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한국은 머니머신”… 방위비 재협상 시사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자신이 재임하고 있다면 한국이 주한미군 주둔비용(방위비 분담금)으로 연간 100억 달러를 지불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어제 시카고에서 열린 '시카고 경제클럽' 주최 대담에서 "내가 백악관에 있으면 한국은 주한미...
10/16/24
유세 중 40분간 춤춘 트럼프… 해리스 “정신건강 우려”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유세 도중 음악을 틀고 30분 넘게 춤을 췄습니다. 민주당 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은 그의 정신상태에 대해 우려를 표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4일 펜실베이니아주 오크스에서 경제를 주제로 타운홀 미팅을...
10/16/24
법원, 경합지 조지아주 '대선 수개표' 제동
대선이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치열한 경합지인 조지아주의 대선 수개표 방침이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습니다. 조지아주 최대 도시 애틀랜타를 포함하는 풀턴 카운티 상급법원은 조지아주 선거관리위원회가 지난 달 통과시킨 수개표 결정의 효력을 일시적으로 중...
10/16/24
“소수계 우대 입학제 위헌 판결에도 아시안 학생 차별”
소수계 우대 대학 입학제도인 ‘어퍼머티브 액션(Affirmative Action)’ 위헌 판결 이후 처음 맞이 하는 올해 입시에서 아시안 학생들은 여전히 명문대 입학 과정에서 차별을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지난 2014년 하버드대와 노스캐롤...
10/16/24
한인노인 흉기 살해범 50차례나 마구 찔렀다
자신이 거주하던 조지아주 애틀랜타 노인아파트에서 무참하게 살해된 90세 한인 노인 사건의 자세한 수사보고서가 공개됐습니다. 살해 용의자인 이 아파트 경비원은 범행 당시 한인 노인의 머리와 상체 등을 총 50차례 이상 칼로 마구 찔렀던 것으로 나타나 충격을 ...
10/16/24
뉴욕주 망명신청자 위기에 납세자 부담 평균 215불
뉴욕주에 거주하는 1070만 명의 납세자들이 망명신청자 위기 대응비용으로 평균 215달러를 쓰게 된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허드슨 밸리 지역 주상원의원 제40선거구 본선거에 출마한 공화당의 지나 아레나 후보는 어제 “현재 진행 중인 뉴욕주의 난민위기 대...
10/16/24
뉴저지주 2차 의료비 부채 탕감… 주민 7만7000가구 대상
뉴저지주가 주민 7만7000가구의 의료부채 1억2000만 달러를 탕감합니다.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는 어제 의료비 부채 탕감 지원 비영리단체 ‘언듀 메디컬 데트(Undue Medical Debt)’와 협력해 7만7000가구의 뉴저지 주민을 대상으로 1억2000만 달러의 의...
10/16/24
"3개월내 연체에 빠질 것"... 4년여 만에 최대
빚을 갚지 못하고 연체에 빠질 것 같다고 느끼는 미국 소비자들이 팬데믹 직후인 2020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으로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공개한 소비자 기대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향후 3개월 이내에 대출 이자 등을 갚지 못해 ...
10/16/24
해리스·트럼프, 최대 격전지 펜실베이니아 '올인'
민주당 대선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과 공화당 대선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유세 대결을 펼쳤습니다. 해리스 부통령은 자신의 이력을 부각시키며 경제 공약 제시에 집중했고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민주당 정권의 실...
10/15/24
경합주 조기 투표, 트럼프가 해리스에 1%p 앞서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경합주 조기 투표에서도 경쟁자인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게 근소하게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하버드대 미국정치연구소(CAPS)와 여론조사기관 해리스가 지난 11~13일 전국의 등록 유권자 3천14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0/15/24
“재외선거 투표율 높여야… 우편투표 도입 건의”
조현동 주미대사는 재외선거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우편투표 도입·사전등록제 폐지 등 개선 방안을 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조현동 주미대사는 지난 11일 워싱턴 DC 주미대사관에서 열린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미주반의 대사관 국정감사에...
10/15/24
KACE 창립 28주년 기금모금만찬
뉴욕 뉴저지 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시민참여센터가 창립 28주년을 기념하는 기금모금 만찬 행사를 개최합니다. 오는 25일 맨해튼 리버사이드 교회에서‘한계를 뛰어넘어 그 이상으로’를 주제로 개최되는 기금모금 행사는 뉴저지주 ...
10/15/24
"코로나19 확진 소아·청소년, 당뇨병 위험 크게 증가"
코로나19에 걸린 소아·청소년의 경우 확진 후 6개월간 제2형 당뇨병 진단을 받을 위험이 다른 호흡기 질환을 앓은 경우보다 최대 3배 이상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케이스 웨스턴 리저브 대학 폴린 테레부 교수팀은 15일 미국의학협회 학술지에...
10/15/24
뉴저지주 전역에 홍역 주의보 발령
뉴저지주 보건국이 홍역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최근 해외여행 후 돌아온 주민이 홍역에 감염됐으며 귀국 후 주 내 여러 장소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져 추가 감염자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습니다. 뉴저지주 보건국은 지난 10일 맘모스 카운티에서 홍역 확진자가 나...
10/15/24
추락 경비행기 미확인 사망자는 한국 여성
지난 8일 발생한 카탈리나 섬 경비행기 추락사고 사망자 중 신원 미확인자가 한국인 여성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여성은 미국 대학에서 항공 관련 석사 과정을 밟는 동시에 비행 교관으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국인 여성 박다은씨는 어제 신원 ...
10/15/24
NJ트랜짓 열차 사고, 기관사 사망· 승객 23명 부상
어제 오전 승객 42명을 태우고 운행하던 NJ 트랜짓 열차가 선로에 쓰러져 있는 나무에 부딪혀 기관사가 사망하고 최소 23명의 승객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는 어제 오전 오전 6시 4분경 뉴저지 트랜튼 외곽의 리블링 역 근처에서 발생했으며 ...
10/15/24
국감, 뉴욕 총영사 막말 지적… “잘못 없다”
지난 토요일 한국 국회 외교통일위원회의 뉴욕총영사관과 유엔대표부에 대한 국정감사가 진행됐습니다. 김의환 뉴욕총영사의 지난 ‘광복절 막말’에 대한 지적이 잇따랐는데요. 김영사는 자신의 발언이 부적절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뭐가 문제인지...
10/14/24
재외공관 성범죄… 여자 탈의실 ‘몰카’ 적발
미국 내 재외공관에서 또 다시 직원이 연루된 몰카범죄가 발생, 한인사회와 외교가가 발칵 뒤집혔습니다. 하와이의 호놀룰루 총영사관 내 여성 탈의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한 20대 한인 남성 직원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지난 10일 하와이 현지 방송은 (KITV4) ...
10/14/24
‘빅토리아 이’ 추모 촛불집회
뉴저지 포트리의 밤 하늘이 촛불로 수놓아 졌습니다. 지난 7월 경찰의 폭력에 희생된 한인 여성 빅토리아 이를 추모하는 촛불 집회가 개최 됐습니다. 이날은 사망한 빅토리아 이씨의 26번째 생일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저녁 포트리 타운의 중심에 자...
10/14/24
뉴욕가정상담소 “침묵을 깨고 폭력을 없애자”
뉴욕가정상담소가 지난 금요일 플러싱에서 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침묵행진을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27주년을 맞이하는 침묵행진은 뉴욕가정상담소 하반기 가장 큰 연례 행사로 ’침묵을 깨고 폭력을 없애자‘를 주제로 진행됐습니다. 지역 정치인 등 30...
10/14/24
90대 한인 살해 용의자 체포
애틀랜타 경찰이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인 노인 피살 사건에 연루된 여성 용의자 1명을 체포했습니다. 용의자는 피살 사건이 발생한 노인아파트의 경비원으로 알려져 더 큰 충격인데요. 구체적인 범행 동기는 조사 중에 있습니다. 애틀랜타 경찰(APD)은 지난 ...
10/14/24
또 트럼프 암살 시도… 총기 소지자 체포
공화당 대선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또 다른 암살 시도가 제지됐습니다. 유세장 부근에서 불법 총기와 위조 신분증을 소지한 용의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코첼라에서 열린 트럼프 전 대통령 유세장 인근에서 산...
10/14/24
콜럼버스의 날 대신 원주민의 날?… 둘로 갈라진 민심
오늘은 크리스토퍼 콜럼버스가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한 것을 기념하는 국경일인 '콜럼버스 데이’ 인데요. 수년 전부터 콜럼버스의 날을 원주민의 날로 대체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미국의 정체성과 역사를 둘러싼 긴장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넷매...
10/14/24
카드빚 사상 최대… 절반이 연체 이자율 몰라
크레딧카드 부채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하고 있지만, 소비자 2명 중 1명은 본인의 크레딧카드 연체 이자율(APR)을 모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높은 이자율에 연체 수수료까지 부과돼 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는데요. 은행들은 지난 2022년 한해에만 연체 수...
10/14/24
최악은 피했다… '밀턴' 사망자 최소 14명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사망자가 1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복구 작업이 이어지면서 사망자 수는 더 늘어날 수도 있습니다. 당초 예상됐던 규모보다 피해가 줄어들었지만 여전히 200만 명이 넘는 주민이 정전의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플로리다주를 휩쓸고 간 허...
10/11/24
11월 영주권, 취업이민 한달 만에 다시 ‘스톱’
11월 영주권 문호에서 가족이민 문호가 일부 전진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달 대폭 개선됐던 취업이민 3순위는 한달 만에 다시 동결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4년 11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 2A순위 비자발급 우선일자가 한 달 넘게 전진...
10/11/24
내년도 소셜연금 수령액 2.5% 인상 확정
내년 소셜 시큐리티 연금 수령액이 2.5% 인상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 둔화세를 반영해 조정된 것으로, 2021년 이후 가장 적은 증가폭을 기록했습니다. 연방 사회보장국(SSA)은 어제 전국적으로 총 7,250만여 명에 달하는 소셜 연금 수급자들의 내년도 기초생활비...
10/11/24
트럼프 승리 가능성 높아져… 경합주 4곳에서 우위
공화당 대통령 후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대선 승부를 결정지을 7개 경합주에서 지지율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선벨트 3개주에서 그리고 러스트벨트에서 가장 많은 19명의 선거인단을 보유한 펜실베이니아에서도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
10/11/24
민주당 초 비상… 오바마 클린턴 지원 유세 나서
이처럼 선거 결과를 결정 지을 경합주에서 해리스 후보가 뒤지는 것으로 조사되면서 민주당은 초 비상상황이 됐습니다.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펜실베이니아주에서 지원 유세를 했고 빌 클린턴 전 대통령도 13일부터 유세에 합류합니다. 오바마 전 대통령은 어...
10/11/24
트럼프 "김정은과 친교 좋은 일… 3차 대전 가까워"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재임 시절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친교를 재차 과시하고 지금은 3차 대전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은 때라며 자신의 역할을 강조했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어제 미시간 디트로이트 이코노믹클럽 연설에서 재임 시절 김 위원장과 주고...
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