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절반 자른다" 머스크 으름장에 230만 공무원 ‘비상’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230만 명에 이르는 연방 공무원들을 상대로 해고의 칼날을 휘두를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연방 정부에서 일하는 일반직 공무원은 올해 3월 기준으로 전체의 70%가량이 미군이나 안보 관련 기관에...
11/18/24
'선 넘는' 머스크에 트럼프 참모 불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승리 1등 공신으로 꼽히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차기 행정부 구성에 지나치게 개입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일부 핵심 참모들 사이에서 불만이 터져 나오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머스크 CEO는 트...
11/18/24
'대장균 당근' 리콜… 1명 사망·39명 식중독
맥도날드 햄버거에 사용된 양파가 대장균에 오염되면서 1명이 사망하고 100여 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는데요. 이번에는 당근이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CDC는 해당 제품에 대한 대규모 리콜을 발표하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CDC...
11/18/24
맨해튼 한복판에 등장한 초대형 루이뷔통 가방
럭셔리 브랜드 루이뷔통이 뉴욕 맨해튼에 임시 플래그십 매장을 개장한 가운데 길 맞은편에 있는 기존 매장의 리모델링 공사장이 오히려 SNS를 중심으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루이뷔통은 지난 14일 맨해튼 57번가에 임시 플래그십 매장을 열었습니다. 맨해튼 57...
11/18/24
주지사 ‘꼼수’… 선거 끝나자 '혼잡통행료'
지난 6월말 시행을 앞두고 무기한 보류한 맨해튼 혼잡통행료가 내년 1월부터 다시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선거를 앞두고 갑자기 중단을 선언했던 프로그램을 선거 후 다시 시행해 꼼수라는 지적과 함께 트럼프 당선인이 대통령에 취임하면 다시 시행이 취소될 것...
11/15/24
트럼프 비판 인사들, ‘가방싸고 여권 챙기고’
워싱턴 포스트(WP)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을 비판했던 일부 비평가나 트럼프가 ‘딥 스테이트’ 방해자로 비난했던 사람들이 트럼프의 보복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트럼프 1기 행정부에 참가했다가 이번 대선에서 ...
11/15/24
대규모 불체자 추방 위해 '적성국 국민법' 동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핵심 공약인 대규모 불법 이민자 추방을 위해 226년 된 '적성국 국민법'(Alien Enemies Act)을 동원할 것으로 예상입니다. 전쟁에 대비해 만들어진 법으로 14세 이상 미국 시민이 아니면 누구나 법에 따라 구금하거나 추...
11/15/24
트럼프, '3선 허용' 농담 구설… 민주 "반대 결의안 추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농담조로 다음 대통령 선거에도 출마할 가능성을 시사해 구설에 올랐습니다. 민주당은 대통령 3선을 금지하는 조항을 헌법에 명시하겠다며 반발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13일 조 바이든 대통령과 백악관 회담 전 한 행사장을 방...
11/15/24
보건복지 장관에 '백신 음모론자' 케네디
‘백신 음모론자’로 알려진 로버트 F 케네디 주니어가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공식 지명됐습니다. 내무부 및 보훈부 장관에는 각각 기업가 출신과 ‘충성파’ 정치인이 발탁됐습니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
11/15/24
IRA 전기차 7500$ 세액공제 폐지 방침
트럼프 당선인 정권 인수팀이 광범위한 세금개혁 일환으로 전기자동차 구입시 대당 7500달러를 세액 공제하는 혜택을 폐지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요 언론들은 차기 행정부 정권 인수팀이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근거한 전기차 세액공제를 철회할 방침...
11/15/24
파월 의장 "금리인하 서둘러야 할 신호 없어"
연방준비제도 제롬 파월 의장은 최근 미국 경제의 성과가 놀라울 정도로 좋은 덕에 기준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어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주식시장은 하락장으로 돌아섰고 최근 폭등세를 보였던 가상화폐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어제 텍사스...
11/15/24
뉴욕주, 오바마케어 보험 사기 주의보
뉴욕주 건강보험 등록 기간이 시작됨에 따라 뉴욕주검찰이 주민들에게 관련 사기를 주의할 것을 당부 했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검찰총장은 12일 “건강보험개혁법(ACA·Affordable Care Act·오바마케어) 플랜 오픈 등록 기간 동안 건강보...
11/15/24
가족·취업이민 영주권 문호 일제히 동결
다음달 영주권 문호가 가족이민과 취업이민 모두 전면 동결됐습니다. 영주권을 승인받는 비자발급 우선일자는 물론, 접수가능 우선일자까지 전 달과 같은 수준을 그대로 이어갔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4년 12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
11/14/24
불법 이민자 수용시설 2배 확장… 자녀 동시 구금도
트럼프 2기 행정부가 미국 주요 도시의 불법 이민자 수용 시설을 두 배로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부모와 자녀를 함께 구금하는 ‘가족구금’도 재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NBC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자가 약속한 대량 추방 계획의 ...
11/14/24
법무장관 지명자, '미성년자 성매매' 논란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법무장관으로 지명한 멧 게이츠 하원의원의 과거 미성년자 성매매 및 사법 방해 등의 혐의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앞서 발표된 국방장관 인선에 대해서도 군부 안팎에서 육군 소령 출신이라는 경험의 한계를 지적하며 우려의 목소리...
11/14/24
백악관 찾은 트럼프… 정권인수 논의
지난 2021년 백악관을 떠났던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다시 백악관을 찾았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만난 트럼프 당선인은 2시간여 회담을 진행하고 정권 인수인계에 대한 논의를 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오전 11시7분께부터 워싱턴DC 백악관 집무실...
11/14/24
오바마케어 보조금 중단 되나… 가입자 급감 예상
중간 소득층에 대한 오바마케어(ACA) 추가 지원금 보조가 중단될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보조금 지원에 반대해온 공화당이 상하원에서 다수당이 되면서 당초 예정된 내년 연말 이후 전면적인 개편이 예상됩니다. 올해 선거에서 공화...
11/14/24
뉴욕 총영사, 임기 2달여 남기고 ‘사의 표명’
광복절 막말 논란에 이어 김건희 여사 인맥이라는 의혹이 제기된 김의환 뉴욕 총영사가 임기 종료를 두달여 앞두고 사의를 표명했습니다. 김 의환 뉴욕 총영사는 어제 '근거 없는 민주당 비난에 대한 총영사 입장'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국정감사가 종...
11/14/24
뉴욕시 ‘렌트 중개수수료’ 집주인이 부담
뉴욕시에서 그동안 세입자가 부담해왔던 부동산 중개수수료 일명 ‘브로커 피’를 앞으로는 집주인이 내게 됐습니다.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연간 렌트의 10~15%에 달하는 브로커 피를 집주인이 부담하게 하는 ‘브로커 피 개혁&...
11/14/24
상장회사 한인 CPA 회계 부정행위 기소
커네티컷에 본사를 둔 상장회사에서 회계 관련 부정행위를 저지른 한인 임원이 기소됐습니다. 연방 증권거래위원회(SEC)는 가구 소매업체 러브삭 컴퍼니(Lovesac Company)와 전직 임원 윤 엄 회계사 등 2명을 회계 부정 등 증권법 위반 혐의로 지난달 29일 기소했다...
11/14/24
뉴욕일원 ‘기온 급강하’… 체감온도 ‘영하권’
오늘 아침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출근길이 힘들었는데요. 한동안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오다 기온이 갑자기 크게 내려가 실제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까지 추운 날씨 이어지고 금요일 부터는 예년 기온을 회복하게 된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
11/13/24
브롱스 화재로 암트랙 일부구간 운행 중단
내려간 기온과 함께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화재소식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어제 오후에는 브롱스의 암트랙 선로 근처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펜스테이션과 뉴헤이븐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습니다. 뉴욕시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뉴욕 브롱스 모리스 파크 ...
11/13/24
머스크 '정부효율부 수장' 발탁… 정책·예산 최고실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정부효율부'(DOGE) 수장으로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를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이전에는 볼 수 없었던 기업가적인 정부 접근 방식을 만들어 연방 관료제에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연간 6조5000억 달러...
11/13/24
국방부장관에 폭스앵커 ‘피트 헤그세스’
40대 폭스뉴스 진행자 피트 헤그세스(44)가 국방장관에 파격 지명됐습니다. 중앙정보국(CIA) 국장에는 존 랫클리프 전 국가정보국(DNI) 국장이, 이스라엘 대사에는 마이크 허커비가 내정되는 등 핵심 요직 인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2기 ...
11/13/24
'여혐' 확산… "너의 몸, 내 선택" "여자는 주방으로"
대선 이후 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여성에 대한 혐오 표현이 급증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CNN에 따르면, 지난 8일 전략대화연구소(ISD)는 4일부터 6일까지 엑스(X·옛 트위터), 틱톡, 페이스북, 레딧 등 온라인에서 여성 혐오 표현의 언급 빈도를 분석한...
11/13/24
영주권도 불안… “시민권 따자” 급증
이민자 커뮤니티에도 불안이 가중되며 시민권 취득에 관한 문의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반이민 정책이 예고되면서 한인 영주권자들을 포함한 이민자들 사이에서 영주권도 불안하다는 인식이 커져 시민권 취득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
11/13/24
법원,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연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의 재판부가 앞선 유죄 평결을 뒤집을지, 아니면 유죄 평결을 그대로 유지하고 형량을 선고할지에 대한 결정을 1주일 연기하기로 했습니니다. 뉴욕 맨해튼 형사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어제 성추문 입막음 돈 ...
11/13/24
구글 자율주행 웨이모, LA지역 서비스 확대
구글의 자율주행 자회사 웨이모가 서부 최대 도시 로스앤젤레스(LA)에서 무인택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합니다. 지난 3월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서비스를 신청한 대기자가 무려 3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알졌습니다. 웨이모는 어제 자사 블로그에 "LA에서 모든 ...
11/13/24
"트럼프, 바이든이 철회한 행정명령 복원할 것"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조 바이든 대통령이 철회한 트럼프 1기의 여러 행정명령(Executive Orders)을 복원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두 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당선인이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지명한 수지 와일스가 부통령...
11/12/24
국토안보 장관에 이민 강경파 ‘크리스티 놈’ 발탁
트럼프 당선인이 국토안보부 장관으로 크리스티 놈 사우스다코타 주지사를 발탁했습니다. 이민 강경파로 꼽히는 대표적인 인사입니다. 또 국무부 장관에 마코 루비오 연방상원의원, 국가안보보좌관에는 마이크 왈츠 연방 하원의원을 낙점한 것으로 알려졌...
11/1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