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뉴욕주 한인 연방의원 배출 실패
어제 치러진 뉴욕주 예비선거에서 연방의원에 도전한 한인 후보들이 아쉽게 패배해 본선행에 실패했습니다. 하지만 6선거구 척박 후보는 현역 의원과의 대결에서 40%가 넘는 득표율을 기록해 앞으로의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선거 결과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
06/24/26
대법원 "범죄 혐의 영주권자 입국시 추방 가능"
앞으로는 사소하더라도 범죄 혐의를 받고 있는 영주권자는 해외 방문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대법원이 범죄 혐의를 받는 영주권자에 대해 재입국 단계에서 추방 절차로 이어질 수 있는 심사 권한을 인정하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연방 대법...
06/24/26
항소법원 "불법 이민자 신속 추방 확대 허용"
연방 항소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불법 이민자 신속 추방 확대 정책을 재시행할 수 있는 길을 터줬습니다. 그동안 국경 인근에서 제한적으로 적용되던 즉각 추방 절차가 미국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게 됐습니다. 워싱턴DC 연방 항소법원 재판부는 어제 국...
06/24/26
ICE 반대 시위 중 경찰에 총 쏜 한인 징역 100년형
지난해 이민세관단속국(ICE)에 대한 반대 시위 도중 경찰관을 향해 총을 쏜 한인 용의자가 징역 10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안티파 운동을 테러 단체로 지정하는 내용의 행정명령에 서명한 뒤 처음 나온 판결입니다. 텍사스 포트워스 ...
06/24/26
법무부, 뉴욕주 '연방 요원 마스크 금지' 소송
뉴욕주가 연방 법 집행기관 요원들의 마스크 착용을 금지하자, 연방 법무부가 소송을 제기하며 이를 저지하고 나섰습니다. 정부는 법 집행관들이 신상 공개와 괴롭힘, 보복 위협으로부터 보호받아야 한다며 뉴욕주의 조치는 법 집행 작전을 위태롭게 할 것이라고 ...
06/24/26
메디케어 부정수급자 대규모 기소
연방 정부가 역대 최대 규모의 의료 사기 단속을 실시해 미 전역에서 총 455명을 재판에 넘겼습니다. 이미 사망한 사람들의 개인정보를 이용해 수천만 달러 규모의 정부 의료보험 재정을 편취한 혐의를 받고 있는 한인 용의자 2명도 포함됐습니다. 법무부는 어제 ...
06/24/26
상원, 이란 군사개입 제한 결의 채택
연방 상원이 이란과의 분쟁에서 미군 철수를 대통령에게 요구하는 전쟁권한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법적 효력은 없지만, 의회 내에서 대이란 군사 개입 확대에 대한 지지가 제한적이라는 점을 보여주는 정치적 신호로 해석됩니다. 연방상원은 어제 이란 ...
06/24/26
미국 입국수속 빨라진다… 수하물 검색 공유
앞으로 한국에서 출발해 미국에 도착한 항공 승객의 미국 입국 수속이 빨라질 것으로 보입니다. '위탁수하물 원격검색'서비스가 확대되면서 한국에서 위탁한 수하물의 엑스선 이미지를 미국 측에 사전 전달해 원격으로 보안 검색을 완료하게 됩니다. 인천국제공항...
06/24/26
오늘 뉴욕주 예비선거… 한인 연방의원 탄생 기대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출마하는 각 정당 후보를 선출하는 뉴욕주 예비선거가 오늘 일제히 진행됐습니다. 뉴욕주 최초의 한인 연방하원에 도전하는 척박 후보와, 줄리원 후보의 선전이 기대됩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2026 뉴욕주 예비선거가 오늘 ...
06/23/26
연방법원, 유권자 검증용 '이민자 DB' 활용 제동
연방 정부가 유권자 자격 검증을 위해 활용하려던 이민자 신분 확인 데이터베이스 ‘SAVE’ 시스템 사용이 연방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렸습니다. 법원은 “부정확한 정보를 근거로 미국 시민들을 유권자 명부에서 삭제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
06/23/26
시민권 신청 수수료 대폭 인상
정부가 시민권 신청 수수료 인상을 추진합니다. 현재 760달러에서 1330달러로 무려 75%나 인상하겠다는 방침인데요. 가족이 함께 시민권을 신청할 경우 수수료가 수천달러에 달해 상당수 가정이 시민권 취득을 미룰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국토안보부(DHS...
06/23/26
푸드스탬프로 '탄산음료·사탕' 구매 가능
연방법원이 ‘푸드스탬프’ 수혜자가 식품권으로 정크푸드를 구매하지 못하도록 한 정부의 제한 조치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승소한 원고측은 법원의 결정이 전국적으로 푸드스템프에 의존하는 수백만 가구의 필수 식품 지원을 회복하는 중요한 단계라고 ...
06/23/26
병원비 걱정에… "아파도 병원 가기 겁나"
절반이 넘는 미국인이 병원비와 약값 걱정 없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하기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때 저소득층 문제로 여겨졌던 의료비 부담이 중산층과 고소득층까지 확산하면서 의료 시스템 전반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기관 갤럽...
06/23/26
연방의회, '주택 공급 확대' 법안 초당적 통과
연방 의회가 대규모 주택 공급을 위한 법안을 초당적 지지 속에 통과시켰습니다. 주택 건설을 촉진하기 위해 환경영향 평가를 면제해주고, 노후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등 45가지가 넘는 조항을 담고 있는 패키지 법안입니다. 연방 상원은 어제 ‘21세기 주...
06/23/26
LA 냉동창고 화재 장기화… 대기질 우려
LA지역 냉동창고 화재가 엿새째 이어지면서 LA 카운티 전역의 대기질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가 발생한 건물의 복잡한 구조와 잔불로 인해 완전 진화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이스트 LA 지역 보일하이츠의 대형 냉동 창고...
06/23/26
교통당국, 테슬라 돌진사고 특별 조사
텍사스주(州)에서 테슬라 차량이 도로를 벗어나 주택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사고로 70대 여성이 사망했는데요. 운전자는 사고 당시 완전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용 중이었다고 증언했습니다. 연방 교통 당국은 테슬라 자율주행에 대한 심층 조사에 나섰...
06/23/26
폭우·강풍… 뉴욕, 홍수 주의보 발령
오늘 밤 뉴욕 일원에 강풍을 동반한 많은 양의 비가 내릴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짧은 시간 쏟아지는 집중호우로 저지대 지역에 침수 피해가 우려됩니다. 국립 기상청은 오늘밤 뉴욕일원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예상된다며 내일 아침까지 홍...
06/22/2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불체자 체포 작전'
뉴저지에서 이민세관단속국 요원들의 불법 이민자 단속 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한인 타운도 단속의 대상이 되고 있는데요. 지난 주말에도 다수가 ICE에 의해 체포돼 한인들도 불안해 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연방 이민당국 ...
06/22/26
ICE 안면인식 앱, 로컬 경찰까지 확대
연방 이민당국의 안면인식 기술이 지역 경찰까지 확대되고 있습니다. 시민단체와 전문가들은 광범위한 감시 체계 구축을 우려하고 있는데요. 국토안보부 장관도 최근 의회 청문회에서 연방 당국이 시위 참가자들을 식별하는 데 안면인식 기술을 활용한 사실을 인...
06/22/26
DACA 갱신 '올스톱'… 노동허가 중단
청소년 추방유예(DACA) 프로그램 갱신 심사가 크게 지연되면서 행정부가 사실상 DACA를 무력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상당수 수혜자는 취업허가가 만료되면서 합법적으로 일할 수 없게 됐고 추방 위험까지 커지고 있습니다. 정치 전문...
06/22/26
유학생 '체류기간 자동연장' 폐지
미국내 외국인 유학생과 연수생들의 체류 자격을 대폭 제한하는 이른 바 '체류기간 자동연장' 폐지 조치가 이르면 올해 가을 학기부터 시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상당한 행정적 재정적 비용 부담은 물론 연장 승인 여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유학생...
06/22/26
뉴욕시 렌트 체납 급증… 물가 폭등 영향
뉴욕시 주택 위기가 심화되며 렌트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건물주들이 세입자로부터 제때 렌트를 받는 비율은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문가들은 “세입자의 주거 안정과 건물 운영의 지속 가능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rdquo...
06/22/26
서부지역 폭염… 열사병 사망자 잇따라
서부지역에 고온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산불과 열사병 피해가 잇따르고 잇습니다. 그랜드 캐니언 탐방로에서 열사병으로 등산객 3명이 잇따라 숨진 채 발견됐으며 유타주와 애리조나 주에서 산불이 발생해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지난...
06/22/26
뉴욕 센트럴파크 마차 운행 잠정 중단
뉴욕의 관광 명소인 센트럴 파크에서 마차 사고로 10대 관광객이 숨진 뒤 공원 내 마차 운행이 잠정 중단됐습니다. 이번 사고를 계기로 마차 운행 금지를 둘러싼 해묵은 논쟁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습니다.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센트럴파크 내 마부들을 대...
06/22/26
한국 대표팀 아쉬운 패배… "아쉽지만 잘싸웠다"
어제 저녁 열린 한국과 멕시코의 월드컵 2차전 경기에서 한국 대표팀이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뉴욕 뉴저지 한인들은 어제도 대규모 응원전을 개최하고 한국 대표팀의 승리를 기원했는데요. 한인들은 최선을 다해 싸워준 선수들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냈습니다. 보...
06/19/26
"부적격자 시민권 박탈"… 정부, 소송 급증
올 들어 연방정부의 외국 태생 시민권자들에 대한 시민권 박탈 소송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법무부는 이달초 17명에 대한 박탈 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추가로 250명의 시민권 박탈을 추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방송은 어제 법무...
06/19/26
불법 이민자 추방 급증… 90만 명 육박
불법 이민자에 대한 추방도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들어 지금까지 강제 추방된 불법 이민자는 90만 명에 달하며 특히 지난달 추방 항공편 수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워싱턴에 본부를 둔 ‘휴먼라이츠 퍼스트’에 따...
06/19/26
시민권자만 'SBA 대출'… 의회 폐지 추진
연방상원이 연방중소기업청(SBA) 대출의 신청 자격을 시민권자로 제한 한 행정 규제를 폐지하기 위한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연방상원 중소기업위원회의 민주당 간사인 에드 마키 의원은 최근 SBA대출 신청 대상에서 영주권자 등을 배제한 정책을 철폐하는 내용...
06/19/26
푸드스탬프 수혜자 430만 명 감소
트럼프 행정부 출범 이후 1년간 'SNAP' 수혜자가 400만 명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과 뉴저지도 각각 17만명, 5만명이 감소했으며 특히 미성년자가 절반 가까이 차지해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비영리 매체 프로퍼블리카가 연방 농...
06/19/26
스위스 서명식 보류… MOU 비판 확산
미국과 이란이 스위스에서 개최 하기로 한 종전 MOU 서명식이 보류됐습니다. 당초 참석할 예정이었던JD 밴스 부통령은 스위스로 출발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민주당은 물론 공화당에서도 MOU 내용에 대한 불만의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백악관은 어...
06/19/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