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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 공식 출범
07/23/26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했습니다.
위원회는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거듭된 검증과 신중한 판단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뉴욕한인회는 어제 맨해튼 뉴욕한인회관에서 ‘뉴욕한인회관 재개발 추진위원회’ 출정식을 열고, 재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습니다.
추진위 총무에는 이현탁 퀸즈한인회장이 선임됐습니다.
추진위원장을 맡은 김민선 역대회장단협의회 의장은 “모든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거듭된 검증과 신중한 판단을 거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명석 뉴욕한인회장은 역대 회장들이 회관 매매·개발·장기 임대에 대한 승인권을 갖고 있으며, 이후 현 이사회와 총회를 통한 한인사회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인회에 따르면, 현재까지 한국의 메리츠 증권 등3곳에서 개발 관련 문의가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뉴욕한인회는 지난해 7월 1일자로 박탈됐던 회관 6층의 비영리 재산세 면세 혜택이 소급 복원됐다고 밝혔습니다.
뉴욕시 재무국(DOF)은 뉴욕주 부동산세법에 따라 회관 전체 면적의 17%에 대한 면세 신청을 승인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