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혼잡통행료 시행 후 전철·버스 승객 늘어
맨해튼 60스트릿 남단으로 진입하는 차량에 요금을 부과하는 ‘혼잡통행료 프로그램’이 시작된 지 일주일이 지난 가운데, 대중교통 이용객이 급격히 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뉴욕주 공화당 의원들과의 회동에서 통행료 폐...
01/13/25
올해 세금보고 접수 27일부터 개시
개인 세금보고 접수가 오는 27일부터 시작됩니다. 마감은 4월 15일 까집니다. 다만 LA지역 산불 피해 지역 주민들은 세금보고와 재산세·판매세 납부를 연기받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연방 국세청(IRS)은 2024년도 소득에 대한 연방 세금 신고를 오는 27일부...
01/13/25
ICE, 62억 전세사기 부부 추방 순간 공개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이 한국에서 세입자 90명을 상대로 보증금 62억 원을 가로채고 미국으로 도피한 전세 사기범 부부의 추방 당시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ICE는 최근 공식 홈페이지에 지난달 19일 한국으로 송환된 40대 남모씨와 최모씨 부부의 추방 당...
01/13/25
애틀랜타, 보잉기 엔진 고장 201명 비상 탈출
애틀랜타 국제공항에서 이륙을 준비하던 델타항공 보잉 여객기가 엔진 고장으로 회항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갑작스런 사고에 승객들은 비상용 슬라이드를 타고 탈출했고 이 과정에서 4명이 다쳤습니다. CBS뉴스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전9시10분께 애틀...
01/13/25
LA 산불 사흘째… 최소 10명 사망·18만 명 대피
로스앤젤레스(LA)를 집어삼킨 산불이 계속되면서 역대급 피해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사망자 수는 10명으로 늘어났고 무려 18만 명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졌습니다. LA 지역 대형 산불이 이어지면서 피해가 확산되고 있습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가장 불길이 큰 '...
01/10/25
LA 도심 산불 연기 뒤덮여 대기오염 최악
LA 지역의 동시다발 산불로 대기가 불에 탄 재와 연기로 뒤덮이면서 주민들이 최악의 공기 질에 신음하고 있습니다. 일부 지역에는 식수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주민들은 생수 사재기에 나서고 있습니다. LA 카운티 공공보건국에 따르면 8일부터 LA 전역에는 연기 ...
01/10/25
LA 산불에 빈집털이 기승… 주택 방화도 의심
이처럼 산불로 혼란한 틈을 타 빈집 털이 등 약탈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최소 20명이 체포됐고 일부지역은 무법 상태를 고려해 저녁 6시부터 새벽 6시까지 통금령이 내려지기도 했습니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경찰은 산불을 피해 주민들이 대피해 ...
01/10/25
트럼프 '성추문 입막음' 유죄 판결… 형량은 없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성추문 입막음'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이 나왔습니다. 당선인 측의 선고 연기 요청은 대법원에서 받아들여 지지 않았고 재판을 담당하는 맨해튼 법원의 후안 머천 판사는 형량 없는 유죄판결을 내렸습니다. 법원이 '성추문 ...
01/10/25
법적 절차 없이 즉시 추방 '타이틀 42' 부활 가능성
트럼프 행정부의 불체자 단속 정책 윤곽이 나왔습니다. 팬데믹 당시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행했던 불법 이민자 신속추방 정책, ‘타이틀42’(Title 42)가 부활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정치매체 악시오스가 어제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한 데 ...
01/10/25
카터 전 대통령 장례식… 전현직 대통령 총집결
지난달 29일 별세한 지미 카터 전 대통령의 장례식이 치러졌습니다. 바이든 대통령과 트럼프 당선인, 그리고 전직 대통령들이 총출동해 카터 전 대통령의 마지막 가는 길을 애도했습니다. 어제 오전 카터 전 대통령 국가 장례식이 수도 워싱턴DC에 있는 워싱턴 국...
01/10/25
뉴욕시, 정신질환자 치료·수용 대규모 예산 배정
에릭 애담스 뉴욕시장이 최근 큰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정신질환 노숙자 해결을 위해 대규모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철역에 치료센터를 마련하고 정신질환자를 강제수용하는 법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에릭 애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2025년 시...
01/10/25
수돗물 불소 농도 높을수록 어린이 IQ 낮아져
높은 불소 농도의 수돗물을 마시는 어린이들의 지능이 농도에 비례해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의 수돗물은 비교적 낮은 농도의 불소가 함유되어 있지만 임산부 등은 영향이 있을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소아 과학 학술지(JAMA Pedi...
01/10/25
LA 산불 '초토화'… 5명 사망·15만 명 대피
로스앤젤레스(LA)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이 걷잡을 수 없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화재는 7곳으로 늘었고, 15만 명 이상이 대피하는 등 목숨을 건 탈출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LA 내 주요 산불은 규모가 가장 큰 팰리세이즈 산불 등 7건으로 늘었습니다. ...
01/09/25
바이든, '재난지역' 선포… 연방 자금 지원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대형 산불로 극심한 인적·물적 피해가 확대되고 있는 캘리포니아주를 대규모 재난지역으로 선포하고 연방 차원의 복구 지원을 명령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연방정부의 재난지역 선포된 로스앤젤레스(LA) 카운티에서 피해를 본 ...
01/09/25
기후재난 '퍼펙트스톰'… 동부는 한파· 폭설
이처럼 서부 LA 지역은 건조한 날씨에 산불피해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중부와 동부 지역은 폭설과 한파로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한차례 대규모 폭설이 지나간 동부 지역은 한파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주말 또 다른 눈 폭풍이 예보되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01/09/25
'묻지마 밀치기'… 승강장 벽에 딱 붙은 뉴요커들
최근 뉴욕 지하철에서 강력 범죄가 잇따라 발생하며 시민 불안감이 커진 가운데, 한 누리꾼이 뉴욕 지하철 승강장에서 찍은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5일 엑스(X·옛 트위터)에 올라온 뉴욕의 한 지하철 승강장에서 시민들이 열차를 기다리는 모습...
01/09/25
뉴욕주, 아동 보육시설 확대에 1억 1000만 불 투입
뉴욕주가 부양자녀세액공제(CTC) 확대에 이어, 아동 보육시설 확대에 나섰습니다. 보육 사각지대를 없애고 보육 시설에 대한 주민 접근성을 높입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는 7일 “1억 1000만 달러의 보육 건설 기금을 조성해 새로운 보육시설...
01/09/25
허드슨야드 카지노 설립안, 커뮤니티보드 부결
맨해튼 서쪽 허드슨야드에 120억 달러 규모 카지노를 설립하려는 계획안이 커뮤니티보드(CB)에서 부결됐습니다. 주택 가격이 급등하는 등 주민 삶에 부정적인 영향을 우려했습니다. 지역매체 고다미스트(Gothamist)에 따르면, 허드슨야드 일대를 담당하는 맨해튼 ...
01/09/25
세계 '여권 파워' 한국 3위·미국 9위
2025년 전 세계 여권 파워 순위에서 한국은 3위를, 미국은 9위를 차지했습니다. 영국 국제교류 전문업체 헨리앤드파트너스 지수에서 한국은 프랑스·독일·이탈리아·스페인·핀란드와 함께 3위를 차지했습니다. 192개국을 무비자로 갈 수...
01/09/25
중고로 산 가구에서 에르메스·티파니 와르르
온라인에서 수십 달러로 구매한 중고 가구에서 에르메스 티파니 등 수천 달러에 달하는 명품이 쏟아져 나오는 황당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텍사스 댈러스에 거주하는 아만다 드윗은 최근 페이스북 마켓플레이스에서 중고로 가구를 구매했다가 놀...
01/09/25
LA 산불 '비상사태'… 100마일 강풍에 통제불능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대형 산불이 발생해 주민 수만 명이 피란길에 올랐습니다. 당국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소방관 1400명을 투입해 화마와 싸우고 있지만, 건조한 기후에 강풍까지 불면서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LA 소방국에 따르면 어제 오전 10시30...
01/08/25
불법이민자, 경범죄에도 구금·추방 가능
연방 하원이 범죄와 관련된 불법 이민자의 재판 전 구금을 확대하는 법안을 통과 시켰습니다. 불법 이민자의 대규모 추방을 공약한 트럼프 대통령의 2기 취임을 앞두고 잠재적인 추방 대상 확대에 나섰습니다. 연방 하원은 오늘 전체회의에서 찬성 264명 ...
01/08/25
"트럼프, '국가경제 비상사태' 선포 검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동맹과 적을 가리지 않는 '보편 관세' 부과를 정당화하기 위해 '국가 경제 비상사태'를 선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에 따르면 트럼프 당선인은 1977년 제정된 국제경제비상권한법(IEEPA)을 근거로 경제 ...
01/08/25
오바마케어 2400만 명… 트럼프 집권에 불안
저소득층의 의료보험 비용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는 오바마케어가 가입자 24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올해 분 오바마케어 가입등록 마감은 오는 15일까지로 최종 가입자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오바마 케어(ACA)' 가입자가 2400만 명을 넘어섰습니...
01/08/25
신용평가보고서에 의료 부채 기재 금지
바이든 행정부가 신용평가사가 개인의 신용 상태를 평가할 때 갚지 못한 병원비 등 의료 부채를 고려하지 못하도록 했습니다. 약 1천500만 명의 신용점수가 평균 20점 정도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입니다. 소비자금융보호국(CFPB)은 어제 신용평가보고서에서 의료 ...
01/08/25
2심 법원, 트럼프 재판 선고연기 요청 기각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성추문 입막음' 재판 관련 선고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으나 1심 법원에 이어 2심 법원에서도 받아 들여지지 않았습니다. 트럼프 측은 오늘 대법원에 다시 선고 취소를 요청하는 항고를 했습니다. 뉴욕주 고등법원이 트럼프 당선인...
01/08/25
뉴저지 저소득아파트 공급의무 이행 불가피
뉴저지주 법원은 26개 타운정부가 제기한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 의무 이행 법 시행을 일시 보류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습니다. 뉴저지 주의 각 타운정부는 주정부가 제시한 타운별 저소득층 아파트 공급 수량을 받아들일지 여부를 이달 말까지 결정해야 합니...
01/08/25
뉴욕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2구 발견
뉴욕을 출발한 여객기 랜딩기어에서 시신 2구가 또 발견됐습니다. 해당 항공기는 앞 선 비행에서 자메이카를 출발해 유타주를 거친 것으로 알려져 사망한 사람들이 자메이카인이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을 출발해 6일 밤 늦게 플...
01/08/25
역대급 폭설… 항공기·열차도 멈춰서
미국 동부지역이 폭설로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주요 고속도로의 일부 구간이 폐쇄되기도 하고 수천 편의 항공편이 취소되거나 지연 운항됐습니다. 열차 운행까지 가로막혀 워상턴 DC와 보스턴 노선 등 40편이 넘는 암트랙 운행도 중단 됐습니다. 뉴욕 지역...
01/07/25
조류 인플루엔자 감염 첫 사망자… '확산 우려'
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H5N1) 감염자가 처음으로 숨지는 사례가 나왔습니다. 전문가들은 바이러스가 확산함에 따라 그 위력을 드러낼 것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최근 중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새로운 호흡기 감염병 ‘인간 메타뉴모바이...
01/07/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