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늘푸른 농장 '제 22회 경로잔치' 개최
09/18/26
중부 뉴저지에 위치한 ‘늘푸른 농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한인 어르신들을 초청해 대규모 경로잔치를 개최했습니다.
다양한 볼 거리는 물론 점심 식사를 대접하고 푸짐한 선물까지 제공했습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어제 중부 뉴저지 늘 푸른 농장에서 뉴욕과 뉴저지 한인 어르신 천2백여 명을 초대해 제22회 경로잔치를 개최했습니다.
행사를 마련한 늘 푸른 농장 김종일 대표는 행사장 입구에서 대형 관광버스를 타고 도착한 어르신들을 반갑게 맞이했습니다.
행사는 올해 102세가 된 임영빈 한미 충효회 회장의 개회사로 시작됐으며 김상호 뉴욕 총영사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돼 영광이라며 이민사회를 개척하고 헌신한 어르신들께 감사를 표했습니다.
행사를 공동 주관한 뉴저지상록회 차영자회장도 매년 행사를 마련해준 김종인 대표께 감사의 말을 전했습니다.
늘푸른 농장 김종일 대표는 다시 만나게 되어 기쁘다며 내년에는 더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뉴저지 팰팍 폴 김 시장, 시의원들과 함께 감사장 전달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폴김 시장과 시의원들도 자리를 함께하고 김 대표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했습니다.
1부행사에 이어 점심 식사후 진행된 2부에서는 필라 색소폰 앙상블, 경기민요 , KCS 무용단의 공연이 펼쳐졌고 참가자들이 함께하는 노래자랑으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농장측은 행사에 참석자 전원에게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전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