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TSA '안면인식 보안검색' 65개 공항으로 확대
08/28/26
주요 공항에서 편리하게 보안검색 절차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안면인식 보안검색’ 이 확대 됩니다.
신분증이나 탑승권을 꺼내 제시하는 절차를 줄일 수 있어 이용자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연방 교통안전청(TSA)이 공항 보안검색 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한 ‘TSA 프리체크 터치리스 ID’ 서비스를 전국 65개 공항, 112개 검색대로 확대했습니다.
터치리스 ID는 보안검색대에서 승객의 얼굴을 촬영해 사전에 등록된 여권 사진 등 신원정보와 비교하는 생체인식 기술입니다.
이용자는 전용 검색라인에서 카메라를 바라보는 것만으로 신원을 확인할 수 있어 일반적인 신분증이나 탑승권을 꺼내 제시하는 절차를 줄일 수 있습니다.
다만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TSA 프리체크 가입자 가운데 참여 항공사와 공항에서 터치리스 ID 이용 자격을 갖추고 사전에 등록·동의한 승객이 대상입니다.
공항뿐 아니라 이용 항공사와 터미널에서도 서비스가 지원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디지털 신분증 활용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TSA는 구글 월렛과도 협력해 자격을 갖춘 승객이 디지털 방식으로 터치리스 ID 등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그러나 터치리스 ID가 실물 신분증을 완전히 대체하는 것은 아닙니다.
TSA는 시스템 오류나 추가 확인이 필요한 경우를 대비해 승객들이 여전히 유효한 신분증을 소지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