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트럼프 랠리'… 달러, 4개월 만에 최고치 경신
트럼프가 대선에서 승리한 이후 주식시장이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을 중심으로 한 가상화폐 시장도 폭등하고 있는데요. 전문가들은 시장이 환희의 영역에 있다며 악재 가능성에는 눈감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와 테슬라를...
11/12/24
현대차그룹 로봇개 '스팟' 트럼프 경호에 투입
현대차그룹 자회사인 로봇공학기업 보스턴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개 '스팟'(Spot)이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경호에 투입 됐습니다. 뉴욕포스트는 지난 8일 '트럼프, 마러라고를 순찰하는 로봇개로 순찰 강화' 제하 기사에서 스팟이 당선인의 자택인 플로리다주 ...
11/12/24
한인 고교생 인종차별 ‘학폭’… 학교는 외면
노스캐롤라이나주의 한 사립 가톨릭 고등학교 하키팀에서 백인 학생들이 한인 학생을 대상으로 입에 담지 못할 인종차별적 욕설과 따돌림을 가하고, 피해자의 샤워 장면을 몰래 찍은 알몸 동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등 학교폭력 사건이 알려졌습니다. 한...
11/12/24
“모친 살해 한인 남성, 정신분열증 앓았다”
자신의 어머니를 무참히 폭행해 숨지게 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한인 존 김씨는 평소 정신분열증을 앓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씨는 최근 관련 약물 복용을 중단한 상태에서 평소 다니던 교회의 사택에서 범행을 저질렀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11/12/24
“혼잡통행료 연내 시행” 압박 커져
시행을 앞두고 연기된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뉴욕주정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통행료 시행에 반대하는 트럼프 당선자가 대통령에 취임하기 전에 시행해야 된다고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뉴욕주지사실은 최근 연방교...
11/12/24
아이티 상공에서 여객기 피격… 긴급 회항
플로리다를 출발해 아이티로 향하던 미국 국적의 여객기가 운항 중 총격을 받아 인근 국가로 우회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아이티는 권력 다툼으로 폭력사태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항공 안전이 위협받으면서 주요 공항과 항공기 운항이 전면 중단됐습니다. ...
11/12/24
뉴욕·뉴저지 산불 확산… NJ 한인타운 인근 위협
뉴욕일원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곳곳에서 산불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뉴저지는 한인타운 인근 지역까지 산불이 확산됐고 뉴욕에서는 산불 진화에 나섰던 소방관이 사망하기도 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지난 9일 오후 뉴욕과 뉴저지 주 접경 지역인 웨...
11/11/24
막말 논란 뉴욕총영사, ‘알고 보니 김건희 라인’
지난 광복절 막말 논란에 휩싸였던 김의환 뉴욕 총영사가 김건희 여사 인맥이라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대통령 부인과 친하다는 이유로 뽑혀 들어가고 핵심이 되고 어떤 말을 해도 잘리지도 않고 해임되지도 않고 끝까지 버티는 것"이라는 지적입니다. 국회에 따...
11/11/24
바이든 사퇴 압박… “해리스, 첫 여성 대통령 만들어야”
민주당 대선후보였던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한 달이라도 대통령직을 승계할 수 있게 조 바이든 대통령이 사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습니다. 대선에서 참패한 민주당의 당내 분열도 심화되고 있습니다. 정치전문매체 더힐 등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의 전 공...
11/11/24
트럼프, 국경 차르 인선… 불체자 추방 임무 맡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이후 초고속 인선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서실장 인선에 이어 두 번째 인선 키워드는 이민이었습니다. 트럼프 1기 시절 ICE 국장을 지맨 톰 호먼을 국경 차르에 임명하고 “불법체류자가 태어난 나라로 돌아가도록...
11/11/24
트럼프, 의회에 '휴회 인준' 요구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의회에 '휴회 인준'을 공개 요구했습니다. 의회 인준 절차를 생략해 손쉬운 차기 내각을 구성하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공화당 상원의원 중 의회에서 간부직을 원하는 자는 '휴...
11/11/24
뉴욕 등 전국 주요 도시 ‘트럼프 당선 항의 시위’
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한 후 첫 주말 미 전역에서 반 트럼프 시위가 터져 나왔습니다. 뉴욕에서는 여성의 자유를 우려했고 워싱턴 DC, 시애틀, 피츠버그 등에서도 시위대가 트럼프를 규탄했습니다. “뉴욕에서 시애틀까지 수천 명의 사람들이 ...
11/11/24
모친 폭행살해 혐의 30대 한인남성 체포
30대 한인 남성이 자신의 노모를 무참히 폭행 살해한 혐의로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수집한 증거를 바탕으로 살인 동기 등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버지니아주 페어팩스 카운티 경찰국에 따르면 39세 한인 존 김씨가 75세 된 모친을 폭행해 ...
11/11/24
뉴욕시 난민 직불카드 올해 말 중단키로
뉴욕시가 비판이 끊이지 않았던 난민 직불카드 프로그램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2600여 난민 가족에게 320만 달러를 제공했습니다. 뉴욕시는 7일 “지난 3월부터 시행해왔던 난민 직불카드 프로그램을 연장하지 않고 12월 말을 기해 중단하기로 했...
11/11/24
트럼프 "불법이민자, 취임 즉시 추방할 것"
도널드 트럼프 당선자가 대선 승리 후 첫 인터뷰에서 내년 1월 취임 즉시 비용이 얼마나 들든 불법이민자들을 추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약 11만 명으로 추산되는 한인 서류미비자들에게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트럼프 당선자는 어제 NB와 인터뷰에서 불법 이민자 ...
11/08/24
법원, 시민권자 불체 배우자 사면 중단
법원도 트럼프 당선자의 정책에 보조를 맞췄습니다. 시민권자와 결혼한 배우자와 자녀에게 영주권 신청 자격을 부여한 정책을 중단시켰습니다. 법원은 행정부의 권한을 넘어선 결정이라고 판결 이유를 밝혔습니다. 연방법원이 미국 시민권자와 결혼...
11/08/24
흑인들에게 ‘노예취급 문자’ 살포… FBI 조사
대선 직후 미국 각지의 흑인들에게 과거의 노예 농장으로 가 일해야 한다는 휴대전화 문자가 무차별적으로 뿌려져 당국이 조사 중입니다. 대선 혼란을 틈탄 외국 세력의 소행이라는 해석도 있지만 트럼프 당선으로 미국 사회에 인종차별이 노골화 하는 조짐이라는 ...
11/08/24
연준, 0.25%p '스몰컷' 단행… 미국 경제 ‘견고’
연방준비제도가 기준금리를 0.25% 포인트 인하했습니다. 지난 9월 빅컷을 단행한 데 이은 두 차례 연속 인하 조칩니다. 연준은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향하고 있으며 고용시장도 안정돼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연준은 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를 ...
11/08/24
IRS, 내년 표준공제·과세소득 기준 발표
연방 국세청이 고물가 및 임금 상승 등을 반영한 2025년도 소득에 대한 표준 공제 기준을 공개했습니다. 지난 2년 간의 인상에 비해 소폭 인상에 그쳤습니다. 연방 국세청의 2025년도 독신 및 개별 세금 보고자의 표준 공제(standard deduction)는 1만5,000...
11/08/24
한인 CBP요원, 추방 위협하며 성관계·돈 갈취
연방 이민국 요원으로 근무하는 한인이 공항에서 만난 한국인 여행객에게 입국심사를 도와주는 대가로 성관계를 요구하다 체포됐습니다. 이 요원은 많은 현금을 소지한 것을 문제 삼으며 5천여 달러를 갈취하기도 했습니다. 괌 경찰청의 보도자료와 법원문...
11/08/24
나이아가라행 저가버스 '트라이벌 선’ 전복
뉴욕시를 출발해 나이아가라로 향하던 저가버스 '트라이벌 선 버스(Tribal Sun Bus)'가 전복돼 승객 28명이 부상당했습니다. 사고가 난 버스회사는 지난 1년 동안 모두 37차례나 위반 경고를 받는 등 안전관리에 부실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주 먼로...
11/08/24
SNS에 "아기 팝니다"… 21세 엄마 체포
소셜미디어(SNS) 페이스북에 자신이 낳은 아기를 판매한다고 글을 올린 20대 여성이 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거주하는 주니퍼 브라이슨(21)은 지난 9월 22일 친척의 도움을 받아 페이스북에 "입양 부모를 찾는 출산모"라고 자신을 소개하...
11/08/24
화려하게 돌아온 트럼프, '사법 리스크' 향방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퇴임 4년 만에 화려한 귀환을 확정하며 그를 둘러싼 각종 사법 리스크가 어떻게 마무리될 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형사 피고인이 대통령으로 선출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법무부는 트럼프 당선인의 대선 전복 시...
11/07/24
트럼프 '불체자 추방'이 히스패닉 표 끌어와
도널드 트럼프의 예상 외 압승 이유로 히스패닉계 유권자들의 지지가 꼽히고 있습니다. 불법 이민자가 증가하면서 상대적으로 저임금 일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히스패닉계가 타격을 받았고 특히 미국에서 태어난 2세대·3세대 히스패닉 유권자들은 부모 세대와...
11/07/24
몰려드는 난민들… "트럼프 취임 전 국경 넘자"
도널드 트럼프 당선 소식에 멕시코와 접한 미국 남부 국경이 붐비고 있습니다. 트럼프 취임 이전에 국경을 넘으려는 건데요. 바이든 행정부는 비상계획 마련에 나섰습니다. NBC 방송은 대선 직전 알레한드로 마요르카스 국토안보부 장관이 세관국경보호국(CBP),...
11/07/24
'부정선거 주장' 태세전환… "해리스 승복하지마"
대선 직후 온라인에서 '선거 결과가 조작됐다'는 음모론이 또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이번 음모론은 그동안 부정선거를 주장해 온 공화당 지지자들이 아닌 선거에서 패배한 민주당 지지자들이 중심이 되고 있습니다. 해리스에게 승복하지 말라는 수십만 건...
11/07/24
‘혼잡통행료·허드슨 터널’ 급제동 전망
트럼프 당선으로 뉴욕과 뉴저지 지역에서 추진해 온 주요 정책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뉴욕 주지사가 재추진을 암시했던 맨해튼 혼잡통행료 부과는 폐지 가능성이 커졌고 뉴욕과 뉴저지를 잇는 ‘허드슨 터널 프로젝트’도 무산될 위기에 처했습니다. ...
11/07/24
트럼프 "태권도 도복 입고 의회 연설할 것"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태권도복을 입고 활짝 웃는 모습이 담긴 한 장의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트럼프와 함께 사진 속에 있는 이동섭(68) 국기원장은 '태권도 명예 9단'인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축하하면서 "대한민국의 평화를 위해 큰 역할을 해달라"...
11/07/24
남편 살해 후 시신 불태운 여성 6년 만에 ‘유죄’ 평결
남편을 살해한 뒤 시신을 불에 태워 유기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여성에게 사건 발생 6년 만에 유죄 평결이 내려졌습니다. 불륜남과의 관계가 결정적인 증거로 작용했습니다. 조지아주 체로키 카운티 법원 배심원단은 지난 4일 고의 살해혐의와 중범죄 살인, 가...
11/07/24
캘리포니아 2곳에서 대형산불… 1만 명 대피령
캘리포니아 2곳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주민 1만 여 명에게 대피령이 내려졌고 개빈 뉴섬 주지사는 연방 지원을 요청했습니다. 기상청은 강풍과 건조한 날씨로 인해 대형 산불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벤투라카운...
11/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