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한인 유학생 5.8% 감소… 비자·취업 등 영향
미국 내 한인 유학생수가 계속 감소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미국과 한국 양쪽에서 이뤄지는 정책적, 경제적, 사회적 변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연방 국토안보부 산하 학생 및 교환 방문자 관리시스템(SEVIS) 통계에 따르면, 2026년 1월 ...
02/05/26
NY·NJ, 게이트웨이 지원금 중단 연방정부 제소
뉴욕과 뉴저지주정부가 연방정부를 상대로 게이트웨이 터널 프로젝트(Gateway Project) 자금 지원을 불법적으로 중단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이미 막대한 자금이 투입된 사업이 중단되면 건설 비용 증가와 함께 지역 경제도 직격탄을 맞게 됩니다. 뉴...
02/05/26
이번 주말 올겨울 최대 강추위
북극의 차가운 공기가 남하하면서 이번주말 올겨을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될것으로 보입니다 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체감온도가 섭씨 영하 30도까지 내려는 혹독한 강추위가 예상 됩니다. 기상청은 이번 주말 북동부 지역은 물론 체감 온도도 이번 겨울 들어...
02/05/26
뉴욕일원 이번 주말 또 강추위
2주째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는 뉴욕 일원에 이번 주말 또다시 강추위가 찾아 옵니다. 북극 한파 전선이 남하하면서 금요일에는 눈이 내리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강풍을 동반한 강추위가 예상 됩니다. 뉴욕 등 북동부 지역에 눈보라가 몰아치고, 주말에는 혹독...
02/04/26
총 든 이민 단속요원 교회까지 들어가
연방 요원들이 교회에 들어가 불법 이민자를 체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지역사회는 물론 종교계의 반발이 커지고 있습니다. 요원들은 얼굴을 가린 채 무기를 들고 교회 안으로 들어가 아이들과 가족들 사이를 가로질러 용의자를 체포했습니다. 캘리포니아 샌퍼낸...
02/04/26
뉴욕주, 이민 단속 요원 감시 '법률 참관인' 파견
뉴욕주가 연방 정부의 이민단속 활동을 감시하기 위한 법률 참관인 제도를 운영합니다. 단속 현장에 파견되는 참관인들은 이민 단속 요원들의 법 위반 사항을 확인하는 "중립적인 증인" 역할을 하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레티샤 제임스 뉴욕주 법무장관은 어제 연방...
02/04/26
연방정부 셧다운 나흘 만에 종료… DHS 예산 남아
연방정부 셧다운이 나흘 만에 종료됐습니다. 하원은 어제 앞서 상원을 통과한 예산안을 표결 처리해 백악관으로 보냈고 대통령은 즉각 서명했습니다. 다만 이번 예산안에는 국토안보부의 예산은 빠져 여야의 추가 협상이 필요한 상황 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
02/04/26
공화 상원 대표 "연방이 '선거관리' 반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주(州)정부 소관인 선거관리 사무를 연방정부로 이관해야 한다는 주장을 직접 언급한 가운데, 공화당 상원 지도부가 공개적으로 반대 입장을 냈습니다. 의회 전문 매체 더힐에 따르면 존 튠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는 어제 기자들과 만나 "자...
02/04/26
DNI국장 "조지아주 선관위 수색 참여는 트럼프 지시"
지난주 조지아주 선거 센터에 대한 연방수사국(FBI) 압수 수색에 참석해 요원들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사이에 전화를 연결해준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이 자신의 참석은 트럼프의 지시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액시오스(AXIOS) 보도에 따르면 탈시 개버드 ...
02/04/26
'엡스타인 파일' 빌 게이츠 성병 은폐 의혹
억만장자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파일 공개로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가 수치스런행적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빌 게이츠의 전 부인 멜린다 게이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슬프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주 법무부가 추가로 공개한 엡스타인 문건에는...
02/04/26
뉴욕, 시체에서 추출한 지방 삽입 시술 유행
뉴욕에서 사망자가 기증한 지방을 활용한 미용 시술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가슴과 엉덩이 등 신체 볼륨을 보완하기 위해 시신의 지방 조직을 가공해 주입하는 방식입니다. 뉴욕포스트에 따르면 뉴욕에 거주하는 30대 금융업 종사자 스테이시는 최근 약 4만5000달...
02/04/26
뉴저지주 전방위 불법 이민자 단속
뉴저지 전역에서 연방 이민당국의 불법이민자 단속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요원들은 영장 제시를 거부해 논란이 되기도 했고 등교하는 학생과 함께 있던 시민권자 남성을 일시 구금 하기도 했습니다. 뉴저지 주지사는 단속영상을 게시해 공유하는 포털사이트 개설...
02/03/26
국토안보부, 이민단속 요원 바디캠 착용 명령
국토안보부 크리스티 놈 장관이 야당에서 주장해온 이민단속 요원들에게 바디켐 착용을 지시했습니다. 미니애폴리스부터 시작해 전국으로 확대해 나가갈 계획입니다. 크리스티 놈 국토안보부 장관은 X에 올린 글에서 "미니애폴리스의 현장에 있는 모든 경찰관과 ...
02/03/26
시민단체, '75개국 이민비자 발급중단 정책'에 소송
정부가 이란 등 75개국에 대한 비자 발급을 중단한대 대해 시민단체들이 무효화를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시민단체 측은 해당국가 이민자들이 미국인들의 복지 혜택을 빼앗는다는 국무부 설명에 대해 "근거가 없고 명백히 사실이 아닌 주장"이라고 반박했...
02/03/26
트럼프, 선거관리 업무 연방 이관 주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각 주(州)정부 소관인 선거관리 업무를 연방정부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부정선거를 우려한 조치인데요.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연방 정부가 직접 관리하겠다는 취지입니다. 폴리티코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댄 본지노 전 ...
02/03/26
SBA 대출 시민권자만 가능… 영주권자 전면 배제
연방 중소기업청이 대출 자격 요건을 전면 개편하면서, 다음달부터 시민권자가 100%소유한 기업만 SBA 대출 신청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영주권자는 물론 소수 지분의 외국인 참여도 전면 배제됩니다. 연방 중소기업청은 어제 발표한 정책 공지(SBA Policy Notice)...
02/03/26
트럼프, 하버드 대학에 '합의금 10억 달러' 요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반유대주의 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며 주요 대학을 상대로 각종 압박 공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하버드 대학교와의 협상 합의금을 더 높이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어제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하버드는 오랫동안 ...
02/03/26
선천적 복수국적, 6번째 '헌법소원'
선천적 복수국적 문제 해결을 위한 헌법소원이 다시 제기될 전망입니다. 이번이 6번째 헌법소원 인데요. 국제결혼이 증가하면서 다문화 가족의 혼혈 2세들에게까지 국적이탈을 위한 출생신고를 강요하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 조치라는 지적입니다, 선천적 복수...
02/03/26
미국인 기대수명 79세 '역대 최고'
미국인들의 기대수명이 79세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남녀 차이가 있어 여성은 81.4세, 남성은 76.5세로 여성이 5년 정도 높았습니다. 심장병·암·약물 과다복용 등 주요 사망 원인의 감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 됩니다. 질...
02/03/26
이민 단속 규탄 시위… "학교도 소비도 멈추자"
트럼프 행정부의 강경한 이민 정책에 반대하는 시위가 미국 전역250여 개 도시에서 개최됐습니다. 강추위 가운데도 수만명의 이민자들이 거리에 나와 정부의 이민정책을 비판했습니다. 지난 30일 미니애폴리스를 시작으로 뉴욕, 로스앤젤레스(LA), 시카고, 워싱턴...
02/02/26
트럼프 "민주당 도시, 요청 전엔 연방군 개입 금지"
이처럼 전국적으로 시위가 이어지자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앞으로 민주당이 시장인 도시들은 시위든 폭동이든 지역 당국의 연방 병력 지원 요청이 있기 전에는 인원을 파견하지 안도록 지시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31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에 "...
02/02/26
팰팍 불체자 단속 이어져 … 한인상권 초토화
뉴저지 최대 한인 밀집 지역인 펠리세이즈팍에서 지난 주말동안에도 불법 이민자 단속 및 체포작전이 이어졌습니다. 보름 전부터 시작된 팰팍 이민자 단속이 언제 멈출지 기약이 없는 가운데 주민들의 우려와 상권의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지역...
02/02/26
"뉴욕주 로컬경찰-ICE 협력 중단"
뉴욕주 전역에서 연방이민세관단속국과 로컬경찰 간의 이민단속 협력 관계를 종료시키기 위한 법안이 추진됩니다. 현재 뉴욕주는 9개 카운티에서 14개 로컬 법집행 기관이 ICE와 로컬경찰 동원 이민단속 프로그램 협약을 체결한 상탭니다. 캐시 호컬 뉴욕주...
02/02/26
법원, 이민단속 5세 아동·아빠 석방 명령
텍사스주 연방법원은 미네소타에서 이민 당국에 의해 연행 구금돼 논란을 부른 5세 어린이와 그의 아버지를 즉각 석방하라고 명령했습니다. 법원은 정부 조치가 미국 역사적 가치와 어긋난다고 강조했습니다. 연방서부지법 프레드 비어리 판사는 31일 변호인 측의...
02/02/26
연방정부 또 셧다운… 이민단속 협상 결렬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집권 2기 들어 두 번째 연방정부 셧다운이 시작됐습니다. 이민 정책을 집행하는 정부 기관의 예산을 둘러싼 의회 협상이 결렬된 데 따른 것입니다. 다만 이번 셧다운은 상원이 이미 임시 예산안을 가결 처리해 하원을 통과하면 즉각 ...
02/02/26
소셜연금 수급자 '해외 여행' 확인
사회보장국(SSA)이 최근 규정을 바꿔 소셜연금과 보조금 수급자의 해외 여행을 들여다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부적절한 지급을 줄이기 위한 준법 강화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사회보장국은 1월 초 '해외 여행 증거-해외 여행 데이터 애플리케이션...
02/02/26
WSJ "엡스타인 피해자 43명 신원 공개"
법무부가 성범죄자 제프리 엡스타인 문건을 공개한 가운데, 피해자 수십 명의 실명이 그대로 노출되는 사태가 발생하면서 2차 피해 우려도 나오고 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법무부가 지난 30일 공개한 약 300만 페이지의 '엡스타인 파일'에서 피해자...
02/02/26
이번 주말 눈폭탄 '노리스터' 발생 전망
지난주부터 열흘 연속 영하권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뉴욕시에서 최장기간 한파 기록이 갱신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주말에는 동부 해안을 따라 강력한 노리스터가 예상돼 지역에따라 폭설 강풍 피해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전문가들은 이번 주말 ...
01/30/26
국경 차르 "미네소타서 인원 감축"
백악관 '국경 차르'가 반(反) 이민 정책 시위가 고조되는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서 이민단속 요원을 감축하겠다며 성난 민심 달래기에 나섰습니다. 문제를 일으킨 요원들에 책임도 묻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톰 호먼 백악관 국경 담당·이민 단속 총...
01/30/26
ICE, 범죄자 '표적 단속'으로 급선회
국경 차르의 방침이 실제 단속 현장에 빠르게 전달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새 지침에는 마구잡이 단속을 피하고 범법자 위주 단속을 권고하고 있으며 사전에 요원들의 신분과 목적을 명확히 고지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최근 미네소타...
01/30/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