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추방과정 공개하라"… 시민단체 소송
이처럼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을 예고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시민단체가 당국의 구체적 추방 과정을 공개하라며 소송을 냈습니다. 시민단체는 추방과정에서 족쇄를 채우는 등 심각한 학대가 이뤄지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미국시민자...
11/19/24
바이든, 의회에 1천억 달러 재난 예산 요청
임기가 약 두 달여 남은 조 바이든 행정부가 연방 의회에 1천억 달러 상당의 재난 지역 구호 예산을 요청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긴급 재난 지원 예산 승인을 요청하며 "초당적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nbs...
11/19/24
'트럼프 댄스'… 스포츠계 '세리머니'로 유행
지난 대선 과정에서 트럼프 당선인이 선보였던 '트럼프 댄스'가 스포츠계에서 유행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미국프로풋볼리그(NFL)와 격투기대회 UFC 등 스포츠계에서 '승리 세리머니'로 트럼프 당선인의 동작을 흉내 내는 선수들이 늘고 있습니다....
11/19/24
유학생 수, 인도가 중국 제치고 1위… 한국 3위
미국 대학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유학생의 국적별 분류에서 인도가 중국을 제치고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은 4만 3천여 명으로 3위에 올랐는데요. 지난 2010년 이후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국무부 교육·문화국과 국제교육연구소가 발간한 '오픈도어...
11/19/24
뉴욕시 공립교 학생 8명 중 1명은 홈리스
뉴욕시 공립학교에 재학 중인 홈리스 학생이 2년 연속 역대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신규 망명자 유입이 가장 큰 원인으로 꼽힙니다. 읽기 쓰기 등 학력 수준이 낮고 출석률도 낮아 뉴욕시 교육 질에 막대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상황 입니다. ...
11/19/24
뉴욕시의회, 에어비앤비 규제 완화 추진
뉴욕시가 지난해 9월 단기숙박공유 규제 조례를 시행한 지 1년 만에 호스팅 매물이 85% 감소했습니다. 지나친 규제로 단기 임대 시장이 무너졌다는 지적에 시의회가 규제를 완화하는 조례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의회 파라 루이스 시의원이 지난 13일 발의...
11/19/24
뉴욕 산불 지속… 160가구 주민 대피령
동북부 지역에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9일 뉴욕과 뉴저지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은 일주일 넘게 이어지면서 피해를 확산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 강풍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n...
11/18/24
뉴욕일원, 이번주 겨울 한파 예보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겨울 폭풍이 몰아칠 것이란 관측이 나왔습니다. 특히 추수감사절 이동을 앞두고 한파와 함께 폭설이 내릴 것으로 예보돼 큰 혼란이 예상됩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어제 서부 로키산맥 동쪽서 발생한 폭풍이 오는 21일과 22일 사이 중...
11/18/24
뉴욕-뉴저지 다리·터널 통행료 또 인상
뉴욕과 뉴저지를 연결하는 다리와 터널의 통행료가 또 인상됩니다. 러시아워에는 16달러 6센트, 그 외 시간에는 14달러 6센트로 인상을 예고했습니다. 이지패스가 없는 차량의 경우는 18달러가 넘게 지불해야 하고 특히 7월부터는 요금이 22달러 38센트로 오...
11/18/24
바이든 행정부, 우크라이나 장거리미사일 허용
바이든 행정부가 우크라이나에 러시아 본토 공격 시 미국이 지원한 장거리 지대지 미사일의 사용을 허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이런 조치가 전쟁의 전세를 뒤집기에는 충분치 않은 데다, 우크라이나의 요구에도 오랫동안 이를 허용하지 않았던 미국이 뒤...
11/18/24
"절반 자른다" 머스크 으름장에 230만 공무원 ‘비상’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30만 명에 이르는 연방 공무원들을 상대로 해고의 칼날을 휘두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정부에서 일하는 일반직 공무원은 올해 3월 기준으로 전체의 70%가량이 미군이나 안보 관련 기관에...
11/18/24
'선 넘는' 머스크에 트럼프 참모 불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1등 공신으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행정부 구성에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일부 핵심 참모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트...
11/18/24
'대장균 당근' 리콜… 1명 사망·39명 식중독
맥도날드 햄버거에 사용된 양파가 대장균에 오염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당근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CDC는 해당 제품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11/18/24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뷔통 가방
럭셔리 브랜드 루이뷔통이 뉴욕 맨해튼에 임시 플래그십 매장을 개장한 가운데 길 맞은편에 있는 기존 매장의 리모델링 공사장이 오히려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루이뷔통은 지난 14일 맨해튼 57번가에 임시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습니다. 맨해튼 57...
11/18/24
주지사 ‘꼼수’… 선거 끝나자 '혼잡통행료'
지난 6월말 시행을 앞두고 무기한 보류한 맨해튼 혼잡통행료가 내년 1월부터 다시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중단을 선언했던 프로그램을 선거 후 다시 시행해 꼼수라는 지적과 함께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다시 시행이 취소될 것...
11/15/24
트럼프 비판 인사들, ‘가방싸고 여권 챙기고’
워싱턴 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비판했던 일부 비평가나 트럼프가 ‘딥 스테이트’ 방해자로 비난했던 사람들이 트럼프의 보복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 참가했다가 이번 대선에서 ...
11/15/24
대규모 불체자 추방 위해 '적성국 국민법' 동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핵심 공약인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을 위해 226년 된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입니다. 전쟁에 대비해 만들어진 법으로 14세 이상 미국 시민이 아니면 누구나 법에 따라 구금하거나 추...
11/15/24
트럼프, '3선 허용' 농담 구설… 민주 "반대 결의안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농담조로 다음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3선을 금지하는 조항을 헌법에 명시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13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 회담 전 한 행사장을 방...
11/15/24
보건복지 장관에 '백신 음모론자' 케네디
‘백신 음모론자’로 알려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공식 지명됐습니다. 내무부 및 보훈부 장관에는 각각 기업가 출신과 ‘충성파’ 정치인이 발탁됐습니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11/15/24
IRA 전기차 7500$ 세액공제 폐지 방침
트럼프 당선인 정권 인수팀이 광범위한 세금개혁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구입시 대당 7500달러를 세액 공제하는 혜택을 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차기 행정부 정권 인수팀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세액공제를 철회할 방침...
11/15/24
파월 의장 "금리인하 서둘러야 할 신호 없어"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은 최근 미국 경제의 성과가 놀라울 정도로 좋은 덕에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주식시장은 하락장으로 돌아섰고 최근 폭등세를 보였던 가상화폐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어제 텍사스...
11/15/24
뉴욕주, 오바마케어 보험 사기 주의보
뉴욕주 건강보험 등록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뉴욕주검찰이 주민들에게 관련 사기를 주의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12일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오바마케어) 플랜 오픈 등록 기간 동안 건강보...
11/15/24
가족·취업이민 영주권 문호 일제히 동결
다음달 영주권 문호가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모두 전면 동결됐습니다. 영주권을 승인받는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물론, 접수가능 우선일자까지 전 달과 같은 수준을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4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
11/14/24
불법 이민자 수용시설 2배 확장… 자녀 동시 구금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주요 도시의 불법 이민자 수용 시설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를 함께 구금하는 ‘가족구금’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NBC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자가 약속한 대량 추방 계획의 ...
11/14/24
법무장관 지명자,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법무장관으로 지명한 멧 게이츠 하원의원의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및 사법 방해 등의 혐의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발표된 국방장관 인선에 대해서도 군부 안팎에서 육군 소령 출신이라는 경험의 한계를 지적하며 우려의 목소리...
11/14/24
백악관 찾은 트럼프… 정권인수 논의
지난 2021년 백악관을 떠났던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다시 백악관을 찾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만난 트럼프 당선인은 2시간여 회담을 진행하고 정권 인수인계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오전 11시7분께부터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
11/14/24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되나… 가입자 급감 예상
중간 소득층에 대한 오바마케어(ACA) 추가 지원금 보조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조금 지원에 반대해온 공화당이 상하원에서 다수당이 되면서 당초 예정된 내년 연말 이후 전면적인 개편이 예상됩니다. 올해 선거에서 공화...
11/14/24
뉴욕 총영사, 임기 2달여 남기고 ‘사의 표명’
광복절 막말 논란에 이어 김건희 여사 인맥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의환 뉴욕 총영사가 임기 종료를 두달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의환 뉴욕 총영사는 어제 '근거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한 총영사 입장'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국정감사가 종...
11/14/24
뉴욕시 ‘렌트 중개수수료’ 집주인이 부담
뉴욕시에서 그동안 세입자가 부담해왔던 부동산 중개수수료 일명 ‘브로커 피’를 앞으로는 집주인이 내게 됐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연간 렌트의 10~15%에 달하는 브로커 피를 집주인이 부담하게 하는 ‘브로커 피 개혁&...
11/14/24
상장회사 한인 CPA 회계 부정행위 기소
커네티컷에 본사를 둔 상장회사에서 회계 관련 부정행위를 저지른 한인 임원이 기소됐습니다.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가구 소매업체 러브삭 컴퍼니(Lovesac Company)와 전직 임원 윤 엄 회계사 등 2명을 회계 부정 등 증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기소했다...
11/1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