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E, 뉴욕에서 이민단속 작전 시작
07/28/26
이민세관단속국(ICE)이 뉴욕시에서 새로운 이민단속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ICE는 지역 교도소에서 구금 요청서를 발부한 불법체류자들이 대상이라고 밝혔지만 실제 단속은 불체자 전원이 대상이 될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김규진 기잡니다.
의회 전문지 더힐의 자매지인 뉴스네이션은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민세관단속국이 어제부터 뉴욕시에서 새로운 단속작전에 돌입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뉴스네이션은 이번 작전이 퀸즈에서 시작해 다른 지역으로 확대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민세관단속국은 이번 작전을 위해 추가로 ICE 요원을 투입하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으며 기존에 배치돼있던 연방요원들이 작전에 참여할것으로 보입니다.
현 단계에서는 다른 지역의 ICE 요원들이 뉴욕으로 추가 투입되지 않았으며, ICE 뉴욕 현장사무소에 이미 배치된 연방요원들이 작전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당국은 이번 단속 작전의 대상은 이민법 위반으로 체포됐다 풀려난 이민자들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작전의 성격상 불법 체류중인 이민자에 대한 체포도 잇따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국경 차르 톰 호먼은 국토안보부(DHS)가 특정 단속 대상으로 지정하지 않았더라도 불법체류하는 사람은 누구든 단속 대상에서 제외되지 않는다고 거듭 밝혀왔으며
지난주 맨해튼 연방 건물에 대한 방화 공격이 있은 후 뉴욕지역에 ICE 요원의 활동을 예고한바 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보안 문제를 이유로 ICE의 이번 작전에 대한 확인을 거부했습니다.
국토안보부는 "ICE 요원들은 50개 주 전역에서 주 7일, 24시간 법집행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