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대중교통 요금이 내년 8월 인상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 이사회는 대중교통 요금 4% 인상 계획을 포함한 2025년 예산안을 승인했습니다. 내년 8월부터 뉴욕시 전철 및 버스 요금은 현재 2달러90센트에서 3달러로 오를 전망입니다. MTA는 팬데믹 시기였던 2021년을 제외하고 2009년부터 2년마다...
12/20/24
"냄새난다"… 여객기서 흑인 남성 승객 끌어 내려
흑인 승객들에게서 냄새가 난다며 이들을 여객기에서 강제로 끌어 내린 아메리칸항공이 인종차별 소송 끝에 피해자들과 합의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피해자들의 법률대리인은 아메리칸항공이 "향후 차별을 방지하기 위한 조처를 하겠다"고 약속했다며 ...
12/20/24
올겨울 최고 강추위… 내일 첫 눈 예보
이번 주말 뉴욕일원에 강추위가 예보됐습니다. 기상청은 북극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기온이 급강하 한다며 아침 최저 기온이 화씨 16도, 섭씨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갈 수 있다고 예보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올 겨울 첫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북극의...
12/19/24
조류독감 '첫 중증환자'… CA, 비상사태 선포
미국에서 처음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에 감염된 중증 환자가 발생했습니다. 가장 많은 감염자가 나온 캘리포니아주는 주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어제 루이지애나주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H5N1’ 감염...
12/19/24
뉴욕 차이나타운 '중국 비밀 경찰서' 혐의 인정
뉴욕 맨해튼 차이나타운에서 향우회 간판을 내걸고 중국 비밀경찰서를 운영한 혐의로 기소된 중국계 남성이 유죄를 인정했습니다. 뉴욕 맨해튼에 중국 공안부 소속의 불법 비밀경찰서를 개설해 운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세 중국계 미국인 천진핑은 어제 뉴욕 ...
12/19/24
파월 "금리인하 새 국면… 추가 조정엔 신중할 것"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p 인하한 가운데,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이 앞으로 금리 인하는 신중하게 접근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마치고, 기준금리를 기존보다 0.25%P ...
12/19/24
트럼프, 민주·공화 합의 예산안 반대… 셧다운 우려
공화당 소속 하원의장이 민주당과 합의해 연방정부 업무를 지속할 수 있는 임시예산안을 내놓았으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하루만에 반대의사를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과 JD 밴스 부통령 당선인은 어제 공동성명을 통해 "공화당은 영리하고 강해져야 ...
12/19/24
뉴욕총영사관 '현장 민원실' 운영일정 발표
뉴욕총영사관이 내년 상반기 뉴욕 퀸즈와 뉴저지 현장 민원실 운영계획을 발표했습니다. 퀸즈는 매월 한차례, 뉴저지는 매월 두 차례 현장 민원실을 운영합니다. 어제 뉴욕총영사관 발표에 따르면 내년 상반기 뉴욕 퀸즈지역 현장 민원실 운영은 매월 ...
12/19/24
뉴욕시 최저임금 16.50달러로 인상
새해 첫날부터 뉴욕주 시간당 최저임금이 50센트씩 인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최저임금 인상이 저소득층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최저임금은 2026년 17달러가 되고 그 이후는 물가와 연동해 인상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
12/19/24
MTA, 퀸즈 버스노선 재조정… 편의성 확대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퀸즈지역 버스노선 재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지난 1년 동안 주민들의 요구사항을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일부 노선은 정류장 수를 줄여 이동 속도를 높였고 배차간격을 줄이고 이용간은 확대했습니다.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는 ...
12/19/24
"한국 민주주의 제도 버티는 중… 격동의 시기"
한국의 비상계엄 및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해 전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행정부가 때아닌 계엄 및 그 후폭풍에도 한국의 민주주의가 잘 버티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어제 뉴욕 소재 문화·공동체 센터인...
12/18/24
트럼프 측근, 3선 도전 시사…"2028 준비됐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내년 1월 두 번째 대통령직 임기 시작을 앞두고 또 다시 측근이 트럼프 당선인의 2028년 대선 출마가 가능하다는 주장을 했습니다. 미국의 헌법은 2번 이상 대통령에 선출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으나 트럼프 당선인의 경우 연임한...
12/18/24
보험사 CEO 살해용의자 기소… 테러 목적 살인혐의
건강보험사 유나이티드헬스케어의 브라이언 톰슨 최고경영자(CEO)를 총격으로 살해한 혐의로 체포된 루이지 만조니(26)가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하지만 젊은 층에서는 만조니의 행동을 이해할 수 있다는 의견이 지배적인데요. 미국 의료 체계의 민낯을 드러냈다...
12/18/24
한국 입국시 Q-코드 건강보고서 제출
내년 1월1일부터 캘리포니아를 포함한 미국의 일부 주 거주자들은 한국 방문시 사전에 건강상태 질문서를 제출해야 하는 번거로운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 조류독감 등 동물 인플루엔자 인체 감염 등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중점 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
12/18/24
골프장 추태 한인 체포… 술 취해 골프채로 폭행
40대 한인 남성이 골프장에서 술에 취해 언쟁을 벌이다 상대방에게 골프채를 휘두르고 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목격자들이 촬영한 폭행장면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 공개되면서 온라인상에 비난 여론이 일고 있습니다. 캐나다 벤쿠버 인근 버나비 지역에 위치...
12/18/24
원정출산 브로커, 3년 5개월 징역형 선고
트럼프 당선인이 출생 시민권 제도 폐지 방침을 밝히고 있는 가운데 법원이 원정 출산을 주선한 브로커에게 징역형을 선고했습니다. AP통신은 캘리포니아 랜초쿠카몽가 지역에 사는 59세 남성 마이클 웨이 유에 리우가 원정 출산을 목적으로 한 관광 사업을 운영하...
12/18/24
뉴욕시 '브로커 피 집주인 부담' 소송 제기
뉴욕시가 내년 6월부터 세입자 부담해왔던 부동산 중개 수수료를 집주인이 부담하도록 결정한 가운데, 이에 반발한 부동산 업계가 뉴욕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욕부동산위원회(REBNY)는 16일 맨해튼 연방법원에 브로커 피의 집주인 부담을 명시한 &lsqu...
12/18/24
유전자 편집 돼지 신장 이식… 장기 공급원 될까
50대 여성이 유전자 편집을 거친 돼지 신장을 이식받았습니다. 이번이 3번째 이식수술 인데요. 앞서 수술을 받은 2명의 환자는 모두 사망했습니다. 미국에서 신장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는 9만 여명인데요. 장기 이식 기술이 안정된다면 많은 사람에게 새...
12/18/24
트럼프, 관세강조… "협상에 모든 카드 쓸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 이후 첫 공식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회견에서 관세 정책을 다시 한번 강조했고 공무원들의 재택근무 폐지와 백신정책, 국경문제 등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플로리다 마러라...
12/17/24
법원 "트럼프 성추문 평결, 면책권 해당 안돼"
연방 대법원의 대통령 면책에 대한 판결에도 불구하고 이미 기소된 사건을 무효화하지는 않는다는 지방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맨해튼 지방법원 후안 머천 판사는 성추문 입막음 사건에 대한 배심원단의 유죄 평결은 계속 유효하다고 판결했습니다. 뉴욕 맨해튼 ...
12/17/24
트럼프 "아담스 뉴욕시장 사면 고려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의 사면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의 반이민 정책에 동조하는 듯한 발언을 수차례 내놓은 아담스 시장이 기소 위기를 넘기기 위해 완전히 공화당으로 돌아설지 주목됩니다. 뉴욕시 선거자금위원회...
12/17/24
15세 여학생 학교 총기난사… 3명 사망·6명 부상
연말 할러데이 시즌을 앞두고 위스콘신주의 한 기독교계 사립학교에서 총기난사 사건이 일어나 용의자를 포함해 3명이 숨지고 6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올 들어 미 전역에서 발생한 322번째 학교 총격 사건입니다. 위스콘신주 매디슨 경찰국에 따르면 어제 오전 ...
12/17/24
텍사스, 60대 한인 여성 총격 사망
30년 가까이 이발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사랑을 받아 온 60대 한인 여성이 피살돼 지역 사회가 슬픔에 잠겼습니니다. 텍사스주 킬린경찰국은 66세 한인 경자 카캐노씨가 지난 4일 이 지역 베터런 메모리얼 불러바드 인근에서 총격을 받아 숨졌다고 밝혔습니다. ...
12/17/24
소셜연금 만기 수령 67세로 상향 조정
소셜 시큐리티 연금을 100% 수령할 수 있는 ‘만기 연령(full retirement age)’이 내년부터 67세로 상향 조정됩니다. 1960년 이후 출생자들이 해당 되는 데요. 즉, 내년에 65세가 된다면 100% 연금 수령을 위해서는 2년을 더 기다려야 한다는 의미입니...
12/17/24
국세청, 고소득층 세금 미신고 단속 강화
연방국세청(IRS)이 세금신고를 하지 않는 고소득층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국세청은 올해 2억9200만 달러의 세수를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는데요. 세금 보고를 하지 않는 미신고는 경범죄로 분류돼 단속의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입니다. 연방 ...
12/17/24
하버드 법대 흑인 신입생 3분의 1 토막
연방대법원이 대학교 입학에서 소수 인종을 배려하지 못하도록 판결한 뒤 첫 입학생을 받은 하버드 법대에서 흑인과 히스패닉 신입생이 절반 이상 줄었습니다 변호사협회(ABA)에 따르면 올해 하버드 법대의 흑인 신입생은 전체 신입생의 3.4%인 19명으로 1960년대 ...
12/17/24
윤 대통령 탄핵… 백악관 "한 대행과 협력 약속"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한국 국회에서 통과 되면서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습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권한 대행을 맡게 됐는데요. 백악관은 즉각 한국의 민주주의화 법치주의 회복력에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혔고 바이든 대통령은 한 대행과의 통화에서 ...
12/16/24
드론 미스터리 지속… 트럼프 "격추 해야"
뉴저지주 등 동부를 중심으로 수주 째 등장하고 있는 정체 불명의 드론으로 주민들은 불안해하고 당국은 대처에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드론 조사에 더 많은 자원을 투입하겠다고 약속했고 트럼프 당선인은 요격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알...
12/16/24
트럼프 "불편하고 고비용… 서머타임 폐지해야"
일광절약 시간제 이른바 ‘서머타임’에 대한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불편하고 비용이 많이 드는 제도라며 서머타임 폐지를 주장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지난 1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올린 글에...
12/16/24
미국인 3명 중 1명… 연말 쇼핑시즌 '사재기'
연말 쇼핑시즌 갑자기 사재기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미국인 3명 중 1명은 평소보다 더 많은 물건을 구매하겠다고 밝혔는데요.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고 관세를 인상하면 물가가 폭등할 것이라는 예상입니다. 금융정보 매체 ‘크레딧 닷컴&r...
12/1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