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1인 가구 '여유로운 삶' 12만 4천 달러 벌어야
08/26/26
뉴욕주에서 1인 가구가 재정적 압박 없이 여유로운 생활을 유지하려 면 연간 최소 12만 4,000달러 이상 의 수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4인 가족이 되면 30만 달러가 필요합니다.
최근 개인금융정보 업체 스마트에셋(SmartAsset)이 미 전역 50개 주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여유로운 생활을 위한 주별 연봉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1인 가구 기준 뉴욕주의 권장 연봉은 12만 4,342달러, 뉴저지주 는 11만 3,776달러로 집계됐습니다. 미 전역 50개 주 중 각각 4위와 5위 에 해당하는 높은 수준입니다.
이번 조사는 필수 지출 50%, 여가 및 취미 30%, 저축 및 부채 상환 20%를 배분하는 이른바 '50/30/20예산 법칙'을 기준으로 세전 연봉을 산정한 결과입니다.
특히 뉴욕주의 1인 가구 권장 연봉은 전년 대비 8.4%나 올라, 미 전역에서 몬태나주(8.6%)에 이어 두번 째로 빠른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주 전체 평균이 아닌 뉴욕시로 한정할 경우, 1인 가구 권장 연봉은 15만 8,954달러까지 치솟아 100대 도시 중 1위를 차지했습니다.
성인 1인 가구 기준 여유로운 삶 위한 필요 연봉이 가장 높은 주는 12만 9,002달러의 하와이주였으며, 매사추세츠, 캘리포 니아 주가 뒤를 이었습니다.
반면 필요 연봉이 가장 낮은 주는8만 1,245달러의 웨스트버지니아주 였으며, 아칸소와 켄 터키 순으로 낮았습니다.
한편 4인 가구 기준 여유로운 삶을 위해 필요한 연봉이 가장 높은 주는 32만 9,555달러를 기록한 메사추세츠주 였으며 뉴저지주가 29만 5,110 달러로 전국 5위, 뉴욕주가 29만 1,533달러로 6위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