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팰팍 시장 선거, 흑색선거 소송전 예고
11/02/26
이번 선거에서 출마한 한인 후보들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뉴욕주는 주상원과 하원에 도전하고 있으며 뉴저지주는 팰리세이즈팍에서 한인후보의 맞대결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한인후보가 맞대결하는 팰리세이즈팍 시장 선거가 선거막판 소송전을 예고하고 나섰습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민주당 폴 김 후보는 지난 금요일 기자회견을 통해 상대 후보의 허위 비방 선거 광고에 대해 즉각적인 중단을 요구하며 법적 대응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시장 측은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 측이 최근 SNS와 일간지 등에 광고를 통해 인신 공격과 허위 주장을 지속하며 자신의 명예를 훼손하고 유권자들을 혼란에 빠뜨리고 있다며 “장 후보는 반드시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법적 대응을 경고했습니다.
공화당 후보인 스테파니장 후보측도 오늘 별도의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들의 광고는 허위나 과장이 없는 사실이라며 소송에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후보 측은 오히려 김시장 측이 자신들의 선거 홍보물을 훼손하는 등 흑색 선거를 일삼았다며 유권자들의 알권리를 위해 광고를 진행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한편 내일 치러지는 중간선거에서 뉴욕 주에서는 3명의 한인 후보가 공직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맨하탄 차이나타운을 포함하는 뉴욕주상원 제27선거구에서 현직 뉴욕주 하원의원인 민주당 그레이스 이 후보가 첫 한인 뉴욕주상원의원에 도전합니다.
퀸즈 프레시메도우 등을 포함하는 주하원 제25선거구에서는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가 현역의원인 민주당 닐리 로직(Nily Rozic)과 대결을 펼칩니다.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제9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줄리 진 후보가 카운티 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