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2025년 뉴욕·뉴저지 새해 바뀌는 것들
2025년 새해 뉴욕 뉴저지에서는 최저임금이 오르고 다리와 터널 통행료가 인상되는 등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오늘부터 뉴욕시와 롱아일랜드, 웨체스터 카운티의 최저임금이 16달러에서 16달러 50센트로 인상됐습니다. 뉴욕주의 나머지 지역 최저임금도 15...
01/01/25
동부지역 1월 한파 예보… 천연가스 가격 급등
새해 동부 지역을 중심으로 한파가 예상된다는 기상예보에 미국 내 천연가스 선물 가격이 장중 한때 20% 넘게 급등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30일 2월 인도분 천연가스 선물 가격 종가는 100만BTU당 3.936달러로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6% 올랐습니다....
01/01/25
트럼프, '백화점 성추행' 민사 2심 패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수십년 전 백화점 탈의실에서 칼럼니스트를 성추행했다는 내용의 민사소송 2심에서 법원이 트럼프 당선인의 패소 결정을 유지했습니다. 제2순회항소법원은 지난 30일 패션잡지 칼럼니스트 E. 진 캐럴이 과거 자신이 성추행을 당했다...
01/01/25
공화당 지지자 46% "군동원 불법 이민자 구금 찬성"
공화당 지지자의 절반 가량은 불법 이민자들을 수용소에 구금하기 위한 군대 동원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군대를 동원해 취임 첫날 불법 이민자를 대량 추방하겠다고 공언했고, 마약 및 범죄 조직 구성원으로 의심되는 사람을 법원 심리 ...
01/01/25
CDC "조류독감 사람간 전염 변이 발견"
전염력이 강한 고병원성 조류독감(H5N1) 변이가 발견됐습니다. 사람간 전염이 가능한 돌연변이가 발견된 것인데요. 사람들 사이에 쉽게 확산될 수 있어 주의깊은 관찰이 필요하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센터(CDC)는 최근 루이지애나 소재 한 ...
01/01/25
뉴욕시, 독감·RSV 환자 급증… 마스크 착용 권고
최근 뉴욕 뉴저지 일원에 독감과 호흡기 세포융합 바이러스(RSV) 감염 환자가 급증 추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뉴욕시가 예방 및 확산을 위한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고 나섰습니다. 뉴욕시보건국은 12월 중순 기준 4,700여 건의 RSV 감염 사례가 확인됐다면서 전철, ...
01/01/25
실종 반려견 9일 만에 집으로… 직접 초인종 눌러
플로리다주에서 실종됐던 반려견이 크리스마스 이브에 가족 품으로 돌아온 사연이 전해지며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무려 20마일을 돌고 돌아 집으로와 직접 초인종까지 눌렀습니다. AP통신에 따르면, 플로리다주(州) 그린 코브 스프링스에 사는 브룩 코머씨 가족...
01/01/25
바이든, 제주항공 참사 애도 "필요한 지원 제공"
전라남도 무안 공항에서 제주항공 여객기가 착륙 도중 랜딩기어를 펼치지 못하고 활주로를 이탈, 공항 외벽과 충돌하면서 179명이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전세계에서 애도의 메시지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바이든 대통령도 희생자들에게 애도를 ...
12/30/24
캐나다, 랜딩기어 이상 여객기 '불완전 착륙'
캐나다에서도 착륙하던 여객기가 랜딩기어 이상 등으로 불완전 착륙을 하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체에 화재가 발생했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르웨이에서는 제주항공 사고기와 같은 기종의 항공기가 엔진 이상으로 비상착륙하는 ...
12/30/24
권도형 미국으로 송환… 징역 100년 가능
가상화폐 테라·루나 폭락 사태로 전 세계적으로 약 400억 달러 규모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가운데 몬테네그로 정부가 이 사태의 핵심 인물인 권도형 테라폼랩스 창업자를 미국으로 범죄인 인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미국에서 재판을 받을 경...
12/30/24
'전문직 비자' 대립… 트럼프 '머스크 지지'
‘H-1B’(에이치 원 비) 전문직 취업비자를 놓고 트럼프 측근들이 대립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들이 미국의 일자리를 위협한다는 주장과 미국의 기업을 위해 꼭 필요하다는 주장이 맞서고 있는데요. 트럼프 당선인은 비자를 옹호하는 일론 머스크...
12/30/24
'최장수 대통령' 지미 카터 별세, 향년 100세
미국 제39대 대통령으로 ‘가장 위대한 전직 대통령’이라는 평가를 받은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이 어제 향년 100세로 별세했습니다. 카터재단은 어제 카터 전 대통령이 조지아주 플레인스 자택에서 가족들에게 둘러싸인 채 평화롭게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
12/30/24
대사관 사칭 전화… "당신은 한국 송환 대상"
주미 한국대사관을 사칭한 전화 및 이메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들은 재외공관 등 한국 정부 기관을 사칭해 개인정보를 빼내고 송금 등을 유도하고 있어 주의가 당부됩니다. 주미 한국대사관은 최근 웹사이트 공지를 통해 ‘금융사기 보이스피...
12/30/24
노숙인 급증세… 1만 명 중 23명은 '노숙 경험'
미국 내 노숙인 숫자가 기록적인 수준으로 치솟았습니다. 미국인 1만 명당 23명은 하루 이상 노숙을 경험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높은 주택 가격 등이 노숙 증가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데요. 특히 젊은 층의 비율이 크게 늘어나고...
12/30/24
교도관이 재소자 폭행… 흑인 수감자 사망
뉴욕주 교도소에서 40대 흑인 남성 수감자가 교도관들에게 폭행을 당해 사망했습니다. 당시 폭행 장면을 담은 CCTV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몇몇 교도관이 수감자를 마구 때리는 동안 다른 교도관들은 말리지 않고 서로 잡담하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지난 9일 밤 ...
12/30/24
한 권한대행 탄핵… "한국 불확실성 심화"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이 국회에서 가결되자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일제히 긴급 보도했습니다. 한국의 리더십 부재로 정치적·경제적 불확실성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윤석열 대통령이 계엄령을 선포하며 혼란이 촉...
12/27/24
무비자 입국심사도 까다로워진다
트럼프 당선인이 내년 1월 대통령에 취임하면 즉시 반 이민 행정명령을 발동할 것으로 예고하면서 불법 이민자에 대한 단속이 강화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행정명령이 시행되면 이민관련 업무에서 담당자의 재량권이 축소되면서 비자 발급은 물론 합법적인 미국 입...
12/27/24
CDC, 중증 조류독감 환자서 돌연변이 바이러스 발견
조류독감 확산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결국 감염된 환자에게서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나타나 보건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 수도 60명을 넘어섰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어제 조류독감 바이러스에 감염된 중증 환...
12/27/24
FBI, '코로나19 실험실 유출' 3년 전 알고 있었다
연방수사국 FBI가 이미 3년 전에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실험실에서 인위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결론을 내린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당시 정치적인 논란과 과학계의 분위기 탓에 백악관 브리핑에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2021년 미국의 ...
12/27/24
"'젤' 고객 보호 소홀"… 대형 은행들 피소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이 웰스파고, JP모건 체이스, 뱅크오브아메리카(BOA)가 고객 보호 의무를 소홀히 했다며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들 대형 은행은 개인 간 즉시 송금이 가능한 결제 앱 ‘젤(Zelle)’을 출시한 뒤, 이용자를 노린 송금 사기 피해가...
12/27/24
FDA, 화장품 재료 석면제거 위한 새 검사 규칙 제안
석면 성분이 함유된 화장품과 베이비 파우더의 암 유발 가능성을 두고 소송전이 이어져 왔는데요. 이들 제품의 검사 규정이 강화 됐습니다. 식품의약청(FDA)이 화장품 회사들이 제품에 포함된 활석 가루에서 석면을 완전히 제거하도록 새 연방 검사 규칙을 실시하...
12/27/24
혼잡통행료에 할증료까지?
내년 1월 5일 시행을 앞두고 있는 맨해튼 혼잡통행료에 교통체증에 따라 활증료가 부과될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비판의 목소리가 잇따르자 주지사는 직접 “허용하지 않겠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뉴욕주가 공개한 혼잡통행료 관...
12/27/24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 팬데믹 이전보다 많아
뉴욕시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여전히 팬데믹 이전보다 많은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에릭 아담스 시장 취임 후 사고를 줄이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내놓고 있지만 목표치 도달은 요원한 상탭니다. 뉴욕시 교통국(DOT)이 공개한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22...
12/27/24
제2의 팬데믹 되나… 통제 안 되는 조류독감
조류독감의 확산이 심상찮습니다. 발병 1년이 되어가지만 최근 중증 인간 감염자 발생은 물론 대형 고양잇과 동물이 대량 사망하는 등 피해가 이어지고 있어 제2의 팬데믹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 소재 동물보호소인 야생고양잇과지지센터(WFAC)에서는 최...
12/26/24
"출생 시민권 자녀 있어도 아이와 함께 추방"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 '국경 차르'(border czar)에 지명된 톰 호먼이 미국에서 태어난 아이가 있는 불법 이민자 가족도 수용시설에 함께 구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1월 20일 출범하는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불법 이민자 추방 및 국경 통제를 총괄하게 된...
12/26/24
퇴임 앞둔 바이든, 50개 법안 서명
임기가 얼마 남지 않은 조 바이든 대통령이 50개 법안에 무더기로 서명했습니다. 흰머리수리를 국조로 지정했고 ‘아동학대 방지법안’ 부패 공직자 퇴직연금 수령을 금지하는 법안에도 서명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24일 흰머리수리(bald eagle...
12/26/24
착륙한 항공기 바퀴집에서 시신 발견
크리스마스이브 당일 하와이에 착륙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됐습니다. 항공기 랜딩기어는 밀입국·불법 체류자들이 종종 숨어드는 곳이지만, 비행 중 산소가 부족하고 온도도 낮아 생존 확률은 희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지난 24일...
12/26/24
헤럴드 스퀘어 인도로 옐로캡 돌진… 6명 부상
맨해튼 헤럴드 스퀘어에서 운행 중이던 옐로캡이 인도로 돌진하면서 길가던 시민들이 다치는 등 대혼란이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6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 치료를 받았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가 조금 지나 맨해튼 34번...
12/26/24
뉴욕 지하철, 칼 든 남성이 남녀 잇따라 찔러
뉴욕 지하철에서 방화, 살인, 폭행 등 위협적인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 24일 밤 또다시 전철역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해 시민들의 불안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뉴욕경찰에 따르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밤 10시15분께 한 남성이 맨해튼 42번가에 있는 ...
12/26/24
냉난방비 보조 정보신청 안내 의무화
내년 6월부터 뉴욕주 메디케이드 파트D '노인 의약품 보장 프로그램' (EPIC) 수혜자들에 대한 '냉난방비 보조프로그램' (HEAP) 정보 제공과 신청 안내가 의무화됩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23일 지난 6월 뉴욕주 상·하원 본회의를 모두 통과한 법안에 서...
12/26/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