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하원 237·상원 53석 전망"
11/03/26
여론조사기관과 예측시장들은 민주당이 하원을 탈환할 가능성이 높다는 전망을 내놨습니다.
상원에서도 우세 전망이 많지만 접전주가 많아 하원보다 불확실성이 큰 것으로 평가됩니다.
USA투데이는 선거를 앞두고 공개된 최종 여론조사와 선거 예측모델을 종합하면 민주당이 특히 하원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선거 예측 모델들은 민주당의 승리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지만 그 규모에 대해서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USA투데이는 전했습니다.
선거 데이터·분석업체인 디시전데스크HQ(DDHQ)는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할 가능성을 84%로 평가했습니다.
예상 의석은 민주당 241석입니다. 민주당의 상원 장악 가능성도 64%로 보고 민주당이 52석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미드텀 포캐스트'는 민주당의 하원 장악 가능성을 92%, 상원 장악 가능성을 76%로 전망했습니다.
중간값 기준으로 민주당은 하원 237석, 상원 53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또 다른 예측 서비스 스크루티넬(Scrutinel)도 민주당의 하원 장악 가능성을 95%, 상원 장악 가능성을 76%로 평가했습니다. 예상 의석은 각각 240석과 52석입니다.
예측시장도 민주당의 우세를 점치고 있습니다.
온라인 예측시장 폴리마켓은 민주당의 하원 장악 가능성을 95%, 상원 장악 가능성을 73%로 평가했습니다.
민주당이 상·하원을 모두 장악할 가능성은 72%,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하고 공화당이 상원을 유지할 가능성은 23%로 집계했습니다.
공화당이 양원을 모두 장악할 가능성을 6%, 공화당이 하원을 차지하고 민주당이 상원을 가져갈 가능성을 1%로 예측했습니다.
전망들은 격차에 대해서는 일치하지 않지만 민주당이 하원을 차지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으며, 대부분의 최종 예측모델은 이제 상원에서도 민주당이 우위에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상원은 양원 가운데 여전히 불확실성이 더 큰 상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