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추수감사절 폭우·폭설 예보… 퍼레이드 차질 우려
북극의 찬공기가 남하 하면서 미대륙 곳곳에 폭설과 한파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내일 추수감사절 뉴욕 뉴저지 대부분의 지역에는 비가 예보되어 있습니다. 뉴욕주 업스테이트와 뉴저지 내륙지역에는 눈이 내리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추수감사절 퍼레이드...
11/27/24
트럼프 당선인이 조롱한 '이민자 캐러밴' 몰려온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은 국경 안보 강화 필요성을 역설하면서 멕시코 남부에서 미국으로 향하는 중남미 이민자 행렬 '캐러밴'을 언급하고 조롱했습니다. 미국 사회에 만연한 마약 문제가 멕시코와 캐나다의 불법 이민자들 때문이라고 지적했는데요. 트럼프 취임을...
11/27/24
트럼프·김정은 만남 재현되나… "대화 추진 검토"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 측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대화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후보시절 수차례 김위원장과 친분을 과시하며 대화 재개를 언급한바 있는데요. 예상보다 빨리 대화가 이뤄질 수 있다는 관측입니다...
11/27/24
머스크, 또 한국 인구붕괴 언급… "3분의 2 사라질 것"
미국의 정부효율부(DOGE) 수장에 내정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다시 한국의 인구 감소 문제를 언급했습니다. 지난달에 이어 두번째 인데요. 한국 인구의 3분의 2가 사라질 수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머스크는 어제 자신의 엑스(X)에 사진과 함께 한국 인구 ...
11/27/24
뉴욕주 무자격 메디케이드 수급자 300만 명
뉴욕주에서 메디케이드 부정수급이 다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자격한도를 초과하는 소득을 갖고 있는 대상자가 무려 300만 명이나 된다는 지적입니다. 엠파이어센터가 어제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에서 메디케이드 혹은 에센셜 플랜 자격 한도를 ...
11/27/24
의회 폭동에 가담한 한인 추정 경관 징역형
한인으로 추정되는 전직 아시아계 경찰관이 지난 2021년 1월 6일 의사당 난입 혐의로 1년 6 개월형을 받았습니다. 워싱턴DC 연방법원은 22일 올해 25살의 저스틴 이 씨에게 2021년 의회 폭동 당시 의회를 경비하던 경관들의 공무 집행을 방해하고 폭력을 행사하는 ...
11/27/24
항공사 '좌석선택 수수료' 횡포… 120억 달러 챙겨
5개 항공사가 최근 5년 동안 '좌석 선택 수수료' 명목으로 120억 달러를 챙긴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수수료를 부과한 직원들에게 지급한 인센티브만 지난 2년동안 2천600만 달러에 달했습니다. CNN은 상원 국토안보 및 정부업무 위원회 산하 조사 상임소위원회 보...
11/27/24
'뇌에 칩 이식' 생각만으로 로봇팔 제어
뇌신경과학 스타트업인 뉴럴링크가 신체장애인의 뇌에 칩 이식을 통해 생각만으로도 로봇 팔을 제어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임상시험을 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블룸버그 통신 등에 따르면 뉴럴링크는 자사 엑스(X·옛 트위터) 계정에 올린 글에서 '콘보이(CO...
11/27/24
13개 주에 폭풍경보… 최고 6피트 폭설 예보
캘리포니아에서 뉴욕까지 모두 13개 주에 겨울폭풍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일부 지역은 최대 6피트의 눈이 내리고 시속 30마일 이상의 강풍도 예상돼 오늘부터 시작된 추수감사절 대이동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국립기상청은 콜로라도 캘리포니아 등 서부에서 미시간...
11/26/24
트럼프, 멕시코·캐나다·중국에 관세 폭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은 취임 첫날 멕시코와 캐나다산 모든 제품에 대해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중국산 모든 제품에 대해서도 기존 60% 관세 이외에 10%를 추가로 부과하겠다고도 공식 선언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어제 ...
11/26/24
법원, 트럼프 '대선전복' 기각… 사법리스크 해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지난 2020년 대선 전복 혐의에 대한 재판이 공식 종결됐습니다. 나머지 재판도 연기되거나 진행이 중단돼 트럼프 당선인은 사실상 처벌 위험에서 벗어났다는 평갑니다. 타냐 축탄 워싱턴 연방법원 판사는 어제 트럼프 당선인에 대...
11/26/24
바이든,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내 평생의 영광"
조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에서 재임 중 마지막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행사를 주재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내 평생의 영광이었고 영원히 감사할 것"이라며 4년 가까운 백악관 생활을 회고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어제 백악관 마당인 사우스론에서 2...
11/26/24
인천공항에 ‘재외동포청 민원실’ 설치
앞으로 미주 한인들의 한국 방문시 인천공항에서 재외동포 민원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집니다. 각종 민원 서류 발급은 물론 다양한 상담 서비스도 가능하게 됐는데요. 외교부, 법무부, 관세청과 함께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재외동포청은 “재외동포청 ...
11/26/24
미국인 64% “불법 이민자 합법 체류방법 마련 필요”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이 불법 체류자에 대한 대규모 추방을 예고하고 있는 가운데 여전히 많은 미국인들은 이미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불법 이민자들의 신분을 합법화해주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여론조사 기관 퓨리...
11/26/24
CA, 판매된 생우유에서 조류인플루엔자 검출
조류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젖소가 잇따라 발견되면서 인체 감염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요. 캘리포니아주에서 판매된 생우유(raw milk)에서 조류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검출돼 주(州) 보건당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캘리포니아 주(州) 보건당국은 어제 '로 ...
11/26/24
메디케어·메디케이드 ‘비만약’ 적용
바이든 행정부가 비만치료 약물에 대한 메디케어 메디케이드 적용을 허용하는 새로운 규정을 제안했습니다. 약 740만 명 가까운 비만인들에게 비만 치료 약물에 대한 접근성을 확대할 가능성이 생겼지만 차기 정부에는 새로운 부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이든 ...
11/26/24
추수감사절 폭풍우 예보… 퍼레이드 차질 우려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미 전역에 궂은 날씨가 예보됐습니다. 캘리포니아 등 서부지역은 대형 폭풍우가 예상되며 뉴욕 등 동부지역도 눈,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추수감사절 퍼레이드도 차질이 예상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미 대륙 곳곳에 저기압이 자...
11/25/24
이민 사회 패닉… 결혼 서두르고 시민권 신청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의 불법 이민자 대규모 추방 계획에 이민자 사회가 패닉에 빠졌습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입국한 불법 입국자와, 체류 자격에 문제가 있는 서류미비자는 물론 유학생과 심지어 영주권자까지 합법적인 이민자들도 불안해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
11/25/24
"뉴욕시에서 추방 대상 수천 명"
이민세관단속국(ICE)의 뉴욕시 담당 국장이 뉴욕시 관할 지역에서 추방 대상에 해당하는 이들이 수천 명에 달한다고 말했습니다. 케네스 제날로 ICE 뉴욕시 담당 국장은 어제 뉴욕포스트와의 인터뷰에서 범죄 이력이 있어 추방 대상에 해당하는 이들이 수천 ...
11/25/24
트랜스젠더 1만5000명 '강제전역' 위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취임 첫날 트랜스젠더 군인들을 군대에서 추방하는 행정명령을 내릴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습니다. 앞으로 트랜스젠더들이 새로 군에 입대하는 것도 금지될 것으로 보입니다. 더타임스는 "트럼프 당선인이 현재 미군에서 복무 중인 ...
11/25/24
한국, 입영 면제 연령 43세로 상향 추진
해외에서 병역기피를 목적으로 귀국을 미루는 한국 국적자의 입영 면제 연령을 높이는 법안이 발의됐습니다. 한국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 힘 유용원 의원은 정당한 사유 없이 병역 의무를 기피하거나 허가된 기간에 귀국하지 않은 사람에 대해 입영 의...
11/25/24
혼잡통행료 내년 1월5일 시행 확정
연방정부가 오는 1월5일부터 맨해튼 혼잡통행료 시행을 최종 승인했습니다. 뉴욕주정부 및 연방정부 등의 승인 절차가 완료되면서 통행료 시행이 가시화 됐지만 다음달 20일 시행 반대 소송 심리가 열리는 등 여전히 진행 중인 법적 다툼이 최종 변수로 남아 있습...
11/25/24
뉴욕시 펫 샵에서 개·고양이 판매 금지
앞으로 뉴욕시 ‘펫샵’(Pet Shop)에서는 개와 고양이를 판매할 수 없게 됐습니다. 애완동물을 학대하고 상품화하는 불법 사육자 및 중개자들을 퇴출하기 위한 목적인데요. 동물 옹호 단체들은 동물 보호소에 있는 애완 동물들을 구제할 수 있는 길이 열...
11/25/24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 "UFO 아냐?"
뉴욕 상공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원형의 물체가 빠르게 이동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계 물체는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지만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의문을 품고 있습니다. 뉴욕 허드슨강 상공에서 정체불명의 구형 물체가 지나...
11/25/24
오늘은 ‘김치의 날’… 직접 만들며 ‘손맛 자랑’
매년 11월 22일은 김치의 날 입니다. 미국에서도 뉴욕과 뉴저지 등 여러 주에서 김치의 날을 제정하고 기념하고 있는데요. 오늘 뉴저지 한인 단체들이 공동으로 김치를 담그는 행사를 개최하고 각자의 손맛을 자랑했습니다. 오늘 오전 뉴저지 헤켄색에 위...
11/22/24
메디케이드 대폭 축소 우려… 150만 명 혜택 제외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에서 저소득층 건강보험 프로그램인 메디케이드가 대폭 축소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코로나 팬테믹 당시 크게 증가한 수혜자 수를 원상 복귀 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약 150만 명이 혜택에서 제외될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11/22/24
"불체 부모 자녀에게 시민권 줄 수 없다"
‘제한적 속지주의’ 논란도 다시 불거질 전망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선거 과정에서 수 차례 ‘불체자 부모 사이에 태어난 아이에게 자동 시민권 부여 불가’를 약속했고 취임하면 즉시 행정명령을 통해 집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당...
11/22/24
맷 게이츠, 법무장관 후보 자진사퇴
미성년자 성매매 의혹을 받아온 차기 행정부 법무장관 지명자 ‘맷 게이츠’ 전 하원의원이 후보직을 자진 사퇴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후임에 ‘팸 본디’ 전 플로리다주 법무장관을 지명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이 법무장관으로 지명한 ...
11/22/24
IRS 미납세금 이자율 7%로 하향 적용
연방 국세청(IRS)이 내년부터 연체된 세금에 부과하는 이자율을 하향 조정합니다. 납세자들이 과다 납부한 세금에 대해서도 변경된 이자율이 적용됩니다. IRS는 최근 과소 및 미납 세금에 대한 이자율을 현행 연 8%에서 연 7%로 내린다고 밝혔습니다. 변경된 이...
11/22/24
추수감사절 연휴 8천만 명 떠난다
다음주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장거리 여행객이 사상 최고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작년보다 2.1% 증가한 약 8천만 명이 이동할 전망입니다. 연휴 이틀 전인 26일 오후부터 교통체증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올해 추수감사절 연휴...
11/2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