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뉴저지 교량·터널 통행료 인상 확정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교량과 터널 통행료 인상이 확정 됐습니다. 내년 1월 5일부터 인상되는데요. 출퇴근 시간 기준 이지패스가 장착된 경우 16달러 6센트, 없는 경우는 18달러 31센트로 오르게 됩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지난 12일 이사회를 열고 교...
12/16/24
50대 한인 여성, 좀도둑 쫓아가다 피살
50대 한인 여성 뷰티업주가 연말을 앞두고 자신의 매장에서 물건을 훔쳐 달아나는 좀도둑을 뒤쫓다 범인들의 차량에 깔려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뷰티서플라이를 운영하던 54세 한인 김일선씨가 매장에 침입...
12/16/24
"은행 '초과인출 수수료' 최고 5달러로 제한"
연방 정부가 대형은행들의 ‘초과인출 수수료’ 상한선을 5달러로 확정했습니다. 대형은행들이 ‘수수료 장사’를 통해 막대한 이익을 챙기며 소비자들을 착취한다는 비판에 따른 조칩니다. 하지만 은행들이 소송을 예고하는 등 강력하게 반발...
12/16/24
뉴욕시 반값 메트로카드 OMNY로 대체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반값 메트로카드를 터치형 요금 지불시스템인 ‘옴니(OMNY)’ 카드로 교체합니다. 시니어 등 할인 요금을 적용받는 승객들은 대중교통 이용 시 ‘탭 투 페이(Tap to pay)’ 방식으로 요금을 결제할 수 있게 됐습...
12/16/24
유명 방송인 '개고기 조롱'으로 한인 비하
유명 라디오 진행자가 최근 자신의 프로그램에서 한인을 비하 발언을 잇따라 쏟아내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아시아계 미국인 미디어 행동 네트웍은 라디오 방송국 KFI 측과 인터넷 방송국인 아이하트라디오에 공식 사과와 방송 중단을 요구했습니다. 아시아계 미...
12/13/24
트럼프 "군 동원해 불법 이민자 추방" 재차 확인
타임지가 선정하는 '2024 올해의 인물'에 오른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을 앞두고 대통령에 취임하면 군대를 동원해 최대한 많은 수의 불법 이민자를 추방하겠다고 재차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우리가 이전에 본 적 없었던 기록적...
12/13/24
어린이 예방접종 중단 검토… '자폐증 연관' 의심
백신 접종에 대해 부정적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국가 차원의 어린이 예방접종을 중단하는 것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지명자와 논의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타임지 인터뷰에서 로버트 F케네디 주니어 보건복지부 장관 지...
12/13/24
한국 입국 '전자여행허가 면제' 1년 연장
한국 정부가 미국 등 일부 국가에 적용해온 전자여행허가제(K-ETA) 한시 면제 조치 기간을 1년 연장합니다. 한국 법무부는 11일 K-ETA 홈페이지를 통해 “기존 K-ETA 한시 면제 조치가 적용되고 있는 국가들에 한 해 면제 기간을 내년 12월 31일까지로 1년 연...
12/13/24
앤디김, 정체불명 드론 출몰 "당국에 브리핑 요청"
최근 뉴저지주와 뉴욕시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드론)가 지속해 출몰한 것과 관련해 앤디 김 연방 상원의원은 관련 사안을 조사 중인 당국에 즉각적인 브리핑을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앤디 김 의원은 어제 보도자료를 내고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등 ...
12/13/24
뉴욕 한복판에 'CEO 살인예고' 포스터
지난주 미국 최대 건강보험사 최고경영자(CEO)가 뉴욕 맨해튼 한복판에서 총격 사망한 이후 기업 CEO들에 대한 공격을 종용하는 포스터들이 맨해튼에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뉴욕 경찰은 어제 맨해튼에 붙은 기업 CEO들을 겨냥하는 포스터에 대한 조사...
12/13/24
라과디아 상공에서 '버드 스트라이크' 비상 착륙
어제 저녁 라과디아 공항에서 출발한 아메리칸 항공의 항공기에 새가 엔진에 부딪히는 일명 ‘버드 스트라이크’가 발생해 이륙한 지 몇 분 만에 JFK 공항에 비상 착륙했습니다. 해당 항공기에는 승객과 승무원 등 200여 명이 타고 있었지만 안전에는 이...
12/13/24
"법원, 혼잡통행료 시행 전 제동 가능성"
맨해튼 60가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수수료를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내년 1월 5일 시행 전에 법원이 중단 조치를 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수년간 추진됐다 무산된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이...
12/13/24
유학생 '입국 금지령' 경고… 교회·학교 등도 위험
주요 대학들이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전 캠퍼스로 돌아올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집권 1기 때처럼 일부 국가를 대상으로 미국 입국 금지령을 내릴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불체자 체포도 확대될 것으로 보입...
12/12/24
미국 내 한인 200만 명… 신규 이민자 유입 감소
미국 내 한인 인구가 200만 명에 육박하고 있지만, 한국에서 태어난 한인 인구 비율은 크게 줄었습니다. 한인 신규 이민자 유입이 감소하고 있는데요. 뉴욕주 한인 인구는 14만6천 명, 뉴저지는 11만 명으로 조사됐습니다. 연방 센서스국이 오늘 공...
12/12/24
국방부 "북한 도발 우려… 어떤 행위자도 이용 안 돼"
미국 국방부가 북한이 한국의 탄핵 정국을 틈타 도발에 나서선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 국방부 부대변인은 어제 브리핑에서 "대한민국에선 현재 민주적 정치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어떤 행위자도 그 과정을 이용하지 않길 바란다"며 북한의 도발을 ...
12/12/24
뉴저지 '정체불명 드론' 출몰… 주민 불안 가중
뉴저지주 일대에서 정체불명의 무인기(드론)가 지속적으로 출몰해 주민들이 불안해하고 있다고 AFP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불빛을 번쩍거리는 대형 드론이 특유의 소음과 함께 머리 위를 날아다니는 위험한 상황이 몇 주째 이어지는데도 누가, 무슨 목적으로 이런 행...
12/12/24
중국산 마늘 논란… "인분·하수로 재배"
중국산 마늘이 인분과 하수로 재배됐다는 주장을 펼쳐 논란을 일으켰던 연방 상원의원이 또다시 '중국 저격성 발언'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현지 매체 관찰자망 등에 따르면 릭 스콧 상원의원(플로리다)은 지난 10일 "중국 공산당에서 재배된 ...
12/12/24
국민 54% "트럼프 백악관 복귀하면 잘할 것"
백악관 복귀를 앞두고 있는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기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이민 정책과 경제 정책에 대한 지지율이 높았습니다. 반면, 퇴임을 앞두고 자신의 차남을 사면한 바이든 대통령에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가 컸습니다. CNN...
12/12/24
11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 대비 2.7% 상승
미국의 11월 소비자물가가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노동부는 1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년 대비 2.7%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전년 대비 2.6% 상승을 기록한 10월 CPI보다 소폭 오른 것입니다. 전월 대비로는 0.3% 상승했습니...
12/12/24
캐나다 사망자 20명 중 1명은 안락사
최근 수명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안락사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직은 대부분의 국가에서는 안락사를 인정하지 않고 있고 소수의 국가에서만 시행이 가능한데요. 캐나다에서는 연간 사망자 20명 중 1명은 안락사를 선택하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캐나...
12/12/24
폭우·강풍 주의보 발령… 내일부터 강추위
어제와 오늘 뉴욕일원에 많은 양의 비가 내렸습니다. 최고 시속 50마일의 바람까지 불어 강풍 피해도 잇따르고 잇고 일부 지역에는 강한 뇌우가 쏟아지기도 했습니다. 오늘 밤부터 기온 급강하해 내일은 강추위가 예상됩니다. 뉴욕 뉴저지 지역에 많은 양의 ...
12/11/24
캘리포니아 말리부 산불… 여의도 면적 2배 불타
캘리포니아 남부 해안지대에 산불이 확산하면서 말리부 지역에서도 주민들에게 산불 대피령이 내려졌습니다. 산불은 해안가 절경 지역의 고급 주택들과 말 농장들, 페퍼다인 대학교 부근까지 번지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 소방 당국에 따르면 지난 9일 밤 10시 50...
12/11/24
1월 영주권 문호, 가족·취업이민 소폭 진전
내년 1월 영주권 문호가 발표됐습니다.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모두 승인가능일은 소폭 진전에 그쳤으며 접수가능일은 시민권자 기혼자녀만 3개월 진전했고 나머지는 모두 지난달 문호와 동일하게 발표됐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5년 1월 영주권 문호...
12/11/24
공화당 주도 19개 주, DACA 수혜자 오바마케어 ‘제한’
공화당이 주도하는 19개 주에서 불법체류 청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수혜자들의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이 차단됐습니다. 연방법원 노스다코타 지법의 댄 트레이너 판사는 지난 9일 캔자스 등 19개 주가 제기한 소송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가 지난 5월 발표한 ...
12/11/24
트럼프, 마러라고 만찬… 입장료 100만 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오는 19일 기부자들과 만찬 행사를 개최합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특별 게스트로 참석하는 이 행사는 입장료가 무려 100만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 측 슈퍼팩 '마가'가 주최하는 만찬행사는 트럼프 당...
12/11/24
아동 성착취물 소지 한인 치과의사 징역 3년2개월
아동 성착취물 소지 혐의로 연방수사국(FBI)에 체포된 한인 치과의사가 징역형을 선고받고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조지아주 연방검찰 북부지검은 31세 한인 치과의사 폴 김 씨가 지난 6일 연방 교도소에 수감됐다고 발표했습니다. 김 씨는 12세...
12/11/24
뉴욕시 망명신청자 셸터 25곳 폐쇄
뉴욕시의 골칫거리로 여겨지던 망명신청자 셸터가 대폭 줄어들 전망입니다. 트럼프 행정부 출범에 대비한 예방 조치라는 분석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뉴욕시 망명신청자 수가 22주 연속 감소세를 보여 17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며...
12/11/24
뉴욕주민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생활비"
뉴욕주 유권자들이 '내년에는 반드시 개선됐으면 한다'며 꼽은 가장 큰 문제는 '비싼 생활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내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혼잡통행료는 응답자 절반 이상이 반대했습니다. 시에나칼리지가 어제 발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뉴욕주 유권자 가운...
12/11/24
'원정출산 차단' 위해 비자 발급 기준 강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측이 이른바 '원정 출산'을 통한 이민자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비자 발급 기준 강화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생 시민권’ 폐지 등 이민제도 개혁을 추진하고 있지만 법적인 문제로 확대 범위를 고민하...
12/10/24
"바이든의 한국 대화상대는 윤석열 대통령"
국무부가 조 바이든 대통령의 한국 측 대화 상대는 윤석열 대통령이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국무부는 "우리는 한국인들과 함께하고 있다"며 "우리는 한국의 모든 관련 당사자와 소통의 선을 열어둘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매슈 밀러 국무부 대변인은 어제 국무...
1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