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한인 주상원 탄생… 팰팍, 폴 김 승리
11/04/26
뉴욕과 뉴저지 한인 후보들도 잇따라 승전보를 울렸습니다.
한인 최초 뉴욕주상원에 도전한 그레이스 이 후보는 80%가 넘는 득표율로 승리했으며 주하원 론김 의원도 8선에 성공했습니다.
김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뉴욕주 최초 한인 주상원 의원이 탄생했습니다.
로어맨해튼을 지역구로 하는 주상원 27선거구 그레이스 이 후보는 무려 83.1%에 달하는 득표율로 상대 공화당 후보를 꺽고 승리를 확정 지었습니다.
이 후보는 65선거구에서 주하원 의원으로 활동하다 이번 선거에서 주상원에 도전해 승리했습니다,.
주하원 40선거구 론 김 의원은 8선에 성공했습니다. 김의원은 본선거 경쟁자가 없어 일찌감치 연임을 확정했습니다.
롱아일랜드 나소카운티 9선거구에서 카운티 의원에 도전하고 있는 줄리 진 후보는 개표가 96^ 진행된 가운데 13,256표를 득표해 현역인 상대후보에 100여표 차이로 앞서고 있습니다.
최종 승리까지는 시간이 걸릴수 있습니다.
뉴저지주는 1명의 시장과 4명의 시의원이 당선됏습니다.
한인후보간 맞대결로 관심이 모아졌던 팰리세이즈팍은 현역 민주당 폴김 시장이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를 꺾고 재선에 성공했습니다.
폴김 시장은 2175표를 득표해 967표에 그친 장 후보에 여유 있게 승리했습니다.
김시장과 러닝메이트로 시의원에 도전한 저스틴 강, 루시양 후보도 승리해 내년부터 시의원으로 활동하게 됐습니다.
그 외에도 클로스터에서 공화당 소속으로 재선에 도전한 크리스 조 후보는 4명의 후보중 1위로 당선됐으며 포트리 폴 윤도 승리해 4선에 성공 했습니다.
반면 노스베일에서 민주당 소속으로 시장에 도전한 케네스 조후보는 현직 공화당 시장에게 졌습니다.
놀우드 현역 시의원 김봉준 후보는 민주당 후보에게 패했으며 릿지필드 사라 김, 릿지우드 곽현주 후보도 아쉽게 패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