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백악관 "계엄 해제 안도… 민주주의가 동맹 근간"
어제 심야에 진행된 한국의 계엄 상황에 미국 백악관도 한국의 정치권을 예의 주시하면서 긴장했습니다. 백악관은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우려를 표하면서 한국 국회의 결의에 따른 계엄 해제를 환영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변인은 한국의 계...
12/04/24
"셀프쿠데타 실패… 탄핵으로 끝날 듯"
윤석열 대통령의 계엄 선포 사태는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대대적으로 보도했습니다. 언론들은 대통령의 계엄 선포는 결국 탄핵으로 끝날 것으로 보인다며 한국은 정치적 혼란에 빠졌다고 보도했습니다. 외교전문매체 포린폴리시는 한국의 계엄 사태를 두고 "자신의...
12/04/24
한국 거주 미국민에 적색경보… 비자발급 중단
주한미국대사관은 한국의 비상계엄 사태에 대응해 한국에 거주하는 미국민을 대상으로 적색경보를 발령하고 미국 시민권 및 비자 발급 업무를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주한미국대사관은 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계엄 선포 해제 발표 이후 상황은 유동적”...
12/04/24
복수국적 연령 하향… 한국 여론은 ‘냉냉’
현행 만 65세 이상인 한국 국적 회복자의 ‘복수국적 허용 연령’을 낮춰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온 가운데 최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부정적인 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 성인 약 10명 중 7명꼴로 이에 반대했는데, 긍정적 효과에 대한 기대보다 부정적 ...
12/04/24
뉴욕·뉴저지 불체자 117만 명… 한인 2만 명 육박
뉴욕과 뉴저지에 거주하는 한인 불법체류자가 2만 명에 육박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영리단체 이민연구센터(The Center for Migration Studies, CMS)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뉴욕주에 거주하는 불법체류자는 67만2000명으로 집계됐습니다. 10년 전...
12/04/24
한인 여성, 칼 휘둘러 남편 살해
워싱턴주 타코마 인근 파크랜드에서 한인 여성이 남편을 칼로 찔러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지역 경찰과 검찰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52세 한인 여성 신영미씨는 62세 남편인 최모씨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특히 이번 비극의 발단은 ‘술&rsqu...
12/04/24
사이버먼데이 사상 최대 매출… "승자는 모바일 쇼핑"
소비자들이 '사이버 먼데이'에 지출한 금액이 133억 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서비스 '어도비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소비자들이 최대 쇼핑 대목인 블랙프라이데이 직후 사이버 먼데이에 쓴 돈이 133억 달러로, ...
12/04/24
"노년기 근육 감소는 치매 위험 요인"
노년기에 골격근량이 줄어드는 근감소증(sarcopenia)이 있을 경우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치매 발병 위험이 60% 가까이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MRI촬영을 통해 측두근의 크기를 측정하면 치매 위험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볼티모어 ...
12/04/24
한국 비상계엄선포… 6시간 만에 해제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은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담화를 통해 "종북 세력을 척결하고, 자유 헌정질서를 지키기 위해 비상계엄을 선포한다"고 밝혔습니다. 계엄 선포로 한국은 국회와 지방의회, 정당의 활동과 정치적 결사, 집회, 시위 등 일체의 정치활동을...
12/03/24
폭설에 파묻힌 뉴욕… 주말 더 큰 폭풍설 예보
이미 폭설에 파묻힌 5대호 지역의 주민들이 며칠 째 삽과 제설도구를 들고 눈치우기에 지쳐가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주말에 또 더 큰 폭설이 닥쳐 온다는 예보가 나왔습니다. 호수면의 습기와 상공의 차가운 겨울 대기가 만나서 폭설을 쏟아 붓는 이른바 '호수 효과...
12/03/24
이민서류 적체 심화… 속타는 영주권 신청자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두달여 앞두고, 가족이민 청원서와 가족초청 영주권 신청서 적체현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한인 등 대상자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는데요. 영주권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자칫 불이익을 당할지도 모른다는 우려에 전전긍긍하고 있습...
12/03/24
남부 불법이민 체포 4년새 최저… ‘캐러밴’ 중도 해산
멕시코 북부 육로를 통해 미국으로 불법 월경하다 적발된 이들의 숫자가 최근 4년 새 최저치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지난달 미국·멕시코 국경을 멋대로 넘다 체포된 이민자를 약 4만 7천 명으로 잠정 집계...
12/03/24
바이든 ‘아들 사면’ 후폭풍… 민주당도 “나쁜 선례” 비판
조 바이든 대통령이 임기 막바지에 불법 총기 소지 및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을 받은 차남 헌터를 사면한 것을 둘러싼 후폭풍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민주당 내부에서조차 “나쁜 선례”라는 지적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법무부 ...
12/03/24
트럼프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전적으로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US스틸이 일본제철에 인수되는 것에 전적으로 반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 같이 말했습니다. 또 "일련의 세금 인센티브와 관세를 통해 미국 철강을 다시 강하고 위대하...
12/03/24
하원 "코로나, 우한 실험실서 나왔을 공산 매우 커"
연방 하원 '코로나바이러스 팬데믹 특별 소위원회'가 코로나19 바이러스의 기원에 대해 "중국 우한의 한 실험실에서 출현했을 공산이 매우 크다"고 주장했습니다. 연방하원 소위원회는 어제 홈페이지에 본문 분량만 520쪽에 이르는 최종보고서를 공개하고 이런 결론...
12/03/24
연소득 20만 불 이하는 ‘학비 무료’
주요 명문대학들이 잇따라 무상 수업료 제공 등 학비보조 혜택 확대에 나서고 있습니다. MIT와 카네기 멜론에 이어 유펜도 학비 보조를 확대했습니다. 펜실베니아대(유펜)는 등록금 무료 수혜 대상 기준을 종전 연소득 14만 달러 이하에서 20만 달러 이하 가...
12/03/24
뉴욕주 북부지역 '눈폭탄'… 이번주 강추위 이어져
추수감사절 연휴 주말에 뉴욕주 등 북동부 지역 일대에 폭설이 내려 도로 및 항공이 마비됐습니다. 주요 도로가 멈춰선 차량으로 주차장을 방불케 했으며 90번 고속도로는 차량통행이 금지되기도 했습니다. 국립기상청(NWS)은 이리호 남부 연안 지역 및 온...
12/02/24
불법체류 한인 최대 20만 명 추정
불법 이민자들의 대규모 추방을 공언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한인사회도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 불법으로 체류 중인 한국인의 수는 정확한 통계는 없으며 추정치만 있는데요. 최소 12만 명에서 최대 20만 명 정도로 추정되고 있습니...
12/02/24
뉴욕시, 범법이민자 58,000명… 시민안전 위협
뉴욕시가 범법 이민자들의 본거지가 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는 현재 75만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중 5만8천여 명은 유죄 판결을 받은 전과자이거나 현재 기소가 진행 중인 범법자로 나타나 시민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연방 이민세관단...
12/02/24
바이든, '불법 총기' 차남 헌터 사면
다음달 퇴임을 앞둔 조 바이든 대통령이 불법 총기 소지와 탈세 혐의로 유죄 평결받은 자신의 차남 헌터 바이든을 사면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바이든 대통령의 사면권 남용을 맹비난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성명을 내고 "오늘 내 아들 헌터에 대한 ...
12/02/24
블프 ‘오픈런’ 없었다… 온라인 매출은 증가
올해 '블랙 프라이데이'에 소비자들은 온라인 쇼핑을 중심으로 작년보다 지갑을 더 많이 연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지만 당일 오프라인 매장 방문은 크게 줄었습니다. 마스터카드 스펜딩플러스의 잠정 집계에 따르면 블랙 프라이데이인 지난 29일 미국의 소매판...
12/02/24
오이·계란 살모넬라균 주의보… 감염 의심 68명
각종 바이러스에 오염된 식품이 늘어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이번엔 오이와 계란이 문제가 됐습니다. FDA는 해당 제품을 리콜조치하고 폐기처분을 지시했지만 이미 68명이 감염됐으며 18명은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
12/02/24
"코로나 검사·마스크 중단 후 호흡기 감염 급증"
병원에서 입원 환자에 대한 전면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검사와 마스크 착용 규정이 종료된 후 병원 내 호흡기 바이러스 감염이 25% 급증했습니다. 하버드 의대 시어도어 R. 팍 교수팀은 미국의학협회 학술지 JAMA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서 코로...
12/02/24
밥 먹기 전에 물 마시면 살 빠진다
매일 물을 충분히 마시면 체중감량은 물론 신장결석 예방, 저혈압, 편두통 등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 샌프란시스코 캠퍼스(UCSF) 과학자들은 물 섭취와 건강과의 연관성을 분석한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자마네트워크에 공...
12/02/24
인천공항 마비… 한국행 항공편 지연 결항 잇따라
한국 수도권에 내린 첫눈이 폭설로 이어져 인천공항 항공편이 잇따라 지연 또는 결항되고 있습니다. 승객 수백 명이 공항에 발이 묶여 큰 불편을 겪었고 긴 대기시간에 여행객들은 녹초가 됐습니다. 인천국제공항과 미국을 오가는 항공편이 잇따라 지연 결항 되...
11/29/24
뉴욕지역 강추위… 북부지역 폭설 예보
북극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날씨가 추워지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 주말 뉴욕주 북부 지역에는 많은 양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 됐는데요. 추수감사절 연휴 귀가길에도 불편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부터 기온이 내려가면서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예상됩니...
11/29/24
뉴욕 추수감사절 행진 막고 기습시위
어제 맨해튼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축하 퍼레이드 도중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전쟁의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대가 도로를 점거하는 기습 시위를 벌였다가 경찰에 전원 연행됐습니다. 어제 오전 9시 30분께 시위대 20여 명이 맨해튼 55번가 부근에서 경찰 바리케이드를 ...
11/29/24
트럼프 "나라 파괴한 미치광이도 행복하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추수감사절에 정적들을 향해 '막말 인사'를 보냈습니다. 트럼프는 민주당을 비난하고 자신이 집권하면 “미국은 존중받고 생산적이며 강력한 나라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트루스소셜을 통해 "...
11/29/24
CDC "멕시코 국경에서 로키산 홍반열 발생"
캘리포니아주와 멕시코 국경지대에서 로키산 홍반열(RMSF. Rocky Mountain spotted fever )로 불리는 질병이 지속적으로 발견돼 국경 양쪽에서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RMSF로 불리는 로키산 홍반열은 미주 지역에서 발생하는 진드기...
11/29/24
재외국민, 한국 휴대폰 없이도 인증서 발급
한인 영주권자를 비롯해 한국 전자여권을 소지한 재외국민들은 앞으로 한국내 각종 서비스 이용을 위한 인증서를 비대면 온라인으로 발급받아 신원 확인을 할 수 있게 됩니다. 한국 정부는 어제 해외체류 국민의 한국내 디지털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
11/2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