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NJ, 35만 명 메디케이드 혜택 잃을 수도
09/09/26
내년부터 메디케이드 가입자의 근로요건이 강화되면서 뉴저지주의 메디케이드 성인 가입자 중 약 35만 명이 보험 혜택을 잃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에 따르면 뉴저지 메디케이드 가입자 약 185만 명 중 54만 명 이상이 내년 1월부터 시행되는 19~64세 성인 대상 새로운 근로 요건의 적용을 받을 것으로 추산 됩니다.
주 사회복지국은54만 명 가운데 임산부와 장애인, 어린 자녀나 장애인을 돌보는 보호자 등은 면제 대상이지만, 최종적으로 약 35만 명이 메디케이드 혜택을 잃을 수 있다고 추산했습니다.
사회복지국이 내놓은 수치는 트럼 프 행정부의 대표 정책 중 하나인 대규모 감세법이 뉴저지 주민에게 미칠 영향을 보여주는 최신 추산치 입니다.
스티븐 차 뉴저지주 사회복지국장은 "뉴저지는 연방정부 요건을 이행하는 동시에 자격이 되는 주민들이 메디케이드 혜택을 유지할 수 있도록 가능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일각에서는 새 규정으로 인해 실제 자격이 있는 이들까지 메디케이드 헤택을 상실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습니다.
연방정부는 면제 대상을 '일을 할 수 없는 사람'으로 정의했는데, 일부 시민단체는 면제 기준을 지나치게 좁혀 건강보험이 필요한 취약계층까지 배제될 수 있다는 문제를 제기 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