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분위기 물씬 'K-페스티벌' 개최
09/28/26
지난 금요일 뉴저지 뉴오버팩 공원에서 펼쳐진 추석대잔치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예보된 악천후로 일정이 단축돼 아쉬움이 있었지만 많은 한인들이 행사장을 찾아 이국에서 맞이하는 추석 명절의 아쉬움을 달랬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뉴저지한인회와 미동부추석대잔치조직위원회가 공동 개최한k 페스티벌이 지난 25일 뉴저지 릿지필드팍 뉴오버팩 공원에서 개최됐습니다.
올해 행사는 그 동안 뉴욕과 뉴저지에서 각각 개최되던 추석 행사를 통합한 행사로, 추석잔치 명칭 대신 k 페스티벌, 미주한인축제로 개최됐습니다.
행사장 무대에서는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춤누리 무용단의 웅장한 ‘K-Drum’ 북 공연을 시작으로 멋들어진 ‘우리가락이 이어졌으며 전통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부른 ‘아리랑’ 합창, 모두가 하나된 ‘강강술래’ 가 펼쳐졌습니다.
무대 맞은편 부스에는 참여 업체들이 기업 홍보와 함께 푸짐한 선물을 제공했으며 호떡, 빈대떡, 떡볶이, BBQ 도시락 등 다양한 먹거리들도 함께했습니다.
오후 4시부터 진행된 공식행사에는 조쉬 갓하이머 연방하원 의원과, 엘렌 박 주하원의원 등 주요 정치인들이 총 동해 행사를 축하했으며 무대에 오른 김상호 뉴욕총영사는 한국 추석의 의미를 되새겼습니다.
행사를 주관한 송미숙 뉴저지한인회장은 추석잔치가 우리의 맛과 멋을 알리는 글로벌한 행사로 변모할 때라고 강조했습니다.
뉴저지한인회는 한인과 타민족 학생 10명에게 총 5,000달러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한 한국 항공편 2장 등 다양한 경품이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증정됐습니다.
이번 행하는 기상 관계로 당초 예정된 금, 토 이틀 행사에서 토요일 행사가 취소 되면서 아쉬움을 더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