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ICE, 타주 번호판 차량 집중 단속
08/24/26
최근 몇 주 동안 뉴욕시 전역에서 이민단속 활동이 강화되고 있습니다.
이민옹호단체 등은 타주 번호판을 단 차량을 대상으로 한 ICE의 단속 활동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일간 뉴스데이(Newsday)에 따르면 ICE 요원들이 뉴욕과 롱아일랜드 지역에서 주차장에 잠복하면서, 타주 번호판 차량을 점검하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는 보행자 검문이 단속의 주류를 차지하지만, 차량을 통한 단속이 5월부터 늘고 있습니다.
최근 ICE의 단속 영상에서 요원들이 퀸즈의 잭슨하이츠와 칼리지포인트, 맨해튼의 워싱턴하이츠, 브롱스의 포드햄 등에서 타주 번호판 차량단속을 강화했는데, 이는 지금까지 보기 드문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특히 히스패닉이 많이 사는 지역을 중심으로 관련 단속이 집중되는 추세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비영리 시민단체인 메이크더로드 뉴욕(Make the Road New York)은 “여러 사례들을 종합해 보면, 타주 차량 번호판을 달고 운전할 경우, ICE 요원들에 의해 단속 될 위험이 매우 높아졌음을 확인했다”라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