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취업비자 직원 출국 자제… 재입국 못 할 수도"
연방정부가 외국인 비자 정책을 강화하면서, 전문 인력 유출에 대한 테크 기업들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기업들은 출국 후 재입국이 불허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외국인 직원들에게 미국을 떠나지 말 것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가 입수한...
04/01/25
푸틴 비판 하버드대 연구원 입국거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비판한 전력이 있는 하버드대 소속 러시아인 과학자가 미국 재입국 과정에서 이민당국에 구금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포브스에 따르면 지난 달 16일 프랑스 여행을 마치고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으로 입국하려던 하버...
04/01/25
'반유대 방치' 하버드대학 지원금 재검토
연방정부가 하버드대학교에 지급하는 90억 달러 규모 연방지원금을 재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하버드대가 반(反)유대주의 대응에 소홀해 심각한 위험에 처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연방총무청은 어...
04/01/25
"상호관세, 내일 공개… 상당히 낮을 수도 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곧 상호관세 부과 조치의 내용을 공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르면 오늘 밤에 상호관세의 구체적인 내용이 언론에 공개되고,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발표는 내일 오후 백악관 로즈가든에서 전체 각료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것이라...
04/01/25
자동차 '사재기' 급증… 현대차, 가격 인상 예고
정부가 수입 자동차에 대한 25% 추가 관세를 예고하면서, 가격 인상을 우려한 소비자들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현대자동차도 판매 딜러들에게 가격 인상 가능성을 고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닛케이는 어제 "관세로 인한 가격 인상이 예...
04/01/25
뉴욕주 공공 보건 자금 3억 6천만 불 감소 위기
정부가 각종 연방지원금 삭감에 나선 가운데, 뉴욕주의 공공 보건 자금 3억 6000만 달러가 줄어들 위기에 처했습니다. 예산이 삭감될 경우 질병 대응 및 감염병 예방 등 공중 보건 핵심 기능에 문제가 생길 것으로 우려됩니다. 캐시 호컬 주지사는 지난달 28일 성...
04/01/25
뉴욕총영사관, 민원상담 '카카오톡 채널' 개설
주뉴욕총영사관은 오늘부터 영사민원 상담을 위해 카카오톡 채널을 개설하고, 민원상담 챗봇을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인들에게 친숙한 카카오톡 기반의 영사민원 상담 챗봇을 통해 국적·병역·가족관계 등록·공증 등 총영사관에서 취급하는...
04/01/25
버스 운전사, 승객과 말싸움 하다 총 쏴… 2명 사망
버스 운전기사가 운행 중 승객과 말다툼을 하다 총을 쏴 승객 2명이 사망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30일 마이애미의 버스 운전사가 노스웨스트 7번가 쇼핑 플라자 근처에서 여러 발의 총격을 가해 남성 승객 2명이 사망했습니다. 사고 당...
04/01/25
"그린카드 소용없어"… 영주권자 우려 확산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반(反) 이민정책으로 인한 불안감이 합법적으로 미국에 거주하는 영주권자에게까지 확산되고 있습니다. JD 밴스 부통령은 최근 "영주권자라도 미국에 무기한으로 있을 권리는 없다"고 말했는데요. 상당수 영주권자들이 해외 방문을 취소하...
03/31/25
이민자 30% "신분 증명 요구 두렵다"
정부의 불법체류자 단속 강화로 이민자들의 일상생활에도 영향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이민자 3명 중 1명은 길거리에서 갑자기 본인의 신분을 증명 해야 할까 봐 걱정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업체 퓨리서치가 30일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미국 이민자 중 ...
03/31/25
법무부, 대법원에 '강제 추방 인정' 긴급 청구
법원이 잇따라 ‘적성국 국민법’에 따른 추방 이민자 강제송환 중단을 명령하자 법무부가 연방대법원에 추방 이민자 강제송환 비행을 재개할 수 있도록 허용해달라고 긴급 요청했습니다. 연방지방법원 제임스 보스버그 판사는 1798년 제정된 ‘적성...
03/31/25
트럼프 "차값 상승 신경 안 써… 미국차 살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에서 생산된 자동차에 25% 관세 부과를 예고 하면서 자동차 가격 상승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자신은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며 관세 드라이브에 박차를 가할 것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 NBC와 인터뷰에서 GM&midd...
03/31/25
달걀 대란 이어 '화장지 대란' 가능성
미국이 달걀 대란에 이어 휴지 대란을 겪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화장지와 페이퍼 타올을 생산하는 데 쓰이는 캐나다산 침엽수 목재에 고율 관세 부과가 예고됐기 때문입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 정책이 화장지의 주재료인 표백 펄프(N...
03/31/25
한인 집주인·세입자 연쇄 피살… 관련성 수사 중
집주인과 세입자 관계로 추정되는 80대와 60대 한인 여성 2명이 같은 날 숨진 채 발견되는 사건이 메릴랜드주에서 발생했습니다. 이와 관련 사망한 60대 피해자의 아들이 모친 살해 혐의로 체포된 가운데 그가 모친의 집주인 사망 사건과도 연관이 있을 수 있다는 ...
03/31/25
한인 부모, 딸 체벌… '아동 폭행' 체포
40대 한인 부모가 미성년자 딸을 체벌하는 과정에서 팔을 부러뜨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들 부모는 체벌 후 심각한 통증을 호소한 딸을 방치하다 9일 만에 병원 진료를 받으러 갔다가 발각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버지니아주 프린스 윌리엄 카운티 경찰국에 ...
03/31/25
관광비자 한인 2명, 연방요원 사칭 90만 불 사기
관광비자로 미국에 입국한 한인 2명이 연방 요원을 사칭해 약 90만 달러를 가로챈 사기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들은 연방 수사관을 사칭해 피해자에게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그의 자산이 도난당했다고 속였고, 금을 구입한 뒤 그 대금을 송금하도록 유도한 것으로...
03/31/25
테슬라 방화·총격… 30대 한인 남성 체포
연방정부 개편을 주도하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반발로 테슬라 센터와 차량을 겨냥한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라스베가스에서 테슬라 차량 여러 대에 불을 지른 30대 한국계 남성이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30대 한인 남성이 최근 라스베이거...
03/28/25
국무장관 "유학생 비자 최소 300건 취소"
정부가 일부 대학을 겨냥해 유학생 입학을 차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은 '친팔레스타인' 활동에 연루된 유학생 300여 명의 학생 비자가 취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악시오스는 법무부와 국무부 관계자들을 인용해 “...
03/28/25
앨라배마대 대학원생 구금… "국가 안보 위협"
이민 당국이 '친 팔레스타인' 시위에 참여한 대학생들을 잇따라 구금하고 있는 가운데 앨라배마 대학의 이란 출신 대학원생이 또 당국에 구금됐습니다. ABC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란 출신으로 앨라배마 대학에서 기계 공학을 전공하는 박사 과정의 알리레자 도루디...
03/28/25
벌거벗은 죄수들 앞 '6만 달러 롤렉스'
엘살바도르에 있는 테러범 수용소를 방문한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이 반쯤 벌거벗은 수감자들을 배경으로 발언하는 영상을 SNS에 올리자, 그가 착용한 6만 달러 상당의 시계가 주목 받으며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엘살바도르 ...
03/28/25
사회보장국 민원 서비스 '먹통'… 서비스 개편 연기
연방 사회보장국의 대규모 감원 여파로 이용자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웹사이트는 네 차례나 다운됐고, 전화 문의 폭주로 상담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당초 계획했던 신원 확인 강화 절차를 2주 연기하고 적용 대상을 축소하기로 했...
03/28/25
'트럼프 슬럼프'… 미국 찾는 관광객 급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와 무역보복 정책, 그리고 강경 이민 단속 등으로 반 트럼프 정서가 확산되면서 미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급감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26일 ‘외국인 관광객이 미국 여행을 재고하면서 트럼프 슬럼프(Trump Slum...
03/28/25
뉴저지 예비선거 한인 후보 8명 출사표
오는 6월 10일 치러지는 뉴저지 예비 선거에 출사표을 던진 한인 후보는 8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주하원에 3명의 후보가 도전하고 있으며 카운티 커미셔너 1명, 그리고 타운 시의원에 4명이 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먼저 뉴저지 주하원 37선거구는 민주당 예비선거에...
03/28/25
뉴욕발 암트랙 홍역확진자… '노출 경고' 발령
미국에서 10년 만에 홍역 사망자가 나온 가운데 홍역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9일 뉴욕에서 워신턴 DC로 가는 암트랙에 확잔자가 탑승했던 것으로 확안돼 해당 열차에 탑승한 승객들에게 노출 경고가 발령됐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밝힌 미국 홍...
03/28/25
트럼프 "수입자동차·부품 25% 관세 부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모든 수입산 자동차에 25% 관세를 부과하라고 공식 지시했습니다. 백악관은 엔진 등 자동차 부품에도 관세가 적용된다고 밝혀 대미 의존도가 큰 한국의 자동차 수출은 직격탄을 맞게 됐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집무실에서 해...
03/27/25
자동차 가격 3천~6천 달러 상승 전망
다음달부터 수입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에 25%의 관세 부과가 확정되면서 미국 내 자동차 가격이 3천~6천 달러 정도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장기적으로는 2021년 코로나 팬데믹 당시처럼 공급망에 문제가 생겨 자동차 생산이 줄고 일부 차종은 단종될 수 ...
03/27/25
항소법원, '적성국 국민법' 추방 중단 명령
연방 항소법원이 정부가 불법 이민자들을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AEA)을 적용해 비행편으로 추방하는 것에 대해 중단 명령을 내렸습니다. 뉴욕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항소법원 재판부는 어제 추방 명령 무효 청구 관련 재판에...
03/27/25
터프츠대 박사과정 대학원생 체포
1년 전 대학본부의 친 이스라엘 태도를 비판하는 내용의 칼럼을 학내 신문에 쓴 튀르키예 국적의 유학생이 이민당국에 체포돼 추방 위기에 놓였습니다. ‘터프츠대학’과 매사추세츠주 연방법원 등에 따르면 이민세관단속국(ICE)은 25일 오후 보스...
03/27/25
25년 전 횡령 전력… 입국 영주권자 구금
시애틀 지역에 사는 필리핀계 영주권자가 미국 입국 도중 수십 년 전 횡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이력이 드러나 체포됐습니다. 세관국경보호국(CBP)으로부터 조사를 받고 현재 이민세관단속국(ICE) 구치소에 수감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폭스뉴스는 워싱...
03/27/25
학자금 대출 '그림자 연체' 1천만 명 육박
학자금 대출 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되면서 1천만명에 육박하는 대출자들의 '그림자 연체' 정보가 1분기 중 수면 위로 떠오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970만명의 대출자가 2천500억 달러 이상의 대출을 연체했을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뉴욕 연은의 ...
03/2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