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스테파니 장 후보 "팰팍, 재산세 폭증"
10/16/26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 시장직에 도전하고 있는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가 폴 김 시장 및 타운 정부의 재정 운용 강하게 비판하고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 완화와 타운 상권 활성화 등을 약속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팰리세이즈팍 공화당 스테파니 장 시장 후보는 어제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 후보인 민주당 폴 김 현 시장 재임기간 중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이 늘어난 것에 대해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장 후보는 지난 4년동안 팰팍은 무려 32.8%나 세금 징수액이 늘어났다며 인근 7개 타운 중 가장높은 증가율 이라고 지적했습니다.
팰팍 타운은 주민들의 재산세 부담 완화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며 자신이 시장에 당선되면 불필요하거나 중복된 지출을 전면 재검토해 예산 절감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장 후보는 타운 정부는 올 해 초부터 타운 브로드 애비뉴 일대에서 벌어진 이민세관단속국의 불체자 체포 작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연이은 단속으로 타운 상권이 급격히 위축되면서 다수의 비즈니스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다른 후보들의 선거 운동 공정성에 대한 지적도 했습니다.
일부 후보들이 거리에 설치된 자신의 홍보 표지판을 가리는 등 불법적인 방해 행위를 지속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스테파니 장 후보는 팰팍 교육위원에 이어 2021년부터 4년간 시의원을 역임했으며 4년전 시장선거에 출마해 고배를 마신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