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뺑소니 차량에 70세 한인 할머니 참변
이른 아침 산책길에 나섰던 70대 한인 할머니가 뺑소니 차량에 치여 숨지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LA 경찰국(LAPD)에 따르면 지난 29일 새벽 5시55분께 LA 한인타운 3가와 버질 애비뉴 인근에서 뺑소니 운전자가 연루된 차량 사고가 2건이나 연달아 ...
11/01/24
서머타임 종료… 일요일 2시를 1시로
일광절약시간제 ‘서머타임’이 이번 주 일요일 새벽에 해제됩니다. 토요일 잠자리에 들기 전에 시계를 한 시간 뒤로 돌려놓으면 됩니다. 이번 주 일요일 오전 2시를 기해 서머타임이 종료됩니다. 오전 2시를 1시간 늦춰 오전 1시로 조정하게 됩니다. ...
11/01/24
대선 ‘쓰레기’에 요동… 해리스-트럼프 '막판 동률'
초박빙의 대선판이 때아닌 ‘쓰레기’ 발언으로 요동치고 있습니다. 트럼프 측의 푸에르토리코는 떠다니는 쓰레기 섬이라는 발언에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트럼프 지지자는 쓰레기’라고 해석할 수 있는 돌출 발언을 해 양측의 공방이 ...
10/31/24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선거사기’ 의혹"
대선 최대 경합 주로 꼽히는 펜실베이니아주에서 공화당 후보인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 측이 벌써부터 선거의 신뢰성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대선 패배 시 선거 사기를 주장하기 위한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트럼프 측...
10/31/24
중국인 영주권자, 대선 사전 투표했다가 체포
투표권이 없는 중국인 학생이 대선 사전 투표를 했다가 체포됐습니다. 그는 투표 이후 허위 진술을 한 위증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플로리다 투표소에서는 10대 트럼프 지지자가 해리스를 지지하는 여성들에게 칼을 휘둘러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미시간주 국무...
10/31/24
백악관 "북한 ICBM 시험발사 규탄”
북한이 동해상으로 ICBM으로 추정되는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습니다. 백악관은 즉각 북한의 미사일 발사를 규탄하고 북한에 대화에 나서라고 촉구했습니다. 주요 언론들도 미사일 발사 소식을 긴급 뉴스로 타전했습니다. 숀 사벳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
10/31/24
젖소 이어 돼지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감염
미국에서 젖소와 가금류 등을 통해 확산하고 있는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가 돼지에서도 처음 발견됐습니다. 농무부는 사람에게 전파될 위험은 낮다고 밝혔지만 세계보건기구는 확산 위험을 경고했습니다. 농무부(USDA)는 서부 지역 오리건주의 한 소규모...
10/31/24
65세 이상 재산세 감면 '스테이뉴저지' 세부 내용 확정
뉴저지주의회가 2026년 시행을 앞두고 있는 65세 이상 주민의 재산세를 절반으로 감면해주는 '스테이 뉴저지' 프로그램의 수혜 자격 등 세부 내용을 조율하는 법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저지주상원과 하원은 지난 28일 ‘스테이 뉴저지’ 프로그램 시행을...
10/31/24
초등학생 신체접촉 한인교사 7년 6개월 구형
사탕을 주면서 10여 명의 학생에게 부적절한 신체적 접촉을 해왔던 30대 한인 초등학교 교사에게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습니다. 커네티컷 지역 신문인 스탬포드 애드보킷은 어제 검찰의 발표 내용을 인용, 스탬포드 지역 스트로우베리힐 초등학교의 5학년 담당 교...
10/31/24
뱀 물려 응급실 갔더니… '집 한 채 값 청구서'
미국의 의료비 수준이 얼마나 천문학적인지를 가늠해볼 수 있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자신의 집 백야드에서 뱀에 물려 병원 응급실 치료를 받은 2세 어린이의 치료비로 무려 29만 달러가 청구됐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샌디에이고에서 사는 두 살 어린...
10/31/24
선거 일주일 앞두고 5천300만 명 사전 투표
대선 투표일이 6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앞서 실시되고 있는 사전투표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미 5천300만 명이 넘는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해 전체 등록 유권자의 3분의 1 이상이 투표를 마쳤습니다. 다음주 화요일 선거를 앞두고 있는 가...
10/30/24
'선벨트' 경합주 1%p차 초박빙… 미시간은 해리스 앞서
해리스와 트럼프 두 후보의 박빙 대결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남서부 '선벨트' 경합주에서 1%p 차의 초박빙을 벌이고 있습니다. 다만 미시간에서는 해리스 후보가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어제 공개된 CNN과 SSRS ...
10/30/24
뉴욕 주민투표 ‘낙태권·노점상 단속강화’
이번 선거는 대통령과 연방 상·하원, 주의원 등 정치인 선출과는 별도로 주민들의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주민투표 발의안’(Ballot Proposal)도 표결에 부쳐집니다. 뉴욕주 전체에 공통으로 발의된 주민투표 발의안은 뉴욕주 ‘평등...
10/30/24
미국입국 쉬워진다… 비자발급 100만 건 확대
연방 정부가 내년 9월까지 이어지는 2025 회계연도에 외국인의 미국 입국 비자 인터뷰 건수를 100만 건 늘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대선을 앞두고 공화당 트럼프 전 대통령의 초강경 국경통제 정책과의 대비 효과를 노린 측면이라는 분석입니다. 토니 블링컨 국무장...
10/30/24
국내선 3시간·국제선 6시간 이상 지연시 자동 환불
앞으로 항공사들은 장시간 지연 또는 취소된 항공편에 대해 고객에게 자동 환불해줘야 합니다. 추수감사절과 크리스마스 등 연말연시 여행 시즌을 앞두고 항공사의 자동 환불 규정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연방 교통부는 어제 ‘항공사의 자동 환불 ...
10/30/24
뉴욕시, 인종차별 비판에 ‘무단횡단 단속 중단’
뉴욕시에서 무단횡단 단속이 중단됩니다. 4개월 후부터 시행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그동안 무단횡단 단속에 흑인 등 유색인종이 대상이 돼 왔다는 비판에 따른 조칩니다. 하지만 무단횡단이 늘어나 더 많은 사고로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10/30/24
달걀·설탕·커피·카카오… 식료품 물가 비상
세계적인 고물가·고금리 시대가 조금씩 막을 내리고 있지만, 식료품 가격은 다시 상승 조짐을 보이고 있습니다. 기후 변화 영향으로 주요 원재료 상승이 원인인데요. 특히 달걀과 유제품, 커피 원두와 카카오 등의 가격 상승이 눈에 띕니다. 파이낸셜타임...
10/30/24
서브웨이 과대 광고 소송… “고기 양 3배 과장”
샌드위치 브랜드 '서브웨이'가 실제 판매하는 것보다 지나치게 과장한 광고를 했다는 혐의로 피소됐습니다. 뉴욕포스트(NP)에 따르면, 뉴욕 브루클린 연방법원에 서브웨이가 실제 판매하는 것보다 최소 3배 더 많은 고기가 들어 있는 것처럼 광고해 고객을 기만했다...
10/30/24
투표함 화재 잇따라… 방화 가능성 조사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부분의 지역에서 사전투표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투표율도 사상 최대를 기록하고 있는데요. 일부 지역의 투표함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어제 오전 3시 30분께 오리건...
10/29/24
'결함 우편투표' 재투표 소송 제기
초 박빙 승부가 예상되는 이번 선거에서 최대 경합주인 펜실베이니아주 우편투표와 관련해 소송이 제기됐습니다. 선거 이후에도 승복 거부 등으로 진통을 겪을 수 있다는 예상도 나오고 있습니다. 공화당은 어제 펜실베이니아 주민 중 우편투표를 했으나 결함이 ...
10/29/24
트럼프 캠프, 막판 악재… 펜실베이니아 ‘흔들’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 캠프가 선거 막판 악재를 만났습니다. 지난 주말 뉴욕 유세에서 지지연사의 푸에르토리코 비하 발언이 최대 경합주 펜실베이니아 표심에 문제가 될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트럼프 캠프는 진화에 나섰고 해리스 후보 측은 선거운동...
10/29/24
밀린 렌트 독촉한다고 집주인 살해
밀린 렌트를 내라고 독촉하는 집주인을 살해한 10대 여성 세입자가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범행 직후 친척과 영상통화로 시신을 보여주기도 했는데요. 밀린 렌트를 요구하는 집주인의 폭행이 있었다는 주장입니다. 워싱턴주 킹카운티 셰리프국에 ...
10/29/24
뉴욕시 전철 스캐너 무용지물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과 뉴욕시경이 증가하는 전철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시범 설치 운영한 인공지능 기반 ‘이볼브 테크놀로지’ 무기 스캐너가 무용지물이었다는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뉴욕시경이 시장실의 지시에 따라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뉴욕시 ...
10/29/24
10명 중 4명, 소득의 30% 이상 렌트 지출
전국 렌트 세입자 중 3분의 1가량이 소득의 30% 이상을 렌트로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일부 주에서는 절반에 달하는 주민이 렌트 부담을 느끼고 있었으며 주택 소유주 중에도 상당수가 모기지 부담을 호소했습니다. 지난 25일 퓨...
10/29/24
7번 전철 서핑 10대 1명 사망, 1명 중태
7번 전철에서 '서브웨이 서핑(Subway Surfing)'을 즐기던 10대 1명이 사망하고 1명은 크게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27일 밤 오후 10시 45분~오후 11시 사이에 7번 전철 지붕에서 서브웨이 서핑을 하던 10대들이 코로나 11...
10/29/24
뉴욕·뉴저지 한인들에게 큰 웃음 선사
코로나 팬데믹을 거치면서 각박해진 사회에 정신건강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강조되고 있는데요. 일상에 지친 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연이 뉴욕과 뉴저지에서 개최됐습니다. 공연장을 찾은 1천여 명의 한인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습니다. 한국의 ...
10/29/24
트럼프, 멜라니아·해리스, 미셸 오바마 등판
대통령 선거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지난 주말 두 후보 진영은 막바지 선거 유세에 총력을 다했습니다. 뉴욕을 찾은 트럼프 캠프는 멜라니아 여사를 등장시켜 지지자들의 환호를 받았고 해리스 캠프는 오바마 전 대통령의 부인 미셸 오바마 여사가 등...
10/28/24
해리스, 트럼프에 전국 지지율 1~2%p 앞서
초 접전을 펼치고 있는 이번 대선에서 두 후보의 지지율에 다시 변화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지난 주 발표된 조사에서는 트럼프 후보의 오차범위 내 우세가 예상됐는데요. 이번에는 카멀라 해리스 민주당 후보가 도널드 트럼프 공화당 대선 후보보다 근소한 ...
10/28/24
"중국, 트럼프 등 정치인 통화 도청 시도"
중국 해커들이 미국의 민주당과 공화당 선거 캠프 관계자를 포함한 주요 정치인의 휴대전화에 침투해 통화를 도청한 정황이 포착돼 당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연방수사국(FBI)은 중국 해커들이 미국 통신망에 침입해 유력 정치인들의 통신 기록을 해킹하려 한 정황...
10/28/24
강제 추방 입양인 “정부·홀트 직무유기” 비난
지난 2016년 미국의 양부모가 입양 자녀의 시민권을 확보하지 않아 한국으로 강제 추방된 한인 입양인 애덤 크랩서 씨가 항소심 재판에서 한국 정부와 입양기관을 강력 비판했습니다. 애덤 크랩서 씨는 지난 23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심리에서 지난 수십 년간 미...
10/28/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