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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 "역대급 엘니뇨" 비상사태 선언
09/22/26
캘리포니아주가 기상재해 비상사태를 선포했습니다.
강력한 엘리뇨가 예상됨에 따라 사전적 조치를 내린 것입니다.
평소의 기후 패턴을 악화시켜 폭우, 혹한 등 다양한 기후재해를 불러올 수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캘리포니아주 정부가 21일(현지시간) 기상 재해에 대비해 주 비상사태를 선언했습니다.
현재 기상상황과 기후 변동이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엘니뇨 시즌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하기 위한 것입니다.
가능한 모든 자원에 대한 동원령도 내렸습니다.
또한 강력한 겨울 폭풍우, 해안지대 홍수와 기타 재해에 대한 준비도 신속히 하라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주지사실은 “기상청은 다가오는 엘니뇨 현상은 역사상 가장 강력한 기록적인 겨울 폭풍으로 발달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한편, 뉴욕 일원은 이번 주말 강풍과 폭우가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오늘과 내일 중부 대서양 연안에서 폭풍우가 시작해 주 후반에는 북쪽으로 이동할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폭풍의 경로와 강도에 따라 중부 대서양에서 북동부까지 피해를 주는 바람, 폭우, 해안 홍수, 해변 침식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뉴욕 지역 해안은 오늘부터 파도가 강해지고 있으며 이번 주 후반에는 상황이 악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금요일 늦게 해상에서 강한 저기압이 형성될 수 있으며, 먼 바다에서 폭풍급 바람이 불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롱아일랜드 지역은 상당한 영향이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아직 폭풍의 정확한 경로는 불확실하다며 기상정보에 주목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