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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여신상 관광보트 전복… 2명 사망
08/10/26
자유의 여신상 인근 해상에서 관광 보트가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근에 있던 선박이 구조작업을 펼쳐 나머지 승객 12명을 구조했지만 20대 엄마와 생후 5개월 딸아이는 사망했습니다.
뉴욕경찰은 지난 8일 오후 10시 25분경 자유의 여신상이 있는 리버티 아일랜드 부근의 바다에서 길이 22피트의 베이라이너 쾌속정이 전복 했다고 밝혔습니다.
사고 당시 보트에는 14명이 타고 있었으며 이중 12명은 다른 선박 등에 의해서 구조됐지만 27세의 아기 엄마와 생후 5개월 된 딸은 경찰 잠수부들이 바다 물 속에서 발견했습니다.
모녀는 병원으로 이송 되었지만 그 곳에서 사망 선고를 받았습니다.
해양 경비대에 따르면 배에 타고 있던 다른 구조된 사람들은 모두 안정적인 상탭니다.
경찰 당국은 이 보트의 책임자는 난폭 운전과 위험한 선박 운행 등 13개 죄목으로 구속됐으며 보트가 불법 전세 영업을 했는지 여부를 수사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해양경비대는 어떤 배라도 운항 전에 해안경비대의 허가증을 얻지 않은 채 여객을 태우거나, 안정 장비, 선박 검사증을 구비하지 않으면 불법 전세 영업에 해당 된다고 밝혔습니다.
CNN은 이 보트가 정원을 초과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