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재외선거 개선·복수국적 하향 최우선"
09/18/26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재외선거 재도 개선과 복수국적 연령 하향 등 동포사회 주요 현안을 해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동포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데이터 베이스 구축도 내년까지 완료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어제 인천 소재 재외동포 웰컴센터에서 열린 언론 브리핑에서 가장 많 이 받은 청원이 '참정권 확대를 위한 재외선거 제도 개선'이었다며 투표권 제한이 많은 현행 선거제도 개선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복수국적 연령 하향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청장은 "700만 재외동포는 국가의 소중한 인적 자산이자 미래성장의 동력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해 야 하기에 복수국적 하향 조정은 꼭 필요한 일"이라고 말했습니다.
김 청장은 '글로벌 자산인 재외동포의 국내 경제활동과 연계 되어야 시너지를 낼 수 있다"며 "은퇴 후 귀환인 65세보다 대폭 연령을 낮춰야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포청은 동포사회와의 소통을 위한 기반이 되는 동포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흩어진 민원·소통·커뮤니티 기능을 하나로 모으는 통합플랫폼을 내년까지 구축 완료할 계획입니다.
또 해외에서 현지화하는 차세대 동포에게 한민족의 정체성을 심어주기 위해서 그 토대가 되는 한글학교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글학교 운영비 지원율을 현재 평균 26%에서 단계적으로 최대 50%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복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