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시, 난민 지원 줄이고 안전 강화 예산 확대
뉴욕시가 1145억 달러 규모의 2025~2026회계연도 예비 행정예산안을 공개했습니다. 망명신청 난민 지원 비용을 줄이고 정신질환자 치료와 치안 강화를 확대할 계획입니다. 에릭 아담스 뉴욕시장은 어제 새 회계연도를 위한 1145억 달러 규모 예비 행정예산안을 발...
01/17/25
전철 무임승차 방지 금속 난간 설치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무임승차 방지 강화를 위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놨습니다. 개찰구 양쪽에 상단이 뾰족한 모양의 금속 난간을 설치해, 양손을 짚고 뛰어 넘어가는 방식의 무임승차를 하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인데요. 승객들은 예산이 잘못 ...
01/17/25
다음주 강추위… 트럼프 취임식 차질 우려
뉴욕과 뉴저지 등 동부 지역에 다시 강추위가 찾아옵니다. 기상청은 다음주 뉴욕일원 기온이 섭씨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간다고 예보했습니다. 대통령 취임식이 열리는 월요일 워싱턴 DC지역도 낮 최고 기온이 섭씨 영하 5도 내외에 머물러 1985년 레이건 대통령 ...
01/16/25
LA 산불 확산세 진정… 강풍 위력 줄어
로스앤젤레스(LA)에서 대형 산불이 아흐레째 이어지는 가운데 최고 수준의 강풍 경보가 발령돼 우려가 컸지만 다행히 바람의 위력이 예상보다 약해 큰 고비를 넘겼습니다. 진화 작업도 어느 정도 진전을 보이고 있는데요. 바람에 재가 날리면서 대기질이 악화돼 ...
01/16/25
'12만 채 소실'… 주택임대료 급등 불똥
LA 지역 산불로 지금까지 주택과 건물 약 12만 채가 소실되면서 집을 잃은 주민들뿐만 아니라 LA지역 전체 주민들까지 주택난에 시달릴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어제 “LA 화재의 경제적 피해는 파괴된 집들의 가치를 훨씬 뛰어넘을...
01/16/25
바이든, 고별 연설… "부유층 권력 집중 민주주의 위험"
조 바이든 대통령이 어제 백악관에서 대통령 임기를 마무리하는 고별 연설을 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극소수 초부유층의 손에 권력이 집중된 국가가 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백악관 집무실에 앉아 “오늘 미국에는 지나친 부와...
01/16/25
한인 스토커 체포… 여성 차량에 GPS 추적기까지
접근금지 명령을 어기고 지속적으로 스토킹을 시도한 한인 남성이 다시 체포됐습니다. 스토킹 피해 여성의 차량에 GPS 추적기를 설치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난해 4월 스토킹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아이오와주 한인 남성이 접근 금지 명령을 ...
01/16/25
미주 한인들 암 사망 늘었다
미국 내 한인 암 사망자가 해마다 증가해 그 수가 2,000명에 근접했습니다. 당뇨병과 신장 질환으로 사망한 한인 수도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반면 심장질환과 알츠하이머, 그리고 자살은 감소했습니다. 연방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미국내 한인 사망원인 통...
01/16/25
실업수당 15% '부정수령'… 1천억 달러 규모
지난 코로나 팬데믹 당시 정부가 실업수당 자금 기준을 완화 하면서 수급자가 2천만 명에 육박하고 그 액수도 9천만 달러에 달했는데요. 이중 약 15%에 해당하는 1천억 달러가 부정 수급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세금 횡령에 해당되는 범죄지만 처벌이 쉽...
01/16/25
FDA, 사탕·음료에 들어가는 적색 3호 사용금지
식품의약국(FDA)이 사탕·젤리 등 다양한 식품과 의약품에 들어가는 합성색소인 적색염료 3호 사용을 금지한다고 밝혔습니다. FDA는 어제 식품·의약품에 들어가는 첨가물이 암 유발과 관련한 위험성이 있다면 허용하지 않는 ‘델라니 조항’...
01/16/25
백악관, 윤 대통령 체포에 "국민 지지 확고"
백악관이 윤석열 대통령 체포와 관련해 한국 국민에 대한 지지의 뜻을 밝혔습니다. "헌법에 따라 행동하는 한국 국민의 모든 노력에 감사한다"고 말했습니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대변인은 오늘 한국 공수처의 윤석열 대통령 체포에 대해 "미국은 한국 국...
01/15/25
"현직 대통령 최초" 체포 소식 톱기사 긴급보도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체포 영장 집행소식을 미국의 주요 언론들도 긴급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공수처 발표를 인용해 윤 대통령의 체포 소식을 타전했고 뉴욕타임스(NYT)는 윤 대통령이 신문을 위해 체포됐다면서 법 집행관들과의 대치 상황이 끝났다고 전했...
01/15/25
캘리포니아에 산불경보 2건 추가… 수십 만 명 정전
LA 지역에서 산불이 1주일 째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9만 세대 수 십 만명에 대한 전력공급이 단절돼 주민들이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이번 산불로 인한 사망자는 최소 25명으로 늘어났습니다. LA 소방국의 크리스틴 크로울리 국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생명...
01/15/25
"야간 전철에 경찰 추가투입, 정신질환자 강제치료"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가 신년 연설을 통해 2025년 새해엔 뉴욕 지하철 안전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모든 전철에 경찰을 배치하고 전철역 승강장에는 안전펜스 설치를 늘리겠다고 말했습니다. 호컬 주지사는 어제 올바니에서 ‘가족을 ...
01/15/25
뉴저지 주지사 "교실 스마트폰 사용 금지 추진"
필 머피 뉴저지주지사도 신년연설을 통해 뉴저지를 ‘살기 좋은 곳 일하기 좋은 곳 자녀 키우기 좋은 곳’으로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립학교 교실에서의 스마트폰 사용 금지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웠습니다. 뉴저지주 트렌턴 주의사당에서 어제...
01/15/25
쿠오모 전 주지사, 뉴욕시장 후보 여론조사 1위
성추행 의혹으로 불명예 퇴진한 앤드류 쿠오모 전 뉴욕주지사가 차기 뉴욕시장 후보 여론조사에서 앞도적인 1위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불법 선거자금, 뇌물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에릭 아담스 시장의 지지율은 6%에 그쳤습니다. 진보 단체 ‘미국 민주주...
01/15/25
아동 성착취 한인 남성 징역 16년
연방 법원이 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착취 행각을 벌인 한인 남성에게 징역 16년형을 선고했습니다. 미네소타 연방 검찰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버지니아주 센터빌 거주 42세 한인 최정우씨가 소셜미디어를 사용해 미성년자에게 성적 목적으로 접근하고 ...
01/15/25
"하루 한잔도 암 발병 위험 높아져"… 정부 지침 바뀔 듯
연방 정부가 남성과 여성 모두 하루에 술 한 잔만 마셔도 간경변, 식도암, 구강암, 다양한 부상 등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보고서는 보건복지부(HHS) 산하 외부 과학 검토 위원회가 작성한 것으로 올해 개정되는 미국 식사 가이드라인 작성...
01/15/25
LA산불, 8만9000명에 추가 대피경고
산불 발생 일주일이 넘어 섰지만 진화는 더딘 상탭니다. 가장 큰 펠리세이즈 산불은 14%만 진화됐고 이튼 산불은 33% 불길이 잡혔습니다. 기상청이 내일까지 다시 LA지역에 강풍을 예보하고 있어 추가 산불 발생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LA 지역 산불로 주...
01/14/25
폐허 된 LA 거리 뒤덮은 '분홍 가루'
사상 최악의 산불이 덮친 LA지역이 온통 분홍빛으로 덮였습니다. 채도 높은 분홍색 가루가 거리에 내려앉은 모습은 이미 폐허가 된 지역의 황량함과 대조를 이뤄 이번 화재에 비현실적인 느낌을 더하고 있습니다. 분홍색 가루의 정체는 방화장비업체 페리미터솔루...
01/14/25
대형 산불사태 틈탄 '약탈·사기' 기승
경찰이 산불 관련 사기들이 포착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산불 복구 관련 구인, 공무원 사칭, 비영리단체를 가장 기부 요청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고 있는데요. 산불 피해 지역에서 혼란을 틈탄 약탈 행위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LA경찰국(LAPD)...
01/14/25
122 주년 '미주 한인의 날'… 상하원 초당적 결의안
어제 122주년 미주한인의 날을 맞아 뉴욕과 뉴저지는 물론 미주 각지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됐습니다. 연방의회에는 미주 한인의 날에 대한 지지를 표하는 결의안이 초당적으로 발의됐습니다. 1903년 1월 13일 102명의 한인 노동자를 태운 갤릭호가 하와이 호놀...
01/14/25
트럼프 취임 앞두고 영주권 문호 전면 동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을 앞두고 영주권 문호가 전면 동결됐습니다. 지난해 대선을 즈음한 시기부터 답답한 흐름을 이어가던 영주권 문호가 동결되면서 이민 대기자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국무부가 어제 발표한 ‘2025년 2월 영주권 ...
01/14/25
트럼프 "SALT 공제 한도 상향 협상하라"
트럼프 당선인이 뉴욕과 뉴저지 공화당 연방의원들과 만나 지방세(SALT) 소득공제 한도 상향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고, 폐지까지도 지지한다는 입장을 내비쳤지만, 타주 여론을 고려해 한도를 상향하는 쪽으로 협상에 무게를 실었습니다. 마이크 롤러 뉴욕주 연방...
01/14/25
'혼잡통행료' 시행 이후 교통정체 개선
맨해튼 혼잡통행료 프로그램 시행 이후 맨해튼으로 집입하는 차량 이동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구글맵 실시간 교통 데이터에 따라 통행 속도를 측정하는 ‘혼잡통행료 추적기(Congestion Pricing Tracker)’ 역시 통행료 시행 이...
01/14/25
퇴임 앞둔 바이든, 또 학자금 탕감
바이든 대통령이 42억 달러 규모의 추가 학자금 부채 탕감을 발표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학자금 탕감 총 금액은 1836억 달러로 늘어났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15만2000명의 대출자에게 추가로 학자금 부채 탕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01/14/25
LA 산불 24명 사망… 소화전 말라 바닷물 동원
로스앤젤레스(LA) 산불로 인한 사망자가 24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들 중 절반 이상이 이턴 산불로 참변을 당했습니다. 산불이 일주일째 이어지면서 진화에 필요한 물까지 부족해 바닷물까지 이용하는 등 사투를 벌이고 있습니다. LA카운티 검시관실은 어제 자...
01/13/25
산불 진화에 죄수 투입… 하루 불 끄면 이틀 감형
산불 진화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교정당국이 죄수 900여 명을 진화 작업에 투입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일당 10달러를 지급하고 하루 일하면 복역 일수에서 이틀을 감경 해 준다고 합니다.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11일 기사에서 산불진화에 죄수들이 동원...
01/13/25
트럼프 "LA 화재 진압에 무능한 공무원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캘리포니아 당국의 산불 대응이 무능하다고 비판했습니다.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한번 직접 와서 보라며 대응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무능한 당국자들이 화재 진...
01/13/25
바이든 '불체자 100만 명' 추방 면제
조 바이든 행정부가 베네수엘라와 엘살바도르, 우크라이나, 수단 등에서 온 미국내 불법체류자 100만 명에 대한 추방 면제를 결정했습니다. 국토안보부(DHS)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약 100만 명에 달하는 불법체류자에 대한 임시보호지위(TPS·Temporary Pro...
01/13/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