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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뉴저지 본선거, 한인 후보 8명 출사표
09/03/26
오는 11월 중간선거에 뉴욕과 뉴저지에서 모두 8명의 한인 후보가 출마합니다.
뉴욕 27선거구에서는 한인 최초로 주상원에 도전하고 뉴저지 팰리세이즈팍에서는 시장직을 놓고 한인 후보가 맞대결을 펼칩니다.
시민참여센터가 발간한 '2026 뉴욕·뉴저지 본선거 가이드'에 따르면 9월 1일 현재 뉴욕 주에서 3명, 뉴저지주에서 5명의 한인 후보가 11월 본선거에 각각 출마를 확정했습니다.
뉴욕주에서 가장 눈길을 모으는 곳은 맨하탄 차이나타운 등을 포함하는 뉴욕주상원 제27선거구. 현직 뉴욕주 하원의원인 민주당 그레이스 이 후보가 지난 6월 예비선거 승리를 발판 삼아 첫 한인 뉴욕주상원의원에 도전합니다.
퀸즈 프레시메도우 등을 포함하는 주하원 제25선거구에서는 공화당 케네스 백 후보가 출마해 현역 의원과 대결을 펼치며, 미네올라 지역 등이 속한 낫소카운티 제9선거구에서는 민주당 줄리 진 후보가 카운티 의원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뉴저지주에서는 팰리세이즈팍 선거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팰팍 시장 선거는 민주당 폴 김 현 시장과 공화당 스테파니 장 후보가 대결하며 시의원 선거에는 민주당 저스틴 강 후보와 루시 양 후보가 동반 출마합니다.
또 포트리 시의원 선거에 폴 윤 후보가, 릿지필드 시의원 선거에 세라 김 후보가 각각 출마합니다.
이번 본선거 신규 유권자등록 마감일은 뉴욕주 경우 10월24일, 뉴저지주는 10월13 일입니다.
사전투표는 뉴욕·뉴저지 모두 10월24일부터 11월1일까지 9일간 실시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