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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N News

한인 마사지업소 성매매 '무더기 적발'

09/28/26



한인들이 대거 연루된 마사지 업소 불법 성매매 사건이 또 터졌습니다.

여성 8명과 고객 등 모두 14명이 무더기로 체포됐습니다.

체포자된 용의자 중엔 종교 비영리단체를 설립한 전도사도 포함됐습니다 .

조지아주 달튼 경찰국과 휘트필드 카운티 셰리프국, 조지아 수사국(GBI), 연방수사국(FBI) 등 연방 및 지역 수사기관들은 지난 22일 합동으로 달튼 및 휘트필드 카운티 내 마사지 업소 7곳에 수색영장을 집행해 14명을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수사는 달튼 경찰이 한 주민으로부터 스파에서 성매매가 이뤄지고 있다는 제보를 접수하면서 시작됐습니다.

경찰은 다른 6개 업소에서도 유사한 활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판단해 수색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이중 G 스파에서는 운영자로 알려진 뉴욕출신 55세 한인 김모(55·뉴욕)씨가 성매매 알선, 성매매 장소 운영 및 마사지 치료사 면허 관련 규정 위반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또 하와이 출신 43세 박모(43·하와이)씨와 텍사스 출신 48세 박모(48·텍사스)씨 등 3명은 성매매, 유료 성행위 및 음란행위 장소에서의 마사지, 마사지 치료사 면허 관련 규정 위반 등의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남성 2명도 성매매 알선 및 특정 성행위 유인 혐의로 체포됐습니다.

이 중 한 명은 전도사이자 종교 비영리단체 설립자로 알려졌습니다.

나머지 업소에서도 성매매 장소 운영과 성매매 알선, 성매매 및 무면허 마사지 등의 혐의로 아시아계 여성들을 포함한 8명이 추가로 체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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