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산타 모자 쓴 비둘기 포착… 접착제 사용 추정
산타 모자를 쓰고 거리를 활보하는 비둘기의 모습이 화제입니다. 누군가 접착제를 이용해 머리에 붙혀 놓은 것으로 보이는 데요. 동물학대로 보고 용의자를 찾고 있습니다. 지난 22일 타임즈나우에 따르면 라스베이거스의 거리에서 비둘기 한 마리가 산타 모자를 ...
12/26/24
부모 중 한명 영주권자 이상만 출생 시민권 부여
출생 시민권 제한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트럼프 정권 인수팀이 상당히 구체적인 정책 논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결국 법정 공방으로 이어져 대법원 판결까지 예상되지만 먼저 행정명령을 통해 시민권 부여를 제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12/25/24
아시안 절반 "합법 이민 늘려야"
미국 거주 아시안들은 타인종에 비해 합법 이민을 강하게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젊은 층에서 합법이민 확대를 더 강하게 지지했고 연령대가 올라가면서 지지율은 낮아졌습니다.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센터가 조사·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시...
12/25/24
하원의장 또 바뀌나… "트럼프, 존슨 맘에 안 들어 해"
내년 초 하원의장 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입에 시선이 쏠리고 있습니다. 마이크 존슨 현 의장의 유임 여부가 그에게 달려 있어서인데, 녹록잖으리라는 평가가 대다숩니다. 폴리티코는 어제 '트럼프의 중요한 마이크 존슨 결정'이라는 ...
12/25/24
뉴욕시 "올해 주요 범죄 대부분 감소"
뉴욕시가 올해 주요 범죄가 대부분 줄었다며 긍정적인 평가를 발표했습니다. 전체적인 통계로 보면 팬데믹 직후보다 범죄가 줄긴 했지만, 여전히 체감하는 위험 수준은 높은 수준입니다. 지난 23일 뉴욕시경(NYPD)이 발표한 범죄통계에 따르면, 주요 7가지 범죄는 ...
12/25/24
올 연말 뉴욕시 관광객 사상 최대 규모
올 연말 뉴욕시에 사상 최대 규모의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뉴욕도심의 극심한 교통체증도 예상되는데요. 특히 공항 이용객들은 최소 3시간 이전에 도착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뉴욕뉴저지항만청은 “12월 21일부터 내년...
12/25/24
뉴저지감사원 '경찰 PBA카드' 남용 지적
뉴저지주에서 경찰 PBA카드 남용 문제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경찰과 친분이 있다는 이유로 음주운전 운전자가 풀려나기도 했으며 시속 100마일 이상 과속을 한 여성 운전자도 티켓을 받지 않았습니다. 뉴저지주감사원은 주로 경찰 가족이나 친지 등을 예우해달...
12/25/24
인플레 여파로 기업 다수 '파산신청'
올해 빅테크 기업이 주도하는 미국 증시 랠리가 이어졌지만, 소비재 업종 등에서는 유명 기업이 다수 파산했습니다. 올 들어 문을 닫은 점포 수도 7천100여 곳으로 작년 동기 대비 69% 늘었습니다. 기업들이 인플레이션으로 소비자들이 재량적 지출을 줄이면서 ...
12/25/24
아메리칸항공 '전면 운행 중단'… "기술적 문제"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아메리칸항공이 기술적인 문제로 모든 항공편 운항을 중단했다가 뒤늦게 복구했습니다. 1시간여 길지 않은 시간이었지만 약 3만 편의 항공편이 영향을 받아 혼란이 이어졌습니다. 아메리칸항공은 오늘 오전 “현재 모든 아메리칸항공 ...
12/24/24
트럼프, 캐나다·파나마 이어 '그린란드' 군침
트럼프 당선인이 또다시 북극해에 위치한 덴마크 자치령 그린란드를 매입하겠다고 주장했습니다. 트럼프의 발언을 농담으로 치부하면 안 된다는 분석입니다. 뉴욕타임스(NYT)와 워싱턴포스트(WP) 등은 어제 트럼프 당선인이 국가안보와 상업이익 차원에서 그린란...
12/24/24
혼잡통행료 금지 가처분 소송 잇따라 기각
내년 1월 5일부터 시행 예정인 맨하탄 혼잡통행료 징수를 막아달라는 가처분 신청이 연방법원에서 잇따라 기각 됐습니다. 시행이 열흘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뉴저지주가 제기한 소송의 향방에 따라 통행료 부과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법원 뉴욕남부지...
12/24/24
IRS "환급크레딧 24억 달러… 100만 명 자동 지급"
국세청(IRS)이 이달 말부터 경기부양환급크레딧(RRC)을 받을 자격이 있음에도 받지 못 한 납세자들에게 크레딧을 자동지급합니다. 경기부양환급크레딧 ‘RRC’는 경기부양지원금(EIP)을 받지 못한 납세자들이 신청할 경우 놓친 지원금을 지급해주는 제돕...
12/24/24
"펜타닐보다 3배 강력"… 신종 마약 '니타젠' 비상
펜타닐보다 3배 강력한 신종 합성 마약의 유통이 시작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당국이 확산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샌타클라리타에 거주하는 21세 남성은 신종 합성 마약 ‘프로토니타젠’이 포함된 알약을 피해자에게 판매하고, 대량 공급을 약속한 ...
12/24/24
뉴저지 팰팍 '대규모 아파트 개발' 합의 앞둬
지난 수년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논란을 일으켰던 대규모 개발 사업이 결국 현실화 됐습니다. 법원이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을 이유로 개발사들에게 유리한 판결을 내렸고 결국 타운도 합의안을 받아들여 아파트 건설이 진행되게 됐습니다. 팰팍 타운의회는 ...
12/24/24
시애틀 한인 버스 운전기사 살해 용의자 체포
워싱턴주 시애틀 한인 메트로 버스 운전기사 션 임(59·사진) 살해 사건의 용의자가 동료 운전기사의 신속한 대처로 체포됐습니다. 지역 매체 코모뉴스에 따르면 시애틀 경찰국(SPD)은 지난 21일 오전 5시쯤 53세 용의자 리처드 시츠랙(53)을 체포했습니다. ...
12/24/24
하와이 '화산 폭발'… 상공 80m까지 용암 분출
세계에서 가장 활발한 화산 중 하나이자 하와이에서 두 번째로 큰 화산인 킬라우에아 화산이 폭발해 상공 80m까지 용암 기둥을 분출했습니다. 일부 화산 물질은 2.4㎞ 상공까지 솟구쳐 올랐습니다. 지질조사국(USGS) 하와이 화산 관측소는 어제 하와이 빅 아일랜...
12/24/24
지하철에서 잠자던 여성 불붙여 살해
뉴욕 지하철에서 잠자던 여성 승객이 불에 타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같은 열차 앞자리에 타고 있던 남성이 범행을 저질렀는데요. 용의자를 알아본 고교생들의 신고로 체포됐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전 7시 30분 코니 아일랜드-스틸웰 ...
12/23/24
62억 부부 전세 사기범 체포… 한국으로 송환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 원을 가로채 미국으로 도피한 부부 전세 사기범이 결국 체포돼 한국으로 송환됐습니다. 애틀랜타와 시애틀 등으로 도피생활을 해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대전시 일대에서 총 11채의 다가구주택을 매수한 ...
12/23/24
바이든, 부채한도 제외 임시 예산안 서명
일촉즉발 위기에 놓였던 연방정부 임시 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요구한 부채한도 증액은 빠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즉각 서명하면서 연방정부 셧다운을 다시 피했습니다. 백악관은 성명을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21일 이날...
12/23/24
"머스크가 대통령 행세"… 트럼프, 발끈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국정 이곳저곳에 개입하면서 사실상 대통령처럼 군다는 민주당의 비판이 나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머스크는 대통령이 될 수 없다며 민주당의 지적에 반박했습니다.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트럼프 ...
12/23/24
교육부, 학자금대출 탕감안 공식 철회
바이든 대통령의 퇴임을 한 달 앞두고 행정부가 추진해오던 대규모 학자금대출 탕감 방안 2건이 공식 철회됐습니다. 약 3천800만 명이 학자금 빚을 탕감받을 수 있는 기회가 무산됐습니다. 연방 교육부는 20일 공고를 내고 각각 지난 4월과 10월에 냈던 입법예고...
12/23/24
한인 인권운동가 25센트 동전 디자인 공개
연방조폐국이 한인 장애인 인권운동가 스테이시 박 밀번의 모습을 새겨넣은 25센트 동전의 디자인을 확정했습니다. 지난 18일 연방 조폐국이 공개한 동전 디자인에는 쿼터의 앞면에는 조지 워싱턴 초상화가 새겨졌고, 뒷면에는 전동 휠체어를 탄 채 연...
12/23/24
연말 복권 열풍… 9억440만 달러 '잭팟' 터지나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복권 열풍이 불고 있습니다. 내일 추첨을 앞두고 있는 메가밀리언의 당첨금이 사상 7번째 규모입니다. 지난 20일 밤 추첨이 실시된 메가밀리언 복권 당첨자가 나오지 않으면서 1등 당첨금이 9억440만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지난 9월 10일 텍...
12/23/24
비만치료제 젭바운드 '수면무호흡증 치료제' 승인
식품의약국(FDA)이 비만치료 주사제인 젭바운드를 수면무호흡치료제로 승인했습니다. 젭바운드는 최초로 승인된 수면무호흡증 치료제가 됐습니다. 젭바운드 제약사 일라이 릴리는 20일 젭바운드가 경증 및 중증 수면무호흡증 치료제로 승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수...
12/23/24
'머스크 입김' 하원 예산안 부결… 셧다운 현실화
하원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압박으로 추진한 신규 임시예산안이 민주당과 일부 공화당의 반대로 저지됐습니다. 연방정부 셧다운이 현실화 되고 있습니다. 하원은 어제 공화당 소속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발표한 임시예산안을 찬성 174명대 반...
12/20/24
올해 추방 이민자 '27만1484명'
조 바이든 행정부가 올해 27만 여명의 이민자를 추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면 단속이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 데요. 이민자를 구금하기 위한 시설을 확충하고 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ICE)이 어제 발표한 2024회계연도 연례보고서에 ...
12/20/24
성추행 혐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 여비서 고소
성추행 혐의로 사퇴했던 앤드루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자신을 고소했던 전 여비서에 대한 소송전을 시작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쿠오모 측은 이 여성의 주장은 가짜라며 싸워서 자기 명예를 회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소송대상은 샬럿 베넷 전 여비서로 ...
12/20/24
'미주한인의날' 한달 앞으로
‘122주년 미주 한인의 날 및 65주년 뉴욕한인의 밤‘ 행사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뉴욕한인회 김광석 회장과 행사 준비 관계자들은 어제 언론사 방문을 통해 행사를 홍보하고 많은 한인들의 참석을 당부했습니다. 뉴욕한인회가 주최하는 ‘...
12/20/24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 플러싱에 세워진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이 퀸즈 플러싱 옛 중앙의료원 위치로 이전할 계획입니다. 올해 초 뉴욕한인회관에서 철수한 박물관이 그동안 마땅한 자리를 찾지 못해 사실상 운영 중단 상태였습니다.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은 어제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17일 맨해튼에서 박...
12/20/24
한인 버스기사 승객이 휘두른 칼에 피살
심야 근무 중이던 한인 버스 기사가 승객과 말다툼 끝에 버스에서 끌려 내려와 흉기에 찔려 숨지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버스기사로 근무하는 59세 한인 숀 임(59)씨가 심야 운행 중 승객이 휘두른 칼에 찔려 사망했습니다. 현지 ...
12/2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