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N News
여성 납치 혐의 20대 한인 남성 공개 수배
07/28/26
4년 전 한인 여성을 납치한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20대 한인 남성이 보석으로 풀려난 후 수차례 재판에 불출석해 지명수배됐습니다.
조지아주 귀넷 카운티 경찰은 2022년 로렌스빌에서 벌어진 20대 한인 여성 납치 사건의 피의자27세 남성 배진석 씨를 이달 중요지명 피의자 공개수배 명단에 포함시켰다고 23일 밝혔습니다.
배씨는 2022년 6월 3일 저녁 9시쯤 로렌스빌에 위치한 리버 익스체인지 쇼핑센터에서 22세 한인 여성 미셸 여 씨를 강제로 차에 태워 납치하고 감금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사건 당일 피해자 남자친구의 신고 전화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으로 배씨 차량 위치를 파악해 여씨를 긴급 구출했습니다.
배씨는 경찰 검문을 뿌리치고 인근 숲으로 도주하다 경찰 총격을 입고 붙잡혔습니다.
그는 사건 다음날 구속기소됐지만 보석으로 석방된 상태에서 재판을 받아오다 공판을 앞두고 재판에 수차례 불출석해 지명수배됐습니다.
그는 현재 납치 및 감금, 법 집행관에 대한 가중폭행 등의 여러 혐의를 적용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