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결별 통보' 한인 여성, 14발 총격 사망
남자친구에게 결별을 통보한 30대 한인 여성이 끈질긴 스토킹에 시달리다 결국 14발의 총격을 받아 무참히 살해된 사건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사망한 한인 여성의 유가족은 사건 당시 반복된 신고에도 불구하고 경찰이 적극적으로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민...
05/04/26
폴 김 시장, 팰팍 개혁 완수 위해 재선 지지 당부
뉴저지 펠리세이즈팍 민주당 예비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는 폴김 시장과 러닝 메이트로 시의원에 도전하는 후보들이 후원의 밤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김시장은 타운 개혁 완수를 위해서는 또 한번의 임기가 꼭 필요하다며 지지를 당부했습니다. 지난 금요일 저녁 ...
05/04/26
유나이티드 항공기, 뉴왁공항 착륙 중 트럭과 충돌
뉴저지 뉴왁 공항에서 유나이티드 항공 보잉 767기가 착륙 중 트럭과 가로등에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항공기와 부딪힌 트럭 운전자는 부상을 입었지만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과 승무원의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뉴저지주 경찰에 따르면 어제 뉴왁 리버...
05/04/26
대서양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사망자 발생
세계보건기구(WHO)가 제네바 본부에서 최근 대서양을 항해하고 있는 크루즈 선에서 3명이 사망했다며 그 중 한 명이 한타바이러스로 사망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WHO는 어제 배포한 언론보도문에서도 대서양을 항해 중인 한 크루즈 유람선과...
05/04/26
국토안보부 예산 통과… 75일만에 정상화
연방 의회가 이민 단속 부문을 제외한 국토안보부(DHS)에 예산을 지원하는 안건을 의결했습니다. 통과된 예산안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하면서 국토안보부 대부분 기관은 75일만에 정상화 됐습니다. 연방 하원은 어제 국토안보부 예산안을 개별 투표 없이 ...
05/01/26
법원, 이민 신청 중단 '기각' 판결
연방 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여행 금지 명단에 오른 국가 국민들의 영주권과 취업 허가 중단 정책이 차별적이고 불법이라고 판결했습니다. 보스턴의 지방법원 줄리아 코빅 판사는 어제 이란, 아이티, 베네수엘라, 시리아 등 20개국 약 200명이 이민 관련 신...
05/01/26
'4초' 만에 호텔 보안 검색대 통과
백악관 기자단 만찬장에서 발생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암살 미수 사건의 피의자가 단 4초 만에 보안 검색대를 돌파해 난입하는 영상이 공개됐습니다. 검찰이 공개한 1분30초 분량의 CCTV 영상에는 호텔 보안 검색대 주변에 10여명의 경호 인력이 배치된 모습이 담...
05/01/26
'트럼프 IRA' 도입… 정부 지원도 제공
직장에서 401(k) (사공일 케이)같은 퇴직연금이 없어도 근로자 스스로 은퇴계좌를 만들고 정부 지원까지 연결받을 길이 열렸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트럼프 IRA’ 도입을 골자로 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습니다. 고용주가 연금제도...
05/01/26
퀸즈 주택 폭발… 경찰관 등 11명 부상
퀸즈에서 가정불화로 인한 방화사건으로 주택이 폭발하는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대형 폭발로 인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등 다수가 부상을 당했으며 방화 용의자는 현장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습니다. 한밤중에 발생한 폭발로 주변은 아수라장이 됐습니다. ...
05/01/26
민석준, 주민들 만나 "소통강화 약속"
팰리세이즈팍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민석준 후보가 선거를 한달 여 앞두고 주민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어제 저녁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시장에 도전하고 있는 민석준 후보가 주민들을 초대해 대화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팰팍 파인플라자 연회장에서 열...
05/01/26
총격 중상 한인 업주에 온정 이어져
그로서리 편의점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으로 총상을 입고 입원한 40대 한인 업주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피해 한인은 총탄 제거 수술을 받고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23일 워싱턴주 타코마 지역 파크 애비뉴 그로서리 ...
05/01/26
"시술 안 했는데 청구" 의료 사기 200만불 압수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한 의료 클리닉이 8개월 사이 4600만 달러의 메디케어 비용을 청구해 의혹이 일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관련 자금 약 200만달러를 압수하고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법무부(DOJ)는 29일 상처 치료 전문 클리닉 ‘엑스퍼트 운드 케...
05/01/26
뉴욕·뉴저지 한인 마약밀매 조직 체포
뉴욕 뉴저지 한인 밀집 지역을 거점으로 전국에 걸쳐 대규모 마약 유통 조직을 운영한 한인 총책과 공범 등 4명이 체포됐습니다. 이들의 은신처에서 코카인 57kg을 비롯해 다량의 마약류와 총기 3정, 현금 52만 달러도 압수했습니다. 뉴저지주 검찰은 팰리세이즈...
04/30/26
USCIS, 강화한 FBI 신원조사 의무화
이민서비스국(USCIS)이 이민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더 강화한 연방수사국(FBI) 신원 조사를 받도록 의무화했습니다. 영주권과 시민권, 망명신청자 등에 모두 해당하는 조치입니다. CBS방송은 어제 정부 내부 문서를 입수, 지난주 이민서비스국이 담당 직원들에게 ...
04/30/26
트럼프 '골드 카드', 신청 338건·승인 1명
100만 달러에 미국 영주권을 부여하는 ‘골드 카드’가 도입된 지 몇 달이 지났지만 정부가 홍보하는 만큼 신청자가 많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백악관이 지난 28일 법원에 제출한 문서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100만달러 영주권 이른바 골...
04/30/26
대법원, 이민자 '임시보호지위' 종료 시사
연방대법원은 전쟁과 자연재해를 겪는 국가 출신 이민자들에 대한 임시 추방 보호 조치를 종료하려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정책에 힘을 실어줄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대법원은 수백만 명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번 사건에서, 사법심사 자체가 불가능할 수 있...
04/30/26
연방대법원 "인종만 고려한 선거구 무효"
연방대법원이 흑인 유권자 대표성을 보장하기 위한 루이지애나주 선거구 조정이 무효라는 판단을 내놨습니다.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 의석 증가로 연결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큰 승리’라고 평가했습니다. 연방 대법원...
04/30/26
백악관 만찬 총격 용의자 "수주 전 계획"
백악관 출입기자 만찬 행사장에서 발생한 총격사건 용의자는 범행 수주 전부터 계획을 세웠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연방 검찰이 법원에 제출한 자료에는 총격 용의자 콜 앨런이 사건 직전 호텔 객실에서 촬영한 셀카 사진이 포함됐습니다. 그는 검은색 셔...
04/30/26
뉴저지, 연소득 11만 5천불도 '하위 중산층'
뉴저지등 12개 주에서는 연소득이 10만달러가 넘는 가구도 ‘하위 중산층’으로 분류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주거비와 보육비, 식료품 등 필수 지출이 크게 늘면서 다수의 주에서 체감 소득 수준이 크게 낮아졌습니다. 금융정보업체 머니...
04/30/26
법원, 퍼듀파마 '마약성 진통제' 55억 달러 벌금
법원이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사태를 촉발한 제약회사 퍼듀 파마에 55억 달러의 벌금을 지불하라고 선고했습니다. 민사사건 진행을 가로막던 형사재판이 마무리되면서 수년간 지체돼왔던 피해자들을 상대로 한 피해 합의금 지급이 조만간 개시될것으로 보입...
04/30/26
FBI, '부정수급' 보육시설 또 급습
연방 정부가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부정 수급과 전쟁을 선포하고 조사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미니애폴리스에서 관련 시설을 급습했습니다. 전문가들은 뉴욕 뉴저지 한인 대상 데이케어 시설도 단속 대상이 될 수 있다며 자칫 메디케어 박탈까지도 이어...
04/29/26
연방 최저임금 25달러로 인상 추진
17년간 머물러 있는 연방 최저임금을 시간당 25달러까지 인상하는 법안이 연방하원에서 추진됩니다. 직원 500명 이상의 대기업은 2031년까지, 그보다 규모가 작은 중소기업 2038년까지 인상하도록 합니다. 연방하원은 어제 현행 시간당 7달러 25센트인 연방 최저...
04/29/26
"국무부, 비자발급 거부 지침 추가"
국무부가 미국 비자 발급 관련 새로운 지침을 또 추가 했습니다. 비자 신청자의 망명신청을 막기 위한 조치로 비자 신청시 ‘본국 귀국이 두렵다’고 말하면 비자 발급을 거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가 입수한 국무부 전문에 따르면 국무부...
04/29/26
ABC 산하 모든 방송국 면허취소 지시
ABC방송 심야쇼 진행자 지미 키멜의 발언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영부인 멜라니아의 "곧 과부"설을 입에 올린 이후 트럼프 대통령의 키멜 해고 요구에 이어 정부가 ABC 방송국 전체에 대한 면허 취소에 나섰습니다. 연방 정부는 어제 연방통신위원회(FC...
04/29/26
전 FBI 국장, '조개껍데기 86 47' 게시물로 기소
제임스 코미 전 연방수사국(FBI) 국장이 형사 기소됐습니다. 검찰은 코미 전 국장이 SNS에 올린 사진이 대통령에 대한 위협을 담고 있다고 판단했지만, 코미 전 국장은 해변에서 우연히 발견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노스캐롤라...
04/29/26
미국 여권에 '트럼프 얼굴' 새긴다
국무부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여권을 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특별 디자인의 여권은 한정판으로 오는 7월부터 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무부는 어제 올 여름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이 인쇄된 여권을 발행할 ...
04/29/26
팰팍 시장, 재정부실 주장 '사실 아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예비선거를 앞두고 상대 후보 측이 제기한 타운 재정 적자 문제는 사실과 다르다고 반발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허위정보를 퍼뜨리거나 타운 정부의 성과까지 폄훼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 김 시장은...
04/29/26
뉴저지 올드태판 고교 '권총 위협'
한인 학생이 다수 재학 중인 북부 뉴저지 노던밸리 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총기 위협 사건이 발생해 경찰 특수기동대가 출동하고 학교가 일시 폐쇄되는 등 큰 소동이 벌어졌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어제 노던밸리 리저널 올드태판 고교에서 11학년 학생인 라이언 ...
04/29/26
백악관 "좌파 증오 집단이 부추겨"
백악관 출입기자단 주최 만찬 총격 사건의 용의자 콜 토머스 앨런이 대통령 암살 미수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백악관은 좌파의 증오 집단 때문에 이미 여러 명이 다치고 목숨을 잃었으며, 이번 주말에 또다시 그런 일이 벌어질 뻔했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출입...
04/28/26
영주권 심사 '이스라엘 견해' 확인한다
앞으로 영주권 심사에서 신청자의 이스라엘에 대한 견해에 따라 영주권 승인이 거절될 가능성이 생겼습니다. 국토안보부가 이민담당관에게 이 같은 지침을 전달하고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뉴욕타임스(NYT)가 어제 국토안보부(DHS) 내부 교육 자료를 ...
04/28/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