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blevision Ch.1153 | Time Warner Cable Ch.1493
KBN News

뉴저지 유권자 명부, 비시민권자 3만 5천명

07/21/26



연방국토안보부가 뉴저지와 캘리포니아 등 4개주에서 25만 명의 비시민권자가 유권자 명부에 포함됐을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저지 주에서는 3만 5,000명 이상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주정부에 확인을 요구했습니다.

마크웨인 멀린 국토안보부 장관은 지난 17일 뉴저지를 비롯해 펜실베이니아, 캘리포니아, 네바다 등 4개 주에 서 불법적으로 유권자 등록을 한 것 으로 추정되는 비시민권자가 25만 명 이 넘는다는 예비 검토 결과를 발표 했습니다.

국토안보부에 따르면 예비 검토 결과 비시민권자로 추정되는 유권자는 ▲뉴저지 3만5,152명 ▲펜실베이니아 1만4,576명 ▲캘리포니아 19만832명 ▲네바다 1만5,903명 등 총 25만 명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번 발표는 트럼프 대통령이 대국민 연설에서 "지난 2020 년 대선에 중국이 개입해 조작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한 다음 날 나왔습니다.

멀린 장관은 "선거 보안은 곧 국가 안보"라며 "트럼프 대통령이 밝힌 대로, 미국 지도자를 선출하는 일 은 오직 미국 시민만이 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멀린 장관은 이와 함께 각 주정부에 문제에 대한 입장과 국토안보부와 협력 의사를 2주 안에 답변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주정부는 주법 상 비시민권자는 애초에 투표할 수 없으며 선거 사기 사례는 극히 드물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네바다주정부 역시 국토안보부의 주장이 근거 없는 추측에 불과하다고 반박했습니다.

뉴저지주정부는 17일 오후까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습니다.

반면 멀린 장관은 "선거 관리 담당 자들이 선거의 공정성 확보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고도 이를 따르지 않는 다면 벌금은 물론, 사안의 심각성에 따라 징역형까지 받을 수 있다"고 경고 했습니다.

다만 국토안보부는 이번 예비 검토 결과를 발표하면서 집계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증거는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해당 인원들이 실제로 투표했는지 여부 에 대해서도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Copyright ⓒ KBN.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
21 Grand Ave #120
Palisades Park, NJ 07650
Tel: 201-943-1212
Fax: 201-943-1202
kbnnews@gmail.com