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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의회, '페어페어스' 가입 절차 간소화
09/28/26
뉴욕시의회가 어제 저소득층의 대중교통 요금 할인 프로그램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조례안을 통과시켰습니다.
뉴욕시의회는 또 매년 10월 3일을 ‘한국 문화 인식의 날(Korean Cultural Awareness Day)’로 지정했습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저소득층 대중교통 요금 할인 프로그램인 ‘페어페어스(Fair Fares)’ 가입 절차를 간소화하는 조례안(Int. 248)도 통과됐습니다.
크리스탈 허드슨(민주·35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조례안은 SNAP(푸드스탬프)이나 현금지원(cash assistance) 신청자가 동의하면, 이미 제출한 정보를 페어페어스 가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시는 할인 자격이 있지만 아직 가입하지 않은 SNAP·현금지원 수급자에게 6개월마다 가입 방법을 안내해야 합니다.
또 주정부와의 정보 공유를 통해 추가 적격자를 찾기 위해 노력하고, 가입자 수와 이용 현황도 매년 시의회에 보고해야 합니다.
현재 뉴욕시는 페어페어스 프로그램을 통해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뉴욕 시민에게 전철과 일부 버스 요금의 50%를 할인해 주고 있습니다.
한편, 뉴욕시의회는 어제 본회의에서 아만다 파리아스(민주·18선거구) 의원이 발의한 매년 10월 3일을 ‘한국 문화 인식의 날(Korean Cultural Awareness Day)’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한국의 개천절인 10월 3일을 지정일로 삼아 한국인의 역사와 뿌리를 기리고, 뉴욕 한인사회가 도시에 기여해 온 점을 알리자는 취지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