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욕주, 세금 부담 전국 1위

09/28/26



뉴욕주민의 세금 부담이 전국 최고로 다시 확인 됐습니다. 1인당 평균 1만2500달러로 2위보다 22%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선거를 앞두고 양당의 후보들이 세금 감면을 약속하고 있지만 인구 유출까지 이어지고 있어 쉽지 않은 상황 입니다.

비영리 재정 감시단체인 시민예산위원회(Citizens Budget Commission, CBC)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의 세금 부과 수준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뉴욕주는 2023~2024회계연도 기준 1인당 연평균 1만2500달러의 세금을 징수해, 2위 캘리포니아주보다 22% 높은 수준을 기록했습니다.

CBC는 이번 결과가 뉴욕주에 경종을 울리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주의 장기적인 성공은 지역 경쟁력과 기업 유치 능력에 달려 있는 만큼 이미 전국 최고 수준인 세금을 추가로 인상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는 평갑니다.

높은 생활비와 사업비용을 상대적으로 끌어올려 도시의 매력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CBC는 뉴욕주의 인구 유출이 주로 전국 최고 수준의 세 부담, 과도한 규제, 인상되는 인건비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여건 때문에 발생한다고 오랜 동안 주장해 왔습니다.

최근 연방 센서스국 자료에 따르면 뉴욕주 주민 수십만명이 세 부담이 적은 플로리다 등 다른 주로 이동해 뉴욕주의 인구는 감소 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인구감소는 주의 재정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CBC는 높은 생활비와 불균형한 공공서비스가 과도한 세금 부담과 결합되면서, 주의 가치 및 주민들의 거주 의지를 약화시키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보고서는 이러한 인구 감소가 주 재정에 심각한 타격을 줄 수 있음을 경고하며, 세율 동결이나 인하 조치를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