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화려한 귀환’… 경합주 모두 승리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를 누르고 2기 집권을 확정했습니다. 트럼프는 주요 경합주에서 잇따라 승리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일찍, 큰 차이로 승리했습니다. CNN과 뉴욕타임스(NYT) 등은 오늘 실시간 개표 현황을 토대로 ...
11/06/24
승리 확정 후 첫 일성 "미국 고칠 것"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첫 일성으로 "미국을 바로잡겠다"고 다짐했습니다. 불법 이민자를 내보내고 국경을 막겠다는 입장도 거듭 밝혔습니다. 지지자들은 “유에스에이”(USA)를 외치며 환호했습니다. 대통령 선거의 경합주 개표 결과가 윤곽...
11/06/24
선거인단 투표 거쳐 내년 1월20일 47대 대통령 취임
트럼프 당선인은 내년 1월 20일 제 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됩니다. 다음달 선거인단을 선출하고 선거인단을 통한 공식 투표에 이어 연방의회 인준 절차 등을 거치게 됩니다. 선거관리당국은 향후 수주간에 걸쳐 개표 결과를 확인하고, 최종 개표 결과를 발...
11/06/24
공화당, 상원 다수당 '탈환'… 레드 웨이브 확정적
대선과 함께 치러진 연방상원 의원 선거에서 공화당이 최소 51석을 확보, 4년 만에 다수당 지위를 탈환했습니다. 연방 하원도 공화당이 승리할 것으로 예측돼 이른바 '레드 웨이브'(Red Wave·빨간 물결)가 될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주요 언론 집계에 따...
11/06/24
앤디 김 역사 새로 써… 한인 최초 상원의원 탄생
한인 후보들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뉴저지주(州)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출마한 민주당 앤디 김 후보가 한국계 미국인 최초로 상원의원에 당선됐습니다. 김 의원은 이민역사 120년 만에 상원의원이 탄생했다며 새로운 역사를 써내려 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앤디 ...
11/06/24
뉴욕 론김 7선 성공· 뉴저지 한인 시장 배출
뉴욕 주하원, 뉴저지 각 타운 선거에 나선 한인 후보들도 선전했습니다. 론김 뉴욕주 하원 의원은 7선에 성공했고 뉴저지에서는 새로운 한인 시장이 탄생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로컬 선거에 출마한 한인은 모두 25명입니다. 뉴욕 주에서는 주하원에 3명의 한인 ...
11/06/24
10개 주에서 낙태권 투표… 주마다 결과 엇갈려
이번 선거에서 각 주의 유권자들은 대통령 후보뿐만이 아니라 주민으로서 그들 주가 당면한 각종 현안에 관해서도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특히 10개 주에서는 이번 대선 최대 현안 중 하나인 임신중절(낙태) 권리가 투표에 부쳐졌습니다. 뉴욕과 애리조나와 콜로...
11/06/24
치솟는 원·달러 환율… 1,420원 전망까지
도널드 트럼프의 재선이 확정되면서, 달러 환율이 요동쳤습니다. 일각에서는 연내 원/달러 환율이 1,420원까지 더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상화폐는 일제히 상승했고 트럼프 관련 주식도 폭등했습니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
11/06/24
대선 투표 시작… '유권자 6명' 산간마을 첫 투표
다가오는 4년 미국의 운명을 결정할 2024년 대선 본투표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투표가 시작된 뉴욕과 뉴저지 투표소에도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기 위한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두 후보는 선거 막판까지 표심 집결을 호소했습니다. 뉴햄프...
11/05/24
투표 마감시간 제각각… 최종 결과 수일 걸릴 듯
대선 당선자의 윤곽이 언제쯤 드러날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 선거는 전국 지지율이 엇비슷하고 7개 경합주에서도 두 후보가 초접전을 벌이고 있어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수일이 걸릴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난 2012년 대선 때는 동부시간...
11/05/24
이코노미스트, ‘해리스 56%·트럼프 43%’
선거 판세 예측이 막판까지 엎치락뒤치락하면서 대혼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코노미스트의 대선 예측 모델은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의 승리 가능성을 56%,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43%이라고 발표했고 ‘족집게 통계학자’...
11/05/24
연방 상·하원 선거, 공화당 우위 예측
오늘 선거는 연방 하원 435석과 상원 34석에 대한 투표도 함께 진행됐는데요. 공화당이 하원은 물론 상원까지 장악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2년마다 전체 의석 3분의 1을 새로 뽑는 상원 선거에선 올해 34석을 선출하는데, 현 의회에서 이 중 2...
11/05/24
4년 전 의회폭동 주도 '프라우드보이스' 재결집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1·6 의회폭동'을 주도했던 극우단체 '프라우드 보이스'(PB·Proud Boys)가 지역별로 재결집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정부 기관들도 경비를 강화하고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월스트릿저널(WSJ)에 따르면 '프라우...
11/05/24
한인 운영 고급 매춘업소, 이용 고객 5천 명 넘어
지난해 11월 매사추세츠와 워싱턴 DC 지역에서 부유층을 상대로 고급 매춘조직을 운영하다 체포된 한인 일당들이 관리하던 고객들의 수가 5,000명을 넘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연방 법무부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출신의 이준명씨는 한인이 운영하던 고급 매춘조직...
11/05/24
IRS, 은퇴계좌 불입한도 상향
국세청(IRS)이 401(k) )(사공일 케이)등 은퇴계좌의 연간 불입한도를 상향 조정했습니다. 개인 은퇴계좌 IRA 적립한도는 동결됐지만 로스 IRA 적립 범위는 확대 됩니다. 연방 국세청은 1일 개인이 401(k)(사공일 케이)에 기여할 수 있는 금액을 2024년 2만3000달러...
11/05/24
NJ 시니어 재산세 감면 ‘스테이 뉴저지’ 확정
뉴저지주가 시니어 주택소유자들을 대상으로 재산세 일부를 감면하는 '스테이 뉴저지(Stay NJ)' 프로그램의 2026년 시행을 앞두고 세부 수정안이 담긴 법안(A 4706/S 3693)에 주지사가 최종 서명했습니다. 뉴저지 주지사실에 따르면, 수정안에는 연수입 50만 달러 ...
11/05/24
해리스 "모멘텀 얻어" vs 트럼프 "백악관 안 떠났어야"
제 47대 미국대통령을 뽑는 선거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 마지막 주말 민주당 카멀라 해리스 후보와 공화당 도널드 트럼프 후보는 경합주를 찾아 막판 유세를 펼쳤습니다. 해리스 후보는 미시간 디트로이트의 흑인 교회 예배에 참석한 뒤 지역 식당...
11/04/24
"남편은 몰라요"… 여자 화장실 은밀한 쪽지에 '발칵'
이번 대선에서 백인 여성의 표가 승패를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른 가운데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캠프의 ‘손글씨 포스트 잇’이 선거 막판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미용실 문, 아칸소주의 한 탐폰 생리대 상...
11/04/24
마지막 여론조사 해리스 우위… "선거인단 276명 확보 예상"
더타임스가 여론조사 전문업체 유거브와 실시한 마지막 조사에서 민주당 후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우위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해리스는 경합주 7곳 중 4곳에서 우세를 보여 총 276명의 선거인단을 확보할 것으로 예측됐습니다. 더타임스는 마지막 여론조사 ...
11/04/24
철책 세우고 창문 가리고… 폭동 대비하는 워싱턴
연방정부와 각 주 정부 등이 만약의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요사태 등에 대비해 비상근무 체제에 들어갔습니다. 워싱턴 DC는 사람이 넘어갈 수 없는 높이의 철책으로 백악관 일대를 둘러쌌고, 일부 주에서는 주 방위군을 동원해 폭동에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선...
11/04/24
뉴욕 · 뉴저지 한인후보 26명… 한인 최초 연방상원 기대
내일 치러지는 본선거에 도전하는 뉴욕 뉴저지 한인후보는 모두 26명입니다. 연방 상원의원부터 타운의 교육위원까지 다양한 자리에 도전하고 있는데요. 한인 후보들의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내일 치러지는 본선거는 대통령 뿐만 아니라 연방 상하원 의원, 주...
11/04/24
뉴욕시 ‘서브웨이 서핑’ 단속강화… 드론까지 동원
뉴욕시가 목숨을 내건 무모한 ‘서브웨이 서핑’(Subway Surfing) 근절을 위해 단속을 강화합니다. 드론까지 동원해 단속을 하고 있는데요. 1년동안 114명이 체포됐습니다. 평균 연령이 14세에 불과했습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지난 31일 최근 &l...
11/04/24
50대 한인 남성, 75세 여성 성폭행
50대 한인 남성이 75세 여성을 성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이 남성은 반려견 목욕을 도와 주겠다고 제안하고 집안으로 들어가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범행 후 도주했지만 결국 경찰에 체포돼 구치소에 수감됐습니다. 샌디에고 카운티 셰리프국에 따르면 솔...
11/04/24
뉴욕 다람쥐 '땅콩이' 강제 안락사… 누리꾼 “너무해”
소셜미디어에서 인기를 누린 뉴욕주의 다람쥐 '땅콩이'(Peanut)가 광견병 바이러스 확산 위험이 있다는 이유로 압류돼 주 정부에 의해 안락사 처분됐습니다. 뉴욕주 환경보호국(DEC)은 지난 달 30일 뉴욕주 파인시티에 있는 마크 롱고의 자택과 농장에서 다람쥐 '땅...
11/04/24
높은 사전투표율… "해리스가 더 앞서"
대선을 앞두고 사전 투표율이 역대 최고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과거 사전투표에 부정적이던 트럼프 전 대통령이 이번에는 사전투표를 지지하는 발언을 해 지지자들의 투표가 증가하고 있는데요. 하지만 조사 결과는 해리스에게 투표한 유권자가 더 많은 것으로 ...
11/01/24
D-4, “샤이 트럼프 없고 ‘히든 해리스’ 다수”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은 더 이상 '샤이'하지 않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당선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오고 있습니다. 지난 2016년과는 반대의 상황으로 특히 여성 유권자들 이른바 ‘히든 해리스’가 당락을 좌우할 것...
11/01/24
"트럼프 합법 이민도 손보나… 측근들 계획안 마련"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집권시 불법 이민 범죄에 대한 강력한 대응을 예고한 가운데 트럼프 측근들과 자문가들이 합법 이민까지 제한하는 계획을 세우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월스트릿저널(WSJ)보도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에서 고위직을 지낸 트럼프의 ...
11/01/24
트럼프 "오바마케어 형편없지만 없애진 않겠다"
반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일명 오바마 케어로 불리는 건강보험개혁법은 형편 없지만 이를 없앨 생각은 없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후보는 어제 뉴멕시코주 앨버커키 유세에서 “해리스 후보는 내가 오바마케어를 없애고 당신의 건강보험을 빼앗으려고 ...
11/01/24
메디케어 사기 기승… “메디케어 번호 주지 말아야”
오는 12월7일까지 연례 메디케어 가입 및 갱신 기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의료보험 관계자 등을 사칭해 시니어들을 노리는 메디케어 사기범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어 한인 시니어들의 주의가 요구됩니다. 전미은퇴자협회(AARP)는 최근 “사기꾼들은 메...
11/01/24
치솟는 주택보험료… 82% "상한제 도입해야"
주택보험료가 치솟으면서 주택소유주 10명 중 8명은 정부가 보험료 인상에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연방 의회에 발의된 ‘주택보험료 감세법’은 검토단계에 머물러 있습니다. US뉴스앤월드리포트(US뉴스)가 1800명의 주택소유주를 대상으...
11/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