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테슬라,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 공개
테슬라가 완전 자율주행 로보택시를 공개했습니다. 2026년까지 양산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전문가들의 반응은 부정적입니다. 자율주행 규제 장벽과 안전성 등은 물론 이미 운행 중인 구글의 웨이모 등과의 경쟁력도 지적했습니다. 일론 머스...
10/11/24
‘크롭티’ 입었다고 비행기서 쫓겨난 여성들
항공사가 비행기에 탑승한 여성 승객의 '크롭티'를 문제 삼아 항공기에서 강제로 쫓아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항공사 측은 복장 기준이 담긴 운송계약을 따라야 한다며 해당 사건을 조사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캘리포니아 지역 매체 KABC에 따르면 지난 4일 ...
10/11/24
1천 년 만의 물폭탄… 사망자 계속 늘어나
허리케인 '밀턴'이 어젯밤 플로리다 지역에 엄청난 피해를 입히고 오늘 아침 대서양으로 빠져 나갔습니다. 강풍으로 야구장 지붕이 찢겨져 나가고 천년 만의 폭우가 내린 지역도 있습니다. 수도공급이 중단됐으며 300만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어진 상탭니다. 북...
10/10/24
트럼프 “한국 등 해외 거주 시민권자 이중과세 철회"
공화당 대선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해외에 거주하는 미국인에게 부과하는 세금을 낮추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소식통은 "캠프는 트럼프 후보의 이번 제안이 특히 해외에 거주 중인 유권자들에게 어필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다만 트럼프 후보가...
10/10/24
한인 유권자 83.4% “대선 때 투표하겠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시안 유권자 수가 증가하는 등 아시안 유권자들의 보팅 파워가 강해지고 있는 가운데, 한인 유권자 10명 중 8명이 이번 대선 때 투표하겠다고 답했습니다. 한인들은 자신의 투표가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해 투표의 필요성에 공감했습니다...
10/10/24
한인들 4명 중 3명 “다시 미국 이민 올 것”
한인 이민자 대부분은 과거로 다시 돌아가도 여전히 미국 이민 선택할 것이라는 조사가 나왔습니다. 한인 이민자 대부분은 부모 세대보다 생활 수준이 더 나아졌다고 답했으며 한국 보다 미국이 더 나은 점으로 더 많은 성장 기회와 자녀 양육환경을 꼽았습...
10/10/24
뉴저지주 내년도 최저임금 15.49달러로 인상
뉴저지주 최저임금이 내년 1월 1일부터 현행 대비 36센트 오른 15달러49센트가 됩니다. 물가 지수를 반영한 인상폭입니다. 팁노동자의 최저임금은 5달러 62센트가 됩니다. 뉴저지 주 노동국(NJDOL)은 지난 8일 “내년부터 주내 대부분 노동자의 최저임금이 ...
10/10/24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 비상… ‘최고 심각’ 단계
버지니아를 비롯해 전국 9개주에서 리콜됐던 살모넬라균 오염 계란이 이번에는 최고 심각 단계로 격상됐습니다. 식중독 환자가 65명이 나왔고 이중 24명은 병원에 입원 했습니다. 연방 식품의약청(FDA)은 지난 달 30일 위스콘신 본듀얼에 위치한 ‘마일로 축...
10/10/24
뉴욕시, 차량 속도 제한 강화 ‘새미 법’ 첫 시행
뉴욕시 차량 속도 제한 상한선을 낮추는 ‘새미법(Sammy’s Law)’이 브루클린에서 처음으로 시행됩니다. 뉴욕시는 올해 연말까지 60곳에, 내년 연말까지는 250곳에 속도제한 법안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뉴욕시 교통국은 지난 2013년 ...
10/10/24
비행 중 기장 사망… JFK에 비상 착륙
시애틀에서 출발해 튀르키예 이스탄불로 향하던 여객기에서 기장이 돌연 의식을 잃고 사망하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부기장이 조종하던 항공기는 뉴욕 JKF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8일 밤 터키항공의 TK204편이 시애틀 공항을 이륙...
10/10/24
"100년 만의 최악" 허리케인… 바이든, 순방 취소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이 남동부의 인구 밀집 지역인 플로리다주에 점점 더 가까워지면서 현지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11개 카운티 약 590만 명의 주민에게 강제 대피명령이 발동됐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해외순방 계획을 취소하고 피해 대응에 나섰...
10/09/24
'총기난사 테러' 저지… 아프간 출신 용의자 기소
20대 아프가니스탄 남성이 다음 달 5일 본선거 날에 총기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국토안보부는 이슬람국가(IS)와 알카에다를 포함한 테러 조직들이 미 본토를 위협하고 있다며 테러 위협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법무부는 2021년 특별 ...
10/09/24
“동포청 제 역할 하려면 동포업무 통합해야”
재외동포청이 동포 정책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려면 정부 각 부처에 분산된 동포 업무를 속히 통합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국민의힘 김건 의원은 지난 7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 앞서 밝힌 자료에서 “지난해 6월 동...
10/09/24
퀸즈 한인업소 8곳 연쇄 절도
퀸즈 플러싱과 베이사이드, 리틀넥 등에서 한인 업소들을 상대로 벌인 연쇄 절도 용의자가 공개수배됐습니다. 10여일 동안 한인 업소 8곳이 털렸는데요. 일부 업소는 5천여 달러의 현금 피해를 입었습니다. 뉴욕시경(NYPD)은 지난 8월 7일에서 18일 사이 퀸즈 ...
10/09/24
'망치 든 괴한' 샤넬 매장 난입… 유리창 깨고 명품 털어
맨해튼에서는 샤넬 매장에서 망치를 든 괴한이 매장 유리창을 깨고 물건을 훔친 뒤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6일 오후 7시께 뉴욕 어퍼 이스트 사이드에 있는 한 샤넬 매장 유리창이 망치를 든 괴한에 의해 파손됐습니다. ...
10/09/24
‘아메리칸워터’ 사이버 공격… 고객 결제 시스템 차단
뉴저지주 등 전국 14개 주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전국 최대 규모 민간 수도 공급사가 사이버 공격으로 고객 결제를 중단했습니다. 뉴저지 캠든에 본사를 두고있는 민간 수도회사 아메리칸워터는 지난 3일 서버에서 비정상적인 활동을 감지하고 즉시 방어 체계를 가동...
10/09/24
바이든, 문제된 지 10년 만에 '납수도관 완전교체’
미국의 상수도 식수에 납 성분이 흘러들어갈 위험이 처음으로 인식된 지 10년 만에 대통령이 미 전역의 도시에 납 수도관 완전 교체를 지시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대선 경합주 중 한 곳인 위스콘신주에서 환경보호청(EPA)의 규정을 최종 선언했습니다. 새 규정...
10/09/24
'검색 반독점소송 패소' 구글 해체 가능성 검토
법무부가 지난 8월 반독점 소송에서 패소한 세계 최대 검색엔진 업체 구글을 해체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구글 해체에 나설 경우 20년 만에 독점법 위반 기업을 대상으로한 시행이 됩니다. 다만 구글이 항소 의사를 밝힌 만큼 최종 판단은...
10/09/24
“광복절 막말 논란 뉴욕총영사 직위해제 해야"
어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지난 8월 뉴욕한인회관에서 열린 광복절 기념식에서 막말 논란을 일으킨 김의환 뉴욕 총영사를 직위해제 시켜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어제 열린 국정감사에서 뉴욕총영사의 막말이 또다시 논란이 됐습니다...
10/08/24
애틀랜타 공항 한국인 추방 잇따라
애틀랜타의 하츠필드-잭슨 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한국인이 강제 추방되는 사례가 최근 들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역 한인 기업들의 불법 파견 근로가 늘면서 공항 출입국 심사가 강화되고 있습니다. 한인 A씨는 지난 2일 애틀랜타 하츠필드 국제공항에 도착해 국...
10/08/24
초강력 허리케인 밀턴 상륙 임박… 재앙적 피해 우려
최고 등급으로 세력을 키운 허리케인 '밀턴'(Milton)이 플로리다 주를 강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비상이 걸렸습니다. 10피트 높이의 해일과 140마일의 강풍이 예상 됩니다. 국립허리케인센터(NHC)는 플로리다에 근접하고 있는 허리케인 ‘밀턴’...
10/08/24
남부 경합주 한인 표심 흔들… "경제문제로 트럼프 지지 증가"
이번 대선에서 남부 경합주 중 한 곳인 조지아주에서 한인들의 표심이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인플레이션, 경기침체 등 경제 문제로 전통적으로 민주당을 지지해 온 한인들의 트럼프 지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민주당...
10/08/24
앤디 김, 후보 토론회에서 상대방 배려
연방상원에 도전하고 있는 민주당 앤디 김 후보가 공화당 커티스 바쇼 후보와의 토론에서 이민과 낙태 등 주요 쟁점을 놓고 난타전을 벌였습니다. 앤디 김 후보는 토론 시작과 함께 상대 후보가 어지럼증을 호소하자 바로 다가가 괜찮은지 물으며 상대방을 배려해 ...
10/08/24
뉴욕주 학생 3명 중 1명 ‘만성 결석’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면수업으로 복귀한 지 몇 년이 지났지만, 뉴욕주 학생 3명 중 1명이 만성 결석을 하는 등 만성 결석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감사원이 지난 4일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2~2023학년도 뉴욕주 공립교 만성 결...
10/08/24
기대수명 둔화세… 미국, 두드러져
공중 보건과 의학 발전으로 전 세계 기대수명이 계속 증가해 왔으나 1990년대 이후에는 증가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특히 미국의 증가세 둔화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일리노이대 시카고 캠퍼스 제이 올샨스키 교수팀은 어제 과학 저널...
10/08/24
WP "검은색 플라스틱이 암 유발"
초밥 포장용기나 집에서 사용하는 후라이팬·냄비 등 조리도구에 있는 검은색 플라스틱에 암을 유발하고 호르몬을 교란시키는 화학 물질이 들어있어 주의해야 한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플라스틱 주방 도구를 나무 또는 스테인리스 스틸로 교체하고 공...
10/08/24
맨해튼을 가득 매운 ‘코리아 물결’
지난 토요일 세계의 중심 뉴욕 맨해튼이 코리아로 물들었습니다. 5년 만에 재개된 코리안 퍼레이드로 한인들의 행렬이 맨해튼을 가로질렀는데요. 아담스 뉴욕시장 등 주요 정치인들도 함께 행진해 높아진 한인사회 위상을 재확인했습니다. 맨해튼이 코리...
10/07/24
플로리다 또 대피령… 허리케인 ‘밀튼’ 접근
새로운 허리케인 밀튼이 세력이 급격히 강화하고 플로리다주의 탬파 베이 지역에 접근하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힐린의 피해에서 아직 복구 작업 중인 해안 주민들에게 다시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국립 허리케인센터는 허리케인 밀튼은 6일 오후 탬파만의 ...
10/07/24
공무원이 날씨 통제?… 허리케인 음모론 난무
'정부가 날씨를 통제하고 있다'는 등의 황당한 음모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정부가 연방재난관리청 예산 수십억 달러를 이민자 지원에 사용해 허리케인 피해지역 주민들을 돌볼 수 없다는 거짓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허리케인 힐린이 지난 주 200명 이상의 사...
10/07/24
낙태약 비축·동성혼 입법… 트럼프 당선 대비
한 달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누가 승리할지 예측할 수 없는 초박빙 양상이 계속되면서 일부 주에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습니다. 낙태약을 비축하고 서둘러 환경 관련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습...
1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