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CE, 법원영장 있어야 사유지 진입
연방 의회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의 영장 없는 사유지 진입을 제한하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내부 행정영장만으로 주택에 들어가 체포할 수 있도록 한 현행 방식에 제동을 걸기 위한 조치입니다. 텍사스주 민주당 소속 비센테 곤잘레스 연방 하원의원은 16일 IC...
03/18/26
한인 여성, 경찰과 총격전 4시간 대치
미네소타주의 한 주택가에서 30대 한인 여성과 배우자가 주택을 향해 총을 난사하고 경찰과 총격전까지 벌였습니다. 경찰은 특수 기동대까지 출동해 최루가스와 비살상탄을 이용해 이들을 체포했습니다. 미네소타주 스위프트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36세 ...
03/18/26
30대 한인여성, 전 시어머니 무차별 폭행
뉴저지 리틀페리에서 30대 한인여성이 자신의 전 시어머니를 무자비하게 폭행 하고 금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체포 됐습니다. 피해자의 목을 조르고 교살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저지 리틀페리 경찰서는 지난 16일 낮 12 시께 리버티 스트릿 선상에 위치...
03/18/26
뉴욕 "약속한 지하철 공사자금 지급하라"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가 연방 정부를 상대로 밀린 지하철 공사 자금을 지급하라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캐시호컬 뉴욕 주지사는 연방정부의 자금 지원 거부로 "10만명이 넘는 뉴욕 시민들의 출퇴근길과 수천 명의 일자리가 위태로워졌다"고 비난 했습니다. 뉴욕...
03/18/26
트럼프 "이란 목표물 7000개 이상 타격"
먼저 이란 전쟁 관련 소식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미국이 이란의 목표물을 7000개 이상 공격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 파견 요청을 거부한 동맹국들을 향해 강한 불만을 쏟아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03/17/26
이라크 미국 대사관에 드론·로켓 공격
이라크 바그다드에 있는 미국 대사관이 로켓, 드론 공격을 받았습니다. 대사관 건물이 불길에 휩싸여 연가가 치솟는 장면이 목격되기도 했는데요. 아직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현지 시간 17일 경비가 삼엄한 이라크 바...
03/17/26
디트로이트 공항 폭파 협박… 20대 한국인 송치
지난해 3월 미국 디트로이트 공항을 대상으로 한 폭파 협박 글을 게시한 범인은 한국인으로 확인 됐습니다. 한국 경찰은 20대 한국인 남성을 검거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한국 경찰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공중협박 혐의를 받는 20대 한국인 남성 A씨를...
03/17/26
DHS 셧다운 한달… 뉴욕 공항 '북새통'
4주째 이어지고 있는 연방국토안보부(DHS)의 부분 셧다운 여파로 뉴욕을 비롯한 전국 공항의 보안검색이 지연되면서 승객들이 극심한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퀸즈 라과디아 공항에 따르면 어제 오전 공항 B터미널의 보안 검색대 통과 시간이 1시간 가까이 길게 이어...
03/17/26
대한항공·아시아나 '유류할증료' 대폭 인상
환율과 항공유 가격이 동시에 상승하면서 항공권 가격이 급등하고 있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은 다음달 유류활증료 인상을 발표했는데요. 인천 뉴욕 노선의 경우 최대 50만원이 인상 됩니다. 중동 사태로 국제유가와 환율이 동시에 뛰면서 다음달 국제선...
03/17/26
동부 폭풍·중부 폭설… 서부는 폭염
미국 대부분의 지역이 극심한 기후의 위협을 겪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 뉴저지 등 동부지역은 폭우와 함께 강풍 피해를 겪었으며 캘리포니아 주에는 때 아닌 여름 폭염이, 중부 지역은 눈폭풍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어제 동부 지역을 휩쓴 폭풍으로 하루 동안 전국...
03/17/26
뉴요커 4명 중 1명 '빈곤'
뉴욕시민 4명 중 1명은 빈곤에 허덕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려 220만명에 달하는 뉴요커들이 식료품을 구매하지 못했거나 공과금이 연체되고 병원 진료도 받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컬럼비아대학과 빈곤퇴치단체 로빈 후드 재단이 어제 발표한 '20...
03/17/26
법원, 정부 소아백신 축소결정 "효력중단"
소아 대상 일부 백신의 접종 중단을 권고한 보건복지부의 예방접종 정책 변경에 법원이 제동을 걸었습니다. 매사추세츠 연방법원은 어제 소아과학회 등 6개 의료단체가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축소한 소아 대상 예방접종 권고 목록의 시행을 중단하게 해 달라며 ...
03/17/26
전쟁 3주째… 이란 "오래 버틸 수 있다"
이란 전쟁이 3주째 접어들었지만 전쟁의 출구는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파상공세로 이란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지만, 이란 정부체제는 여전히 공고하며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세계 석유 시장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크리스 라이트 에너지부 장관은 어제 ...
03/16/26
에너지 장관 "기름값 하락 시점 장담 못 해"
연방 정부가 이란과의 전쟁으로 인한 유가 급등세가 당초 예상보다 장기화할 수 있음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중국, 일본, 프랑스 등 주요국들이 호르무즈 해협에 군함을 파견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액시오스(Axios)에 따르면...
03/16/26
공화당 '중간선거 참패 공포' 확산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공화당의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당초 낙승을 예상했던 당내 분위기는 중동 전쟁 여파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하는 입법 갈등이 맞물리며 급격히 얼어붙는 모양새입니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는 14일 정계 소식통과 ...
03/16/26
원·달러 환율 장중 1501원 '17년 만에 최고'
원·달러 환율이 2009년 3월 이후 17년 만에 장중 1500원 선을 넘어섰습니다. 시장에서는 1500원대가 뉴노멀이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7.3원 오른 1501원에 개장했습니다...
03/16/26
국무부 "국적포기 수수료 80% 인하"
연방 국무부가 미국 시민권을 공식적으로 포기할 때 부과되는 수수료를 약 80% 인하했습니다. 해외 거주 미국인 단체들은 시민권 포기 수수료가 헌법에 위배된다며 여러 차례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국무부는 어제 연방관보에 관련 최종 규정을 게재하고, 국적 포기...
03/16/26
맘다니, 상속세 대폭 인상 추진
부자 증세를 주장하고 있는 조란 맘다니 뉴욕시장이 이번에는 상속세 면제 한도를 낮추고 최고 세율을 높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단기간 내 법제화할 가능성은 크지 않지만 입법이 되면 뉴욕은 상속세 면제 한도가 가장 낮은 주가 됩니다. 조란 맘...
03/16/26
뉴욕시, 노숙자 수용 호텔 18억6천만 달러 계약
대규모 예산 부족에 처해있는 뉴욕시가 노숙자 긴급 수용을 위해 약 18억6000만 달러 규모의 3년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뉴욕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뉴욕시는 호텔협회 재단(Hotel Association of New York City Foundation)과 계약을 맺어, 시가 필...
03/16/26
"생후 7주 영아 숨지게 한 부모 구속"
생후 7주 된 영아를 학대해 숨지게 한10대 부부가 아이가 사경을 헤매는 와중에 병실에서 춤을 추는 영상을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올린 사실이 밝혀져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뉴욕포스트와 피플지 등에 따르면, 워싱턴주 타코마에 거주하는 19세 엄마...
03/16/26
"이란 정권 완전히 파괴" vs "순교에 보복을"
이란 전쟁이 2주일째를 맞아 무력 공방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이란의 새 최고지도자인 아야톨라 세예드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미국·이스라엘에 '초강경' 대응을 선언하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권을 "완전히 파괴 중"이라며 위협 수위를 높였습니...
03/13/26
"1930년대 대공황 맞먹는 경기침체 경고"
호르무즈 해협 봉쇄에 따른 에너지 위기가 상당 기간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해협 봉쇄가 7주 이상 지속될 경우, 1930년대 대공황에 맞먹는 극심한 글로벌 경기 침체가 닥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시장 전문가들은 ...
03/13/26
대학·유대교 회당 공격 잇따라
미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이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버지니아주에서는 대학에 총격을 가했고 디트로이트에서는 유대교 회당에 무장한 차량이 돌진했습니다. 어제 오전 버지니아주 해안 도시 노퍽의 올드도미니언대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전 10...
03/13/26
고유가 충격… 항공권 가격 2배로 치솟아
중동 전쟁으로 국제유가가 급등하면서 글로벌 항공권 가격도 함께 치솟고 있습니다. 일부 노선은 2배이상 가격이 급등했고 대부분의 노선이 최소 15%에서 57%까지 인상 됐습니다. 월스트릿저널에 따르면 어제 미국의 주요 9개 항공사 가운데 스피릿항공의 국내선 ...
03/13/26
공항 대기시간 길어져… 3~5시간 일찍 도착 권고
항공편 이용에는 또 다른 불편이 있습니다. 국토안보부(DHS) 부분 셧다운이 이어지면서 지금까지 300명이 넘는 보안 요원들이 사직 해 공항 보안 검색대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공항측은 여행객에게 3~5시간 일찍 공항에 도착하라고 권고하고 있습니다. ...
03/13/26
유학생·단기취업자 신원 표적
타인의 신원을 도용해 가짜 회사를 등록해 범죄에 이용하는 사례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유학생이나 단기 취업자 등으로 지내다 떠난 외국인의 신원이 표적이 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CBS 뉴스는 11일 지난해 캘리포니아에서 등록된 사업체 가운데 800...
03/13/26
장기요양 '롱 텀 케어' 비용 감당 못해
시니어와 장애인을 위한 장기요양 ‘롱텀케어’ 비용이 크게 오르면서 중산층 가정의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물가와 인건비 상승이 겹쳐 고통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미은퇴자협회(AARP)가 12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일반적인 장기요양 서비스...
03/13/26
올해 8월 엘리뇨 발생 확률 80%
해양대기청(NOAA) 산하 기후예측센터는 올해 빠르면 8월부터 엘리뇨 현상이 발생할 가능성이 80%에 달한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적으로 폭염, 가뭄, 홍수 발생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엘리뇨 현상으로 올해와 내년에 걸쳐 기록적인 폭염, 홍수 ...
03/13/26
트럼프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과 전쟁에 대해 "내가 끝내고 싶을 때 언제든 끝날 것"이라고 말하고. 공격할 표적이 거의 남아있지 않다며 종전 임박을 암시했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은 군사작전에 시간 제한을 두지 않겠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
03/12/26
이란, 호르무즈해협 선박 4척 공격
반면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고위간부는 미국·이스라엘과 '장기적 소모전'이 전개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이란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선박 4척을 공격했습니다. 혁명수비대 총사령관 고문인 알리 파다비는 국영 TV와 인터뷰에서 "그들...
03/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