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C "살모넬라 식중독 원인은 멕시코산 할라피뇨"
08/07/26
전국적으로 2명이 사망하고 수만명의 환자가 발생한 사이클로스포라 이어 살모넬라균에 의한 식중독까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식중독의 원인이 멕시코산 할라피뇨로 밝혀졌다며 해당 제품의 리콜을 명령했습니다.
미 전역 27개 주에서 345명의 환자를 발생하게 살모넬라균 식중독의 원인이 멕시코 시날로아 주에서 수입된 할라피뇨로 밝혀졌습니다,
CDC에 띠르면 멕시코 산 할라피뇨를 수입한 회사는 유통업체 ‘코스트 시트러스(CCD)’ 로 이 회사는 문제의 고추들을 리콜한다고 공지했습니다.
CDC는 해당 할라피뇨를 사용한 식당 가운데에는 유명한 멕시코 식당 체인점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습니다.
FDA에 따르면 식중독 발병 초기에 면담 조사한 191명의 환자들 가운데 177명(93%)은 6월 14일에서 7월 14일까지 한 달 동안 멕시코 스타일 식당에서 식사를 했다고 답했습니다.
유명 레스토랑인 치폴레 멕시칸 그릴과 쿼도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치폴레는 지난 4일 매장에서 할라피뇨를 제거했다고 발표했고 쿼도바도 모든 지점에서 선제적으로 할라피뇨를 재료에서 뺐다고 밝혔습니다.
CDC는 "식당들이 문제의 재료를 제거했다는 점에서 당장은 식당 고객들의 감염 위험이 계속될 것 같지는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FDA는 할라피뇨가 다른 식료품점에서도 유통되고 있는지 조사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 추가 사항은 홈페이지 게시문을 통해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멕시코 정부도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건 당국은 지금까지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주는 미네소타 주와 콜로라도 주며 현재 36명이 입원 치료중이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