이 최근 9달러로 올랐으며 추가 상승도 예상돼 또다시 계란 파동이 우려됩니다. CNN은 노동통계국 자료를 인용해 지난달 계란 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8.1% 급등...
09/27/24
"생수가 수돗물보다 위험" 전문가 경고
전 세계 보건 전문가들이 생수가 인간과 환경을 위협한다며 각국 정부에 식수 인프라 투자 및 수돗물 소비 증대를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의대 연구팀은 의학저널 '세계 보건'(BMJ Global Health) 논평에서 인간과 지구의 건강을 위해 생수 사용을 재고해야 한다...
09/27/24
뉴욕시장 부패혐의로 기소… "불법자금 수수 의혹"
에릭 아덤스 뉴욕시장이 부패 혐의로 연방 검찰에 의해 기소됐습니다. 지난해 11월부터 불법 정치 후원금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를 받아온 아담스 시장은 뉴욕 시장으로는 재임 중 처음으로 기소되는 불명예를 얻게 됐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이 뇌물을 받고 ...
09/26/24
팰팍 또 소송전… “근거 없는 주장 강력 대응할 것”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전직 직원이 한인 공직자를 상대로 성추문 소송을 제기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폴 김 시장은 근거 없는 허위 주장이라며 강력 대응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4월 팰리세이즈팍 타운 클럭에서 사임한 지나 김씨가 최근 타운의 폴 김 ...
09/26/24
시내버스에서 총격범 인질극… 1시간여 추격전
한밤 중에 로스앤젤레스 시내를 운행하던 버스에 총기로 무장한 괴한이 올라타 승객에게 총격을 가하고 경찰과 추격전을 벌였습니다. 1시간여 만에 경찰이 버스를 멈추고 범인을 체포 했는데요. 총격에 의해 승객 1명이 사망했습니다. LA경찰국(LAPD...
09/26/24
법원에서 폭발물 터져 5명 부상… 20대 남성 체포
캘리포니아주 소도시 지방법원에서 폭발물이 터져 5명이 다쳤습니다. 샌타마리아 법원 청사는 폐쇄됐고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주변 건물인 시청과 공공 도서관도 문을 닫았습니다. 최근 법원 내 강력 사건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
09/26/24
해리스 "법인세 인상·중산층 감세"… 중산층 표심 공략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대통령 후보가 중산층 표심 공략에 나섰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어제 유세에서 “강력한 중산층 형성을 목표이자 집권의 이유로 삼을 것임을 맹세한다"며 중산층을 위한 감세 등 대대적인 혜택을 약속했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어제...
09/26/24
트럼프, 나흘만에 NC 방문… 경제 업적 강조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남부 경합주인 노스캐롤라이나를 다시 찾았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제조업 부흥 등 자신의 경제공약을 거듭 부각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지난 21일 이후 불과 나흘만에 노스캐롤라이나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다른 경...
09/26/24
상·하원, 임시 예산안 가결… 12월까지 셧다운 모면
연방 의회가 오는 12월까지 연방정부에 자금을 지원하는 3개월짜리 임시 예산안(CR)을 통과시켰습니다. 연방 하원은 어제 3개월 임시 예산안을 찬성 341표 반대 82표로 처리했습니다. 공화당 일부 의원들은 지출 삭감이 부족하다며 불만을 드러내기도 했지만, 공...
09/26/24
허리케인 상륙 임박… 비상사태 선포
플로리다에 1년여 만에 가장 강력한 허리케인이 상륙할 것으로 예고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는 등 비상사태가 발령됐습니다. 육지에 접근하면서 세력이 점차 강해져 카테고리 4(포) 허리케인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데요. 강력한 해일과 엄청난 폭우피해가 우려됩...
09/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