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미주한국어재단 기금모금 갈라
10/29/26
미국내 공립학교에 한국어반을 개설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알리기 위해 활동하고 있는 미주한국어재단이 기금모금 갈라를 개최합니다.
재단은 한인들의 후원은 한국어 교사를 준비중인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사용된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미주한국어재단이 기금모금 갈라를 개최합니다.
지난 2007년 한국어정규과목추진 위원회로 출범한 재단은 지난 20여 년 동안 미 동부지역 공립학교에 한국어가 정규과목으로 채택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2010년 가을학기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고등학교에 처음으로 한국어 반이 개설된 이후 20여 년 만에 39개 학교에 한국어반이 개설됐으며 학생수도 4,500여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재단은 한국어반 학생들을 가르칠 교사 양성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동안 뉴저지 럿거스대학과 뉴욕 퀸즈칼리지에서 교직과정을 개설하고 학비 등 지원 사업을 펼쳐왔지만 최근에는 한인 이민자 유입이 감소하면서 신규 교사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올해 재단의 기금모금 갈라 기조연설은 유엔에서 통역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엔드류 로스씨가 맡게 됩니다.
11월 7일 오후 5시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
재단은 지난 20여 년 동안 70만 달러에 달하는 후원자들의 기부금에 의해 운영되어 왔으며 후원금은 전액 교사 양성 장학금과 한국어반 개설을 위해 사용했습니다.
미주한국어재단 기금모금 갈라는 오는 11월 7일 플러싱 디모스 연회장에서 개최되며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