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연방의회 '트럼프 당선 선언'… 해리스, 직접 호명
연방의회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를 공식 승인했습니다. 4년 전 조 바이든 대통령의 대선 승리 인증 당시 트럼프를 지지하는 폭도들이 의사당에 난입했던 것과는 달리 이날 상하원 합동회의는 아무런 소란 없이 평화롭고 차분하게 진행됐습니다....
01/07/25
공화당, '불법 이민자 추방' 입법 속도전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을 앞두고 절도나 주거 침입으로 기소된 불법 이민자를 구금하는 법안 등 관련 법안 입법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정치전문 매체 폴리티코에 따르면 연방 하원은 오는 8일 공화당 주도로 이른바 '레이큰 라일리법'을 표결에...
01/07/25
뉴욕 지하철 중범죄 증가… 시민불안 가중
뉴욕 지하철에서 잇따르는 강력 범죄가 시민 불안을 키우면서 재택근무자들을 사무실로 출근하게 하는 데 장애물이 되고 있습니다. 블룸버그 통신은 컬럼비아대 법학전문대학원 연구그룹 '바이털 시티' 연구에 따르면 2024년 뉴욕의 지하철 중범죄는 573건으...
01/07/25
뉴욕총영사관, 작년 4만 8천여 건 민원처리
뉴욕총영사관이 지난해 처리한 민권 처리 실적을 발표했습니다. 총 처리 건수는 4만 8천여건 인데요. 가족관계증명서 발급이 만 7천여 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영사확인, 여권 발급이 뒤를 이었습니다. 주뉴욕총영사관이 발표한 ‘2024년 민원업무 처리...
01/07/25
팰리세이즈팍 한인 시의원 취임선서
팰리세이즈팍 타운이 어제 새해 첫 시의회에서 지난해 선거에서 당선된 시의원 선서식을 개최했습니다. 이상희, 찰리 신 두 시의원은 축하해 준 참석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살기 좋은 팰팍 타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어제 저녁 팰리세이...
01/07/25
검찰 "한인 노인 폭행 사망 용의자는 50대 아들"
최근 둔기에 의한 외상 후유증으로 숨진 80대 한인 시니어가 사망 전 아들에게 폭행을 당했던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LA카운티검찰청 공보관은 어제 82세 한인 남성 경 장씨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56세 용의자 장준석씨는 숨진 장씨의 아들이라고 밝혔습니다. ...
01/07/25
한파·폭설 이어져… 뉴저지 '비상사태' 선포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미국 중부와 동부 지역에 강력한 한파가 예상됩니다. 추운 날씨와 함께 일부 지역에는 10년 만에 최대 규모의 폭설도 예상되는데요. 하늘길은 물론 철도까지 운행이 중단 되는 등 피해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등 7개 주에 ...
01/06/25
맨해튼 '혼잡 통행료' 시행… 피하는 꼼수 속출
맨해튼 '혼잡 통행료 징수'가 결국 시작됐습니다. 뉴저지주에서 제기한 시행 중단을 요구하는 가처분 소송이 법원에서 기각 되면서 어제부터 요금이 부과되기 시작했습니다. 대통령에 취임하면 통행료를 없애겠다고 약속한 트럼프 당선인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
01/06/25
연방 의회 개원…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 연임
119대 연방 의회가 개원했습니다. 공화당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당내 반대표로 제동이 걸리는 듯했으나,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지원사격이 승리를 도왔습니다. 한인 최초 연방상원의원이 된 앤디 김 의원은 상상못한 영광이라며 한미간 ...
01/06/25
공화당, 국경·감세 패키지 추진… 트럼프도 지지
공화당이 도널드 트럼프 차기 대통령 당선인의 국경·감세 의제를 하나의 법안으로 묶어 처리하는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트럼프 당선인도 그 어느 때보다 위대한 법이 되리라고 기대감을 표했습니다.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은 어제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01/06/25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재판, 10일 형량 선고 예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사건 재판부가 대통령 취임일 전인 오는 10일 형량을 선고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실형 선고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후안 머천 뉴욕 맨해튼 지방법원 판사는 서면으로 공개한 결정문에서 트럼프 당선인에게 ...
01/06/25
MTA, 전철역 승강장에 철제 장벽 설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앗따르고 있는 전철 ‘선로 밀침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승강장에 철제 장벽 설치를 추진합니다. 한국과 같은 스크린 도어 설치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지만 지나친 비용과 낡은 시설을 이유로 불가능 하다는 설명...
01/06/25
'쿼드데믹'… 독감·코로나19·RSV·노로바이러스 확산
새해 들어 미 전역에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독감과 코로나19,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RSV), 노로바이러스 등 각종 전염병이 크게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4가지 바이러스가 한꺼번에 확산되는 이른바 ‘쿼드데믹’ 우려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01/06/25
"중국 해커, 미국 통신사 9곳 침입"
중국 해커들에게 침입 당한 미국 이동통신사 규모가 9곳으로 늘어났습니다. 안보 당국은 중국 해커들이 미국 통신 인프라에 침투해 특정 정보를 훔친 것으로 보고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어제 차터 커뮤니케이션, 컨솔리데이티드 커...
01/06/25
미국 언론, 체포영장 집행 실시간 보도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한국의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영장 집행을 시도하고, 대통령경호처 등의 저지로 집행을 중단하는 과정을 실시간 보도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홈페이지 중앙에 라이브 페이지를 개설하고 실시간...
01/03/25
최강 북극 한파 몰려온다… 30분만 노출돼도 동상
국립기상청은 북극을 둘러싼 매우 찬 공기의 흐름인 '극 소용돌이'(polar vortex·극와류)가 확장되면서 미국 중부와 동부에 심한 한파가 몰아칠 것이라고 예보했습니다. 일부 지역은 폭설이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주말 뉴욕 일원에도 눈이 내릴 것으로 ...
01/03/25
FBI, '뉴올리언스 차량돌진' 단독범행 결론
백악관이 뉴올리언스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과 관련해 외부 세력의 개입이 없다는 쪽에 무게를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연방수사국은 400여 건의 제보가 들어왔다며 지역 단위로 정보를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연방수사국 FBI는 초동 수...
01/03/25
테러에 경계 강화… 트럼프 취임식 앞두고 긴장
미국에서 테러로 의심되는 사건들이 발생하면서 워싱턴DC와 뉴욕 등 주요도시 경찰이 경비를 한층 강화했습니다. 워싱턴DC에서는 오는 9일 지미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과 오는 20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이 잇달아 예정돼있어 긴장이 고조되고 있습...
01/03/25
FAFSA 신청 불안… 불체자 부모 노출 우려
트럼프 행정부 출범을 앞두고 서류미비자 부모를 둔 시민권자 학생들이 연방 학자금 지원 신청서 FAFSA를 제출하는 과정에서 불안함을 느끼고 있습니다. FAFSA 신청 으로 부모의 체류 신분이 공개되면 추방 위험에 놓일 수 있다는 걱정입니다. 연방 학자금 지원 신...
01/03/25
법무부 "권도형 모든 혐의 유죄 시 최고 130년형"
법무부는 '테라·루나 사태'의 핵심 인물인 테라폼랩스 창업자 권도형씨에 대한 모든 혐의가 유죄로 인정될 경우 최고 130년형을 선고 받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12월31일 미국으로 신병이 인도된 테라폼랩스 창업자 권도형씨는 어제 처음 법정에 출...
01/03/25
바이든 "US스틸 인수 불허… 국가 안보 위험 초래"
조 바이든 대통령이 ‘국가 안보 약화’를 이유로 일본제철의 미국 철강기업 US스틸 인수를 불허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오늘 성명에서 “US스틸은 미국인이 소유하고 노동조합에 소속된 미국인 철강 노동자가 운영하는 세계 최고의 자랑스러운 ...
01/03/25
뉴왁공항 출발 영국행 항공기 번개 맞고 비상착륙
한국에서 발생한 항공기 사고로 인해 항공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는 데요. 뉴왁 공항을 출발해 영국 런던으로 향하던 유나이티드 항공 여객기가 운항 중 번개를 맞아 보스턴 공항에 비상착륙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지난 12월 31일 유나이티드 항공 소속 보...
01/03/25
트럭돌진 10명 사망·35명 부상… 이슬람·IS깃발 소지
새해 첫날 새벽 중남부 루이지애나주 뉴올리언스 중심가에서 차량 돌진으로 수십 명의 사상자가 발생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용의자는 이슬람으로 개종한 40대 남성으로 IS에 영감을 받고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수사국은 이번 사건을 테러로 규...
01/02/25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앞 테슬라 트럭 폭발
라스베이거스의 트럼프 호텔 앞에서 테슬라 사이버트럭이 불에 타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쳤습니다. 수사당국은 앞서 뉴올리언스의 차량 돌진 사건과 연관됐을 수 있다고 보고 테러 가능성을 조사 중입니다. 어제 오전 8시 40분께 라스베이거스 트럼프 호텔...
01/02/25
IS추종 무슬림 테러… 트럼프 반 이민정책 힘 받나
새해 첫날 테러로 보이는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가 불법 이민자 범죄 문제를 다시 꺼냈습니다. 이번 사건으로 반 이민 여론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트럼프 당선자는 어제 뉴올리언스 사고 발생 이...
01/02/25
뉴저지 "맨해튼 혼잡통행료 안돼"… 가처분 소송
오는 5일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을 앞두고 뉴욕주와 뉴저지주가 대립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 30일 나온 법원의 판결에 대해 서로 다른 해석을 내놓고 있는데요. 뉴저지주는 요금부과를 중단해 달라는 가처분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뉴저지주는 지난 31일 법...
01/02/25
열차 들어온 순간 선로로 앞사람 밀쳐
뉴욕 지하철에서 열차를 기다리던 행인이 밀려 선로에 떨어지는 사건이 또다시 발생했습니다. 피해자는 크게 다쳤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경찰은 용의자를 체포하고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기소했습니다. 맨해튼 검찰은 어제 23세...
01/02/25
퀸즈 클럽 앞 총격… 10명 부상
퀸즈에 위치한 클럽 앞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청소년 10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잇따르고 있는 테러 소식에 경찰이 경계를 강화하고 있는데도 총격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뉴욕경찰은 어제 밤 퀸즈 자메이카에 위치한 클럽 인근에서 총격사건이 발생해 ...
01/02/25
LA공항 활주로 항공기 충돌 위기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에서 항공기 2대가 충돌할 뻔한 아찔한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사고가 날뻔한 항공기에는 대학 농구 선수들이 타고 있었으며 농구팀에는 한국 국가대표 여준석 선수도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지난...
01/02/25
캘리포니아 젖소 71% '조류독감' 감염
캘리포니아주 전체 젖소의 70% 이상이 조류독감에 감염된 것으로 전해지면서, 조류독감이 새로운 팬데믹으로 확산될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전국적으로 조류독감이 확산함에 따라 인간 감염 사례도 증가하고 있다고 밝...
01/02/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